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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봉호 변호사, 21대 총선 출마 기자회견…시흥시(을)지역구
    ○ 시흥을 위해 20년 활약해온 정왕동 호랭이 변호사 김봉호○ 야구는 꽃범호, 시흥은 김봉호, 필요할 때 딱 한방○ 지역정치 클린으로 더불어 잘사는 새 시흥   푸른솔법률사무소 김봉호 대표변호사가 19일 시청 시민관에서 제21대 총선 시흥시(을)지역구 출마를 선언하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17일 등록을 마친 김봉호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당이 새로워져야 시흥이 새로워진다”면서 “시흥을 위해 20년 활약해 왔고 별명도 정왕동 호랭이 변호사로 알려졌다. 시흥시와 더불어민주당의 바른 정치를 위해 역할을 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성공과 민주당의 발전을 위해 매진해왔다”며 “정체된 시흥 지역정치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참신한 민주정치가 필요하고, 새로운 비전을 위해서는 민주당이 새로워져야 한다”면서 세대교체를 주장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실명을 거론하진 안았으나 김윤식 전 시장과 조정식 국회의원을 겨냥하며 䄛선 시장과 4선 의원이 4선, 5선이 된다고 안됐던 것이 될 리가 없다. 그 정도 했으면 이제 그만 했으면 됐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며 “시흥에는 뛰는 사람이 필요하고 부려먹을 사람이 필요하다”고 세대교체를 다시 한 번 주장했다.   김봉호 예비후보는 “시흥이 발전하지 않는 이유는 시흥정치가 정체되어 있기 때문”면서 “정치는 역동적이어야 하고, 정체는 퇴보나 다름없다”고 강하게 역설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 지역위원회의 공천절차와 당간부의 선출절차, 정책결정의 절차가 투명하게 공개돼야하고 절차적으로 정당해야 한다”며 “충분한 소통에 기반한 정책결정이 필요하고, 지역의 중요 정책현안은 정당과 시정부, 시민단체 등 모든 관련기관과 제 단체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해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새로운 시흥비전을 위해 새로운 일꾼으로 바꿀 때가 됐다”면서 “딱 필요 할 때 한방 날리는 시원한 민주당, 시원한 시흥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봉호 예비후보는 ‘소통시흥’, ‘클린시흥’, ‘민주시흥’지역정치 비전을 밝히며, 앞으로 시흥과 대한민국을 위한 정책과 공약에 대해 밝히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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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1
  • 이길호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출마예정자 기자회견
    (주)미래SMC 이길호 대표가 11일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미디어타임즈>  ○ 지역위원장 특권, 지방의원 공천권 시민에게 돌려주는 시흥 지역정치 개혁.○ 지역 농산물 우선사용, 일자리 만드는 대기업 식자재 가공 유통단지 유치.  ○ 포동 구 염전 시흥시 경제중심, 친환경적 개발.   [미디어타임즈]  “대통령 후보 시흥시(갑) 연락소장으로 역할을 다하며, 문재인 정권을 만들어낸 주역 중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책임 있는 사람. 총선 승리 통해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개혁과 민생경제를 반석위에 올려놓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이길호 대표의 4·15 제21대 총선 출마변이다.   (주)미래SMC 이길호 대표가 11일 시흥시청 시민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15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길호 예정자는 “시흥시의 발전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소명의식이 발로가 돼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출마 동기를 털어놨다.   이 예정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경영마인드로 서민경제가 확실히 살아나는 시흥의 새로운 리더십 ▲지방의원 공천권 시민에게 맡기는 정치개혁 선도 ▲포동 구 염전의 시흥시 경제중심 친환경적 개발 ▲지역 농산물을 우선사용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식자재 가공 유통단지 유치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조치 ▲신도시의 크고 작은 민원 세심 지원 등 지역정치 계획을 밝혔다. 특히 이길호 예정자는 “지역위원장의 특권으로 여겨, 지방의원들이 시민보다 지역위원장을 모시기에 우선하는 병폐를 없애기 위해 공천권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시흥 지역정치개혁을 선도하겠다”고 지역정치 폐단을 끊어낼 것을 강조했다.   이 예정자는 또 “시흥시의 중심인 포동 폐염전을 친환경적으로 개발해, 시흥시의 경제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고 “과림동과 목감동 인근에 지역농산물을 우선 사용하고 일자리문제를 해결할 대기업 식자재 가공 유통단지를 유치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 예정자는 “소상공인으로 성공한 경험을 토대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대한 직접적이고 과감한 지원책을 마련해 선순환구조의 시흥경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길호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4·15 제21대 총선 출마를 밝힘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시흥시(갑)지역위원회가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택하게 됐다.   12월 12일 현재 시흥시(갑)지역구는 2선인 자유한국당 함진규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경선 통과자가 제21대 국회의원 배를 두고 시민들의 민심에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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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드루킹 연루 의혹' 김경수, "특검에 충분히 설명"…출석 18시간 넘겨 귀가
    '드루킹' 김모(49)씨와 댓글 조작 범행을 공모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특검에 출석한 지 18시간을 넘겨 귀갓길에 올랐다.   김 지사는 7일 오전 3시 50분께 허익범(59·사법연수원 13기)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고 나왔다. 전날 오전 9시 30분께 특검에 출석한지 약 18시간 20분 만이다.   김 지사는 피곤한 기색 없이 옅은 미소를 지으며 특검 사무실에서 나왔다. 그는 취재진에게 "충분히 소명했고, 소상히 해명했다"며 "수사에 당당히 임했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지사는 "(특검) 출석할 떄 입장과 같은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똑같다"고 짧게 답했다.   이어 "특검 측에서 유력한 증거를 제시했는가"라는 질문에는 "(특검 측이) 유력한 증거를 확인했다고 생각치 않는다"고 말했다.   일명 '산채'라 불리며 드루킹 일당의 아지트로 사용된 경기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를 방문했냐는 질문에는 "그건 전부터 말씀드렸던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지지자들을 향해 "고생하셨다"고 인사한 뒤 곧바로 차에 올라타 귀가했다.   앞서 김 지사는 전날 오전 9시 30분께부터 약 14시간 30분에 걸친 고강도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0시 조사를 마친 뒤 변호인단과 함께 3시간 50분가량 조서를 열람·검토했다.   특검팀은 김 지사가 드루킹과 그가 이끈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의 댓글 조작 범행에 가담한 '공범'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를 소환해 해당 의혹 전반을 강도 높게 추궁했다.   특검팀은 아울러 김 지사가 드루킹 측에게 지방 선거 협조 등을 대가로 일본 총영사 등 '자리'를 약속했다는 의혹 등에 대한 조사도 진행했다. 또 김 지사가 드루킹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댓글 조작 및 정치 개입 등 범행을 공모한 것은 아닌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특검팀은 그간 확보한 인적·물적 증거를 토대로 김 지사를 추궁했지만, 김 지사는 이 같은 의혹 전부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지사는 전날 특검에 출석하면서 드루킹 관련 의혹을 묻는 취재진에게 "전혀 그런 사실 없다"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조사 과정에서도 4명의 변호인단의 조력 하에 의혹과 혐의 전반을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특검팀은 김 지사 조사 결과를 분석한 뒤 향후 수사 계획을 세울 방침이다. 법조계에서는 김 지사가 계속해서 모든 혐의를 부인할 경우 특검팀이 신병확보에 나설 수도 있다는 예측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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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이재명 경기도지사, “조폭몰이의 허구를 밝히기 위한 법적조치 돌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최종 입장을 밝히며 법적조치를 예고한다고 3일 전했다.   이 지사 측은 3일 SNS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PD는 쉽게 확인할 수 있었던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방송을 제작했다”며 “즉, 방송에서 조폭연루의 근거로 제시한 내용들이 '팩트'가 맞냐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이어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PD는 그저 공정했다고 주장만 할 뿐 사실관계가 틀렸다는 이재명 지사의 지적에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담당PD와의 통화는 공식 취재에 응한 것이었고 공식 취재내용의 공개여부는 SBS가 스스로 판단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면 될 일”이라며 “그럼에도 취재원에게 공개에 동의하라고 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인 '팩트 확인'을 외면하려는 '논점 흐리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끝으로 이 지사 측은 “이번 '조폭몰이'는 공무에 관한 것이자 성남시민 나아가 경기도민의 명예에 대한 것으로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며 “따라서 '조폭몰이'의 허구를 밝히기 위한 법적조치에 돌입할 것임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재명 지사 측은 ‘조폭몰이 팩트체크’ 자료를 내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을 5개의 쟁점 분야로 나눠 조목조목 되짚었다. ■ 이재명 지사 측의 최종 입장문 전문과 자료 전문 <'그것이 알고 싶다' 관련 SBS 공식입장에 대한 이재명 지사 측 최종입장>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PD는 쉽게 확인할 수 있었던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방송을 제작했습니다.   즉, 방송에서 조폭연루의 근거로 제시한 내용들이 '팩트'가 맞냐는 것이 문제의 본질입니다.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PD는 그저 공정했다고 주장만 할 뿐 사실관계가 틀렸다는 이재명 지사의 지적에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또한 담당PD와의 통화는 공식 취재에 응한 것이었고, 공식 취재내용의 공개여부는 SBS가 스스로 판단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면 될 일입니다. 그럼에도 취재원에게 공개에 동의하라고 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인 '팩트 확인'을 외면하려는 '논점 흐리기'에 불과합니다.   이번 '조폭몰이'는 공무에 관한 것이자 성남시민 나아가 경기도민의 명예에 대한 것으로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야 합니다. 따라서 '조폭몰이'의 허구를 밝히기 위한 법적조치에 돌입할 것임을 알립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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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출마선언…오는 4년에 미래혁신교육 완성하겠다!
    3일 오전 11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교육감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3일 오전 11시,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교육감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박근혜정권의 ‘누리과정 예산 편성’,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맞서 싸웠음을 강조하며,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경기도교육청은 많은 성과을 이뤘다”고 자평했다.   그는 “경기도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SA 최고 등급을 받았고, 특히 주민소통분야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SA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이나, “약 350회에 걸쳐 3만6천여명의 교육관계자를 만났음”을 언급하며 꾸준히 현장과 소통했던 교육감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2014년부터 총 4,775분의 선생님 확충”, “전국 최초 교육장 공모제도 시행”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교장 공모제 확대 운영” 등도 성과로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문재인 정부의 출범으로 “학생중심 현장중심, 미래혁신교육을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4년동안 “경기도교육청이 관료적 국가교육체제를 대체하기 위해 만든 ‘4.16교육체제’를 실현할 것”이라 다짐했다.   그는 “‘416교육체제’가 학생들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생생한 희망의 교육을 만들어 갈 것”이라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가 선거공약에서부터 교육국정과제에 ‘4.16교육체제’의 주요내용을 모두 반영했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 교육감은 출마선언을 통해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학교민주주의와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평화시민 교육을 강화하고, 혁신교육을 미래교육으로 발전”시킴과 동시에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출마선언을 마치면서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게, 교육전문가로서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선생님들의 교권을 교육감이 확실히 지켜드릴 것”이라며 교권 보장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 교육감은 지난 4년간 박근혜 정권에 맞서 경기혁신교육을 지켜냈고, 꿈의학교, 꿈의대학, ‘9시 등교’ 등 학생중심의 정책을 과감하게 펼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누리과정문제를 해결했고,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교육우선과제를 전달하는 등 경기교육 및 교육계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출마선언문 전문이다.존경하고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저는 오늘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며  이 길에 나서게 된 뜻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지난 4년을 성찰하고, 오는 4년에 완성하겠습니다.지난 4년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보육은 국가가 책임지겠다던 박근혜 대통령은  누리과정 예산 4조를 지방교육청으로 떠넘겼습니다.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4분의 1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교육은  재정파탄 위기를 맞았습니다.   학생들에게 진실을 가르치려는 선생님들의 교권은 위협받기 시작했습니다.저는 누리과정예산 편성을 거부했습니다.    앞장서서 역사교과서의 국정화에 맞섰습니다. 그 일로 교육부와 감사원에서 총 90여 일 동안 혹독한 감사를 받았습니다.   차가운 겨울비가 내리던 날,  12월의 비바람을 맞으며 직접 피켓을 들고  청와대 앞에서 정무직 고위공무원으로서는 전례가 없던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청와대 앞 분수대로 가던 중 사복경찰에게 거칠게  제지를 당한 일도 있었습니다.   누리과정예산을 편성하지 않으면 보육대란이 일어난다며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참으로 고독한 싸움이었습니다.  하지만 오직 학생들만을 바라보며 이 모든 것을 이겨냈습니다.   이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경기도교육청은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SA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주민소통분야에서 ‘3년 연속 SA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전국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유일했습니다.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교육환경의 위기에 대한 공감을 얻기 위해  약 350여회에 걸쳐 정치인, 학교현장, 학부모 등과 만났습니다. 만난 인원은 3만 6천 여 명에 달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성과로 나타난 것입니다.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선생님 정원을 확보한 것도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성과입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총 4,775분의 선생님 정원을 확보했습니다.또한 신뢰받는 경기교육을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교육장 공모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교장 공모제도를 확대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6년 10.29일.  서울 광화문에서 역사적인 촛불이 켜지기 시작했습니다.   학생중심 현장중심, 미래혁신교육을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습니다.   하지만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을 완성하기에 지난 4년은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시 4년을 새롭게 시작하려합니다.앞으로의 4년은, 416교육체제를 완성하겠습니다.4.16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가중심’, ‘경쟁’, ‘획일’, ‘피동’이 강조되던  교육 체제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성찰이 필요했습니다.   그동안 국가가 주도해 교육을 통치해왔던  관료적 교육체제를 바꿔야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교육연구원을 중심으로 수 십 명의 학자와 연구가들이  새로운 교육체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에 현장의 수 천 명의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이 동참하였습니다.   서울, 인천, 강원 등지의 선생님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4월 20일, 마침내 국가 교육체제를 대체할 수 있는  4.16교육체제가 출범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선거공약에서부터 교육국정과제에  4.16교육체제의 주요내용을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이 새로운 교육체제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생생한 희망의 교육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4년간 혼신의 힘을 다해서  현장의 선생님들과 학생들과 학부모들과 동행 하겠습니다.   이것이 나라를 나라답게 학교를 학교답게 만든  촛불의 약속을 지키는 일입니다.앞으로의 4년은, 학교민주주의와 교육자치를 실현하겠습니다.저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교육자치정책협의회 공동의장,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문재인정부가 지향하는 교육자치 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해 왔습니다.   교육자치는 교육부나 교육청으로부터 통제와 감독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학교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3주체의 위상과 협동체계를 통해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학교장 등 학교의 임원들은 학교문화를 성장 발전시키고  변화의 동력을 만들어가는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교육청은 교육정책을 연구, 개발, 평가를 하며  전반적인 교육목표와 기본 방향을 수립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4년간 모든 학교의 구성원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협의하며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평화시민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김상곤 전임 교육감은 민주시민교육을 교육의 큰 가치로 내세우고  새로운 교육의 길을 열었습니다.   이를 계승하여, 앞으로 4년은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평화교육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평화교육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부터 시작하여  미래 평화시대를 꿈꾸는 그림을 그려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미래 세대들의 권리이자 책임입니다.   그들이 자유롭게 미래를 상상하며 꿈꾸며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갈 수 있도록 평화교육을 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혁신교육을 미래교육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4차산업혁명시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창의성입니다. 그리고 이를 키워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육은 여행과 체험입니다.   미래를 여행하고 진로를 체험하는 교육! 경험 중심의 교육이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 혁신학교, 경기 꿈의 학교, 꿈의 대학이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만들겠습니다.    혁신교육은 혁신학교, 혁신공감학교, 혁신교육지구 시즌3을 통하여 학생들이 진실로 행복한 혁신교육을 만들어 갈 것이며 학생들이 꿈꾸는 진로교육과 학생들이 상상하는 미래교육을 담아내겠습니다.학교교육을 보완할 수 있도록  꿈의학교 등 마을학교를 내실화 하고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마을학교를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앞으로의 4년은,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들겠습니다.모든 교육지원청에 설치예정인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을 더 강화하겠습니다.   이중 현장의 요구가 가장 높은, 변호사, 상담전문가를  상근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의 안과 밖에서 학생들이 교육활동을 하며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교육활동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스쿨존에서는 무조건 학생이 먼저인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인식을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겠습니다. 경기도는 모든 학교에 순차적으로  공기 질 개선장치를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교육을 교육답게 만드는 길에 동행 해 주십시오!교육은 희망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희망을 노래하고, 아이들이 희망의 꿈을 꾸고,  학부모가 아이의 성장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그런 경기교육을 만들겠습니다.저는 고난의 시기를 온 몸으로 버텨냈고,  역사의 순간엔 늘 여러분과 함께였습니다.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의 믿음으로 교육혁신과 사회변화에 앞장섰습니다.경기도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지난 4년간 숨 가쁘게 달려오며  현장의 선생님들께는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교권을 확실히 지켜드리겠습니다.   학생과 선생님과 학부모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다가오는 평화와 통일의 시대,  못 다 이룬 4.16의 꿈이 담긴 4.16교육체제의 완성, 평화시민교육의 강화,  학교민주주의와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대한민국교육의 심장인 경기교육은 결코 멈추어 설 수 없습니다. 교육을 교육답게 만드는 길에 저 이재정과 함께 동행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05.03경기도교육감 이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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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양승태 재임 사법부 의혹 관련 현직 대법관…탄핵 찬성 의견이 68.5%로 매우 높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사법농단’에 관련하여 검찰조사를 받고 양 전 대법원장 재임시 사법부 의혹 관련 현직 대법관 탄핵에 대한 찬반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약 7명 정도는 현직 대법관 탄핵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11월 정례여론조사에서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낸 의견인 재판거래 의혹 관련 현직 대법관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 절차 검토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질문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68.5%인 것으로 나타났다(‘매우 찬성한다’ 35.9%, ‘대체로 찬성한다’ 32.9%). 반대한다는 의견은 20.9%로 찬성 의견과 47.6%p의 격차를 보였다(‘대체로 반대한다’ 12.8%, ‘매우 반대한다’ 8.1%). (모름/무응답 10.6%) ‘찬성한다’(68.5%)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80.8%)와 40대(80.2%), 권역별로는 광주/전라(76.2%)와 인천/경기(69.9%), 직업별로는 블루칼라(79.5%)와 화이트칼라(74.6%),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81.2%)과 중도층(72.1%),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85.0%)과 정의당(88.8%)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반대한다’(20.9%)는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37.9%), 권역별로는 대구/경북(25.5%),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7.7%),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54.9%)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 특별재판부 설치 찬반찬성 의견이 64.9%로 매우 높아 반대 의견은 21.5%로 43.4%p 격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임 당시 사법부의 재판거래의혹 사건에 대해 현재의 사법부가 아닌 ‘특별재판부’를 설치하자는 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국민 10명 중 약 6명 정도는 특별재판부 설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실시한 11월 정례여론조사에서 특별재판부 설치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물은 질문에 ‘찬성한다’는 응답이 64.9%인 것으로 나타났다(‘매우 찬성한다’ 30.9%, ‘대체로 찬성한다’ 34.1%). 반대한다는 의견은 21.5%로 찬성 의견과 43.4%p의 격차를 보였다(‘대체로 반대한다’ 13.7%, ‘매우 반대한다’ 7.8%). (모름/무응답 13.6%) ‘찬성한다’(64.9%)는 응답은 연령별로 40대(77.3%)와 30대(76.2%), 권역별로는 광주/전라(75.7%)와 서울(67.3%), 정치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78.0%)과 중도층(69.1%),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79.0%)과 정의당(86.7%)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반대한다’(21.5%)는 응답은 연령별로 60세 이상(31.5%), 권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25.7%), 정치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36.4%), 지지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46.7%)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11월 정례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11월 23일~24일 이틀에 걸쳐 유무선 병행(무선 79.5%, 유선 20.5%)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수준, 응답률은 8.4%(유선전화면접 5.7%, 무선전화면접 9.7%)다. 2018년 10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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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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