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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 '우리동네 착한식당' 본격 시작!
    서초구는 코로나19로 심화된 저소득층 아동의 영양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해 결식아동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무료로 지원하는 '우리동네 착한식당' 나눔 사업을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의 '우리동네 착한식당'나눔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가계 악화와 원격수업에 따른 학교급식 중단으로 영양불균형 문제가 심화된 저소득계층 아동의 영양격차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고안된 사업이다. 이는 서초구가 집중적으로 추진중인 ‘약자와의 동행’ 사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착한식당은 저소득층 아동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하는 지역 내 음식점 8개소에서 시작했으며 이후 구청, 동주민센터, 외식업 중앙회 서초지회의 홍보를 통해 60개의 음식점이 자발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결식아동들은 소지한 급식카드를 착한식당에 제시하면 무료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아동이 혼자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함께 온 보호자의 식사도 제공하는 등 음식점마다 따뜻한 배려를 더하고 있다. 착한식당에 참여한 한 사장님은 “어려운 아이들을 얼마든지 도와주고 싶은데 직장인들이 몰려드는 점심시간에 오면 아이들을 더 챙겨주지 못해 혹시라도 상처를 받고 돌아갈까 걱정이 된다.”며 바쁜 시간을 피해서 와주면 더 따뜻하게 챙겨줄 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향후 구는 결식아동들이 집과 학교 근거리에서 착한식당을 쉽게 이용하도록 참여 음식점을 계속 모집할 계획이며, 착한식당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가게 디자인 개선 등 다양한 지원도 마련할 예정이다. 착한 식당에 참가하고 있는 음식점 및 매장별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해 급식비를 전국 최고 수준인 9천원(1식 기준)으로 인상하여 결식아동들의 건강을 챙겨왔다. 또한 올해 초에 불과 379개였던 급식카드 가맹점도 5,214개로 확대하여 아동들이 집과 학교 근거리에서 편히 급식카드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우리동네 착한식당' 나눔 사업에 참여해주신 식당 사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아이들이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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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수원시˙시즈오카시 대학생, 상반기 온라인교류 마무리
    수원시와 시즈오카시 대학생들이 온라인으로 교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방문 교류가 어려워진 만큼 자신이 사는 지역 안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교류를 활성화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의 문화를 배우며 교류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을 만들면 도움이 될 겁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8일 저녁 온라인으로 연 수원·시즈오카시(일본) 대학생 온라인 교류 결과발표회에 참가한 양국 청년들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국제교류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2021 수원-시즈오카 대학생 온라인 교류’에 참여한 학생들은 ‘With(위드) 코로나 시대 국제교류 증진방안 아이디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와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지난 5월부터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그룹 토론을 했다. 수원시 대학생 12명과 시즈오카시 대학생 12명 등 24명이 4개 그룹을 만들어 3개월 동안 5회에 걸쳐 온라인토론을 했다. 공통주제 토론이 2회, 자유주제 토론이 3회였다. 토론에 참가한 학생들은 ‘위드 코로나 시대 국제교류 증진방안’으로 ▲눈과 귀로 느끼는 ‘버추얼 관광 콘텐츠’ 기획 ▲온라인 중심 챌린지형 콘텐츠 제작 ▲온라인 포럼, E-스포츠 대회 기획 등을 제안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나와 지역의 역할’을 주제로 한 토론에서 수원시 대학생들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탄소포인트제’, ‘중고물품거래 플랫폼 활성화’ 등을 소개했다. 시즈오카시 대학생들은 ‘초중학교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지역환경기금 조성해 녹색 지역커뮤니티 만들기’ 등을 소개했다. ‘2021 수원-시즈오카 대학생 온라인 교류’는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진행된다. 하반기 교류(9~11월) 참가자는 9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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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수원시, '미세먼지 저감 기술모델' 테스트베드 조성
    색동어린이공원 앞 도로변에 설치한 미세먼지 저감 기술 모델 테스트베드수원시 인계동 색동어린이공원 앞 도로변에 ‘미세먼지 저감 기술(GPUS) 모델’ 테스트베드가 조성됐다. ‘미세먼지 저감 기술’은 환경부 연구과제인 ‘도시생태계 건강성 증진 기술개발 사업’의 하나다. 7월 27일 설치를 완료한 색동어린이공원 앞 GPUS(Green Purification Unit System) 모델은 식물을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기술로 미세먼지 측정·물리정 정화(필터) 모듈·생태(식물) 모듈·IoT(사물인터넷) 유지관리 모듈의 다중 결합형이다.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통행량이 많고, 미세먼지 발생 우려가 높은 어린이공원 앞 도로변에 미세먼지 저감 기술 테스트베드를 운영하며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환경부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서면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테스트베드 조성·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테스트베드 부지를 제공하고, 수도·전기 등 연구에 필요한 것들을 지원한다.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테스트베드를 조성·유지 관리하고, 미세먼지 모니터링·연구 결과를 수원시에 제공하기로 했다. 유원종 수원시 기후대기과장은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기술 개발 연구사업 실증부지를 수원시에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기술을 적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며 “이번 연구로 효과가 검증되면 미세먼지에 취약한 지역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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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경기도, 제2회 소재ㆍ부품ㆍ장비 투자유치 피칭데이 열어. 중소기업 16개사 참가
    소부장 투자유치 피칭데이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경기도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제2회 투자유치 피칭데이를 개최했다. 피칭데이는 각 기업이 갖고 있는 기술을 발표하고 투자기관 소속 심사자들이 이를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피칭데이에는 ㈜모두테크 등 경기도 내 중소기업 16개사와 포스코 기술투자 등 6개 투자기관이 참가해 투자유치 가능성 진단 및 개선 필요사항 점검을 위한 1:1 맞춤형 투자상담회가 진행됐다. 도는 도내 소부장 기업의 기술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우수 기업이 투자유치를 받아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는 투자유치 전문 창업투자사, 신기술금융사 등의 다양한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있어 이번 투자유치 피칭데이를 통해 참여 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기획, 전략수립, IR(투자설명) 자료 작성, 투자협상 및 사후관리, 해외진출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지난 6월 1차 투자유치 피칭데이 개최 시 투자기관들은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장비 및 4차 산업용 신소재 기업 등 경기도 소부장 기업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행사에도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 상담을 통해 경기도 내 우수한 소부장기업이 투자유치를 받아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해 투자유치 피칭데이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니 우수한 도내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투자유치 피칭데이에서 발굴된 유망기업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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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경기도, 29일 불공정거래 피해 온라인 법률상담 서비스 시작
    경기도청 전경경기도가 불공정 피해를 입은 가맹점주 등 중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법률상담을 29일부터 시작한다. 기존에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전화·방문 상담이 가능해 생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다.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온라인 법률상담 창구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마련됐다. 경기도에 있는 중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고, 가맹사업·대리점·대규모유통·하도급·온라인플랫폼·프리랜서 등 다양한 분야를 의논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아무 때나 내용을 접수하면 관계 법령 및 피해구제 절차 등을 검토해 접수 14일 이내 답변 받을 수 있다. 상담 신청 시 피해 관련 참고자료 등을 첨부할 수 있어 도민들이 보다 자유롭고 편리하게 법률상담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심화 상담이 필요하면 외부 변호사 무료상담도 연계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온라인 상담 창구를 통해 도민들이 더 쉽게 공정거래지원센터에 접근할 수 있길 바란다”며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는 도민들이 겪은 불공정거래 피해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는 도내 가맹점주 등 중소상공인이 불공정거래 피해를 입었을 경우 ▲법률상담 ▲법률컨설팅 ▲분쟁조정 등 피해구제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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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성남시, "미래를 선도할 창조도시로 나아갈 것"
    7월29일 주광호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이 온라인 시정브리핑을 하고 있다.성남시는 29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판교권역 특화, 혁신산업 생태계 조성, 성남형 바이오헬스벨트 구축 등 세 가지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우선, 판교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진 게임콘텐츠의 메카로 도약시키고자 ‘판교권역 특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앞선 4월 판교 제1·2테크노밸리와 정자동 킨스타워 일대 ‘성남 판교 게임·콘텐츠 특구’ 지정을 시작으로 삼평동 626번지 일대엔 총 485석 규모(주경기장 413석, 보조경기장 72석)의 ‘e-스포츠전용경기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오는 2024년 1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내년 말엔 판교 제1테크노밸리 중앙통로 750m 구간에 게임아트존, 게임역사광장, 레트로 게임장터 등 게임 테마 문화거리도 들어선다. 올해 말 수정구 시흥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에 준공되는 공공지식산업센터 ‘성남 글로벌 융합센터’에서는 67개 입주기업에 기업지원 종합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 컨설팅, 글로벌 마케팅과 상용화를 지원한다. 더불어 자율주행 등 디지털 신산업 혁신을 일궈내는데 힘을 쏟는다. 자율주행 기본시험장(수정구 복정동 수질복원센터 내) 조성과 시뮬레이션 플랫폼(샤크) 구축을 통해 관련기업이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해 시 전역 도로에 대한 3차원 정밀지도도 제작해 내년 3월 17일부터 기업이 기술개발과 영리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국비 19억 원을 지원받아 전동휠체어가 안전한 경로로 자율주행 할 수 있는 길 안내 서비스를 시범 도입 후 2024년까지 확대해 나가고, 탄천 산책로, 탄천교, 사송교, 야탑교 등에서 자율주행 도서관 로봇을 활용해 도서 대출 서비스도 내년 1월부터 실시한다. 이에더해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등 13개 기관과 145개 바이오헬스 기업 간 산학연병관 혁신네트워크 ‘성남형 C&D 플랫폼’을 내년 3월까지 구축해 기업홍보, 기술교류회, 컨퍼런스 등 정보 교류를 활성화 한다. 현 정자동 주택전시관 부지는 올해 12월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해 바이오헬스 허브로 조성한다. 이를 주축으로 분당·야탑·하이테크 밸리를 거점화시키고, 산업자원을 연결해 최적의 첨단시설과 공공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등 기업, 대학, 병원, 기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성남창업센터 확대(성남위례 창업센터, 성남하이테크밸리 창업센터 등 총 13개 센터로 확대) ▲스타트업 기업 지원 인프라 확충(지식재산 창업촉진사업·바우처사업, 스타트업 로드데이 사업 등), ▲특별출연 우대보증 운전자금 대출 지원(최대 5억 원),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공공임대주택 1,059호 공급, ▲성남벤처펀드 200억 원 확대 조성, ▲우수기업 유치((주)마이다스아이티, HP프린팅코리아 등) 등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하고, 창업 활동을 지원해 명실공히 기업하기 좋은 성남으로 도약한다. 주광호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은 “50년 전 성남시는 무허가 철거민 정착촌으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IT기업이 밀집된 대한민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해 나가는 도시로 우뚝 서 있다”며, “기술, 인재, 다양성을 가지고 창조성을 기반으로 산업 혁신을 도우며, 고유한 문화 색채를 입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창조도시 성남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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