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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석보좌관회의 개최
    [미디어타임즈] 올해 마지막 수석보좌관회의가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세상을 바꾸는 힘은 국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한 한해였다"며 국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대통령은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로 어려운 상황이 올 수도 잇었지만, 국민들의 응원이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검찰 개혁과 공정의 가치를 한단계 높이며 앞으로 나아가게 한 원동력이 되었다"며 "검찰개혁의 제도화가 결실을 맺는 마지막 단계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저와 정부는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면서 한 해를 결산하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국정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국민들께서도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더 행복한 2020년 새해를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대통령은 "한 해의 끝자락에서 국회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하다"며 말문을 연 뒤, "볼모로 잡은 민생·경제 법안을 놓아주길 바란다"고 국회에 간곡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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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새만금 사업, 내년부터 전방위 종합사업관리 시행
    [미디어타임즈]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사업의 표준적 업무절차를 정립한 5종의 사업관리절차서를 올해 말까지 구축 완료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종합사업관리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사업관리(Program Management)'는 장기간 추진하는 대규모 사업을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혁신·선진기법으로, 국내에서 도시건설에 적용하는 것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이어 두 번째다. 새만금 사업은 농림부·환경부 등 중앙행정기관과 전북도 등 지자체, 새만금개발공사와 같은 다수의 사업자가 관련되어 있어 종합사업관리의 도입이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올해 범위·공정·사업비·자료·사업정보 관리 등 5종의 절차서 개발을 위해 '종합사업관리 절차서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12월 20일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개최하였다. 내년에는 전문 사업관리조직을 도입하여 일정, 공정, 사업비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시행하고, 정보관리시스템도 단계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올해 새만금개발청은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였다. 유관기관협의회를 개최해 새만금 사업 참여기관 간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10건의 현안을 발굴·조정하였으며, 스마트 수변도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구성한 '통합심의의원회'에서 도시, 교통, 에너지 등 관련 계획을 일괄 심의해 행정절차의 빠른 추진*이 가능해졌다. 또한, 민간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고품격 도시를 건설하고자 '총괄기획가' 제도를 신설하여, 주요 사업 추진단계별로 검토·자문·조정을 거치도록 하였다. 그 외에도 철저한 재난관리를 통해 '링링' 등 강력한 태풍에도 무사고를 달성하였으며, 비산먼지 문제에 대응하는 비산먼지협의체를 구성하여 자율점검과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건설현장 안전을 위해 지난 2월 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동절기 등 취약시기 민관합동 점검을 시행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자 합동캠페인을 개최하였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 개발의 가속화와 더불어 고품격 도시가 건설되도록 혁신적 사업관리, 적극적 행정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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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한·일·중 20주년 기념행사
    [미디어타임즈] 한·일·중 3국의 정상과 총리는 20주년 기념행사 차 두보초당을 방문하여, 두보의 시 구절을 3개 국어로 읊는 한중일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을 가졌다. 20주년 사진 전시관을 둘러보는 내내 문 대통령과 리 총리는 계속 미소 띠며 설명을 청취하였다. 이후, 3국 관계를 의미하는 기념식수에서 사진 촬영을 가진 후 리커창 총리는 "이 나무가 영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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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한·일·중 정상 공동언론발표
    [미디어타임즈] 한·일·중 정상회담관련 24일 3개국은 공동으로 언론발표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한중일 3국 협력이 20주년을 맞는 올해 ‘제8차 한중일 정상회의’를 훌륭하게 준비해 주시고, 한일 양국 대표단을 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리커창 총리님과 중국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3국 협력의 발전에 함께해 주신 우리 아베 총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후에 있을 아베 총리님과의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기대가 큽니다. 이번 정상회의가 삼국지 촉한의 수도였고, 지금은 중국 서부의 중심도시로 발전한 청두에서 개최되어 더욱 뜻깊습니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덕치를 펼쳤던 ‘유비’의 정신처럼 3국 협력도 국민들의 삶을 이롭게 하는 덕치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오늘 리커창 총리님, 아베 총리님과 나는 20년 간 발전해온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국민들이 협력의 성과를 체감하도록 실질 협력 수준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로 했습니다. 첫째, 3국 협력 정례화의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2012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3국 정상회의가 개최된 것이 이미 큰 성과입니다. 내년엔 한국이 이어서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할 것입니다. 이번 회의에서 3국이 협력 정상화의 중요성과 함께 3국협력사무국의 역량 강화와 3국협력기금 출범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뜻깊습니다. 우리는 3국 협력이 한중일 각각의 양자 관계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더욱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둘째, 3국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국민들의 삶과 직결된 분야의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습니다. 평창에 이어 도쿄와 베이징에서 연달아 올림픽이 개최됩니다. 3국은 동북아 릴레이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할 것이며 사람, 교육, 문화,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여 신뢰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환경, 보건, 고령화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과 보호무역주의 같은 새로운 도전에 대응하고, 과학기술 협력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셋째, 한중일 3국은 앞으로도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가 3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고, 북미 대화의 조속한 대화를 통해 비핵화와 평화가 실질적으로 진전되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3국은 ‘향후 10년 3국 협력 비전’을 채택했습니다.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선도하는 이정표가 되길 기대합니다. ‘제9차 한중일 정상회의’는 한국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은 차기 의장국으로서 3국 협력의 성과가 국민들의 삶을 이롭게 하도록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오늘 정상회의는 3국 협력의 미래를 밝게 했습니다. 다시 한 번 리커창 총리님과 중국 리커창 중국 총리국민들의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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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리커창 총리 회담
    [미디어타임즈]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청두에서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리커창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리커창 총리는 "방금 청두의 혁신창업단지를 현지 시찰했다. 이곳은 중국과 한국의 창업자들이 공동 연구를 하며 중국과 한국의 혁신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서 "저는 이들이 나아가 중한 양국의 협력의 미래까지 개척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중한 간의 정치적 상호 신뢰, 실질적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는데애 기여할 것을 바라며, 대통령께서 이번 정상회의에 참석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총리님과 네 번째 단독회담" 이라며 반가움을 표시했습니다. 이어 대통령은 "청두는 삼국지로 잘 알려진 도시"라고 말하며 "총리님과 한중관계의 발전과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그리고 "총리님의 동주공제(同舟共濟)정신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고 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힘이다" 라고 강조했으며 본격적으로 총리와의 회담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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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한·중 정상회담 개최
    [미디어타임즈]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 동대청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한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은 "우리는 줄곧 긴밀하게 협력을 해온 친구이자 파트너"라고 말하며 "지역의 평화, 안전, 번영을 촉진하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 체제를 수호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넓은 공감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는 대통령님과 함께 양자 관계가 새롭고 더 높은 수준에 오를 수 있도록 견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여러 번 중국에 왔는데 올 때마다 상전벽해와 같은 중국의 발전상에 놀란다" 며 "중국의 꿈(中國夢)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시 주석님의 리더십과 중국 국민들의 성취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지난 10월 '건국 7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해 중국의 주요 행사들이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을 축하드리며 한국의 독립사적지 보존·관리에 관심을 갖고 힘써 주신 시 주석님과 중국 정부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그리고 대통령은 "중국이 그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준 점을 높이 평가한다" 며 "모처럼 얻은 기회가 결실로 이어지도록 더욱 긴밀히 협력해가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내년 가까운 시일 내에 주석님을 서울에서 다시 뵙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모두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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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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