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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 무리한 조직개편…행정공백 위기
    부결시-한시기구 소멸, 막대한 행정공백 및 인적자원 낭비 초래 예상시정부와 시의회의 현명한 판단과 조율 절실한 시점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안」이 30일 제272회 시흥시의회(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사보류 됐다.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안」이 부결될 경우 2월 2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스마트사업단 근무자들이 21일부터 대거 대기발령 되게 되고, 그동안의 업무가 공백상태를 맞게 된다. 행정기구 개편을 통해 업무를 이전한다하더라도 이번회기에서는 처리할 수 없을뿐더러, 이번회기가 2월과 중첩돼있어 3월에야 의회가 열리게 되기 때문이다. 시흥시의회는 다음회기인 제273회 개원일정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로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안」이 이번 회기에 부결되고 다음 회기에 통과된다하더라도 2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1개월간의 공백기가 발생해 행정공백은 물론 엄청난 인적자원을 낭비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한시기구인 ‘시흥도시개발사업단’의 경기도 최종승인일이 오는 2월 13일어서 7일까지 개회하는 이번 의회의 부결 시 소멸된다. 이런 상황인데도 의회가 행정기구개편안을 심사보류하고 있는 것은, 새롭게 연장되는 한시기구인 ‘시흥시도시개발사업단’에 기업지원과의 산단지원팀 업무를 ‘산단지원과’로 확대 개편해 편입시킨 것이 문제가 됐다. 산단지원과의 확대개편은 본청과의 업무의 중복 등 상당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판단하고 의회가 심사를 보류했다. 기업지원과 산업지원팀의 업무분장은 산단재생사업, 시화산단 건축허가, 기업환경개선, 기업체 상설전시장 운영, 기업공동체 활성화 지원, 청년무역가 양성지원, 판로개척지원, 산업단지·기업·업종 구조고도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시흥스마트허브 전세통근버스 운영지원, 산업단지 관련 사업 공모 등 경제국관련 업무다. 일반적인 개념으로 굳이 도시개발사업단과 관련짓자면 산업재생사업과 시화산단 건축허가 업무가 모두라는 다수의견이다 . 그런데 시흥시가 도로부터 ‘산단지원과’, ‘경제자유구역과’, ‘첨단도시조성과’ 3개과를 포함한 「도시개발사업단」을 승인받았다. 또 한시기구인 도시산업개발단이 존속하려면 시의회의 의결을 받아 오는 2월 13일까지 도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아야 한다.이로 인해 시행정부와 시의회가 모두 고민에 빠졌다. 행정공백으로 인한 시민피해 및 시 발전 저해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흥시 행정부와 시흥시의회의 현명한 판단이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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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 임병택 시흥시장, ‘스탠딩 토크’로 언론과 새해 첫 교감
    임병택 시장이 1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신년 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갖고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올해는 시흥이 그리는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보다 선명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1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갖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만남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언론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존 의례적인 간담회 형식을 탈피하고 스탠딩 토크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먼저 임 시장은 서두 인사에서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시민과 언론인 여러분 덕분에 조금씩 체감할만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지난해 시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시흥시는 현재 인구 53만 대도시에 진입했고, 6개 국책사업으로 지속적인 도시개발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9월 착공한 신안산선과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등을 통해 수도권 교통 요충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건립 협약 체결,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파크 조성 등 미래 도시로의 기반도 다지고 있다.   이어 임 시장은 임기 3년 차를 맞이한 2020년 중점 추진 정책으로 △포동 옛 염전부지, V-city,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시흥스마트허브, 거북섬으로 이어지는 ‘시흥밸리’를 4차 산업 선도지로 육성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예비지정된 배곧지구의 신성장산업 거점화 △올해 하절기 개장할 인공서핑 웨이브파크와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을 ‘해양레저 클러스터’로 조성해 서해안 대표 해양도시로 도약 △시흥도시공사를 통한 거모·하중지구, 월곶역세권 개발 추진 △전국 최초 ‘한국형 지방교육자치 모델’ 구축으로 교육 혁신 도모 등을 제시했다.   이후 50여 분간 진행된 스탠딩 토크 시간에는 임 시장과 참석 언론인들이 자유롭게 테이블을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신년 덕담 등 가벼운 대화부터 원도심-구도심 불균형 해소, 행복택시 등 교통 복지 정책, 거북섬 조성 계획, 안전도시 구축 등 여러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까지 허심탄회한 소통이 이어졌다.   시는 특히 올해 더욱 적극적인 언론정책을 추진하며 언론과의 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언론 인터뷰를 강화하고 언론인과의 주기적인 간담회도 마련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언론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정책으로 건강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겠다”며 “2020년에도 흔들림 없는 언론의 눈으로 시흥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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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인터뷰】 김경표 광명 갑(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미디어타임즈] 광명시 기자협회(이하'협회',회장 김영석)는 오는 4월 15일 치뤄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인터뷰를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협회 인터뷰 룸에서 진행했다.   협회는 11명의 예비후보들에게 같은 내용의 질문지를 사전에 배포하여 13개 문항에 대한 질의 답변 문항을 토대로 16개 언론사를 대표해 김영석 회장이 진행했다.   한편 자유한국당(광명갑) 김기남 예비후보는 일정상 이유로 인터뷰에 불참했다.   김경표 광명(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질의 답변   ▣ 공동질문 경력과 프로필을 간략하게 들려주세요. 현재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광명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민주당 중앙당 지방지치부위원장, 부대변인, 국회 민주당 정책실 부장, 도시서민국 부장,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 원장, 경실련 정책위원, 사회적기업 열린사회 자문위원장 등 활동했다.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요? 아내는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저는 전남 진도출생으로 부산에서 초중고를 나왔으며 두 아이들은 광명태생이다. 장남은 실용음악을 전공하고 있으며 차남은 축구를 하고 있다.   현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는? 현 지역구는 제가 32년간 살고있는 곳이다. 시의회 의장과 경기도의원을 하는 등 정치적 고향이다. 지역을 잘 알고 지역에 뿌리를 내린 사람이다. 광명‘갑’은 오랫동안 답보상태로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파생되는 불협화음과 갈등을 해소할 적임자다. 단 한 번도 다른 지역은 생각 안 해 봤다.   4정치 입문은 언제 어떤 계기로 하게 되었는지? 1990년 당시 김대중 총재의 평화민주당 중앙당 조직부 차장으로 민주다 활동을 시작했다. 그 이후 여러 당직을 거치면서 민주당과 함께 성장했다. 이후 1995년 광명시의원으로 출마하면서 광명과 인연을 맺었다.   본인이 꼭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지역에서 30여 년 동안 활동하면서 시민단체, 문화단체, 체육단체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원장으로 있으면서 평생교육 시스템의 변화를 주도했고 경기 콘텐츠진흥원에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다양하고 여러 경험을 통해 직면한 다양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사람은 김경표로 꼭 국회에 입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중앙정치와 지역구 관리는 어떻게 할 것인지? 광명은 대변혁을 앞두고 있다. 재건축과 뉴타운, 광명시흥테크노벨리, 광명동굴주변도시개발 등 직면한 문제들을 중앙에서 이런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지역에서는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미래를 담보 할 수 있는 변화로 이끌겠다.   후보자는 어떤 정치철학과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답: ‘변하지 않는 약속’,‘모성적리더쉽’,‘진정성’을 제일로 생각한다. 깨끗하고 성실하며 성원과 사랑을 잊지 않는다. 주어진 역할에 혼신을 다한다. 사람을 대할 때나 정치를 할 때나 가슴에서 내려놓지 않는 희생정신과 진정성이다.   8지역민과 소통의 방법과 민원파악 등 직접경험이 있다면? 광명에서 활동하며 많은 교감을 이루고 있다. 더 많은 시민을 만나기 위해 청년들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그룹 등 SNS를 통한 소통을 활발히 하고 있다.   광명의 정치인으로서 시민을 위한 활동과 그동안 업적이 있다면? 답: 광명시의회 의장으로 있을 때 전국최초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했다. 평생교육진흥원에서는 대한민국 평생교육시스템에 대변혁으로 평가받는 이력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시절에는 광명의 다양한 문화, 예술, 체육 단체들이 더욱 체계적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조례제정을 통한 예산지원 등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광명 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며 해결점은 무엇인가? 답: 광명에는 재건축과 재개발 등 대변혁을 앞두고 있다. 구성원의 변화와 이에 따른 새로운 문화 욕구, 복지 수요 등을 행정적으로 적극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광명시흥테크노벨리와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 사업 등 후손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광명 성장 동력이 되도록 답을 찾겠다. 또한 재개발에서 제외된 구도심에 주민들의 편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도시재생을 추진하겠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가정먼저 무엇부터 하실 계획인가? 대한민국 교육의 변혁을 불러올 평생학습 이력시스템을 위한 법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의 활동이 국민의 삶 속에 스며드는 일을 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 국회에 가면 문화체육관과위원회와 교육위원회에서 일하고 싶다.   그동안 삶 중에 후회를 해본 일이 있다면? 가장 잘 한 일이 있다면? 당선과 낙선에 경험이 있다. 이 자리에 있기까지는 많은 분들의 성원이 있어서다. 잘된 일도, 잘못된 일도 모두 제 책임이라 생각하고 후회하지 않는다. 이제는 저를 위해 마음 준 분들에게 실망시켜 드리지 않게 혼신에 힘을 다하겠다.   존경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김대중 총재님을 존경하기 때문에 민주당에서 정치를 시작했다. 민주당의 철학이 제게 맞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넬슨 만델라를 생각한다.27년간의 억울한 수감생활에도 역사적 과오에 대한 관용을 베푼 사람으로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 해서 무조건 배척하지 않는 모습, 끝까지 접점을 찾으려는 모습은 우리 정치인들이 당연히 배워야 할 모습이다.   ▣ 돌발질문 광명 동굴의 운영에 대한 견해는? 답: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으로 있으면서 직원들과 함께 광명동굴을 방문했다. 당시 양기대 시장이 동굴 안내를 했으며 적자운영이라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공공사업은 흑자와 적자의 개념으로 봐서는 안 된다. 보완해야 될 부분은 빨리 바꿔야 하고 공공사업이 효율성보다 부작용과 적자가 많이 난다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견해는? 차량기지 이전을 당연히 반대한다. 그러나 시의원 등 알아보면 현재 어디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모른다. 국회의원이 되면 제일 먼저 챙겨볼 것이다. 철도기지에 대한 해결책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여 방안을 찾겠다.   약 력 *연세대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광명시의회 의장(전) *경기도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장)(전) *민주당 중앙당 지방자치 부위원장(전)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열린우리당 광명시장 후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전) *신한대학교 특임교수(현)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현) *광명엄마학교 발행인 *전국검도연합회이사(공인4단) *광명 경실련 정책위원(현) *메가시네마 대표이사 *열린사회(사회적기업)자문위원장(현)
    • 기획특집
    • 인터뷰
    2020-01-17
  • 【인터뷰】양기대 광명 을(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양기대(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예비후보가 1월 14일 광명시기자협회 인터뷰룸에서 김영석 회장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 좌측부터-양기대 예비후보, 김영석 광명기자협회 회장) <사진=ⓒ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광명시 기자협회(이하'협회',회장 김영석)는 오는 4월 15일 치뤄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인터뷰를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협회 인터뷰 룸에서 진행했다.   협회는 11명의 예비후보들에게 같은 내용의 질문지를 사전에 배포하여 13개 문항에 대한 질의 답변 문항을 토대로 16개 언론사를 대표해 김영석 회장이 진행했다.   한편 자유한국당(광명갑) 김기남 예비후보는 일정상 이유로 인터뷰에 불참했다.   양기대 광명(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질의 답변   ▣ 공동질문 경력과 프로필을 간략히 들려주세요.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전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8년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했다. 민선5,6기 광명시장 역임하고 퇴임 후 국립한국교통대 특임교수, 유라시아철도연구소 초대소장 1년 재직하고 위안부 할머니의 명예회복과 일본사죄를 이끌어 내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나? 초등학교 동창인 배우자와 슬하에 1남 1녀을 두고 있다.   현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는? 광명‘을’지역구는 17대 총선에 출마하며 처음으로 정치를 시작한 지역이다.광명의 미래를 향한 산적한 현안이 많은 지역으로 남다른 애정이 있다.   정치 입문은 언제 어떤 계기로 했는지? 동아일보 기자로 사회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언론직필을 하기 어려운 언론 상황에 직면했다. 때마침 지역구도 타파와 부정부패 척결 등을 전면에 내건 열린우리당이 창당됐고 정치 개혁 뿐 아니라 우리 사회개혁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열린우리당에 입당했다.   본인이 꼭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타 후보와의 차별화 정책이 있다면? 저의 가장 큰 경쟁력은 광명시민이 검증했다는 것이다. 8년간의 광명시장으로 재직하며 광명시를 주목받는 도시로 변화시켰다는 평가받고 있다. 어떤 후보 보다 광명에 대해 잘 알고 각종 현안을 어떻게 해결하고 더 큰 광명을 위한 비전과 발전 전략 등을 어떻게 추진해 나갈지 고민해 왔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중앙정치와 지역구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시민과 격이 없는 소통’을 모토로 시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같이 고민하며 해결하는 참여와 소통의 시스템을 운영하겠다. 시민들이 정치에 가까이 다가와 각종 민원이나 정책 발굴 및 추진에 참여할 기회의 장을 만들겠다.   후보자는 어떤 정치철학과 어떤 계획이 있는지? 그동안 광명시를 변화시켜온 성과의 핵심에는 ‘사람’이 있었다. 힘들고 어려운 곳에 있는 시민들에게 어떤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것인지 꾸준히 고민해 왔다.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정치’를 펼칠 것이다.   지역민과의 소통방법은? KTX광명역세권 개발시 중소상인과 대형 유통기업 간 상생 모델은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대형유통기업 유치는 중소상인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여서 저항도 만만치 않았다. 역세권 활성화와 중소상인 및 대형 유통기업 간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협상을 이끌어 대한민국 상생 모델이 되었다.   광명의 정치인으로서 시민을 위한 활동과 그동안의 업적이 있다면? 2010년 광명시장 취임 이후 허허벌판이던 KTX 광명 역세권과 40년간 버려진 광명동굴개발을 통해 괄목할 성과를 냈다. 방치되던 폐광을 대한민국 최고 대한민국 최고의 테마파크로 개발함으로써 세계가 놀란 폐광의 기적을 이뤘다. 전통시장 주차장조성, 물류센터건립, 골목상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특화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방정부 일자리정책 박람회에서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또한 시민의 건강복지와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중앙대병원을 유치했다.   광명 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해결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경제,복지,문화,환겨 등...) 지금 광면시의 가장큰 문제는 ‘시민의 자존심’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광명의 미래가 걸린 핵심 현안 사업에서 중앙정부로부터 ‘광명 패싱’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이 광명시민의 합의된 의견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하철 유치, 하안2지구, 구름산지구개발, 광명 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등 각종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가장 먼저 무엇부터 할 계획인지? 광명시민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 시민들과 소통하여 광명의 현안과 국가적 난제 해결에 총력을 기우릴 것이다. 또한 광명과 국가의 미래비전 수립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동안의 삶 중에 후회를 해 본적이 있다면? 가장 잘한 일이 있다면? 광명동굴 개발신화와 KTX광명역세권의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를 이끌어 내 광명시의 도시브랜드 가치가 높아진 것을 들 수 있다. KTX광명역을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으로 육성해 한반도평화와 번영의 길을 열어가는 첫발을 내딛는 것도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   존경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정치에 입문하기 전부터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인생의 멘토로 삼고 말씀을 명심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힘들 때마다 두 분의 삶을 가슴 깊이 새기며 용기를 얻는다.   ▣ 돌발질문 광명동굴 운영에 대한 견해는(혈세 과다투입 비판에 목소리) 폐광동굴이 어떻게 갑자기 수익이 나오겠는가? 광명동굴은 무형에 엄청난 자산이다. 2016년 140만 명이 다녀갔다. 동굴은 광명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폐광동굴이 개발되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면... 오염이 된 동굴을 방치했다고 생각 해봐라? 너무 일면을 보고 판단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많은 관광객이 광명에 와서 음식점과 숙박업소, 주유소 등을 이용하여 고용창출과 경제 활성화와 세수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언론관은 어떤지? 언론과의 관계개선 등? 그때는 일이 중심이었고 일을 하다 보니 마음이 급했다. 그때 조금 더 언론인들이 썼던 기사와 했던 언행에 대해 소통하고 이해를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모든 게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해서 해결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당시 제가 더 깊이 생각하고 언론인들이 왜 그랬는지 헤아렸더라면 언론인들이 마음속에 앙금이 없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대언론 관계를 개선하겠다. 미안하게 생각한다.
    • 기획특집
    • 인터뷰
    2020-01-17
  • 【인터뷰】김기윤 광명 을(자유한국당)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기윤(자유한국당) 광명을 예비후보가 1월 14일 광명시기자협회 인터뷰룸에서 김영석 회장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 좌측부터-김기윤 예비후보, 김영석 광명기자협회 회장) <사진=ⓒ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광명시 기자협회(이하'협회',회장 김영석)는 오는 4월 15일 치뤄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인터뷰를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협회 인터뷰 룸에서 진행했다.   협회는 11명의 예비후보들에게 같은 내용의 질문지를 사전에 배포하여 13개 문항에 대한 질의 답변 문항을 토대로 16개 언론사를 대표해 김영석 회장이 진행했다.   한편 자유한국당(광명갑) 김기남 예비후보는 일정상 이유로 인터뷰에 불참했다.   김기윤 광명(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질의 답변   ▣ 공동질문 경력과 프로필을 간략히 들려주시죠. 현재 변호사로 활동중이며 빛가온초등학교, 하안북중학교 학교폭력대챋지치위원회 위원, 철산중학교 운영위원,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충청향우회 고문변호사, 광명시 충청향우 연합회 자문변호사, 자유한국당 광명‘을’당협위원장,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아내와 5살 8살 딸 둘과 4살 따리 아들이 있다. 첫째 딸은 이번에 철산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현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는? 충청도 보은 출신으로 전형적 서민이다. 광명지역은 주공아파트가 많다 전형적인 서민도시다. 제가 자라온 정서와 맞고 좀 더 나은 도시로 도움이 되고자 광명‘을’을 선택했다.   정치 입문은 언제 어떤 계기로 하게 됐나? 새누리당이 최순실 사태로 국민들의 지지가 상당히 떨어지고 있을 때 입당했다. 부수당에 개혁이 되어야 할 점이 많았지만 지켜야 할 가지도 있다. 보수당인 새누리당의 당 대표가 되어 당 내부에 부패된 것과 개혁해야 되는 것을 개혁하기 위해 시작했다.   본인이 꼭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는 이유와 타 후보와의 차별화된 정책이 있다면? 현재 구름산지구 개발이 추진 중이고 주공아파트에 대한 재건축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 법을 알고 있는 변호사 출신의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또한 지금 경제를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현정부에 대한 경제심판과 세금심판을 해야 합니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중앙정치와 지역구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중앙정치는 과거의 이념에서 벗어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향과 현 정부의 세금심판을 중점으로 할 계획이다. 지하철역 유치와 광명의 교육을 위한 협력과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뵙는 ‘찾아가는 국회의원 사무실’을 운영할 할 것이다.   후보자는 어떤 정치 철학과 어떤 계획인지? 답:현재 정부는 반기업 정서가 너무강하다. 지업과 자영업자를 통하여 고용을 창출하고 수입이 늘어서 기존의 근로자들이 더 많은 월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친기업 정책이 제 철학이다. 또한, 동성결혼이나 동성혼은 반대한다.   지역주민과 소통방법은?지역주민의 민원파악 하는 방법은?직접경험이 있다면 근거와 내용? 법률자문을 많이 요청하기 때문에 법률상담을 통하여 소통한다. 구름산지구 개발과 관련된 상담이 상당히 많았다.   광명의 정치인으로서 시민을 위한 활동과 그동안의 업적이 있다면? 하안북중학교와 빛가온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으로 활동했다. 철산중학교 운영위원과 기아차 소아리공장 충청향우회 고문변호사와 길거리에서 장애인에게 법률상담도 해 준적 있다.   광명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 생각하고 해결점은 무엇인가?(경제,문화,복지,환경, 기타 3가지 정도) 교육이다. 교육에 대한 투자는 소홀히 하고 그에 반해 관광과 철도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 문제다. 현재 1시간에 1번 다니는 지하철을 도저히 지하철이라 볼 수 없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가장먼저 무엇부터 할 계획인가? 인천2호선 지하철과 구름산지구와 관련된 일을 가장먼저 할 것이다.   그동안 삶 중 후회를 해본일이 있다면? 가장 잘 한일이 있다면? 가장 잘한 일은 현재 제 아내와 결혼한 일이다.   존경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성경에 나오는 모세이다.
    • 기획특집
    • 인터뷰
    2020-01-17
  • 【인터뷰】심재만 광명 갑(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심재만(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예비후보가 1월 13일 광명시기자협회 인터뷰룸에서 김영석 회장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 좌측부터-심재만 예비후보, 김영석 광명기자협회 회장) <사진=ⓒ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 광명시 기자협회(이하'협회',회장 김영석)는 오는 4월 15일 치뤄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인터뷰를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협회 인터뷰 룸에서 진행했다.   협회는 11명의 예비후보들에게 같은 내용의 질문지를 사전에 배포하여 13개 문항에 대한 질의 답변 문항을 토대로 16개 언론사를 대표해 김영석 회장이 진행했다.   한편 자유한국당(광명갑) 김기남 예비후보는 일정상 이유로 인터뷰에 불참했다.   심재만 광명(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질의 답변   ▣ 공동질문 경력과 프로필을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 전 문재인대통령 안보특보, 민주당 남북교류협력특위 부위원장, 제17대 대통령선거 대통합민주신당 정치행정사법 정책공약 집필, 광명시청 정책기획TF팀장, 현 한국사회적기업학회 국제위원장, 한국종합경제현구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요? 아내와 여식 둘이 있습니다.   현 지역구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광명‘갑’은 광명‘을’지역에 비해 지역격차가 심하다. 광명‘갑’지역에 더 많은 관심과 투자로 갑,을 지역의 지역격차를 최소화해 광명시 전체가 상생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광명‘갑’출마를 결심했다.   정치 입문은 언제 어떤 계기로 했는지? 2007 대선에서 대통합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 공약집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정치에 입문했다.   본인이 꼭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와 타 후보와의 차별화 정책이 있다면? 사람들이 삶이 더 나아지려면 올바른 정치가 있어야 한다. 현직에서 민생탐방 등 일을 하다보면 법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국회의원이 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민생법안을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차별정책은 아직 타 후보들의 정책이 들어나지 않아 특별히 말할 수 있는 말할 수 없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그때 밝힐 것 이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중앙정치와 지역구 관리를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답중앙정치는 무엇보다 소통과 협치가 중요하다. 여·야 가리지 않고 소통하는 정치를 할 것이며 민생탐방 하듯 날자를 정해 정기적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잘 듣고 해결할 것이다.   후보자는 어떤 정치철학과 어떤 계획이 있는지? 경기부진, 제조업 고용감소 등 많은 사람들이 예전에 비해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감소, 청년실업률 증가 등 문제점을 완화하기 위해 정책 강화가 필요하다. 이를 해결하는 법안을 만들어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나에 정치 철학이자 계획이다.   지역민과의 소통방법과 민원을 파악하는데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지? 직접경험과 내용은? 지역주민과 소통방법은 민생탐방이다. 광명시 정책팀장으로 있으면서 시민들과 함께하고 시의 정책을 알렸다. 민생탐방은 총선에 나가 당선이 되어도 꼭 지속적으로 하고 싶은 일이다.   광명의 정치인으로 시민을 위한 활동이나 그동안 업적이 있다면? 광명시 정챚팀장으로 있으면서 4년여 동안 민생탐방을 하면서 3천여 시민을 만났다.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화장실 수리, CCTV설치 등 시민이 제안하는 많은 정책을 기획하여 실행했다.   광명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고 해결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큰 문제는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이라 생각한다. 환경 등 문제가 있어 반대하며 정부의 정책조정이 필요하다. 두 번 째는 뉴타운과 재건축문제로 시민간 갈등 해소다. 세 번째는 주차장문제로 공영주차장을 많이 만들고 공유주차장 설비 지원을 통해 학교와 종교시설을 개방하여 주차장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국회의원이 되신다면 가장먼저 무엇을 할 계획인지? 기본소득에 관한 법을 만들겠다. 4차 혁명시대에 필연적인 제도로 기본소득의 법제화가 필요하다. 또한 통일을 대비해 통일기금에 과한 법을 만들고 싶다. 통일은 미래를 위한 저축으로 통일은 갑자기 찾아올 가능성을 대비 차분히 대비한 기금마련 방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되어야 한다.   그동안 삶 중에 후회를 해본일이나 가장 잘 한일이 있다면?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이 부모님이다. 더 효도하지 못한 것이 죄송하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나오게 된 것을 가장 잘 한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버님은 아들의 용기에 가장 기뻐했다.   존경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백범 김구선생님을 존경한다. 오직 독립된 하나 된 조국을 열망하며 희생하셨기 때문에 가장 존경하고 나 또한 조국의 통일을 위해 남은 생을 헌신 할 생각이다.   ▣ 돌발질문 광명동굴의 운영에 대한 견해는? 광명동굴 개발당시는 직접 참여를 못했고 이후 광명시 정책기획 팀장으로 일하면서 시에서 동굴에 대해 외부에 알리고 싶어 했던 여러 가지 일을 했지만 현재는 동굴 운영 등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잘 모른다.   지역현안을 잘 모르는 분이 어떻게 광명에서 출마하게 됐나? 인지도가 약한 것으로 오해하고 질문한 것으로 판단된다. 누구보다 광명시의 현안을 잘 안다. 광명을 구석구석 수없이 다녔다. 시민들이 우려하고 걱정 안 해도 된다.   정치인이 이미지와 도덕성 등 실추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이는 정치인만 그런 것은 아니다. 하지만 다른 직업군에 대해 큰 도덕성을 요구하는 집단으로 도덕성과 윤리가 중요하다보니 윤리적 측면뿐 아니라 법적인 부분도 함께 포괄적으로 신뢰받고 사랑받는 저치인인 되어야 할 것이다.   약력 *전북 완주출생 *전주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서강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 석사 *워싱턴대학교 대학원 한국학서사과정중퇴 *한국사회적기업학회 국제위원장(현) *한국종합경제연구원 연구위원(현) *문재인 대통령 후보 안보특보(전) *민주당 남북교류협력특위 부위원장(전) *광명시청 미래전략실 정택기획TF팀장(전) *대한마리나산업진흥회 대외협력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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