• 최종편집 2021-06-11(토)

기획특집
Home >  기획특집  >  인터뷰

실시간 인터뷰 기사

  • 【인터뷰】김현영 광명 갑(바른미래당)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현영(바른미래당) 광명갑 예비후보가 1월 14일 광명시기자협회 인터뷰룸에서 김영석 회장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 좌측부터-김현영 예비후보, 김영석 광명기자협회 회장) <사진=ⓒ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광명시 기자협회(이하'협회',회장 김영석)는 오는 4월 15일 치뤄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인터뷰를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협회 인터뷰 룸에서 진행했다.       협회는 11명의 예비후보들에게 같은 내용의 질문지를 사전에 배포하여 13개 문항에 대한 질의 답변 문항을 토대로 16개 언론사를 대표해 김영석 회장이 진행했다.   한편 자유한국당(광명갑) 김기남 예비후보는 일정상 이유로 인터뷰에 불참했다.   김현영 광명(갑)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질의 답변   ▣ 공동질문 경력과 프로필을 간략하게 들려주세요. 대학교에서 응용미술과 도자기 공예를 전공했다. 대학원을 마치고 한양대에서 전통문양디자인 강의, 남편과 함께 자동차 부품제조와 도소매 유통사업을 13년째 운영 하고 있다.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부모님은 건강히 살아계시고 형제는 5남매 이며 그중에 넷째다. 남편과 쌍둥이 딸이 있다.   현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는? ‘을’지역에 비해 다양한 상권을 가지고 있다. 광명시장과 가구시장 등을 가지고 있어 ‘갑’지역의 상권이 살아나면 광명시 전체 상권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선택하게 됐다.   정치입문은 언제 어떤 계기로 하게 되었는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정치외교학과를 진학하려고 했는데 여러 가지 여건이 맞지 않아 미술대학을 진학하게 됐다. 정치와는 무관하게 살다가 강동구청을 방문하여 구청장을 만나면서 정치와 연관이 되어 본격적으로 입문하게 된 것은 작년 6.13지방선거에 도의원 후보로 출마하면서 시작됐다.   본인이 꼭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타 후보와의 차별화된 정책이 있다면?) 저의 캐치프레이즈가 “백년 후 광명을 준비하자” 이다. 저는 환경 NGO활동을 하면서 앞으로 기후변화의 심ㄲ성에 대하여 알게 됐다.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게는 의복에서부터 크게는 도로, 교통, 항만, 주택구조 등 미리 환경을 예측하여 철저히 준비를 해야 한다. 광명의 재개발, 재건축 등이 진행되고 있다. 여러 가지 지혜를 모아 광명의 백년 후의 주거환경에 대비하고자 어렵게 출마를 결심했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중앙정치와 지역구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중앙정치에 있어서 여야의 당파싸움을 이제는 멈춰야 한다. 여야가 화합할 수 있도록 중재적인 역할에 힘쓸 것이며 지역구의 시민들의 경제활동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줌으로서 실효경제 정치정책을 짜임새 있게 세워 지역구 주민들과 함께하고 싶다.   후보자는 어떤 정치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 남과 북이 잘 살수 있는 방법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 왔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 남한과 북한은 어떤 형태로든 화합을 해야한다. 그것이 우리 한반도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꼭 통일이 아니어도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법과 정책을 세우겠다.   지역민과의 소통방법은? 지역민원을 파악하는 방법이 있다면? 현재 아파트 동 대표를 맡으면서 오래된 아파트의 주차난이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단독주택 뿐만 아니라 광명재래시장, 가구상가 주변의 주차난이 심각하다고 보며 대책을 꼭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광명의 정치인으로서 시민을 위한 활동과 그동안의 업적이 있다면? 사람이 경제적인 부자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부자인 것도 중요하다. 저는 광명시 예총연합에서 자문위원으로 10년 넘게 활동하면서 시민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문화의 가치를 알게 됐다.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소중한 진리를 알았다.   광명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해결 방안은 무엇이라 생각하나? 주거환경이 개선이라고 볼 때 지금부터 바닥공사부터 설계부터 꼼꼼하게 해야한다. 여가활동 및 체육시설이 약하기 때문에 개선되어야 한다. 가산동 테크노벨리와 광명시흥 테크노벨리, 광명 재래시장의 연계할 수 있는 효율적인 교통망 확충을 하고 싶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가장 먼저 무엇부터 할 계획인지? 답: 서울 중심부의 과밀화된 인구밀도와 주거환경 개건을 시키기 위해 도로와 교통시설이 효율적 이어야 한다. 그 방법으로 경기 수도권 외곽 순환고속철을 만들고 싶다.   그동안 삶 중에 후회하거나 잘 한 일이 있다면? 답: 아이들 어린 시절 육아를 할 때 좀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한 점이고, 아이들 초등학교 때 대학교 교수의 길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가족의 건강과 아이들을 돌 본일 이다.   존경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답:우리 나라 천년 후를 미리예측하고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이다. 4차 산엽혁명 시대를 준비해 주신 가장 위대한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다른 나라 지도자로는 링컨, 등소평, 호치민이다.   약 력 *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졸업(조형대 미술학석사,도예전공) *창랑 국제교육문화 교류협회 총재 *한국 교수정책협의회 부회장 *한양여자대학 미술대(도예과)강사
    • 기획특집
    • 인터뷰
    2020-01-17
  • 【인터뷰】양순필 광명 갑(무소속)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 공동질문 양순필(무소속) 광명갑 예비후보가 1월 13일 광명시기자협회 인터뷰룸에서 김영석 회장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 좌측부터-양순필 예비후보, 김영석 광명기자협회 회장) <사진=ⓒ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광명시 기자협회(이하'협회',회장 김영석)는 오는 4월 15일 치뤄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인터뷰를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협회 인터뷰 룸에서 진행했다. 협회는 11명의 예비후보들에게 같은 내용의 질문지를 사전에 배포하여 13개 문항에 대한 질의 답변 문항을 토대로 16개 언론사를 대표해 김영석 회장이 진행했다.   한편 자유한국당(광명갑) 김기남 예비후보는 일정상 이유로 인터뷰에 불참했다.   양순필 광명(갑) 무소속 국회의원 예비후보 질의 답변     ▣ 공동질문 후보자의 경력과 프로필을 간략하게 소개해 주십시오. 중앙지 모 신문기자로 광명에서 2년간 활동을 했으며 퇴직한 후에는 노무현대통령 취임 후 청와대 행정관과 국민의 당 대변인, 2012년 야권단일화 총선도전 경선패배, 총선 후 정의당 창당주도, 세월호 참사 이후 경기도 교육청 단원고 특위, 2016년 국민의당 후보출마, 지역위원장, 중앙당 대변인, 안철수 대통령후보 대변인, 차관급 정무직공무원,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일했다.   가족 사항 연로하신 어머니와 부인, 어린아이가 있다.   현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제 고향인 광명‘갑’ 지역구에 2012년 총선 때부터 세 번째 도전했고, 하안동, 소하동에 비해 상대적 낙후된 도시기반 시설, 변화가 더딘 광명동, 철산동 지역에 저 같은 젊고 개혁적인 일꾼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다.   정치입문은 언제 어떤 계기로 하셨는지요? 어린시절 박정희 정권당시 어머니께서 “야당정치인이 많이 돼야 서민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거다”라는 말씀을 듣고 그때부터 정치인을 꿈꿔왔다.  노 대통령 서거 후 창당된 국민참여당 대변을 맡은 후 국민과 당원들에 대한 책임을 크게 느끼며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본인이 꼭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와 타 후보와의 차별된 정책은 무엇인가요? 오직 나만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오만이고 독선이다. 시민들 살림이 좋아지고 민주, 한국당 같은 큰 정당의 기득권, 즉 프리미엄이 없이 양순필이 당선된다면 그자체가 혁신과 발전의 신호이자 증거다. 광명을 확 바꿀 수 있는 지역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중앙정치와 지역구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요? 중앙당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중앙정치 무대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았다. 광명시민의 뜻과 요구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으로 광명의 대변인이 되겠다. 국회가 진정 국민 편에서 일하는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다.   후보자는 어떤 정치철학과 어떤 계획이 있는지요? 정치가 바뀌어야 사회가 바뀌고, 국민의 삶이 바뀝니다. 정치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바로 정치이기 때문에 저는 정치를 합니다.   제가 최근에 쓴 책「정치맛집」에 ‘착한정치’와 정치협동조합‘이란 개념으로 압축된 제 정치철학입니다.   지역주민과 소통방법과 지역주민의 민원파악 방법과 직접 경험담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20대 기자시절 자전거를 타고 곳곳을 누볐다. 하루에도 수십 명을 만나 불편·부당을 느낀 것에 의견을 나눴고 먼저 찾아가 말씀을 듣고 함께 해법을 찾았다.   광명의 정치인으로서 시민을 위한 활동과 그동안의 업적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총선 낙선 후 원외 정치인으로 광명시민을 위해 업적은 사실상 내세울게 없다. 국회와 정부에서 일할 때 광명시민과 국민 편에서 일한 것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양순필 후보 같은 정치인이 광명에 있어 참 다행이고 자랑스럽다”고 정치에 희망을 갖고 계신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광명 지역에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 생각하고 해결책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광명이라는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문화와 인식이 점점 옅어지는 것이 큰 문제라 생각한다. 지역에 애착을 가지고 계속해서 살 수 있도록 주거와 복지 정책이 절실하다. 지방정부와 정치권이 도시기반 시설개선과 확충에 적극 나선다면 지역 현안들이 합리적으로 해결될 것이다.   국회의원이 되산다면 맨 먼저 무엇부터 할 계획이신가요? 무엇보다 국회의원의 특권을 개혁하는 일부터 하고 싶다.   그동안의 삶 중에서 회회를 해본일과 가장 잘 한 일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미래를 낙관하는 성격이라 후회를 잘 하지 않는다. 부모님과 자주 시간을 갖지 못해서 죄송하고 후회스럽습니다. 잘 한일이 있다면 제 아내와 결혼한 일 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잘 보살피고 집안을 잘 지켜줘서 제가 정치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처는 나를 선택한 것이 가장 잘못한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요.   존경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답: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이다. 자라면서 부모님에 영향이 컷 다고 생각한다.    ▣ 동발질문 광명동굴의 운영에 대한 견해는 ? 시장과 국회의원이 바뀐다 해서 예산 등 정책이 확 바뀌는 것에 대해서는 결코 좋은 것은 아니다. 다만 세금이 시민의 생활과 삶이 개선하는 정책에 들어가야 하지만 하나에 정당이 모든 것을 다 차지하고 있다 보니 테이블에서 논의 자체가 안 되고 있다. 큰 틀에서 전환이 필요하다고 본다.   후보자 약력 *경기 광명출생,(49세) *광명 광남중학교졸업, *광명고등학교졸업, *한양대정치외교학과 졸업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전) *국민의당 대변인(수석부대변인) (전)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전) *신문기자(전) *네이버뉴스편집 자문위원(전)   저서 ‘팜츨렛,정치맛집’ ‘시티즌 오블리주’ ‘노무현 “한국정치 이의있습니다”공저’
    • 기획특집
    • 인터뷰
    2020-01-17
  • 【공동】 이응구 화성시 농식품유통과장 "화성송산포도축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체험해보세요"
    8월 31일 궁평항에서 열린 제7회 화성송산포도축제에서 만난 이응구 과장.ⓒ산수화기자단 [산수화기자단 미디어타임즈]화성시 송산면은 옛부터 도서지역의 중심지로 반어 반농의 경제의 중심지였다.     송산포도는 하루에 두 번 울림의 바다 바람으로 40여년의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유명성, 대표성을 가진 명품 포도다. 송산포도가 탄생하기까지는 어렴움도 있었다. 하루아침에 이뤄낸 것이 절대 아니다. 시화호가 막혀 반어 반농의 농가들이 돌파구를 찾으면서 포도로 소득원의 결과물로 이루어낸 대표성이다.   이렇게 유명성으로 품질 좋은 송산포도를 만들어 생산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송산포도 농가들이 중심체의 정신이다. 유명성 .역사성.대표성으로 화성시의 자랑 송산포도 명품화는 어떻게 만들어져 국민사랑을 받고 있는지 궁금했다. 이에 산수화 기자단은 8월 31일 오전  제7회 화성 송산포도축제를 찾았다. 축제가 열리고 있는 화성8경에 속하는 '궁평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바다의 궁평항에서 이 응구 화성시 농식품유통과장을 만났다.   ◆화성송산포도 축제가 7회째를 맞았는데 화성시에서의 송산포도축제는 어떤 의미가 있는가 우리 화성시 특산물로 쌀·포도 이런 지역 특산물 있다. 우리 송산 포도 같은 경우에는 전국에서도 유명 브랜드로 지금 거래가 되고, 비싼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다. 이 지역의 포도는 서해안의 바닷바람을 맞아서 상당히 당도도 놓고 새콤달콤한게 특징이다. 물론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상당이 높다.   ◆궁평항이 아니라 송산포도농가에서 축제가 개최돼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 지적이 있다. 그 전에는 축제를 송산에서도 했고, 마도에서도 했다. 일부 또 서신면에서도 했다. 그러나 그때는 규모가 작은 축제였다. 지금의 송산포도축제는 전국 축제가 됐다. 네이버 검색 순위 3위까지 올라간 이런 유명한 축제 다 보니까, 전년도 한 18만명의 소비자들이 찾아왔다. 지금 우리도 한번 송산에서 뭐 하면은 더 좋다. 하지만 송산에서 이런 전국적 규모의 축제를 치르기엔 주차 공간 턱없이 부족하고 인프라가 아직 부족하다.   송산에서 가까운 궁평항은 바다도 볼 수 있고, 회 직판장 센터도 있고, 포도 먹을 수 있는 뭐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축제는 축제에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당연히 생각을 해야 한다.  이쪽이 주차공간이라던지 아니면 여러 가지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축제장으로써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선택은 화성시가 아니라 우리 화성송산포도연합회에서 축제추지위원회를 구성해 장소 선택을 하고 있다.   ◆송산 포도가 굉장히 당도가 높고 전국에서 유명하다. 이렇게 당도가 높은 이유는송산 포도 맛은 상당히 새콤하고 달콤하고 요런 것이 특징이다. 이런 맛을 내는 것은 서해안 지역의 바닷바람과 이 지역의 황토질 토양이다. 특히 서해안 바닷바람이 들어와 상당히 당도가 올라간다.   ◆송산지역의 포도 말고 다른 지역의 포도도 송산포도로 팔고 있는 것 같은데 화성시 전역이 화성송산포도 연합회로 묶여 있다. 11개의 작목반이 읍면동 작목반이 합쳐서 연합회로 구성이 돼서, 그 연합회에서 축제를 추진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화성시 전역의 포도가 다 왔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축제기간 판매되는 물량은 송산, 서신, 마도 지역의 포도라고 보면 된다. 다른 지역의 물량은 많이 부족한 편이다.   ◆화성시에서는 향후 어떤 포도 정책을 할 예정인가 우리가 일곱 번째 화성송산포도축제를 하다 보니까  이제 국내 포도축제 중에서 대표축제로 거의 가고 있다. 부산이나 대구 지역에서도 같이 참여를 해주고 있고, 포도의 대표 축제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한다. 화성시는 1,800 포도농가하고 1,000헥터 정도에 포도 면적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송산 포도를 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끝으로 송산 포도 축제에 참여하신 분들한테 한 말씀 부탁한다. 화성시 송산 포도축제가 이제 일곱 번째 축제를 하는데, 여기 오셔서 궁평항의 바닷가도 보시고, 요새 새우가 나오고 전어철인데 회도 좀 같이 드시기 바란다.또 포도축제 이틀 동안 동아리나 주민자치프로그램 등의 볼거리를 많이 준비 했다. 그래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다.  많이들 와 달라.게다가 포도도 지금 한 10%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다. 축제에 오시면 포도도 싸게 사 가질 수가 있고,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포도 밟기 체험이라든지 포도 이벤트 프로그램이 상당히 많이 준비 돼 있다. 특히 갯벌에 가면 어촌계에서 바지락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서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고, 포도 따기 체험도 백미리 쪽에서 하고 있다. 많이 와서 즐겨 달라. *이 기사는 산수화기자단 공동취재 기사입니다. 산수화기자단은 경기타임스, 경인데일리, 경인투데이, 뉴스Q, 미디어타임즈, 투데이경제, 화성타임즈입니다.   
    • 기획특집
    • 인터뷰
    2019-10-29
  • 김대영 안양시의회 의장 취임 인사말
    안녕하세요! 안양시의회 의장 김대영입니다. 먼저 7대 의회 하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안양시의회 동료 의원님들과 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늘 염려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안양시의회 제7대 의회 의정활동 방향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화합과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혁신과 책임있는 의회도 중요하지만 시민과 의원들, 그리고 사무국 직원들과 시 집행부와의 소통이 제일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화합과 소통은 지역주민을 위한 정책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서로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둘째, 퇴직 공무원과 전임 의장단이나 정치인 등을 활용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정책 제언이나 의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안양시에 30~40년 근무하다 퇴직한 퇴직 공직자나 안양을 사랑하는 전직 시의원이나 정치인 등의 정책제언이야 말로 안양시의 현안문제를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이 될 것입니다.   셋째, 각종 예산사업에 불필요한 예산은 없는지 꼼꼼히 따지고 꼭 필요한 사업만 집행될 수 있도록 살피겠습니다. 우리시 재정자립도는 현재 43%에 불과합니다. 단순 일회성 행사 예산이나 축제성 예산을 좀더 면밀히 검토하면서 비판하고 견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안을 제시하고 좋은 정책에 대하여는 함께 추진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   끝으로 안양시의회는 시민여러분들에게 언제든지 문을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앞으로도 저를 포함한 안양시의회 의원 22명 모두는 늘 지역주민들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하겠으며 시민에게 믿음과 소통하는 의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안양시의회가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특집
    • 인터뷰
    2019-10-29
  •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믿고 따라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사진=ⓒ미디어타임즈>    “믿고 따라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원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인 조명자 의장의 인사말이다.   그와의 인터뷰는 수원시의회 36명 의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로 시작해서, 수원시민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로 끝났다. 조 의장은 의원님들이 잘 도와주셔서 잘 이끌어왔다고, 수원시민들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힘을 합쳐주셨다고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11대 수원시의회가 출범하고 나서의 모든 공을 의원들에게, 수원시민들에게 돌린 것이다.   하긴 수원특례시 추진, 수원군공항 이전, 소음피해 보상, 화성시와의 경계 조정 등 수원시 주요 현안들은, 조 의장의 말마따나 “시민들은 시의원들을 믿고, 시의원들은 시민들을 뜻을 반영해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하지 않으면 해결하기에 만만치 않은 현안들이다. 21일 의장실에서 수원시가 당면해 있는 주요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 수원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제11대 수원시의회를 9개월 동안 이끌어오고 있다. 소회가 남다를 듯하다.   벌써 9개월이나 됐다. 전반기 원 구성부터 의원님들이 잘 도와주셔서 잘 이끌어왔다고 생각한다. 소수 정당에서도 많이 도와주셔서 큰 무리 없이 왔다. 의원 36분께 감사드린다.   최초 여성 의장이라는 부담감이 굉장히 컸다. 유리천장 같은 벽이 높다고도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기대하는 바가 컸다. 하지만 기대만큼 시 집행부의 활동상을 보면 여성에 대한 평가절하가 느껴지더라. 지난해 6개월은 정신없이 지나갔고, 올해 1월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니 그런 게 느껴졌다. 아직도 수원시에 여성에 대한 편견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다.   - 구체적으로 예를 든다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어제까지도 싸웠던 일이라서.... 시 집행부 여직원들의 얘기를 들어봐도 그렇고, 제가 3개월 동안 겪어봐도 그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여성이라서 여성 편을 드는 것은 아니고, 여성과 남성이 같이 공조해서 상생 발전하자는 거다. 또한 수원시에는 여직원들이 더 많다. 성평등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다.   평의원이었을 때는 못 느꼈는데 의장이라서 느껴지는 거라 생각한다. 의장이 되고나서야 그런 걸 느꼈다. 이제 알게 된 만큼 여성 공직자, 여성 의원, 여성 시민들을 위해 더 뛰겠다.   - 수원시에서 시급히 다뤄야 할 현안이 있다면?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관련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이 국회통과를 앞두고 있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발표한 것처럼 지방자치법 개정이 많이 됐는데, 어디까지나 광역까지의 개정안이다. 저희 수원시 차원에서는 개정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광역으로 내려오면 기초도 실현될 것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기초까지 확대를 좀 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려 한다. 조만간 광역 의원들과 함께 기초까지 확대하자는 목소리를 높이겠다. 시간이 좀 필요하다.   수원시 예산이 특별기금까지 3조원이다. 일반회계를 따져 보면 인건비는 10%가 넘었다. 국·도비 매칭 사업비는 33%이다. 그 속에는 복지비도 40%가 넘는다. 그러니 가용예산이 10~20%뿐이다. 가용예산이 많아야 수원시에서 추진하고 싶은 사업을 할 수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한 우려가 있다.   다선 의원들 사이에서는 산하기관, 위탁기관 등에 대해 다이어트가 필요하지 않으냐는 얘기를 많이 한다. 공무원 수가 인구 비례해 너무 적다보니 산하기관, 위탁기관이 비대해질 수밖에 없는 것은 이해하지만, 갑작스레 늘어나는 부분에 대해선 우려들을 많이 한다. 다이어트가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신분당선 관련해서는 예타 면제에 시민들께서 분노를 하셨다. 그런데 좋은 쪽으로 소식들이 들어오고 있다. 신분당선은 될 거라고 본다. 호매실동 주민들뿐 아니라 수원시민들께서 함께 관심을 갖다보니 가능했다. 수원시민들에게 감사하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같이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서 좋은 거 같다.   - 시 집행부와 소통은 잘 되는데 견제는 소홀하다는 지적이 있다. 앞으로 시 집행부 견제 역할을 어떻게 할 것인지?   아시다시피 초선 의원 숫자가 많다. 지난 지방선거가 끝나고 바로 3개월 만에 행정사무감사를 했다. 업무 파악도 잘 못한 상태였다. 스터디를 한다고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3년치를 다 공부할 수는 없다. 깊이가 얕을 수밖에 없다.   행감에 대해 많은 분들이 견제가 없었다고 평가하는 듯하다. 그러나 견제보다 잘못을 지적해서 대안을 제시했다는 굉장히 좋은 평가도 있다. 견제를 하려면 깊이 있게 알아야 하고, 그래야 날카롭게 질문도 할 수 있다. 짧은 기간이라 그러지 않았나 싶다.   올해부터 행감은 6월이 아니라 11월에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런 만큼 작년 경험도 있고, 올해 긴 기간 동안 업무보고도 받고 자료도 받아보면 깊이가 깊어질 거라 본다. 올해 행감은 작년보다 수준 높게 견제하고 대안도 제시할 수 있는 깊이 있는 행감이 될 것이다. 올해 한번 지켜봐 달라.   - 수원시와 화성시는 망포동, 반월동 등 경계 조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지역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수원시의회와 화성시의회 간 협치를 통한 해결 방안은?   수원시의회에서 재작년 11월에 화성시의회로 화성-수원 경계조정안을 송부했다. 보류상태에 있다가 이번에 상임위로 넘어왔다. ‘경기도안으로 해주겠다. 다만 우리의 요구사항도 들어 달라’고 해서 4가지가 더 추가돼 왔다. 시 집행부에서 조율 중에 있다. 세 가지는 잘 될 듯한데 한 가지는 어려운 듯하다. 조율이 잘 되면 경계조정은 잘 될 거 같다.   - 지난 1월 ‘군용비행장 피해 공동대응 지방의회 전국연합회(군지련)’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군지련 회장으로서 앞으로 활동 계획이 있다면?   총회 때 국회 국방위 안규백 위원장과 김진표 의원 두 분이 오셨다. 장담하신 것은 소음피해 보상법에 지원 내용이 들어가게 하겠다는 것이다. 국방부 안에는 지원 내용이 없다. 하지만 김진표 의원 안에는 지원 내용이 들어가 있다.   무엇보다 보상해 준다는 것에서 예산이 가장 큰 문제다. 이번에 기재부에서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얘기를 들었다. 다음 주 국회 국방위 소위 심의, 법사위 심의가 남아 있다.   소음피해 배상을 소송을 해서 주다보니 수임료가 너무 아깝다. 이왕 주는 거 수임료까지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다만 웨클을 낮추다보니 예산이 1조원이 추가된 상황이라 국방부에선 안 좋게 얘기했다. 하지만 김진표 의원께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말씀하셨다.   군지련에서 공동 대응할 것이다. 오는 4월 8일 국방부 차관과 미팅을 잡아놨다. 군지련 임원진이 같이 만난다. 그 자리에서 법안에 대한 내용이 나올 것이다. 군지련 총회 때 우리 안, 뜻대로 되지 않으면 집단행동을 하자고 결의했다. 수원시 포함 16개 군용비행장이 있는 시·군이 같이 하면 엄청날 것이다. 내년에 총선이 있는 만큼 올해 안에 확답을 받지 않으면 힘들다. 법안이 국회의원님들이 발의한 내용대로 잘 가면 따를 것이고, 지원 내용이 빠지면 집단행동을 할 것이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00만 대도시 특례시’ 추진 문제에 대해 재정 충격 등을 이유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수원특례시 추진 현황과 계획을 말씀해 달라.   법안이 국회 통과만 남았다고 들었다. 문제는 100만 이상 도시는 특례시로 명한다고만 돼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대통령령으로 정하게 돼 있다.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 봐야 한다. 속빈 강정이 되면 안 된다. 내용을 채우는데 우리의 역할이 필요한 것이다. 재정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께서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거기에 수원시민들이 화가 났던 것은, 이 지사님은 2016년에 재정분담금 문제 때문에 단식을 하셨던 분이다. 그런 분이 도지사가 됐다고 마음을 바꾸면 안 된다. 오히려 더 보듬을 줄 알아야 한다. 절충안을 찾아야 한다. 경기도에도 큰 피해가 안 가고 우리 수원시도 어느 정도 혜택을 받고, 그런 절충안을 찾을 것 같다. 절충안이 나올 것이다.   - 최근 예천군의회 등 기초의회들의 해외연수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불거지고 있다. 수원시의회에서도 조례를 개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바라보는 조 의장의 생각은?   행안부에서 지침이 내려오기 전에 수원시의회에서는 이미 지난 1월 토론회를 열었다. 행안부 지침과 우리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이 거의 비슷하더라. 그렇게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를 개정했다.   연수가 아닌 출장으로 했고, 일반 심의위원도 확대했다. 준비 과정에서 세미나나 공청회도 할 것이다. 출장 중에도 SNS 등을 통해 상황을 보고하는 등 투명하게 하도록 했다. 다녀온 후에도 기간을 연장해 심도 있게 보고서를 쓰도록 했다.   올 하반기에 공무국외출장을 나갈 계획인데 상임위별로 주제에 맞게 찾고 있다. 심의를 통해 토론회를 통해 결정하려고 한다. 이전보다는 내실 있고 투명해질 것이다.   - 마지막으로 수원시민들에게 한 말씀.   수원시에 큰 현안이 있을 때마다 다른 동네일이라고 나 몰라라 하지 않으시고 수원시 일이라고 같이 동참해 주시고 뜻을 같이 해주시는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   군공항 이전 문제나 소음피해 보상 문제도 세류동, 평동 일이긴 하지만 같이 행동할 수 있는 수원시민들이기에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힘을 합쳐주시는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 광역급 인구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적으로, 재정적으로 부족하다. 이 부족함이 시민들의 불편함으로 연결됨에도 큰 불편을 감수하시면서 따라주고 계시다. 수원시민의 수준이 굉장히 높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의정활동을 하는 데 힘이 되고 더 잘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시민들은 시의원들을 믿고, 시의원들은 시민들을 뜻을 반영해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이런 과정에서 수원시가 좀 더 성숙해지고 커지는 것이다. 수원시민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수원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데에 특례시 실현에서 군공항 이전까지 똘똘 뭉쳐서 잘 나가도록 하겠다. 믿고 따라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기획특집
    • 인터뷰
    2019-10-28
  •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장, "화성시와 수원시의 경계조정을 상임위에 상정하지 않은 이유는?"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사진=ⓒ미디어타임즈>   지난 4월에 수원시와 용인시 경계 조정 합의가 이뤄졌다. 이번 두 자치단체간의 경계조정 합의는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의 자치단체 간 경계조정이었다는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화성시와 수원시도 해묵은 과제였던 행정경계 조정이 두 자치단체간의 어느 정도 합의가 되어 지난 해 11월부터 화성시의회에 계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이번에 화성시의회에 경계조정 문제가 상임위에 상정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그 동안 상임위 상정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장은 “화성시와 수원시는 그 동안 크고 작은 생활 민원이 많았다. 이왕 경계 조정을 하는데 이런 생활민원을 해결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장을 만나 경계조정을 1년 가까이 상임위에 상정을 하지 않으면서 해결하고자 했던 생활 민원과 그 문제를 푸는 과정 그리고 경계조정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들어봤다.    ◆화성시와 수원시의 경계조정이 지난해 11월 의회에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의장님께서는 시의회에 안건 상정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이 이유를 설명해 달라. 화성시와 수원시의 경계 조정이 시작된 것은 내가 알기론 2014년부터 시작이 됐다.   7대 화성시의회에서 경계조정 의견청취 건이 올라왔을 때 청취를 안 하고 넘겼었다.  그리고 지난해 2018년 민선 7기가 들어서면서 화성시의회에 의견청취 건이 다시 올라온 건 제 2차 정례회 때 지난해 11월 달에 올라왔다. 저는 지역 주민들의 지지와 사랑으로 3선이 됐고, 의장으로서 그 안을 받아 보고 이 의견청취 건은 “상임위원회에 배정을 해서 바로 일사천리로 진행되기보다는 그동안 우리 화성시와 수원시가 작은 민원 갈등들이 참 많았었는데, 이런 부분들을 경계 조정과 더불어 한번 풀어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바로 상임위 배정을 안 했던 것이다. 수원시와 경계조정 있는 지역은 거의 ‘병’ 지역이다. 저는 이 지역이 수원과 경계조정을 하면서 생활민원이 가장 크게 대두 되는 것이 어떤 것들이 있느냐?를 파악했다. 봉담 수영리의 협괘터널 활용방안, 기배동 앞에 있는 수원 음식물자원화시설 악취저감시설로 인한 기배동민들의 피해, 이번에 다행히 수원시가 증개설을 한다. 그래서 증개설 할 때 적어도 동탄처럼 악취문제가 해소될 수 있는 시설을 갖추라는 요구를 했다. 또 시민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망포역에서 영통역,  병점, 동탄에서 수원 근교에 있는 거점별 전철역과 통행하는 대중교통을 신설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국지 43번 국도 문제다. 수원에서 화성을 거쳐 가면서 화성시 반월동 시민이 전혀 사용 못하는 무용지물인 도로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교차로를 설치함으로써 우리 화성시민들도 도로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줘라 라는 이 네 가지 생활 민원을 수원시에 제시를 했다. 지금까지는 그 지시해 놓은 상태이고 많이 진전이 됐다고는 생각한다. ◆의장님께서 말씀하신 화성시와 수원시간의 4가지 생활민원 협의는 어떻게 될 것이라 생각하는가? 저는 잘 되리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죄송스럽게도 벌써 1년 가까이 의회에서 의견청취 건을 상임위원회 배정을 안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원시와 화성시가 협궤 터널이나 생활폐기물 음식물자원화시설 그다음에 대중교통과 관련된 거는 많은 합의를 봤다. 그런데 43번 국도는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다. 국지선이라... 하지만 이번에 이재명 지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이번 14일부로 도지사님이 화성시의회에 정식공문 주셨다. “43번 국지선 마평교차로와 관련되어 경기도에서 가교 역할을 해서 지방국토청, 수원시, 화성시, 경기도가 만나서 현재 진행하고 있으니, 이번 회기 때 가능하면 의장님께서 화성시와 수원시의 경계 조정에 의견청취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도지사님의 공문이 와서 21일 날 우리 의원님들한테 보고를 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경계조정을 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주민들의 의견이 중요하다. 관련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주민 의견도 반영되어야 할 것 같다. 어떻게 풀어나갈 생각인가? 행정 경계조정 건을 의장에 안건상정을 하지 않음으로, 화성 서부지역에서는 정책적으로 수원 군공항 이전과 연결시키는 부분도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이 문제는 정책적인 부분보다는 당장 시민이 직접적으로 연관 되어 있는 생활과 관련된 민원이기 때문에 경계조정 관련 지역의 주민들 민원에 국한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생활 민원이 해결이 다 되면 앞으로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는 어떤 것이 있나? 그 동안에 시민들이 불편했던 것이 해결된다.우선 수영리 협궤 터널 관련된 것 사용할 수 있게 됐고. 기배동 음식물 자원화시설 부분 관련해서 폐촉법에 의해 운영위원을 6명을 두고 있다. 이번 협의를 통해 그 여섯 명 중에 한 사람을 화성시 기배동 시민을 대표하는 사람 한 명을 수원시가 주겠다 고 한다. 운영위원 한 사람의 역할은 크다. 왜냐하면 음식물 자원화시설에서 나오는 운영비를  심의하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또 대중교통 다섯 개 노선이 합의가 됐다. 대중교통은 늘 불편한 민원이 많이 있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화성시에서 수원시에 요구한 대중교통 노선을 늘리는데 필요한 동의가 다부동의였다. 그런데 지금은 다 동의로 바뀌었다. 그 만큼 화성시와 수원시 간에 대중교통과 관련된 부분도 협의가 잘 이룬거다. 결국은 시민의 편의가 확 개선이 된 거다. 또 하나 43번 국지선인데, 화성시와 수원시가 나서서 국지선의 교차로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경기도지사가 나서 주셔서 이렇게 공문까지 보냈다. 저는 경계조정 관련돼서 11개월을 의장이 안건을 상정 안 한 결과 치고는 훌륭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 동안 의장님께서 생활민원 해결을 위해 안건 상정을 보류했는데, 사실상 마평교차로를 신설 협의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을 것 같다. 의장님이 하신 역할을 말해 달라. 11개월째 의장이 안건상정 하지 않으면서 저도 순탄하진 않았다. 아는 지인부터 수원에서, 정치인으로부터 여러 가지 많은 의견들이 왔다. 저는 좀 더 수원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좀 일찍 이걸 받아줬으면 참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은 있다. 제가 1년 씩 끌 일이 아니다.  지난 1차 정례회가 7월 16일 날 끝났는데 7월 16일까지 3가지 관련되어서는 긍정적으로 많이 진전이 됐다.  하지만 43번 국도 교차로 건과 관련되어서는 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불가하다’ 통보를 받았다. 그래서 7월에 경계조정을 상임위에 상정을 못 했다. 저는 이번 경계조정 관련돼서 이 43번 국도 교차로를 풀지 않으면 영원히 이 일이 풀릴 것 같지 않았다. 경계조정 관련된 지역 중 경기도 잠종장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택지 개발로 인해 가지고 경기도가 가져가는 보상금이 2천억 원이다. 그래서 8월 달에 경기도 자치행정 팀장과 국장한테 요청을 만나서 43번 국도를 연결하는 마평교차로 이야기를 했고, 경기도도 경계조정을 함으로써 보상을 받아 경기도 청사를 신축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도도 나서 줬다. 이후 수원과 화성에 경계조정 관련해서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을 주제로경기도 교통국장 화성시 도로 수원시 도로과 해서 실무진이 협의를 했고, 43번 국도 현장을 전문가들과 경기도가 다 와서 현장 실측을 통해 마평교차로 설치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았다. 그래서 안이 아주 긍정적으로 현실적으로 가능한 안이 나왔다. 그리고 이재명 지사님이 화성시의회에 “화성시의회 의원님들이 이번 경제조정 관련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결단을 내려주시면 경기도가 그 역할을 다 하겠다”라는 공문을 보냈다. 그래서 이번 회기 때 의원님들과 더불어 처리 하려고 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끝으로 경계조정 관련해 화성시민에게 그 한 말씀 해 달라. 혹시 경계조정 관련돼 연관되어 있었던 우리 시민 여러분들에게는 혹여나 불편을 드린 일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수원하고 화성하고 경계에 있다 보니까 크고 작은 생활 민원이 많아 이번 경계 조정을 통해 그 생활민원 문제를 해결하고자 의회가 그러한 악역 같은 일을 맡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잘 풀려 가고 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이해해 주시고 우리 화성시의회가 한 일에 대해서 잘했다 칭찬 해 주시기 바란다.
    • 기획특집
    • 인터뷰
    2019-10-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