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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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자치일반 기사

  • 경기아트센터, 한국지역난방공사의 후원‘객석 거리두기 후원배너’등신대 제작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조심스럽게 문을 연 공연장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후원으로 객석 거리두기 후원배너를 제작했다. 띄어 앉기에 해당하는 좌석에 사람이미지 배너를 제작해 앉혀 둔 것. 지난 3월 27일 기획공연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 첫 적용해 관람객을 맞았고, 공연장방문의 즐거움 더했다.   객석 거리두기 후원배너 제작 배경은 현재 방역조치에 따른 객석 거리두기 때문이다. 객석 거리두기로 인해 50%의 좌석만 관객을 맞게 된 공연장은 출연진 뿐 아니라 관람객들에게 아쉬움을 주었고, 제한된 관객들로만 채워진 공연장은 제작사의 티켓수입에도 타격이 이어진다. 이에따라 경기아트센터는 객석 거리두기 후원배너를 대안으로 선보였다.    관람객들로 객석을 가득채운 효과뿐만 아니라 기업후원으로 나머지 자리들에 대한 티켓 손실을 보전한다. ‘출연진과 관객들에게 심리적 위로를, 후원 기업에게 상시적인 홍보대안을, 공연장에는 손실된 티켓수입의 보전’이란 목표로 객석거리두기 후원배너를 제작했다.   공연준비를 위해 무대에 오른 출연진들은 객석이 관람객들로 가득 메워진 모습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공연을 찾은 관람객들은 휴대전화의 카메라를 켜고, 옆에 앉아있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이미지의 배너와 사진을 찍기도 하는 재밌는 반응이다.   경기아트센터 사업담당자는 “코로나 시대에 예술가와 관객, 공연장 모두에 도움이 될 만한 방법을 찾고 싶었다. 작은 시도이지만 공연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객석 거리두기 후원배너는 2021년 경기아트센터의 모든 기획공연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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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경주 동궁원, 봄의 전령사 음악분수 본격 가동
    경주 동궁원 ‘봄의 전령사’ 음악분수가 4월 1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음악분수의 운영시간은 10시~18시 30분까지이며 평일은 2시간 간격, 토·일요일 및 국·공휴일은 1시간 간격으로 1회에 30분간 대중음악·클래식·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분수쇼가 펼쳐진다. 이와 더불어 동궁원 내에는 튤립 7만 송이를 비롯해 히아신스, 수선화, 알리움 등이 활짝 피어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동궁원에서는 튤립축제를 기획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방문객들이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차식 동궁원장은 “벚꽃이 만개한 봄날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동궁원으로 나들이와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분수와 아름다운 꽃 속에서 봄의 정취에 흠뻑 젖어들어 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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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천년 세월 속 흔적만 남은 신라왕경 사찰 찾아 나선 ‘경주시’··· 미탄사 (味呑寺) 추가발굴 착수
    경주시가 신라왕경 사찰로 통일신라 명문기와류와 막새류, 남석제 등이 무더기로 출토된 ‘미탄사(味呑寺)’ 발굴지에 대한 추가 조사에 나선다. 이번 발굴 조사로 신라왕경인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 빛을 볼지 주목된다. 31일 경주시에 따르면 신라왕경특별법의 일환으로 불교문화재연구소와 함께 구황동 433-1번지 일원 미탄사지 삼층석탑(보물 제1928호) 주변정비 및 복원에 필요한 기초학술자료 확보를 위해 정밀발굴조사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시는 국비 등 사업비 5억원을 배정하고 다음달 1일부터 올 연말까지 조사를 진행한다. 해당 사업은 앞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연차별로 추진된 1·2·3차 발굴조사에 이어 4차 발굴조사로, 미탄사지 삼층석탑 북쪽 구역 하층유구조사와 삼층석탑 하부조사가 주 목적이다. 현재까지 진행된 발굴조사로 미탄사지 내 12곳의 건물터와 우물터, 담장, 배수로 등이 발견됐고, 금동대좌, 인화문 토기편을 비롯한 중요한 유물도 함께 발굴됐다. 또 지난 2014년에 진행된 2차 시굴조사에서는 '味呑'(미탄)이라는 글자가 적힌 기와가 출토되면서, '삼국유사' 속 기록으로만 전해지던 미탄사의 정확한 위치를 추정할 수 있는 고고학적 연구 성과도 올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금까지 진행됐던 시굴·발굴조사를 통해 미탄사의 위치를 확인하고, 미탄사와 더불어 신라 학자 최치원의 고택인 독서당의 위치까지 방증하는 중요한 유구와 유물을 발굴하는 성과를 얻었다”며 “경주시는 지난해 이어 올해도 추가 발굴조사를 진행해 미탄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탄사(味呑寺)의 정확한 건립연대나 조성경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고려 때 지은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사찰 이름이 등장하고 조선시대 지리지류에는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고려 후기~조선 초에 폐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신라 진성여왕 대에는 쓰러져가는 국운을 만회하기 위해 시무책(時務策) 10조를 상소한 신라시대 학자 최치원(崔致遠 857~?)에 대한 언급도 있는데, 삼국유사는 “최치원은 본피부(本彼部) 사람이다. 지금 황룡사 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미탄사(味呑寺)의 남쪽에 그 집터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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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인천도시공사 iH, 아파트 가스폭발 화재사고 피해주민에 긴급 주거 지원
    연수시영아파트 전경 사진.   iH공사(인천도시공사 사장 이승우)가 지난 28일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가스폭발 화재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iH공사에서 관리하는 임대아파트는 아니지만 긴급 주거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iH공사는 급작스런 화재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주거곤란 세대에 임대아파트 공가 4세대를 임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주거 지원으로 피해주민은 거주지 인근에 위치한 연수시영아파트 내 즉시 거주 가능한 공가세대에 3월 31일부터 임대료 무상으로 임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지난해 재해로 인한 긴급 취약계층 발생 시 복구기간 동안 임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공공임대주택 공가관리 업무처리 지침’을 수립하여 지역사회 내 고통을 분담하고 주거복지 향상에 앞장서오고 있다.   또한 이번 가스폭발과 같은 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공사가 관리하는 노후공공임대주택 2개 단지(2,300세대)에 자체예산을 투입하여 자동 가스차단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자동 가스차단기는 유사시 가스공급을 중단시켜 화재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장치로, 입주민의 생활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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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인천교통공사, 7호선 인천·부천 연장구간 운영권 조정 협약 체결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지난 30일 부천시, 서울교통공사와 7호선 인천‧부천 연장구간 운영권 조정 협약을 체결하여 2022년 1월 1일부터 온수 이남 9개 역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2012년부터 서울교통공사가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는 7호선 인천·부천 구간의 기술, 승무, 역무 분야 업무를 인천교통공사로 이관하여 운영의 주체를 인천교통공사로 명시하는 기본적인 내용이 담겨있으며, 세부적인 사항은 인천교통공사, 부천시, 서울교통공사 등 3개 기관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공사는 이번 운영권 조정 협약을 통하여 올해 5월 개통 예정인 석남 연장구간에 이어 기존의 인천·부천 구간까지 확대 운영함으로써 경영 효율성 제고뿐만 아니라 향후 추가 연장될 청라 구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인천교통공사가 비로소 경전철부터 중량전철까지 모든 도시철도와 GRT(바이모달트램), BRT(간선급행버스), 준공영제 버스, 장애인 콜택시, 승강대 관리, 인천종합터미널 등의 육상교통 분야에 관광열차인 월미바다열차까지 명실상부한 종합교통운영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용고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7호선 운영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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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광명도시공사, VR체험관 이용권 1+1 및 미디어타워 가족사진 무료 촬영
    미디어타워.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는 광명동굴 유료 관광객 600만 돌파를 앞두고, ‘VR체험관 1+1’과 ‘1070인치 미디어타워 가족사진’ 이벤트를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명동굴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2022년 한국관광 100선 3회 연속 선정 기념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는 VR체험관 이용권 구매 시 추가로 동일권 1매를 증정하는 ‘VR체험관 1+1’이벤트이다. VR체험관에는 ▲광차롤러코스터, ▲광명관광명소 행글라이딩, ▲광부체험, ▲노두바위 클라이밍 기구가 있다. 1종부터 4종까지 선택 가능하며, 체험료는 성인 기준 5,000원부터 11,000원까지 다양하다.   두 번째는 3인 이상 방문한 가족의 사진을 무료로 초대형 미디어타워에 올려주는 ‘1070인치 미디어타워 가족사진’ 이벤트이다. 1,070인치 규모의 화면에 띄워진 가족사진을 배경으로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해당 기간에 사진을 찍어 본인의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해시태그 ‘#광명동굴_인증샷’을 함께 올리면, ‘광명동굴 SNS 가족사진 콘테스트’이벤트에 자동참여 된다. 오는 5월 추첨을 통해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광명동굴 기념품을 증정한다.   광명도시공사 김종석 사장은 “희망 가득한 봄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철저한 방역관리로 안심할 수 있는 광명동굴에서 행복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VR체험관 1+1’이벤트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1070인치 미디어타워 가족사진’이벤트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광명동굴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동굴 대표전화(070-4277-8902)와 광명동굴 홈페이지(www.gm.go.kr/cv) 및 광명도시공사 홈페이지(www.gmu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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