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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은수미 시장, “여러분들이 진정한 로컬의 힘이며, k-방역의 자랑입니다”
    은수미 성남시장이 예방접종센터에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탄천종합운동장 등 예방접종센터 현장 8곳을 찾아 최일선에서 불철주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 격려에 나섰다. 은 시장은 “4차 대유행으로 엄중한 이 위기 속에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까지 더해진 요즘 묵묵히 코로나19 대응에 땀 흘리고 있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있는 것은 오롯이 여러분들의 헌신과 배려 덕분으로 여러분들이야말로 진정한 로컬의 힘이며, k-방역의 자부심이다. 무척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뒤이어 “근무하는 가운데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건의해주시고, 무엇보다 나 자신의 건강도 챙겨가며 근무에 임해달라”며,“지금껏 그래왔듯이 우리모두 함께 조금만 더 힘을 내 이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접종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이상반응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대응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상시대비 태세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은 시장은 이날 예진실, 접종실 등 현장을 차례대로 둘러보며,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는지, 혹여나 폭염 속에 예방접종하러 오신 시민분들 건강은 이상이 없는지 등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살폈다. 접종을 기다리고 있는 한 고3 학생에겐 “오늘 예방접종 잘 마쳐 남은 기간동안 안심하고 수험생활에 집중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한편 성남시는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폭염 속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저소득 홀몸노인 등에게 재난안전쉼터(지역 내 찜질방 총 10곳) 이용 쿠폰 4장을 지급하고 있다. 7월 23일 0시 현재 성남시 인구대비 예방접종률은 30.9%다. 이는 경기도 접종률 28.8%보다 높은 수치로 비교적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9일부터 현재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교직원, 학원 강사, 버스 및 택시 운수종사자, 택배 및 배달기사, 집배원과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이달 말부터는 예방접종센터와 위탁 의료기관에서 50대 시민을 대상으로, 내달부터는 49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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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인천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등 점검
    인천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등 점검 인천광역시는 안영규 행정부시장이 7월 23일 임시선별검사소와 실내·야외 무더위쉼터, 폭염저감시설을 방문해 폭염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속되는 폭염특보로 무더위와 사투하고 있는 임시선별검사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쾌감을 식혀줄 도심 속 무더위쉼터의 폭염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첫 방문지로 미추홀구 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근무자와 대기자 대상 폭염 대응 활동을 점검했다. 주안역 임시선별검사소는 폭염경보 시 운영시간을 기존 평일 09시~12시, 14시~17시에서 09시~13시, 16시~17시로 조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진 등 근무자 대상 폭염 예방물품으로 컨테이너, 이동식에어컨, 냉풍기, 얼음조끼, 냉장고, 냉동고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검사대상자인 시민을 대상으로 그늘막을 설치하고 양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일회용 썬캡 7,000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미추홀구의 야외 무더위쉼터(염창 어린이공원)를 방문해 운영현황 등을 점검했다. 염창 어린이공원 야외 무더위쉼터는 공원 안의 정자를 활용하고 야외무더위쉼터 플래카드와 선풍기를 설치해 땀을 식히고 갈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는 무더위쉼터로 이용했던 경로당이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됨에 따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원, 교량하부 등을 야외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무더위쉼터의 위치는‘안전디딤돌 앱’및‘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인해 공원 및 정자를 임시 폐쇄한 상태지만, 코로나19 확산추이를 보고 시민들에게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서 미추홀구의 야외 무더위쉼터(쑥골고가교 교량하부)를 방문했다. 쑥골고가교 야외 무더위쉼터에는 무더위쉼터 배너를 설치해 무더위쉼터를 시민들에게 인지시키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있으며, 쉼터 내 운동기구에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스티커를 부착해 폭염 피해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연수구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는 실내 무더위쉼터로서 시민들에게 휴식처로 제공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에 따라 발열체크와 QR확인을 통해 방문자 기록을 하고 있다. 간격을 두어 의자를 배치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쉼터를 방문한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양산을 배부하고 폭염 예방 건강수칙 홍보 배너를 입구에 설치하는 등 폭염으로부터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 앞 버스정류장에는 쿨링포그가 설치되어 있다. 쿨링포그는 정수 처리한 물을 특수 노즐을 통해 빗방울의 1000만 분의 1 크기의 인공 안개로 분사하는 것으로, 더운 공기와 만나 기화하면서 주위 온도를 3~5도 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다. 현재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쿨링포그는 가동하고 있지 않지만 코로나 상황이 완화되면 사전점검을 마치는 대로 가동할 예정이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폭염 대응을 위해 현장 일선에서 고생하고 계신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폭염 예방시설 운영과 폭염 취약계층 대상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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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용인시, 벼 도열병 등 농작물 병해충 예찰·현장 지도 강화
    용인시, 벼 도열병 등 농작물 병해충 예찰·현장 지도 강화용인시는 23일 예찰지도반 11명을 투입하는 등 벼 도열병을 비롯한 농작물 병해충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예찰과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잦은 소나기와 무더위로 인해 병해충이 퍼지기 쉬운 데다 최근 인근 지역의 논에서 벼 도열병이 퍼지고 있어서다. 벼 도열병은 도열병에 약한 일부 품종과 질소비료를 많이 뿌린 곳에서 발생하기 쉽고, 잎에 균이 감염되는 ‘잎 도열병’에서 방제를 충분히 하지 않으면 ‘이삭도열병’으로 전이된다. 이 경우 쌀 수확량에 영향을 주거나 상품성이 떨어져 농민들에게 경제적 피해를 줄 수 있다. 이에 시는 벼 도열병의 관내 발생을 차단하고, 발생 후에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지도반 11명을 배치해 8개 읍면 농업기술상담소에서 농업인들에게 맞춤형 방제 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들의 땀이 헛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맞춤형 현장 지도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벼 재배면적은 참드림 품종 약 961㏊, 추청 품종 약 1970㏊를 비롯해 총 3,380㏊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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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광명2동 복지팀, 폭염 속 독거노인 및 반려묘 구조
    광명시청 광명시 광명2동행정복지센터(동장 윤영덕) 복지팀은 지난 20일 오후, 폭염 속 독거노인의 생사가 불분명하다는 제보를 접수, 그 즉시 대상자의 집을 방문하여 독거사를 사전에 방지하고 소중한 생명을 구조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시 36°를 웃도는 살인적인 날씨였기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광명2동 복지팀에서 대상자의 신변을 확보한 후 119에 신고하여 응급실에 입원시켰으며 대상자가 키우던 반려묘까지 구조했다. 광명2동은 대상자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고양이를 보호해 줄 수 없어 광명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의뢰해 고양이의 쉴 곳을 마련했다. 윤영덕 광명2동장은 “적극적인 행정으로 소중한 두 생명을 살리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폭염 속에 탈진하는 독거노인이 없도록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대상자는 국민기초수급자 정부지원을 받는 독거노인으로 부양의무자도 부양을 거부한 상태였기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성화 사업(반려식물과 함께하는 집콕 힐링사업)으로 매주 안부를 확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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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나기 사랑의 선풍기 전달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나기 사랑의 선풍기 전달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군채)는 22일 ㈜에이치앤피 한병록 대표가 기부한 선풍기 40대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한대표는 지난 12월에도 100만원을 기부하여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새해맞이 떡국세트 전달한 바 있다. 김군채 위원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와 무더위로 여름을 나기 힘들어지는 가운데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를 기부 해주신 한병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승필 광명3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여름 무더위 등 계절적 요인으로 취약계층이 더 힘든 시기인데 어르신들을 위한 이런 따뜻한 나눔의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선풍기를 받고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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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광명시,‘맞춤형 환경교육’위한 청사진 마련
    ‘광명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광명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환경교육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체계적인 환경교육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우리시가 나아갈 환경교육의 기본방향을 정하고 효과적인 정책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환경관리과, 기후에너지과, 자원순환과, 평생학습원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자문단으로는 용주현 국가환경교육센터 대리, 김승현 경기도 환경교육센터장, 송현옥 시흥에코센터장, 김미 광명교육지원청 장학사, 허기용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시는 광명의 환경교육 현황과 여건을 분석하고 4회에 걸쳐 실시한 이해관계자 그룹간담회(4~5월), 제1차 시민포럼(6월)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환경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 등 10개의 핵심과제를 설정하고 ‘모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교육도시 광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계획은 광명시민 맞춤형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사진으로, 앞으로 중장기적 계획과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모든 시민이 꿈꾸는 환경교육도시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향후 2차 시민포럼과 다양한 환경교육 그룹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분야별 정책과제 및 추진계획을 수립해 오는 10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광명시에 적합한 환경교육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센터 설립을 통해 시민에게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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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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