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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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행정 기사

  • 성남시 콜센터에 인공지능 상담 서비스 도입
    성남시 콜센터 성남시는 콜센터 민원응대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오는 4월 22일부터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단순 반복적인 질의는 AI 상담원이 응대하고, 전문적이고 복잡한 질의는 시 콜센터 상담원 20명이 응대한다. 최근 코로나19 관련 지원금, 백신 접종 등에 관한 문의가 늘어 통화대기 시간을 줄이고 콜 상담 응대율을 높이려는 조처다. AI 상담은 여권 관련 문의에 우선 도입된다. 시 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여권 관련 단어를 말하면 AI 상담원이 궁금증을 풀어주고, 요청하면 통화가 끝난 콜센터 상담원을 연결해 준다. AI 상담은 올해 말까지 가족관계 증명서, 행사 관련 분야로 점차 확대된다. 성남시 콜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AI 상담 서비스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성남시 분석 자료를 보면 콜센터의 민원 응대 건수는 2019년 30만6625건(하루평균 1241건)에서 지난해 41만2399건(하루평균 1643건)으로 1.3배 늘었다. 지난해 전화 응대 중에선 경제, 교통 문의가 가장 많아 10.4%(4만2792건)를 차지했다. 이어 재무, 세무, 회계, 법무 관련 문의 9%(3만7664건), 복지 관련 문의 7.9%(3만2882건), 차량등록 문의 7.4%(3만574건) 등의 순으로 전화 민원 응대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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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경기도, 부실시공 예방 위한 ‘건설현장 품질관리 컨설팅반’ 시범 운영
    컨설팅 현장사진(평판재하시험 진행)경기도건설본부가 건설공사에 사용하는 레미콘, 아스콘 등 현장 반입 자재 품질 적합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품질관리 컨설팅반’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품질관리 컨설팅반’은 도내 건설공사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구조물의 적정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도 건설본부 품질시험팀 소속 전문직원과 사업별 건설사업관리단장이 함께 한다. 기존에는 해당 업무를 현장 건설사업관리단에서 전적으로 확인해오고 있었으나, 불량자재 반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안전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품질을 확보하겠다는 취지에서 합동 품질관리를 하게 됐다. 도는 시범 운영인 점을 고려해 국지도 84호선 ‘초지대교~인천’ 등 건설본부 발주 도로현장 18곳부터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21일 현재 2곳에 대한 컨설팅을 완료했으며, 그 중 1곳은 보완 시공 진행 중이다. 보완 시공 중인 1곳은 컨설팅반이 감리단장, 소장 등 현장 관계자와 함께 도로 보조기층의 다짐도 적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평판재하시험(흙쌓기 지반의 버티는 힘을 구하는 시험)’을 진행한 곳이다. 보조기층은 아스팔트 도로 포장에서 노상 위에 위치해 포장층에서 전달되는 교통하중을 노상에 고르게 전달하는 곳으로 다짐도가 적절하지 않으면 공사완료 후 도로 균열이나 소성변형(塑性變形) 등이 발생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된다. 컨설팅반은 측정 결과 일부 구간에서 기준값이 미달된 점을 확인하고 건설사업관리단에게 보완 시공하도록 조치했다. 컨설팅반의 다른 주요 확인사항은 ▲콘크리트, 아스콘, 혼합골재 등 반입 건설자재에 대한 품질시험(염화물 함유량, 슬럼프(slump,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유동성 정도), 공기량 등) 현장 직접 진행 여부 등 건설자재의 적정성 ▲보도블록, 벽돌 등 현장 사용 자재 적정 여부 ▲관급자재 납품 공장 적합성 등이다. 현장에서 품질시험이 곤란한 자재는 시료를 채취해 도 품질시험실에서 직접 적정성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도 품질시험실은 ‘평판재하시험’ 등 138종의 품질시험이 가능한 공립시험기관이다. 도는 확인 결과 불합격 자재는 반출 등 후속 조치할 예정이며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다른 건설사업장에도 ‘품질관리 컨설팅반’을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류재환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안전하고 공정한 건설현장 만들기에 적지 않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 건설현장 관계자에게 주는 긴장효과도 있다. 궁극적으로 도 건설행정에 대한 도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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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경기도, 22일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캠페인, 소등행사 실시
    기후변화주간 캠페이 포스터4월 22일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환경보호의 날’이다. 경기도가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 알리기와 기후행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구 회복: 바로 지금, 나부터!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하는 이번 캠페인은 고양, 부천, 안양, 파주, 광명, 군포, 이천, 오산, 의왕 등 9개 시에서 온라인 행사 위주로 열린다. 고양시 화정역 문화광장에서는 24~28일까지 시와 시 탄소중립 시민 실천연대가 참여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서명 운동’을 진행한다. 안양시에서는 22일 시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 안양시민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대중교통과 도보로 출근하는 ‘지구의 날 기념 걸어서 출근하기’ 와 ‘일회용품 안 쓰는 하루 캠페인’ 행사가 열린다. 광명시에서는 22일 오후 4시~6시 시민과 기후에너지 관련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 대응방안, 해결책 등 이야기를 나누는 ‘세상을 바꾸는 기후변화 토크콘서트’가 개최된다. 콘서트는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 밖에 ‘환경위기 시계 알림’(파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기후행동 게릴라 이벤트’(군포), ‘공유자전거 무료 이용 행사’(이천), ‘저탄소 생활실천 나무심기 행사’(오산), ‘기후위기 비상행동 챌린지(두발로) 추진’(의왕) 등의 캠페인이 마련돼 있다.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소등행사도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 간 전국에서 열린다. 경기도에서는 도를 비롯한 공공기관 428곳, 공동주택 321단지 24만4,410세대, 삼성전자디지털연구소, 화성행궁과 시화호 주력발전소 달 전망대 등 지역 상징물 14곳이 참가해 실내등·건물 경관조명·외벽 전광판 소등과 컴퓨터 등 전자기기 전원 차단에 동참한다. 김경섭 도 기후에너지정책과장은 “기후변화주간 캠페인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도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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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과태료 안 내면 구치소에 감금됩니다” 경기도, ‘감치’ 경고에 176명 37억원 체납 정리됐다
    경기도청 전경#1. 버스 100여대 규모의 A 운수회사는 매년 정부 등으로부터 20억여원의 보조금까지 받고 있지만 최근 3년여간 무정차 및 승차거부 등에 따른 과태료 수백건을 내지 않았다. 해당 시·군은 A 운수 대표이사를 유치장·구치소에 감금하는 내용의 감치 예고를 통지했고, A 운수회사는 올해 9월까지 7,800만원 전액을 납부하기로 약속했다. #2. B 물류회사는 화물트럭 등을 보유하면서 보험 미가입 및 검사 지연 과태료 등을 2009년부터 현재까지 130여건 체납했다. 해당 시·군은 감치 예고를 통지했고, B 물류회사는 체납액 3,900만원 중 1,500만원을 즉시 납부하고 잔액은 분납 처리했다. 경기도가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자를 유치장·구치소에 감금할 수 있는 ‘감치(監置)’ 처분을 추진한 결과, 176명(37억원, 1만1,000건)의 체납이 정리됐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도와 시·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도와 시·군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자(1년 이상, 1,000만원 이상 체납) 1,106명을 선정, 감치 예고서 발송 및 감치 대상자 분류 과정을 거친 바 있다. 이후 도는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따라 ▲과태료 체납 3건 이상 ▲체납 금액 1,000만 원 이상 ▲체납 기간 1년 이상인 감치 대상 체납자를 확인했고 이 중에서 181명을 납부 불성실자(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과태료를 내지 않은)로 특정했다. 그 결과, 완납 16명(4억1천만원, 599건), 분납 및 분납약속 160명(33억원, 1만1,036건) 등의 체납이 정리됐다. 남은 5명은 관할 검찰청에 감치 신청됐다. 이들은 관할 검찰청에서 기소 여부 결정 후 판사의 판결로 최대 30일까지 유치장 또는 구치소에 감금된다. 징수 외에도 추가적인 효과로 납부불성실 조사 과정에서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 결손 처분 증빙 자료를 확보하기도 했다. 34건(6억3,000만원)은 시·군에서 결손 처분될 예정이다. 김민경 경기도 조세정의과장은 “이번 감치 신청 대상자들은 일반 생활형 과태료 체납자와 달리 고질 상습적인 체납자로, 오랜 기간 납세를 독려했으나 납부 의지가 없어 고심 끝에 결정을 내렸다”며 “과태료 등 세외수입은 세금보다 체납처분이 약하다는 점을 악용해 여력이 있음에도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들이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반드시 체납액을 징수해 공정한 납세 풍토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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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경기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권익증진 안내서’ 보육 현장에 배포
    보육교직원 권리존중 표지경기도가 도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어린이집 노무사례집’ 1만1,000부를 도내 어린이집과 시·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 ‘보육교직원 권리존중’ 1,000부를 시·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 각각 배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이 어린이집에서 학부모 및 원장과 겪는 문제 시 도움을 주고, 임금·퇴직금 등 근로관계와 인권침해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자 관련 책자 2종을 제작했다. ‘어린이집 노무사례집’은 ▲어린이집 노동관계 법령 ▲근로계약 체결 ▲근로시간, 휴게시간, 휴일, 휴가 ▲임금, 퇴직금 ▲모성보호,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괴롭힘 금지 ▲복무규율 및 징계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보육교직원 권리존중’은 ▲보육교사의 역할, 직무, 권리 존중 ▲사례를 통한 보육교직원 권리 ▲감정노동 및 직무스트레스 자가 체크리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김용범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도내 보육교직원의 근무환경 및 처우가 개선되고 권리 존중이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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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1
  • 인천 동구 송림6동 주민들의 건강, 트레이너에게 맡겨주세요!
    인천 동구 송림6동은 주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트레이너 지도 강습’ 체력단련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트레이너 지도 강습’프로그램은 체력단련실 이용자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동을 위해 올바른 운동법과 운동기구 사용법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동구 체육회 소속 트레이너들은 송림6동 주민자치센터 체력단련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주 월·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체력단련실에서 무료로 지도 강습을 진행한다. 김경수 송림6동 주민자치회장은 “트레이너 지도 강습 프로그램 개설은 송림6동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림6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동시 이용 인원 제한을 두어 운영하고 있다. 체력단련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송림6동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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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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