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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경기도지사, “조폭몰이의 허구를 밝히기 위한 법적조치 돌입”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에 최종 입장을 밝히며 법적조치를 예고한다고 3일 전했다.   이 지사 측은 3일 SNS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PD는 쉽게 확인할 수 있었던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방송을 제작했다”며 “즉, 방송에서 조폭연루의 근거로 제시한 내용들이 '팩트'가 맞냐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이어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PD는 그저 공정했다고 주장만 할 뿐 사실관계가 틀렸다는 이재명 지사의 지적에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담당PD와의 통화는 공식 취재에 응한 것이었고 공식 취재내용의 공개여부는 SBS가 스스로 판단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면 될 일”이라며 “그럼에도 취재원에게 공개에 동의하라고 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인 '팩트 확인'을 외면하려는 '논점 흐리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끝으로 이 지사 측은 “이번 '조폭몰이'는 공무에 관한 것이자 성남시민 나아가 경기도민의 명예에 대한 것으로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며 “따라서 '조폭몰이'의 허구를 밝히기 위한 법적조치에 돌입할 것임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재명 지사 측은 ‘조폭몰이 팩트체크’ 자료를 내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을 5개의 쟁점 분야로 나눠 조목조목 되짚었다. ■ 이재명 지사 측의 최종 입장문 전문과 자료 전문 <'그것이 알고 싶다' 관련 SBS 공식입장에 대한 이재명 지사 측 최종입장>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PD는 쉽게 확인할 수 있었던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방송을 제작했습니다.   즉, 방송에서 조폭연루의 근거로 제시한 내용들이 '팩트'가 맞냐는 것이 문제의 본질입니다.   SBS와 '그것이 알고 싶다' 담당PD는 그저 공정했다고 주장만 할 뿐 사실관계가 틀렸다는 이재명 지사의 지적에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았습니다.   또한 담당PD와의 통화는 공식 취재에 응한 것이었고, 공식 취재내용의 공개여부는 SBS가 스스로 판단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면 될 일입니다. 그럼에도 취재원에게 공개에 동의하라고 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인 '팩트 확인'을 외면하려는 '논점 흐리기'에 불과합니다.   이번 '조폭몰이'는 공무에 관한 것이자 성남시민 나아가 경기도민의 명예에 대한 것으로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야 합니다. 따라서 '조폭몰이'의 허구를 밝히기 위한 법적조치에 돌입할 것임을 알립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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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출마선언…오는 4년에 미래혁신교육 완성하겠다!
    3일 오전 11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교육감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3일 오전 11시,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교육감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박근혜정권의 ‘누리과정 예산 편성’,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맞서 싸웠음을 강조하며,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경기도교육청은 많은 성과을 이뤘다”고 자평했다.   그는 “경기도교육청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SA 최고 등급을 받았고, 특히 주민소통분야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SA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이나, “약 350회에 걸쳐 3만6천여명의 교육관계자를 만났음”을 언급하며 꾸준히 현장과 소통했던 교육감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2014년부터 총 4,775분의 선생님 확충”, “전국 최초 교육장 공모제도 시행”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교장 공모제 확대 운영” 등도 성과로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문재인 정부의 출범으로 “학생중심 현장중심, 미래혁신교육을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4년동안 “경기도교육청이 관료적 국가교육체제를 대체하기 위해 만든 ‘4.16교육체제’를 실현할 것”이라 다짐했다.   그는 “‘416교육체제’가 학생들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생생한 희망의 교육을 만들어 갈 것”이라 언급하며, “문재인 정부가 선거공약에서부터 교육국정과제에 ‘4.16교육체제’의 주요내용을 모두 반영했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 교육감은 출마선언을 통해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학교민주주의와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평화시민 교육을 강화하고, 혁신교육을 미래교육으로 발전”시킴과 동시에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출마선언을 마치면서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게, 교육전문가로서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선생님들의 교권을 교육감이 확실히 지켜드릴 것”이라며 교권 보장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이 교육감은 지난 4년간 박근혜 정권에 맞서 경기혁신교육을 지켜냈고, 꿈의학교, 꿈의대학, ‘9시 등교’ 등 학생중심의 정책을 과감하게 펼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누리과정문제를 해결했고,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교육우선과제를 전달하는 등 경기교육 및 교육계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음은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 출마선언문 전문이다.존경하고 사랑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저는 오늘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며  이 길에 나서게 된 뜻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지난 4년을 성찰하고, 오는 4년에 완성하겠습니다.지난 4년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보육은 국가가 책임지겠다던 박근혜 대통령은  누리과정 예산 4조를 지방교육청으로 떠넘겼습니다.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4분의 1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교육은  재정파탄 위기를 맞았습니다.   학생들에게 진실을 가르치려는 선생님들의 교권은 위협받기 시작했습니다.저는 누리과정예산 편성을 거부했습니다.    앞장서서 역사교과서의 국정화에 맞섰습니다. 그 일로 교육부와 감사원에서 총 90여 일 동안 혹독한 감사를 받았습니다.   차가운 겨울비가 내리던 날,  12월의 비바람을 맞으며 직접 피켓을 들고  청와대 앞에서 정무직 고위공무원으로서는 전례가 없던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청와대 앞 분수대로 가던 중 사복경찰에게 거칠게  제지를 당한 일도 있었습니다.   누리과정예산을 편성하지 않으면 보육대란이 일어난다며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참으로 고독한 싸움이었습니다.  하지만 오직 학생들만을 바라보며 이 모든 것을 이겨냈습니다.   이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경기도교육청은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공약이행 평가에서 3년 연속  SA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주민소통분야에서 ‘3년 연속 SA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전국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유일했습니다.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교육환경의 위기에 대한 공감을 얻기 위해  약 350여회에 걸쳐 정치인, 학교현장, 학부모 등과 만났습니다. 만난 인원은 3만 6천 여 명에 달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성과로 나타난 것입니다.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선생님 정원을 확보한 것도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성과입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총 4,775분의 선생님 정원을 확보했습니다.또한 신뢰받는 경기교육을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교육장 공모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교장 공모제도를 확대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6년 10.29일.  서울 광화문에서 역사적인 촛불이 켜지기 시작했습니다.   학생중심 현장중심, 미래혁신교육을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습니다.   하지만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을 완성하기에 지난 4년은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시 4년을 새롭게 시작하려합니다.앞으로의 4년은, 416교육체제를 완성하겠습니다.4.16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가중심’, ‘경쟁’, ‘획일’, ‘피동’이 강조되던  교육 체제에 대한 통렬한 반성과 성찰이 필요했습니다.   그동안 국가가 주도해 교육을 통치해왔던  관료적 교육체제를 바꿔야했습니다.   그래서 경기도교육연구원을 중심으로 수 십 명의 학자와 연구가들이  새로운 교육체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과정에 현장의 수 천 명의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이 동참하였습니다.   서울, 인천, 강원 등지의 선생님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 4월 20일, 마침내 국가 교육체제를 대체할 수 있는  4.16교육체제가 출범하였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선거공약에서부터 교육국정과제에  4.16교육체제의 주요내용을 모두 반영하였습니다.   이 새로운 교육체제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생생한 희망의 교육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4년간 혼신의 힘을 다해서  현장의 선생님들과 학생들과 학부모들과 동행 하겠습니다.   이것이 나라를 나라답게 학교를 학교답게 만든  촛불의 약속을 지키는 일입니다.앞으로의 4년은, 학교민주주의와 교육자치를 실현하겠습니다.저는,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교육자치정책협의회 공동의장,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문재인정부가 지향하는 교육자치 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해 왔습니다.   교육자치는 교육부나 교육청으로부터 통제와 감독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학교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3주체의 위상과 협동체계를 통해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학교장 등 학교의 임원들은 학교문화를 성장 발전시키고  변화의 동력을 만들어가는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교육청은 교육정책을 연구, 개발, 평가를 하며  전반적인 교육목표와 기본 방향을 수립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 4년간 모든 학교의 구성원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협의하며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평화시민 교육을 강화하겠습니다.김상곤 전임 교육감은 민주시민교육을 교육의 큰 가치로 내세우고  새로운 교육의 길을 열었습니다.   이를 계승하여, 앞으로 4년은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평화교육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평화교육은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부터 시작하여  미래 평화시대를 꿈꾸는 그림을 그려가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미래 세대들의 권리이자 책임입니다.   그들이 자유롭게 미래를 상상하며 꿈꾸며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갈 수 있도록 평화교육을 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혁신교육을 미래교육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4차산업혁명시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창의성입니다. 그리고 이를 키워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육은 여행과 체험입니다.   미래를 여행하고 진로를 체험하는 교육! 경험 중심의 교육이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 혁신학교, 경기 꿈의 학교, 꿈의 대학이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미래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만들겠습니다.    혁신교육은 혁신학교, 혁신공감학교, 혁신교육지구 시즌3을 통하여 학생들이 진실로 행복한 혁신교육을 만들어 갈 것이며 학생들이 꿈꾸는 진로교육과 학생들이 상상하는 미래교육을 담아내겠습니다.학교교육을 보완할 수 있도록  꿈의학교 등 마을학교를 내실화 하고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마을학교를 위하여 지방자치단체와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앞으로의 4년은, 학교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 만들겠습니다.모든 교육지원청에 설치예정인  학교폭력갈등조정자문단을 더 강화하겠습니다.   이중 현장의 요구가 가장 높은, 변호사, 상담전문가를  상근하도록 하겠습니다.   학교의 안과 밖에서 학생들이 교육활동을 하며 크고 작은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교육활동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만들겠습니다.   스쿨존에서는 무조건 학생이 먼저인 문화를 만들어가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인식을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지키겠습니다. 경기도는 모든 학교에 순차적으로  공기 질 개선장치를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교육가족 여러분! 교육을 교육답게 만드는 길에 동행 해 주십시오!교육은 희망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희망을 노래하고, 아이들이 희망의 꿈을 꾸고,  학부모가 아이의 성장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  그런 경기교육을 만들겠습니다.저는 고난의 시기를 온 몸으로 버텨냈고,  역사의 순간엔 늘 여러분과 함께였습니다.   학생중심, 현장중심 교육의 믿음으로 교육혁신과 사회변화에 앞장섰습니다.경기도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지난 4년간 숨 가쁘게 달려오며  현장의 선생님들께는 부족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본연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생님들의 교권을 확실히 지켜드리겠습니다.   학생과 선생님과 학부모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다가오는 평화와 통일의 시대,  못 다 이룬 4.16의 꿈이 담긴 4.16교육체제의 완성, 평화시민교육의 강화,  학교민주주의와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대한민국교육의 심장인 경기교육은 결코 멈추어 설 수 없습니다. 교육을 교육답게 만드는 길에 저 이재정과 함께 동행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8.05.03경기도교육감 이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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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서울시, 시민의 날 맞춤형서비스 기능 강화로‘정보소통광장’새 단장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및 22개 투자·출연기관에서 생산되는 1,700만 여건의 행정정보를 찾아볼 수 있고, 연 350만 명이 이용하는 ‘서울 정보소통광장’이 시민의 날을 맞아 더욱 새로워진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다.2013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정보소통광장은 매년 효율적인 행정정보 공개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서비스 개선을 시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에 이용자를 위한 주요개편 내용을 소개하고 28일부터 새롭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첫째, 서울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등의 회의록을 정보소통광장과 연계 제공해 회기별 안건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정보를 통합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둘째, 시민이 원하는 행정정보 접근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정보 소통광장의 메인화면을 ①맞춤형 정보, ②검색, ③콘텐츠정보의 세가지 영역으로 구분하고 로그인 없이 사용자 맞춤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 특히 모바일서비스 첫 화면을 검색 중심으로 재편해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셋째, 이용자의 원활한 정보검색을 위해 검색결과의 전체건수만 보여주던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분야·연도·기관 등 검색조건별로 검색결과 건수를 알려주는 패싯검색 기능을 도입해 이용자가 원하는 유용한 정보를 빠른 시간에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넷째, 정보소통광장의 로그 정보를 분석해 성별·연령 등 요인에 따라 선호 콘텐츠를 보여주고, 이용자가 정보소통광장에서 읽고 본 콘텐츠를 확인해 그와 관련 있는 문서를 리스트로 묶어서 보여주는 기능도 도입했다.‘서울 정보소통광장’은 '13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정부3.0 사업 우수사례 선정,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사회혁신부문 최우수상 수상, ‘서울 정보소통광장’의 직접 경제가치 연간 최대 56억원 평가 등 다방면에서 공익성과 투명성, 가치 창출 등을 인정 받아왔다.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행정정보는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시정을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는 투명하고 열린 시정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 대표 정보공개창구인 정보소통광장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편의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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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9
  • 제주도, 가을장마와 태풍피해… 422억원 투입 총력복구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8월 말부터 시작된 가을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액이 총 35억5백만 원으로 집계됨에 따라 총 422억 4천8백만 원을 투입해 총력 복구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는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 감사 시 “유례없는 가을장마와 세 번의 태풍 등은 제주 농어업인들에게 깊은 시름을 안겨주었다”며 도 차원의 특별 지원 대책과, 재난지원금 지원, 예비비 긴급 투입, 특별 무이자 융자지원 등을 밝힌 바 있다. 원 지사는 또 내년 동부지역 중심 배수개선사업과 재해예방사업을 대대적으로 확대 시행할 것을 특별지시 한 바도 있다. 지난 8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제주도에 내습한 가을장마와 제13호 태풍‘링링’, 제17호 태풍‘타파’, 제18호 태풍‘미탁’으로 인해 발생한 인해 공공시설은 32건, 사유시설은 65,288건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도에서는 총 32건(9억 원)의 공공시설 피해에 대해서는 29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총 65,288건(26억 원)의 사유재산 피해에 대해서는 재난지원금 286억원, 휴경보상금 104억원을 지급하고 비닐하우스철거 및 낙과농가에 3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8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집중호우를 동반한 가을장마로 인한 피해에 대해 도는 국고보조 23억 원과 예비비 17억 원 등 40억 원을 확보해 피해를 복구하고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9월 6일부터 7일까지 강풍과 집중호우를 동반했던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태풍피해 응급복구 용도의 특별교부세 3억 원과 국고보조 42억 원과 자체 예비비 42억 원 등 총 87억 원을 확보해 피해를 복구하고 재난지원금과 비닐하우스 철거비를 지급 중에 있다.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많은 비를 동반한 제17호 태풍 타파와 관련해서는 국고보조 61억원을 확보하고 예비비 30억원 등 총 95억원을 투입해 피해를 복구하고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내습한 제18호 태풍 미탁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태풍피해 응급복구 용도의 특별교부세 4억원과 국고보조 41억원을 확보하고 자체 예비비 155억원 등 총 200억원을 확보해 피해를 복구하고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가을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로 더 이상 경작이 곤란한 농가에는 휴경특별보상이 이루어지며, 재해대책경영자금을 무이자로 지원 중에 있다.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어 올해 더 이상 경작이 곤란한 월동무, 당근 등 15개 품목 경작 2,647농가(9,600필지)에 대해서는 포장 경운조치 및 휴경을 전제로 예비비 104억원을 활용해 휴경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폐작 또는 전파농가를 대상으로는 정부와 농협자금 1,120억 원을 확보하여 ha당 1천만원~2천만원 수준에서 농가당 최대 1억 원 이내의 특별 무이자 융자를 시행 중에 있다. 이외에 침수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서는 농어촌진흥기금 2,000억원을 확보해 한도외 특별 융자(0.9%)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확보해 두었던 재난관리기금과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등 가용재원을 총 투입해 공공시설 복구와 피해주민의 신속한 생활안정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며 도민 불편해소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서귀포시 서홍동 도로 일부가 유실된 피해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 3억원을 긴급 배정하여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복구공사를 시작했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태풍피해 응급복구를 위한 특별교부세 7억을 확보해 피해를 입은 어시천, 소왕천, 도근천, 덕우물내 등 하천 시설물을 복구하고, 통행로가 유실되어 고립된 선흘리 일대의 통행로를 복구하며, 태풍으로 파손된 가로등 71개소를 보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경지 침수가 열악한 배수시설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2020년 461억을 투입해 상습 침수지역 배수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도는 올해 406억 원을 투입해 상습침수지역 배수로를 확충해 농작물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했으나, 2020년에는 전년대비 55억 원이 증액된 461억 원을 투입해 가을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배수시설을 개선하고 확충할 예정이다. 아울러 총사업비 1,374억이 투입되는 제주도 농업용수 통합 광역화사업으로 설치되는 대용량 저수조 54개소를 가을장마 시 빗물을 저장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자연재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을 내년부터 대폭 확대·추진할 계획도 세웠다.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저류지 설치, 하천 정비 등 자연재해 예방사업을 매년 700억원 내외의 규모로 추진해 왔으나, 이번 태풍피해를 계기로 근본적 처방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내년부터 사업예산을 1,208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다. ※ 2018년 654억원, 2019년 711억원, 2020년 1,208억원 특히, 2007년 태풍‘나리’, 2016년 태풍‘차바’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던 한천 복개구간을 정비하고 매년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월정, 성산, 남원 등 동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자연재해예방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양기철 도민안전실장은 “피해복구에 가용재원과 인력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업도 대폭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10월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변경 촉구 결의안’을 공식 채택한 것과 관련해 “농업피해를 조사금액에 포함시키는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 개정을 정부에 공식건의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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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충북 영동군, ‘인구 5만 회복’ 지역사회 힘 모아
    충북 영동군이 지역발전의 핵심요소인 인구를 늘리기 위해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고 있다. 영동군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구늘리기대책추진위원회(위원장 부군수 김창호)를 개최했다. 군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를 억제시키고 인구늘리기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2007년부터 이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중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11명의 신규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영동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지역사회 전체가 힘을 모아 전면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을 통감했다. 또한, 전입지원시책 등 단기적인 인구증가 대책으로는 군의 인구감소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인식하에 귀농·귀촌 지원,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보육·복지 등 중장기적인 인구증가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무엇보다 전입 독려, 지원사항 적극 홍보, 인구교육 참여 등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인식변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전입대상자 발굴과 장기적으로는 정주환경의 획기적 개선을 통해 인구늘리기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지역사회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인구 감소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의 지난달 말 기준 인구수는 4만8천883명으로, 인구5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추진되고 있다. 출산양육지원금, 전입가구와 대학생 지원, 직업군인 지원금, 초·중·고 입학축하금, 아기등록증 제작 등이 대표적인 시책들이다.  
    • 정치
    2019-10-28
  • 양승조 충남지사 “도정 최일선 공공서비스 더욱 강화해야”
    충남도가 성공적인 도정 성과 창출을 위해 사업소와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사업소·충남도립대 등 총 8개 기관과 함께 ‘2019년도 4차 사업소장회의’를 개최했다. 양승조 충남지사와 각 사업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사업소별 업무 추진상황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사업소는 지난분기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4분기 중점 업무 추진 계획 보고 등을 차례로 발표했다. 충남도립대는 4분기 중점 업무 추진 과제로 수요자 중심 진로·취업 프로그램 고도화 대학 브랜드 강화 및 우수 신입생 모집 홍보 공공의료 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법 개정 및 간호학과 신설 추진 시대 흐름에 부합할 수 있는 발전방안 마련 등을 보고했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및 구제역, 조류독감 재발 방지 축산물 생산단계별 검사 축산물 가공품 및 한우 유전자 검사 등 방역과 안전대책 강화에 중점을 뒀다. 산림자원연구소는 자연휴양림 발전방안 마련 2020 지역특화 밀원수림 조성 안면도 소나무림 재선충병 선제적 예방 추진 산림연구 개발사업 연구개발과제 예산 확보 등을 4분기 추진 과제로 내놨다. 중앙협력본부는 정부예산 확보, 도정현안 태스크포스과제 달성 등 도정과제 성공 추진 지원 수도권 전진기지 활성화 사업 지속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후속조치 등을 실시한다.또 종합건설사업소는 지역업체 보호 및 하도급 문제 개선 고품질 건설공사 실현을 위한 관리체계 강화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망 구축 친환경 하천 정비 추진 내포지역 활성화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한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새조개 시설양식 양성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교습어장 추진 귀어학교 성공적 개소를 위한 세부 운영계획 등 내실 마련 수산 전문인력 육성 등을 보고했다. 축산기술연구소는 가축 분뇨 악취저감 사료첨가제 개발 추가실험 한우개량 촉진을 위한 고능력 수정란 사업 연구소 방역시설 개선 및 흑염소개량 사업 등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분기 광역대표도서관 최초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창작 플랫폼 ‘메이커스페이스’를 개소한 바 있는 충남도서관은 제2회 충남 도서관인의 날 개최 충남도서관 시설 관련 유니버설디자인 공모 참가 등을 추진한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지난 3분기 태풍과 아프리카돼지열병, 국정감사, 경제투어 등으로 더없이 긴장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며 “각자의 영역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알찬 성과를 이뤄냈다”고 격려했다. 이어 양 지사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주기 바란다”며 “우리가 이룬 성과를 도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홍보에도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정치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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