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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 ‘2018 인천 섬 관광 활성화 언론인 초청 팸투어’
      두무진은 선대암, 형제바위, 코끼리바위, 장군바위 등이 어우러져 각각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으며, 10억년 파도와 풍광에 버텨온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인천관광공사 주관으로 ‘인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언론인 초청 팸투어’가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대청도와 백령도에서 진행됐다.   인천 곳곳의 관광지를 발굴해 집중적인 개발과 홍보를 통해 인기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4개 언론사가 초청되어 언론사 기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7일 오전 7시 50분 연안부두에서 하모니플라워호로 출항해 약 3시간 30분 만에 선진포선착장에 도착한 대청도는 쾌청한 날씨와 더불어 섬의 자연미가 더욱 돋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주관으로 ‘2018 대청 지오파크 챌린지’도 함께 개최되어 수백 명의 탐방객들이 대청도 주민들과 함께 기념행사도 하고 섬의 경관지를 모두 둘러보는 트래킹을 했다.   대청도를 대표하는 경관지로는 섬의 최고봉인 삼각산, 기름아가리, 독바위, 서풍받이, 미아동해변, 농여해변, 지두리해변, 모래울해변, 모래사막 등이 있는데, 모두가 하나같이 인위적인 면이 없이 수억 년 자연의 신비를 그대로 품은 채, 온전히 유지되고 있어 자연의 신비감에 젖어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했다.   특히 서풍받이는 높이가 100m에 이르고 하얀 규암덩어리로 웅장한 수직절벽을 이루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아찔함과 함께 놀라움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한 구역으로 이루어진 지두리해변, 농여해변, 미아해변은 썰물이 되면 모래사장이 드러나는 풀등을 이루고 있어 자연의 오묘함을 느낄 수 있으며, 물과 모래사장이 대평원처럼 드넓게 펼쳐져 있어 해변형상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그 밖에 기름아가리, 독바위, 모래울해변, 모래사막 등도 저마다의 특색을 띠고 아름다운 경관을 드러내고 있다.   18일에는 대청도에서 배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백령도 용기포신항에 도착하니 선착장엔 입항과 출항을 하는 많은 관광객들과 휴가 및 전역하는 백령도 주둔 해병대원들이 붐비고 있었다. 백령도는 국가가 지정한 명승지 두무진을 비롯해 천연기념물인 사곶해변, 콩돌해안, 진촌현무암, 용트림바위, 사자바위, 연화리 무궁화 등 수많은 명소들이 가득한 섬이다.   파도가 빚어낸 천혜의 비경 두무진은 마치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것 같은 형상을 하고 있어 그 이름이 지어졌고, 웅장하고 아름다운 기암괴석들이 극치를 이루고 있어 ‘서해의 해금강’으로 불릴 정도로 백령도 관광의 백미를 이루고 있다. 두무진은 선대암, 형제바위, 코끼리바위, 장군바위 등이 어우러져 각각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으며, 10억년 파도와 풍광에 버텨온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사곶해변은 썰물 때면 그 길이가 무려 2Km 이상에 이르는 단단한 모래사장으로 대형버스가 지나가도 바닥이 꺼지지 않을 정도로 단단해 유사시엔 비행장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또한, 바닷물이 있는 곳으로 수백 미터를 걸어 나가도 바닥면이 평평해 온몸이 물에 잠기지 않는 특별한 형태의 모래해변이다. 콩돌해안은 해변이 온통 크고 작은 콩 모양의 자갈들로 뒤덮인 세상 어디에서도 보기 드문 해안이다. 모양뿐 아니라 크기, 색깔 등이 천차만별인 자갈들이 파도에 휩쓸려 청아한 소리를 내며 이곳을 찾는 이로 하여금 희열을 느끼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 밖에 진촌현무암, 용트림바위, 사자바위, 얼굴바위 등 수많은 형태의 바위 등이 즐비해 관광객들의 눈을 호사스럽게 해준다.   또한, 천안함 46순국용사들을 위한 천안함위령탑, 수령이 백년이 넘는 순수 재래종 연화리 무궁화, 효녀 심청이 빠진 인당수가 바로 앞에 보이는 심청각, 1896년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세워진 역사 깊은 중화동교회, 화동 유채꽃단지 등 볼거리가 무궁무진해 관광명소 백령도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백령도와 대청도는 볼거리 외에도 까나리, 해삼, 꽃게, 전복, 홍어, 가리비, 성게, 돌미역, 다시마, 까나리, 굴 등의 해산물 특산지로도 유명해서 먹거리 또한 풍부하므로 관광객들의 입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백령도와 대청도는 자연의 신비가 만들어낸 특별하고 소중한 관광자원이므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옹진군이 심혈을 기울여 관광여건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으나 그에 따르는 국가지원, 현지인들의 참여인식, 관광지 부대시설, 관광지 개발을 위한 자금 부족 등 풀어야 할 숙제들이 산적해 있는 게 현실이다.   자연의 보고로서 손색이 없는 백령도와 대청도는 내국인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흥미로운 관심을 갖고 관광 올 수 있는 주옥같은 관광지의 자격요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므로 그 요건에 맞는 관광지 개발에 한층 더 노력을 경주할 필요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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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탐방】 '천년의 빛’ 살아 숨 쉬는 팔미도를 찾아서!
    선상에서 바라본 팔미도 전경 사진. 인천항에서 약 16.7km 거리에 위치해 인천항 진입 항로 길목에서 입.출항선박들의 안전운항을 위한 지표 역할을 하는 팔미도가 오랜 역사를 품은 채, 인천 앞바다에 유유히 떠있다. 팔미도는 인천시 중구 무의동에 위치한 면적 75,670평방미터의 무인도로 사주(沙洲)에 의하여 연결된 두 개의 섬이 마치 여덟 팔(八)자처럼 양쪽으로 뻗어 내린 꼬리와 같다고 하여 팔미도(八尾島)라 이름 붙여졌다.   팔미도 등대 모습.(앞편–옛 등대, 뒷편 - 신 등대) 1903년 6월 1일 대한민국 최초로 세워진 팔미도 옛 등대는 100년을 훨씬 넘긴 세월동안 그 역할을 충실히 하며 숱한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을 만들고 있다.   등탑 높이 26m, 불빛 조사거리 50km의 팔미도의 신 등대는 미국 CNN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등대 16경’으로 선정할 정도로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또한 팔미도 등대는 대한민국에서 아름답기로 손꼽혀 꼭 가봐야 할 등대 12곳에 대한 ‘등대 스탬프투어’의 첫 번째 출발점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최초로 만들어진 팔미도 옛 등대는 높이 7.9m, 지름 2m의 규모로 만들어져 예로부터 수많은 선박들의 길잡이가 되어 주고 6.25전쟁 시에는 인천상륙작전 상륙함대의 이정표 역할을 톡톡히 함으로써 혁혁한 공적을 세웠고, 2003년 새 등대가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일화를 남김으로써 한국 등대 문화유산 제1호로 등재되었으며, 2002년 2월 4일에는 인천유형문화재 제40호로 지정되었다. 지금 현재는 新 등대가 세워져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어 역사적 시설물로 보존되고 있는 중이다.   팔미도 해안에 설치된 해안포 모습. 팔미도는 한때 군사지역으로 민간인들이 출입할 수 없었으나 민간인 출입을 통제한 지 106년만인 2009년 1월 1일부터 개방되어 민간인들에게 관람이 허용되고 있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팔미도유람선을 타고 약 50분 정도면 도착하는 팔미도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해수욕장이 있고 ‘천년의 빛 광장’, 옛 등대, 신 등대, 디오라마 전시관, 하늘전망대, 등대역사전시관, 산책로 등 볼거리가 풍성한 섬이다.   특히 팔미도 등대 100주년 기념으로 세운 조형물 ‘천년의 빛’은 팔미도 등대의 100년 역사를 상징하는 100개의 강판으로 만들어져 그 의미가 더 깊은 기념물이다.   또한 팔미도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배경지가 되었고, 2018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컨퍼런스가 개최됐으며. 2018년 5월 27일에는 ‘세계등대올림픽’이 개최되기도 했다.   많은 종류의 식물들이 자생하고 있는 산책로 모습. 팔미도 산책로에는 담쟁이넝쿨, 패랭이꽃, 칡, 해송, 소사나무 등 많은 종류의 식물들이 자생하고 있어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상쾌한 삼림욕을 제공해 주고 있으며, 낙조에 팔미도를 돌아드는 범선의 자취가 너무 아름답게 표현되는 팔미귀선(八尾歸)은 인천팔경의 하나로 꼽히는 해상 경승지이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범고래 모양의 특이한 배 ‘금어호’를 타고 왕복 3시간 갔다 오는 팔미도 관광코스는 관광객들에게 큰 흥취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팔미도를 향한 선상에서 바라본 인천대교 모습. 연안부두를 출발하여 인천대교를 가로질러 가는 동안 서해 푸른 바다의 공기를 만끽하고 거대한 인천대교의 위용을 볼 수 있으며, 영종도, 무의도, 선재도, 영흥도 등 주변에 있는 섬 들을 지척에서 볼 수 있다.   팔미도는 지리적, 역사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인천의 섬 관광지로서 인천이 갖고 있는 소중한 관광자원이다. 인천시는 이러한 관광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팔미도를 방문해 역사적 가치와 명승을 볼 수 있도록 관광정책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노력에 비례해 팔미도는 누구나 한 번 쯤 가보고 싶은 인천의 대표적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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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방/탐사
    2019-10-28
  •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 “믿고 따라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사진=ⓒ미디어타임즈>    “믿고 따라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원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인 조명자 의장의 인사말이다.   그와의 인터뷰는 수원시의회 36명 의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로 시작해서, 수원시민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로 끝났다. 조 의장은 의원님들이 잘 도와주셔서 잘 이끌어왔다고, 수원시민들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힘을 합쳐주셨다고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11대 수원시의회가 출범하고 나서의 모든 공을 의원들에게, 수원시민들에게 돌린 것이다.   하긴 수원특례시 추진, 수원군공항 이전, 소음피해 보상, 화성시와의 경계 조정 등 수원시 주요 현안들은, 조 의장의 말마따나 “시민들은 시의원들을 믿고, 시의원들은 시민들을 뜻을 반영해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하지 않으면 해결하기에 만만치 않은 현안들이다. 21일 의장실에서 수원시가 당면해 있는 주요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 수원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제11대 수원시의회를 9개월 동안 이끌어오고 있다. 소회가 남다를 듯하다.   벌써 9개월이나 됐다. 전반기 원 구성부터 의원님들이 잘 도와주셔서 잘 이끌어왔다고 생각한다. 소수 정당에서도 많이 도와주셔서 큰 무리 없이 왔다. 의원 36분께 감사드린다.   최초 여성 의장이라는 부담감이 굉장히 컸다. 유리천장 같은 벽이 높다고도 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기대하는 바가 컸다. 하지만 기대만큼 시 집행부의 활동상을 보면 여성에 대한 평가절하가 느껴지더라. 지난해 6개월은 정신없이 지나갔고, 올해 1월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니 그런 게 느껴졌다. 아직도 수원시에 여성에 대한 편견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다.   - 구체적으로 예를 든다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어제까지도 싸웠던 일이라서.... 시 집행부 여직원들의 얘기를 들어봐도 그렇고, 제가 3개월 동안 겪어봐도 그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여성이라서 여성 편을 드는 것은 아니고, 여성과 남성이 같이 공조해서 상생 발전하자는 거다. 또한 수원시에는 여직원들이 더 많다. 성평등을 위해 변화가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다.   평의원이었을 때는 못 느꼈는데 의장이라서 느껴지는 거라 생각한다. 의장이 되고나서야 그런 걸 느꼈다. 이제 알게 된 만큼 여성 공직자, 여성 의원, 여성 시민들을 위해 더 뛰겠다.   - 수원시에서 시급히 다뤄야 할 현안이 있다면?   10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관련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이 국회통과를 앞두고 있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발표한 것처럼 지방자치법 개정이 많이 됐는데, 어디까지나 광역까지의 개정안이다. 저희 수원시 차원에서는 개정에 대한 아쉬움이 있다.   광역으로 내려오면 기초도 실현될 것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에, 기초까지 확대를 좀 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려 한다. 조만간 광역 의원들과 함께 기초까지 확대하자는 목소리를 높이겠다. 시간이 좀 필요하다.   수원시 예산이 특별기금까지 3조원이다. 일반회계를 따져 보면 인건비는 10%가 넘었다. 국·도비 매칭 사업비는 33%이다. 그 속에는 복지비도 40%가 넘는다. 그러니 가용예산이 10~20%뿐이다. 가용예산이 많아야 수원시에서 추진하고 싶은 사업을 할 수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한 우려가 있다.   다선 의원들 사이에서는 산하기관, 위탁기관 등에 대해 다이어트가 필요하지 않으냐는 얘기를 많이 한다. 공무원 수가 인구 비례해 너무 적다보니 산하기관, 위탁기관이 비대해질 수밖에 없는 것은 이해하지만, 갑작스레 늘어나는 부분에 대해선 우려들을 많이 한다. 다이어트가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신분당선 관련해서는 예타 면제에 시민들께서 분노를 하셨다. 그런데 좋은 쪽으로 소식들이 들어오고 있다. 신분당선은 될 거라고 본다. 호매실동 주민들뿐 아니라 수원시민들께서 함께 관심을 갖다보니 가능했다. 수원시민들에게 감사하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같이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어서 좋은 거 같다.   - 시 집행부와 소통은 잘 되는데 견제는 소홀하다는 지적이 있다. 앞으로 시 집행부 견제 역할을 어떻게 할 것인지?   아시다시피 초선 의원 숫자가 많다. 지난 지방선거가 끝나고 바로 3개월 만에 행정사무감사를 했다. 업무 파악도 잘 못한 상태였다. 스터디를 한다고 했지만 짧은 시간 내에 3년치를 다 공부할 수는 없다. 깊이가 얕을 수밖에 없다.   행감에 대해 많은 분들이 견제가 없었다고 평가하는 듯하다. 그러나 견제보다 잘못을 지적해서 대안을 제시했다는 굉장히 좋은 평가도 있다. 견제를 하려면 깊이 있게 알아야 하고, 그래야 날카롭게 질문도 할 수 있다. 짧은 기간이라 그러지 않았나 싶다.   올해부터 행감은 6월이 아니라 11월에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런 만큼 작년 경험도 있고, 올해 긴 기간 동안 업무보고도 받고 자료도 받아보면 깊이가 깊어질 거라 본다. 올해 행감은 작년보다 수준 높게 견제하고 대안도 제시할 수 있는 깊이 있는 행감이 될 것이다. 올해 한번 지켜봐 달라.   - 수원시와 화성시는 망포동, 반월동 등 경계 조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지역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수원시의회와 화성시의회 간 협치를 통한 해결 방안은?   수원시의회에서 재작년 11월에 화성시의회로 화성-수원 경계조정안을 송부했다. 보류상태에 있다가 이번에 상임위로 넘어왔다. ‘경기도안으로 해주겠다. 다만 우리의 요구사항도 들어 달라’고 해서 4가지가 더 추가돼 왔다. 시 집행부에서 조율 중에 있다. 세 가지는 잘 될 듯한데 한 가지는 어려운 듯하다. 조율이 잘 되면 경계조정은 잘 될 거 같다.   - 지난 1월 ‘군용비행장 피해 공동대응 지방의회 전국연합회(군지련)’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군지련 회장으로서 앞으로 활동 계획이 있다면?   총회 때 국회 국방위 안규백 위원장과 김진표 의원 두 분이 오셨다. 장담하신 것은 소음피해 보상법에 지원 내용이 들어가게 하겠다는 것이다. 국방부 안에는 지원 내용이 없다. 하지만 김진표 의원 안에는 지원 내용이 들어가 있다.   무엇보다 보상해 준다는 것에서 예산이 가장 큰 문제다. 이번에 기재부에서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얘기를 들었다. 다음 주 국회 국방위 소위 심의, 법사위 심의가 남아 있다.   소음피해 배상을 소송을 해서 주다보니 수임료가 너무 아깝다. 이왕 주는 거 수임료까지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게 하자는 것이다. 다만 웨클을 낮추다보니 예산이 1조원이 추가된 상황이라 국방부에선 안 좋게 얘기했다. 하지만 김진표 의원께서 굉장히 긍정적으로 말씀하셨다.   군지련에서 공동 대응할 것이다. 오는 4월 8일 국방부 차관과 미팅을 잡아놨다. 군지련 임원진이 같이 만난다. 그 자리에서 법안에 대한 내용이 나올 것이다. 군지련 총회 때 우리 안, 뜻대로 되지 않으면 집단행동을 하자고 결의했다. 수원시 포함 16개 군용비행장이 있는 시·군이 같이 하면 엄청날 것이다. 내년에 총선이 있는 만큼 올해 안에 확답을 받지 않으면 힘들다. 법안이 국회의원님들이 발의한 내용대로 잘 가면 따를 것이고, 지원 내용이 빠지면 집단행동을 할 것이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00만 대도시 특례시’ 추진 문제에 대해 재정 충격 등을 이유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수원특례시 추진 현황과 계획을 말씀해 달라.   법안이 국회 통과만 남았다고 들었다. 문제는 100만 이상 도시는 특례시로 명한다고만 돼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대통령령으로 정하게 돼 있다.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 봐야 한다. 속빈 강정이 되면 안 된다. 내용을 채우는데 우리의 역할이 필요한 것이다. 재정 관련해 이재명 경기도지사께서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거기에 수원시민들이 화가 났던 것은, 이 지사님은 2016년에 재정분담금 문제 때문에 단식을 하셨던 분이다. 그런 분이 도지사가 됐다고 마음을 바꾸면 안 된다. 오히려 더 보듬을 줄 알아야 한다. 절충안을 찾아야 한다. 경기도에도 큰 피해가 안 가고 우리 수원시도 어느 정도 혜택을 받고, 그런 절충안을 찾을 것 같다. 절충안이 나올 것이다.   - 최근 예천군의회 등 기초의회들의 해외연수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불거지고 있다. 수원시의회에서도 조례를 개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바라보는 조 의장의 생각은?   행안부에서 지침이 내려오기 전에 수원시의회에서는 이미 지난 1월 토론회를 열었다. 행안부 지침과 우리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이 거의 비슷하더라. 그렇게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를 개정했다.   연수가 아닌 출장으로 했고, 일반 심의위원도 확대했다. 준비 과정에서 세미나나 공청회도 할 것이다. 출장 중에도 SNS 등을 통해 상황을 보고하는 등 투명하게 하도록 했다. 다녀온 후에도 기간을 연장해 심도 있게 보고서를 쓰도록 했다.   올 하반기에 공무국외출장을 나갈 계획인데 상임위별로 주제에 맞게 찾고 있다. 심의를 통해 토론회를 통해 결정하려고 한다. 이전보다는 내실 있고 투명해질 것이다.   - 마지막으로 수원시민들에게 한 말씀.   수원시에 큰 현안이 있을 때마다 다른 동네일이라고 나 몰라라 하지 않으시고 수원시 일이라고 같이 동참해 주시고 뜻을 같이 해주시는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   군공항 이전 문제나 소음피해 보상 문제도 세류동, 평동 일이긴 하지만 같이 행동할 수 있는 수원시민들이기에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힘을 합쳐주시는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 광역급 인구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적으로, 재정적으로 부족하다. 이 부족함이 시민들의 불편함으로 연결됨에도 큰 불편을 감수하시면서 따라주고 계시다. 수원시민의 수준이 굉장히 높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의정활동을 하는 데 힘이 되고 더 잘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시민들은 시의원들을 믿고, 시의원들은 시민들을 뜻을 반영해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이런 과정에서 수원시가 좀 더 성숙해지고 커지는 것이다. 수원시민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 수원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데에 특례시 실현에서 군공항 이전까지 똘똘 뭉쳐서 잘 나가도록 하겠다. 믿고 따라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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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9-10-28
  •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장, "화성시와 수원시의 경계조정을 상임위에 상정하지 않은 이유는?"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사진=ⓒ미디어타임즈>   지난 4월에 수원시와 용인시 경계 조정 합의가 이뤄졌다. 이번 두 자치단체간의 경계조정 합의는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의 자치단체 간 경계조정이었다는 의미가 부여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화성시와 수원시도 해묵은 과제였던 행정경계 조정이 두 자치단체간의 어느 정도 합의가 되어 지난 해 11월부터 화성시의회에 계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이번에 화성시의회에 경계조정 문제가 상임위에 상정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다. 그 동안 상임위 상정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장은 “화성시와 수원시는 그 동안 크고 작은 생활 민원이 많았다. 이왕 경계 조정을 하는데 이런 생활민원을 해결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장을 만나 경계조정을 1년 가까이 상임위에 상정을 하지 않으면서 해결하고자 했던 생활 민원과 그 문제를 푸는 과정 그리고 경계조정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들어봤다.    ◆화성시와 수원시의 경계조정이 지난해 11월 의회에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의장님께서는 시의회에 안건 상정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이 이유를 설명해 달라. 화성시와 수원시의 경계 조정이 시작된 것은 내가 알기론 2014년부터 시작이 됐다.   7대 화성시의회에서 경계조정 의견청취 건이 올라왔을 때 청취를 안 하고 넘겼었다.  그리고 지난해 2018년 민선 7기가 들어서면서 화성시의회에 의견청취 건이 다시 올라온 건 제 2차 정례회 때 지난해 11월 달에 올라왔다. 저는 지역 주민들의 지지와 사랑으로 3선이 됐고, 의장으로서 그 안을 받아 보고 이 의견청취 건은 “상임위원회에 배정을 해서 바로 일사천리로 진행되기보다는 그동안 우리 화성시와 수원시가 작은 민원 갈등들이 참 많았었는데, 이런 부분들을 경계 조정과 더불어 한번 풀어봐야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바로 상임위 배정을 안 했던 것이다. 수원시와 경계조정 있는 지역은 거의 ‘병’ 지역이다. 저는 이 지역이 수원과 경계조정을 하면서 생활민원이 가장 크게 대두 되는 것이 어떤 것들이 있느냐?를 파악했다. 봉담 수영리의 협괘터널 활용방안, 기배동 앞에 있는 수원 음식물자원화시설 악취저감시설로 인한 기배동민들의 피해, 이번에 다행히 수원시가 증개설을 한다. 그래서 증개설 할 때 적어도 동탄처럼 악취문제가 해소될 수 있는 시설을 갖추라는 요구를 했다. 또 시민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망포역에서 영통역,  병점, 동탄에서 수원 근교에 있는 거점별 전철역과 통행하는 대중교통을 신설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국지 43번 국도 문제다. 수원에서 화성을 거쳐 가면서 화성시 반월동 시민이 전혀 사용 못하는 무용지물인 도로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교차로를 설치함으로써 우리 화성시민들도 도로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줘라 라는 이 네 가지 생활 민원을 수원시에 제시를 했다. 지금까지는 그 지시해 놓은 상태이고 많이 진전이 됐다고는 생각한다. ◆의장님께서 말씀하신 화성시와 수원시간의 4가지 생활민원 협의는 어떻게 될 것이라 생각하는가? 저는 잘 되리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죄송스럽게도 벌써 1년 가까이 의회에서 의견청취 건을 상임위원회 배정을 안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원시와 화성시가 협궤 터널이나 생활폐기물 음식물자원화시설 그다음에 대중교통과 관련된 거는 많은 합의를 봤다. 그런데 43번 국도는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다. 국지선이라... 하지만 이번에 이재명 지사가 적극적으로 나서주셔서 이번 14일부로 도지사님이 화성시의회에 정식공문 주셨다. “43번 국지선 마평교차로와 관련되어 경기도에서 가교 역할을 해서 지방국토청, 수원시, 화성시, 경기도가 만나서 현재 진행하고 있으니, 이번 회기 때 가능하면 의장님께서 화성시와 수원시의 경계 조정에 의견청취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도지사님의 공문이 와서 21일 날 우리 의원님들한테 보고를 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경계조정을 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주민들의 의견이 중요하다. 관련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주민 의견도 반영되어야 할 것 같다. 어떻게 풀어나갈 생각인가? 행정 경계조정 건을 의장에 안건상정을 하지 않음으로, 화성 서부지역에서는 정책적으로 수원 군공항 이전과 연결시키는 부분도 이야기 한다. 하지만 이 문제는 정책적인 부분보다는 당장 시민이 직접적으로 연관 되어 있는 생활과 관련된 민원이기 때문에 경계조정 관련 지역의 주민들 민원에 국한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생활 민원이 해결이 다 되면 앞으로 얻을 수 있는 기대효과는 어떤 것이 있나? 그 동안에 시민들이 불편했던 것이 해결된다.우선 수영리 협궤 터널 관련된 것 사용할 수 있게 됐고. 기배동 음식물 자원화시설 부분 관련해서 폐촉법에 의해 운영위원을 6명을 두고 있다. 이번 협의를 통해 그 여섯 명 중에 한 사람을 화성시 기배동 시민을 대표하는 사람 한 명을 수원시가 주겠다 고 한다. 운영위원 한 사람의 역할은 크다. 왜냐하면 음식물 자원화시설에서 나오는 운영비를  심의하는 역할이기 때문이다. 또 대중교통 다섯 개 노선이 합의가 됐다. 대중교통은 늘 불편한 민원이 많이 있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화성시에서 수원시에 요구한 대중교통 노선을 늘리는데 필요한 동의가 다부동의였다. 그런데 지금은 다 동의로 바뀌었다. 그 만큼 화성시와 수원시 간에 대중교통과 관련된 부분도 협의가 잘 이룬거다. 결국은 시민의 편의가 확 개선이 된 거다. 또 하나 43번 국지선인데, 화성시와 수원시가 나서서 국지선의 교차로 만들기가 쉽지 않은데, 경기도지사가 나서 주셔서 이렇게 공문까지 보냈다. 저는 경계조정 관련돼서 11개월을 의장이 안건을 상정 안 한 결과 치고는 훌륭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 동안 의장님께서 생활민원 해결을 위해 안건 상정을 보류했는데, 사실상 마평교차로를 신설 협의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을 것 같다. 의장님이 하신 역할을 말해 달라. 11개월째 의장이 안건상정 하지 않으면서 저도 순탄하진 않았다. 아는 지인부터 수원에서, 정치인으로부터 여러 가지 많은 의견들이 왔다. 저는 좀 더 수원이 대승적인 차원에서 좀 일찍 이걸 받아줬으면 참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은 있다. 제가 1년 씩 끌 일이 아니다.  지난 1차 정례회가 7월 16일 날 끝났는데 7월 16일까지 3가지 관련되어서는 긍정적으로 많이 진전이 됐다.  하지만 43번 국도 교차로 건과 관련되어서는 지방국토관리청으로부터 ‘불가하다’ 통보를 받았다. 그래서 7월에 경계조정을 상임위에 상정을 못 했다. 저는 이번 경계조정 관련돼서 이 43번 국도 교차로를 풀지 않으면 영원히 이 일이 풀릴 것 같지 않았다. 경계조정 관련된 지역 중 경기도 잠종장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택지 개발로 인해 가지고 경기도가 가져가는 보상금이 2천억 원이다. 그래서 8월 달에 경기도 자치행정 팀장과 국장한테 요청을 만나서 43번 국도를 연결하는 마평교차로 이야기를 했고, 경기도도 경계조정을 함으로써 보상을 받아 경기도 청사를 신축해야 하기 때문에 경기도도 나서 줬다. 이후 수원과 화성에 경계조정 관련해서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을 주제로경기도 교통국장 화성시 도로 수원시 도로과 해서 실무진이 협의를 했고, 43번 국도 현장을 전문가들과 경기도가 다 와서 현장 실측을 통해 마평교차로 설치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았다. 그래서 안이 아주 긍정적으로 현실적으로 가능한 안이 나왔다. 그리고 이재명 지사님이 화성시의회에 “화성시의회 의원님들이 이번 경제조정 관련해 대승적인 차원에서 결단을 내려주시면 경기도가 그 역할을 다 하겠다”라는 공문을 보냈다. 그래서 이번 회기 때 의원님들과 더불어 처리 하려고 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끝으로 경계조정 관련해 화성시민에게 그 한 말씀 해 달라. 혹시 경계조정 관련돼 연관되어 있었던 우리 시민 여러분들에게는 혹여나 불편을 드린 일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수원하고 화성하고 경계에 있다 보니까 크고 작은 생활 민원이 많아 이번 경계 조정을 통해 그 생활민원 문제를 해결하고자 의회가 그러한 악역 같은 일을 맡았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잘 풀려 가고 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이 이해해 주시고 우리 화성시의회가 한 일에 대해서 잘했다 칭찬 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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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19-10-28
  • 【취재】 신안산선 착공식 오프닝 공연
    • 기획특집
    • 기획/취재
    2019-10-27
  • 【취재】제56회 수원화성문화제 '시민들의 경연잔치' 영상
    6일 오후 정조와 함께하는 시민들의 즐거운 거리축제에서‘시민 경연 및 공연 퍼레이드 행행(行幸)’이 오후 1시 50분부터 저녁 6시 30분까지 장장 4시간 40분에 걸쳐 전개됐다.    ‘조선백성환희마당’에서는 18개 경연팀이 장기를 겨뤘다. ▲경기소년소녀합창단-합창, 난타, 댄스 ▲낭랑 18세–치어로빅 ▲경기상상캠퍼스 포즐사-포크댄스 ▲화무이화 우리춤-소고춤 ▲광명농악보존회-농악 ▲수원시여성실버합창단-합창 ▲안유진 벨리코리아 무용단-밸리댄스 ▲수원품바장구대학-품바 ▲늘해랑 어린이 중창단-합창(국악 동요) ▲수원무림 합기도팀 트리플G-무술 ▲수원문화원 수향후-소고춤 ▲송죽동 통장협의회-풍물, 코스프레 ▲청룡과 줌스-합기도, 플래시몹 ▲이모션-방송댄스 ▲수원화성 대유평 진떼배기풍물단-농악 ▲수원효예술단-평양검무 ▲(사)한국고고장구진흥원 수원시회-플래시몹 ▲천국악단-마칭밴드 등이 경연잔치를 벌였다.   특히 ‘낭랑 18세–치어로빅’ 공연에서 ‘낭랑 18세’팀은 평균 나이 78세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 치어로빅(치어리딩+에어로빅)팀이었다. ‘승리의 페스티벌’을 주제로 우렁찬 구호와 함께 치어로빅 공연을 했다. ‘낭랑 18세’ 송은지 치어리딩 지도교사는 “오늘 경연대회에는 (사)세계전통문화놀이협회 소속 어르신 18분이 참여하셨다. 어르신들의 평균 나이가 78세로 이번 경연대회에서 최고령팀이 아닐까 싶다”며 “나이는 숫자에 불구하다는 마음가짐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신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에 지도교사로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모션-방송댄스’ 공연에서 ‘이모션’은 삼일공고 학생들로 구성된 방과후 댄스 동아리다. 대중들에게 널리 사랑 받은 댄스 리믹스곡에 맞춰 힘차고도 화려한 방송안무를 선보였다.   ‘이모션’ 방송댄스팀 차은지(18) 학생은 “여러 사람이 만나서 연습을 하다보니 합을 맞추기가 어려워 힘들었다”면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가 될 수 있어 보람차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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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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