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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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자치일반 기사

  • 영천시, 학원·교습소 민관 합동 방역 점검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7일,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점검의 날’을 운영함에 따라 관내 학원·교습소를 방문해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방역 관리에 나섰다.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점검의 날’은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방역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집단감염이 빈발하는 9대 취약시설을 민·관이 협력해 선제적 방역관리를 실시한다. 이날 점검은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영천시와 영천교육지원청, 영천시학원연합회 등 5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현장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으며, 윤문조 부시장도 동행해 출입자명부 작성관리, 방역수칙 게시 여부, 이용가능 인원 게시, 마스크 착용 및 소독 관리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학원·교습소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지속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협조 요청했다.       윤문조 부시장은 “학원·교습소 내 감염은 학교로 전파 가능성이 높아 학생 확진자 수 증가로 이어져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높으므로 학원·교습소 방역은 매우 중요하다”며 “영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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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8
  • 어버이날 홀몸 어르신 카네이션 전달
    고경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신해근)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와 함께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데이웰즈(대표 황정홍)에서 건강식품, 영천시장애인복지관에서 코로나19 방역 키트를 후원, 성품을 같이 전달하여 코로나19로 경직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박순귀 선임 생활지원사는 “평생을 자녀 없이 홀로 살아온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니 너무 기쁘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난다”며 어르신들을 보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해근 고경면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더욱더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며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작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선물이 되기를 바라며, 항상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생활 지원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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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8
  • 포항시, 흥해읍 다목적 재난구호소 착공식
    포항시는 ‘흥해읍 다목적 재난구호소’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구호소 건립 부지에서 7일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은 이강덕 포항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 김희수 경북도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유관기관과 자생단체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1.5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흥해읍 다목적 재난구호소는 지난 포항 촉발지진으로 전파 판정을 받은 ‘경림뉴소망타운’의 보상을 지난해 9월 완료하고 철거 부지에 보상비를 포함해 국도비 90억 원, 시비 24억 원, 총 11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부지면적 3,790㎡, 연면적 1,716㎡, 지상 2층 규모로 올해 12월 말 준공 예정이다. 평상시에는 농구, 배드민턴 등 시민의 생활체육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재난 시에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구호시설로 활용된다. 주요시설로는 실내구호소(체육관), 급식실, 심리치료실, 편의시설(휴게실,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등이 있다. 특히, 지진재난에 대비해 내진특급 성능으로 지어질 예정이며, 수용인원은 250여 명으로 재난 시 안정적인 이재민 구호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장량동 다목적 재난구호소 준공에 이어 지난 촉발지진의 최대 피해지역인 흥해읍에 다목적 재난구호소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뜨게 됐다”며,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더 소중한 가치는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지역주민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재인프라 구축 사업을 통해 재난을 성공적으로 극복한 방재 선진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공사 중에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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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8
  • “영천시 작약꽃축제 거리두기 행사로 개최 !”
    최근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하여 제3회 영천 작약꽃축제를 오는 5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영천시 신녕면 화남리 194-1번지 일원을 중심으로 10개소에서 ‘영천 작약꽃과 함께 드라이브 하실래요’라는 소제목으로 개최한다고 한다. 이 행사는 지난 2018년부터 한국약초작목반원들이 자체 기획하여 행사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관람객들이 만개한 작약 꽃밭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블로그, SNS에 올려 사진촬영 명소로 소문이 나면서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동양의 장미’라고 불리며, 함지박처럼 탐스럽다하여 ‘함박꽃’이라고도 하는 작약꽃은 매년 5월 중순에 만개하며, 종근을 이식하여 3~4년 차 가을에 수확하는 약용작물로 뿌리 부분이 약효가 좋아 차로 마시거나 한약재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 관상용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약초작목반 전주택 회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하여 작약꽃따기 체험, 꽃차 시음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없어 유감이다. 하지만 언제든지 오셔서 드라이브 꽃구경을 하실 수 있도록 영천시 전역에 걸쳐 작약 꽃밭을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또 “농장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관람객의 주의를 당부하고, 최근 작약을 화분용으로 키우고 싶다는 문의가 많이 들어와 직접 키우는 화분을 나눠주기도 하였다”며 남다른 작약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한방진흥특구(현 한방․마늘산업특구) 활성화를 위하여 약용작물 재배면적 확대에 노력한 결과, 관내 290여 농가에 재배 면적 153ha로 최근 3년간 40ha가 증가했으며 그중 작약이 100ha로 67%를 차지하여 최근 약초 생산으로 인한 농업소득에 효자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우리 시는 영천댐 주변 벚꽃 100리 길, 금호강 고수부지 꽃밭 조성을 비롯하여 복숭아꽃, 작약꽃 등 계절별로 농작물 경관을 보전하여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꽃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하겠다.       특히 이 행사는 한국약초작목반이 자발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축제로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더욱 알찬 행사가 되도록 시에서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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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8
  • 포항시, 피해주민을 위한 ‘제2차 지진피해구제 지원금’ 결정 통보
    포항시는 국무총리실 소속 포항지진피해구제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의 제2차 피해구제 지원금 지급이 의결(´21.4.30.)됨에 따라 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후속절차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위원회는 2020년 9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접수된 1만815건 중 미상정한 1,569건을 제외한 9,246건 중 8,972건에 대해 피해자로 인정하고, 총 지원금 366억 원(건당 평균 471만 원, 기지급금 공제시 평균 412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세부적으로 유형별 기지급금을 공제하고 수령하는 지원금 최고금액은 인명피해의 경우에는 836만 원이며, 재산피해의 경우 1억2천만 원(최대 지원한도)으로 산정됐다. 시는 이번 지원금 지급대상 8,879건 중 약 89%가 주택 개별세대 피해이며, 피해자 인정된 건 중 55%가 지진 직후 70만 원 이상의 재난지원금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심의대상 건수 중 지진과의 인과성이 불인정된 건수는 274건(2.9%)였다. 주택, 상가, 종교시설 등 지진당시 미처 피해신고를 하지 못한 피해세대도 90%이상 피해자 인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고원학 지진특별지원단장은 “이번 2차 지진피해 지원금 지급이 있기까지 함께 애써주신 지역 국회의원과 포항시의회, 지진범대위, 공동연구단 및 관계부처에 감사드린다”며, “지진피해구제심의위원회와 지속적인 협의와 건의를 통해 피해주민들이 실질적인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는 지원금 결정서를 조만간 신청세대로 우편 송달 후 5월 말까지 개별 입금할 예정이며, 결정금액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 지진피해 접수처(31개소)로 재심의를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앞으로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피해자 인정 및 지원금 결정된 내용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전달하고, 위원회 및 포항지역에 상주해 면밀한 피해조사를 하고 있는 국무총리실 피해조사단과 긴밀하게 협의해 지원금이 폭넓게 산정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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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포항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표창수여식 개최
    포항시는 지난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항청년회의소(회장 박진우) 주관으로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표창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퇴색해가는 효행문화를 되살리고,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와 웃어른을 존경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열렸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정을 화목하게 일군 장한 어버이와 연로하신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한 효행자, 어르신 복지에 기여한 유공자, 고령의 나이에도 건강한 신체를 지닌 무병장수상 등 4개 부문에 총 21명이 최종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된 이번 행사는 특히 올해 처음으로 무병장수상 분야를 신설해 고령임에도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계신 어르신에게 장명루를 목에 걸어드림으로써, 더 건강한 노후와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자녀의 바른 성장과 우리 고장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애써온 어르신들이 어느 지역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르신 공경문화 확산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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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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