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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병택 시흥시장, 출입 기자와 함께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찰
    22일 오전, 교육동 4층 야외 테라스에서 임병택 시장과 출입기자들이 오헌석 시흥캠퍼스본부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2일 오전 시청 출입 기자들을 초청해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찰에 나섰다.   이번 시찰은 지난 2월 준공해 운영 중인 교육협력동 건물을 둘러보며, ‘서울대 시흥캠퍼스 추진 경과 및 2단계 발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듣기 위해서다.   시찰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한 서울대 시흥캠퍼스 관계자, 시흥시청 출입 기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먼저 1층 회의실에서 임병택 시장의 인사말, 오헌석 시흥캠퍼스본부장의 ‘서울대 시흥캠퍼스 추진 경과 및 2단계 발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1층 계단식 강의실을 시작으로 2층 컨벤션 홀, 3층 교육협력센터, 4층 야외 테라스 순으로 교육협력동 건물 시찰에 나서 오헌석 서울대 시흥캠퍼스본부장으로 부터 설명을 들었다.   임병택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제 이 자리에서 서울대학교 법인 이사회가 열려 의미가 있는 날이었다“면서 ”서울대를 품은 시흥시가 오랜 협상 중에 난관도 있었지만 교육협력동이라는 멋진 건물을 완공했다“고 말했다.   임 시장은 이어 ”이제 1차 사업이 거의 마무리 되었다, 2차 사업은 서울대 병원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며, 3차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성공적인 조성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서 오헌석 서울대 시흥캠퍼스본부장은 ”임병택 시장이 적극적으로 열심히 지원해 줘 세상을 바꾸는 일이 시흥에서 일어나, 지난 2월 완공된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일어나는 일 대부분이 세계 최초가 많다“ 면서 ”도시발전과 대학발전이 처음 있는 일들에 의미를 함께 나누고 미래를 개척하는 일을 꿈꾸는 것이 시흥캠퍼스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다“고 말했다.   한편 총 10층 규모로 지어진 교육동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를 비롯해 교육협력센터, 통합행정실, 언어교육원, 교육협력센터 등이 들어섰다.  
    • 기획특집
    2020-07-22
  • 의정부시체육회,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 적극지지 성명서 발표
      15일 오후, 이명철 회장이 시청 기자실에서 의정부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 지지 성명서를 발표 하고 있다. 의정부시체육회(회장 이명철)가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에 대해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이명철 회장은 지난 15일 오후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의정부시는 예전부터 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종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등 체육행정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은 혈세 낭비가 아닌 경제적 시책이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안병용 시장이 취임 후 '스포츠는 움직이는 최대의 복지' 임을 강조 하며 부족한 체육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여 직동공원의 호원 실내 테니스장과 추동공원의 신곡 배드민턴장을 전국 최초의 민간 자본으로 설립해  이는 타 지역 스포츠인들의 부러움과 벤치 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각종 생활체육 시설의 확충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체육도시 저변확대를 위해 그 어떤 지자체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1월에 착공 예정인 민락 국민체육센터를 필두로 녹양 국민체육센터와 호원 국민체육센터 및 장애인 스포츠센터 건립을 가시화하는 등 권역별 복합 스포츠센터 건립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의정부시의 체육시설 확충은 스포츠 복지를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배려한 안병용 시장의 체육부문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다목적 스포츠파크는 평상시에 시민들의 문화 활동은 물론 각종 공연과 이벤트, 동호인들의 체육활동 장소로 사용되고 스포츠 행사 시에는 국내대회뿐 아니라 국제대회의 장으로 의정부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기회"라며, "우리 모두가 박수치고 환호할 만한 기쁜 소식임에도 혈세 낭비라는 부정적 시각으로 치부되고 있는 것이 정말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정부시체육회는 의정부시가 시민 건강증진과 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다목적 스포츠파크' 건립 사업에 적극 찬성한다"며,  "시 이미지 제고 및 관광사업 활성화, 스포츠산업 성장,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명철 회장은 "사업의 본질을 흐리게 하고 음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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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한강유역환경청, 이동식 측정 · 분석 첨단장비로 실시간 화학물질 안전관리 지킨다
    첨단 분석차량 저속운행 과정 100여개 화학물질 동시 분석 가능 [미디어타임즈] 한강유역환경청(최종원청장)은 26일 오전 경기 시흥시 소재 삼양화학실업(주)에서 코로나19로 느슨해진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첨단 이동식 측정 · 분석 장비로 화학물질 불법 누출을 추적 감시하는 시연회를 가졌다. 26일, 최종원 청장이 시연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미디어타임즈> 이날 시연회는 화학사고 수습 · 대응 장비와 100여종 화학물질을 이동하면서 동시에 측정 · 분석할 수 있는 차량을 선보이며, 사업장에서 누출된 화학물질 종류와 농도를 조사 분석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올해 초 한강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 도입한 첨단 측정 · 분석차량은 저속(10km 이하) 이동하면서 톨루엔, 벤젠 등 화학물질 약 100여종을 초 단위로 동시에 분석할 수 있다. *양자전이 질량분석기(PTR-TofMS) : 시료 전처리 과정 없이 기존 가스크로마토 질량분석기(GC/MS) 등과 비교하여 분석시간이 짧음(약 30분 → 수초)   또한  화학물질 취급과정에서 빈번하게 발행되는 화학사고 대표물질인 염화수소, 암모니아, 불산 등 극미량(ppb) 누출물질도 초 단위로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연속측정장비(LGR)도 함께 구축했다. *(사고 대표물질) 염산, 질산, 암모니아, 황산, 과산화수소, 톨루엔, 포름알데하이드, 페놀 등   앞으로 한강청(시흥센터)에서는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현장 방문점검 제한등으로 느슨해진 화학물질 안전관리 방으로 실시간 측정 · 분석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취약 · 사고우려지역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화학사고가 빈번히 발생 된 지역이나, 산업단지 내 취약 지역 중심으로 매주 1회 이상 조사하여 오염도 변화가 심하거나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 실시 등 선제적 대응을 해 나갈 계획이다. * 한강청 관내(서울 · 경기 · 인천) 유해화학물질 영업 허가사업장 8,691개소 영엉 중   최종원 환강유역환경청장은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화학물질 불법누출을 예방하고 사업장 스스로 안전관리를 유도하여 화학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Photo zoom】 김소영 연구관이 첨단 실시간 측정·분석 차량 장비 등 설명하고 있다.<사진=ⓒ미디어타임즈>   첨단 이동식 분석차량.<사진=ⓒ미디어타임즈>   첨단 이동식 분석차량 내부.<사진=ⓒ미디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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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용인시 백암면 일대 농지 '사업장 폐기물' 불법 매립…시급한 단속 필요
      백암면 일대 농지에 불법으로 매립된 성토재 사진.   용인시 백암면 일대 농지에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수개월 동안 무기성오니(슬러시)를 성토하는 작업이 수없이 발생했다.   용인시가 규제 완화정책으로 허용해온 무기성오니(슬러지)의 농지 성토재(복토) 사용을 조례규칙심의위원회에서 지난해 3월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으로 사용을 전면 제한하는 조례 시행규칙을 고시했다.   그러나 그간 인접 시군에서 생산된 무기성오니(슬러지)는 농민들과 생산업자들의 이해가 맞아떨어져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수개월 동안 백암면 일대는 농지에 농지 성토재(복토)로 사용했다.   민원인 A씨(55세)는 “지난달부터 어디선가 무기성오니(슬러지)중 농도가 심한 것을 밑에 묻고 위에까지 성토를 끝낸 것 같다“고 용인기자연합회에 전해왔다.   불법 투기된 무기성오니(슬러지)가 하천구역(소하천)인 황석천으로 화학물질이 유입되어 청미천이 오염될 가능성을 배재 할 수 없다. 따라서 불법적으로 투기된 무기성오니(슬러지)의 시급한 단속이 필요하다.   *무기성오니(슬러지)는 마사를 모래로 선별할 때 선별기와 파쇄기를 물과 혼합해 응집제를 투여하는 과정에서 화학성 물질이 함유돼 이 잔재물이 흙과 섞인 무기성 오니와 슬러지로 분류가 된다.   따라서 화학 성분이 함유된 폐기물인 무기성 오니는 농토에 절대로 복토를 할 수가 없고 소각을 하던지 고형화 처리 및 수분함량을 85% 이하로 안정화 또는 관련 매립시설에 매립해야 한다.   슬러지는 수분을 70% 이하로 탈수해 양질의 흙과 5:5로 섞어 건설 현장이나 일반 복토용 등에 사용할 수 있다.
    • 기획특집
    • 카메라고발
    2020-05-15
  • 용인, 백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공사현장 건설폐기물 수개월 방치
    용인시가 정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건설폐기물을 수개월째 방치해 비산먼지 발생 및 우천시 침출수 발생 등 문제를 야기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청미천 수질 개선 및 백암지역 악취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오염물질 처리시설공사장이 오히려 폐기물을 방치해 환경을 오염시켜온 것이어서 문제가 크다. 방치된 건축물 폐기물 사진. <사진=ⓒ용인시기자연합회>  문제의 용인시 백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은 수질개선 및 악취 개선을 위해, 처인구 백암면 근삼리 74번지 일원에 시설면적 19,264㎡(약5,800평), 일일 처리용량 200㎥/30t 액비생산 규모로 총사업비 322억3400만원(국비80%, 지방비20%)을 투입, 2020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 주민 편익을 위해 잔디 구장과 318번 지방도 연결 도로 폭 5m 길이 230m, 비도시소로인 도시계획도로 폭 7m, 길이 804m 진출입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그러나 환경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실시 중인 정책사업현장에서 발생한 각종 건설폐기물을 불법으로 수개월째 방치해 주변 농경지와 하천에 침출수의 유입 우려가 있어, 관계기관의 철저한 단속과 대책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공사가 청미천(淸渼川) 제방과 연접한 농경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만큼 폐기물 침출수 유출방지 시설 및 안전펜스 설치, 안전관리자, 장비 신호수, 안전감독관, 현장책임자 배치 등이 지켜지지 않은 총체적인 안전 불감증이 만연한 공사현장이라는 지적이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공사장 전경.<사진=ⓒ미디어타임즈>  용인시기자연합회 취재 기자에 따르면, 인근 주민 B씨(58세)는 “일반 시민들이 건설현장 폐기물을 하루만 적치 하더라도 바로 스티커를 붙이고 난리가 난다”면서 “법을 준수해야 할 시청과 산하기관이 실시하고 있는 공사장이 이렇게 건설폐기물을 수개월째 방치해 환경을 오염시키는 것이 말이나 되느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또 “이 곳 분뇨처리시설설치 공사현장은 청미천과 제방을 경계로 하고 있는 농지에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인근 농지 오염 및 안전에 철저를 이해야 한다”며 “인근 백암레스피아와 축산농가에서 발생한 악취로 심한 고통을 느끼고 있는데, 오염원을 제거하기 위한 공사장이 환경오염에 앞장서는 것이 말이 되느냐. 공사 중일지라도 목적에 어긋나는 행위는 하지 말아 줬으면 한다”고 공사장의 행태를 지적했다.   공사현장과 약 300m 떨어져 설치된 공사현장사무실에 있던 현장소장과 안전관리자가 “산업안전보건법상 공사현장의 안전관리는 현장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사무실에서 행정업무도 보아야 한다”고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했다.   2016년 6월부터 시공을 맡고 있는 D종합건설 현장소장은 “공사장에서 배출된 폐기물은 임시 야적을 해놓은 것으로 발주자인 용인도시공사에서 폐기물지정처리업소를 지정해 처리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현행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건설폐기물의 경우 처리업체에 위탁 처리하기 전 일정 기간 보관하기 위해서는 관할 자치단체에 임시적치(야적)장 허가를 받아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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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메라고발
    2020-05-09
  • 【카메라고발】시흥시 호조벌, 사업장폐기물 유입으로 '주민불안 가중'
    사업장폐기물로 성토한 논에서 베어나온 알 수 없는 흰 물질의 결정이 눈이 쌓인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00년 전 논으로 간척돼 현재 학교급식으로 사용되고 있는 호조벌이 사업장폐기물 유입으로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다.    특히 성분을 알 수 없는 흰색 화학물질 결정체가 눈 내린 듯 논바닥과 논둑에 쌓여 '주민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또한 사업장폐기물로 조성된 논둑에는 각종 유리조각을 비롯해 빨간색과 노란색 등 총천연색의 플라스틱 조각 등 폐기물들을 다량함유하고 는 것도 목격됐다.   관계부처는 빠른 시일 안에 철저한 분석과 조사를 통해 강력하고 적법한 조치를 취해야 만이 호조벌을 지켜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각종 폐기물 조각들이 성토재 속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흰 물질이 발생하자 이를 감추기 위해 또다시 성토를 했으나, 논둑 색이 달라 층을 이루고 있다.  
    • 기획특집
    • 카메라고발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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