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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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자치일반 기사

  • 곽상욱 오산시장, 한신대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 받아
    곽상욱 오산시장이 13일 한신대학교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산시는 한신대학교가 13일 샬롬채플관에서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열고, 곽상욱 오산시장에게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신대학교 연규홍 총장은 “곽상욱 오산시장은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장,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장 등을 맡아 대한민국의 교육 발전에 공헌하고 있으며, 특히 오산지역 역사·문화, 교육 분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며 학위 수여 배경을 밝혔다.   평소 시를 좋아하는 곽상욱 오산시장은 틈틈이 써온 시 가운데 「황새벌에서」 외 4편을 지난 4월 한국농민문학회에 출품해, ‘제61회 농민문학’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민선 5·6·7기 3선 시장인 곽상욱 오산시장은 ‘교육도시 오산’을 도시 비전으로 설정하고, 오산시를 글로벌 교육도시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영예로운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해 주심에 오산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아이를 제대로 교육하지 못하는 지자체에 사람들은 머물지 않는다. 지자체 존립 측면에서 교육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에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교육청, 대학 간 상호협력 속에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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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일반
    2021-05-13
  • 용인문화재단, 새 출발 하는 아임버스커 (I’M BUSKER)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의 대표적 문화예술콘텐츠로 2012년부터 9년간 용인시 주요거점에서 거리공연으로 시민들을 만나온 ‘용인버스킨(BUSKIN)’이 2021년 ‘아임버스커(I’M BUSKER / 이하 아임버스커)‘라는 이름으로 탈바꿈하고 오는 15일(토)부터 공연을 시작한다.   ’아임버스커‘는 실력있는 아티스트 선발을 위해 지난 4월 오디션을 진행했으며, 총 234팀이 참여하여 1:8이라는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30팀은 용인시 거리 곳곳을 찾아가 풍성한 거리 공연을 제공하고 문화도시 용인 조성을 위한 주역으로 활동한다.   용인문화재단의 정길배 대표이사는 “아임버스커 사업은 시민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문화도시 용인’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참여하는 예술가 또한 아임버스커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아임버스커’는 오는 15일(토) 오후 3시 구갈레스피아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 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 및 장소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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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일반
    2021-05-13
  • 경주시 분황사의 푸른 봄, ‘청보리밭’ 성황
    경주 분황사 부근에 무르익은 청보리의 푸르름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경주 분황사 주차장에서 황룡사지 방향을 바라보면 웅장한 기와지붕의 황룡사 역사문화관을 배경으로 푸르른 청보리의 풍경이 매우 아름답다. 파란 하늘과 흰 구름, 바람에 흔들리는 청보리가 아름다움을 뽐내는 이곳에는 웨딩사진을 찍는 커플, 아이 손을 잡은 가족, 연인·친구들과 함께 온 방문객들로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화려한 꽃을 좋아한다면 분황사 북쪽 담장 뒤에 핀 꽃양귀비로 눈을 돌려도 좋다. 이른 아침의 신비함, 일몰의 노을, 시간마다 다른 느낌을 선사하는 천년의 유적을 품은 경주 분황사 푸른 청보리 밭은 봄철 경주의 또 하나의 매력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매년 추석 직후 파종한 보리는 이듬해 봄부터 초여름까지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수확을 통해 시세외 수입에도 작은 보탬이 된다”라며, “청보리 수확 후에는 황화코스모스를 파종해 다가올 가을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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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경주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조사료 가공시설 지원사업’공모 선정
    경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조사료 가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경주시의 조사료 가공시설 지원사업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9억, 지방비 9억, 자부담(경주축협) 16억 등 총사업비 34억원을 확보해 조사료 가공시설을 신설할 수 있게 됐다. 조사료 가공시설은 조사료·농후사료 등 여러 종류의 사료를 혼합 제조·생산하는 시설이다. 가공시설이 신설되면 △농가 사료비 절감 △편의성 증대 △브랜드 전용사료 개발 등의 효과로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가 많은 지역 축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와 경주축협은 국내산 조사료 이용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 등을 위해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적극 노력해 왔다. 경주축협은 전담팀을 구성해 전국의 조사료 가공시설을 견학하는 등 경주지역에 적합한 가공시설을 구상하고 지난달 15일 농식품부 주관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지역 내 가공시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역 축산농가의 오랜 숙원사업인 조사료 가공공장 신축을 위한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경주축협은 천북면 일대에 부지를 확보하고 2022년까지 신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가공시설이 완료되면 오는 2028년까지 연간 3만 6,000톤에 달하는 양질의 TMR(완전혼합사료, Total Mixed Ration)사료를 생산·공급할 계획으로 연간 7억 2000만원의 농가 사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준 김석기 국회의원에게 감사드린다”며, “고품질의 국내산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생산기반이 마련돼 축산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생산비 절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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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포항시, 암컷대게(빵게) 및 어린대게 1천여마리 불법 포획어선 검거
    포항시는 10일 오후 9시경 남구 동해면 흥환리에서 불법 포획한 암컷대게(일명 빵게) 720마리와 체장미달 대게 324마리를 유통하려던 40대 연안어선(연안자망·통발) 선장 이 모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선장 이 모씨는 10일 대게 불법포획을 위해 정오경 출항한 것으로 보이며, 추적을 피하기 위해 출항시부터 오후 9시경 입항할 때 까지 v-pass(어선위치발신장치)를 꺼둔 채로 운항했고, 인적이 드문 동해면 흥환항에 몰래 접안함과 동시에 미리 연락해 둔 운반차량(탑차)에 불법 포획한 대게를 싣고 있던 중 잠복근무 중이던 경상북도·포항시 합동단속반에 의해 적발됐다. 현장에서 압수된 암컷대게와 어린 대게 1천여 마리는 모두 살아있는 상태로 수산자원의 회복·보호를 위해 인근 해상으로 긴급 방류 조치됐다. 대게는 고가어종으로 불법 암컷 포획 및 무분별한 남획이 심해 2007년 4,500톤을 정점으로 급격히 감소했다. 2014년 2,400여 톤, 2017년엔 1,800여 톤, 지난해 1,200톤(65억 원)으로 약 15년간 위판량이 무려 70% 이상 감소해 자원보호가 시급한 어종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러한 자원보호의 긴급성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암컷 대게 포획과 유통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포항시는 용의어선을 특정, 약 5개월간 육상 항·포구 중점 단속을 통해 추적 끝에 검거하게 됐으며, 적발된 어선은 이번뿐만 아니라 짧게는 수개월에서부터 길게는 수년간 대게 불법 포획을 지속하고 그 유통 경로도 마련돼 있는 것으로 보여 포항시는 추가 수사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정종영 수산진흥과장은 “대게 불법포획의 경우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라 최고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이며, 불법 대게 포획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계도하고 있으나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며, “앞으로 대게 불법조업이 근절될 때까지 어업인 지도교육과 강력한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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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 이강덕 포항시장, 해도7080 먹거리 골목 활성화
    외식업체의 경쟁력 및 위생수준 향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포항시가 해도동 7080거리에서 추진 중인 ‘음식점 위생UP 프로젝트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설명회에서 선정된 40곳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재 외식업 전문컨설턴트의 위생 컨설팅과 주방환경 개선을 통해 위생수준을 한단계 높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1일 해도동 위생UP 프로젝트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외식업소를 격려했고 컨설팅 중인 음식점을 찾아 사업 진행사항을 들으며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음식점 위생UP 프로젝트 사업이 잘 진행됨에 따라 해도동 7080거리에 선진음식문화가 정착돼 시민 및 관광객이 믿고 방문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외식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업 대상 음식점 관계자는 “처음에 이 사업을 반신반의로 신청했는데 보시다시피 우리 가게가 확 바뀐 게 눈으로도 확인이 된다. 주위 가게들도 다들 좋은 사업이라고 호응이 자자하다”며, “컨설팅이 마무리가 될 때 위생등급제 신청까지 생각하고 있다. 아직 상인회 결성 등 해야할 숙제가 많지만 해도동 7080거리가 활성화돼 위생적인 포항의 대표적인 골목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포항시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시대의 음식문화개선을 통한 골목먹거리 활성화 시범거리 조성의 일환이며, 해도동 7080거리 소규모 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환경 개선 등 1:1 맞춤형 위생 컨설팅을 지원해 안전한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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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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