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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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21번째 성남시의회 3분 조례 SNS 통해 공개
    21번째 성남시의회 3분 조례 성남시의회는 26일 ‘성남시의회 3분 조례’ 스물한 번째 영상을 SNS에 게시했다. 이번에 소개된 조례는 김영발 의원 등 13명이 공동발의한 ‘성남시 4차 산업혁명 촉진에 관한 조례’이다. 위 조례는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쳐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4차 산업혁명 확산 추세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함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자족도시를 조성하여 지역 경쟁력 강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제정되었다. 이 조례는 2021년 6월 21일부터 시행 중이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는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하여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하여 시행되는 조례를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하는 콘텐츠이다.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 등으로 진행되며, 조례를 발의한 이유, 조례 발의 목적, 기대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3시에 공개되며, 성남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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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경기도,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조성 선포. 민관협력체계 구축
    '경기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조성 선포 및 협약식경기도가 평택항 일대를 대한민국 최초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로 조성할 것을 선포하고 20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정장선 평택시장, 조명래·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응·산업전환공동위원장은 26일 경기도청에서 20개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 함께 ‘경기 평택 수소특화단지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과 ‘경기 평택 수소기반 탄소중립항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 등 20여명의 민·관 대표들은 온라인 화상으로 참석해 공동 서명했다. 문승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재명 지사는 “최근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그린뉴딜을 중심으로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아 선도경제를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경기도도 앞으로 각 시군들이 새로운 산업 형태에 신속하게 적응하고 기존 산업들이 신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산업전환을 신속하게 이룰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탄소 국경세라고 불리는 부담금 부과 제도가 곧 시행된다고 한다”며 “신속하게 저탄소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면 우리 기업들이 국제경쟁력을 잃게 될 가능성이 매우 많다는 측면에서 오늘 협약이 정말로 의미 있다고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이어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에너지 문제는 심각하기 때문에 좀 더 신속하고 강력한 에너지 전환 정책이 필요하다”며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인들께서도 평택항을 중심으로 경기도가 새로운 길을 선도할 수 있도록 경제인으로서 확실하게 입지를 다져달라”고 당부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경기도내 유일한 항구를 갖고 있는 산업도시지만 미세먼지, 특히 환경문제에 굉장히 취약한 도시구조를 가지고 있다”며 “이곳에 몰려있는 에너지시설이 전에는 주민들한테 피해를 주는 것으로 인식돼 왔는데 여기서 나오는 여러 가지 가스라던가 냉매로 수소 생산을 할 수 있다. 이번 기회를 살려 수소시대를 열어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새로운 사명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뛰겠다”고 말했다.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응·산업전환공동위원장은 “정부탄소중립위원회 이후로는 경기도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나 다름없는 기후대응·산업전환공동위원회를 구성했다. 경기도의 인식과 절박한 실천에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수소복합지구가 기후위기 시대를 타개해가는 엄청난 상징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조명래 공동위원장도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가 수소경제 시대를 본격적으로 여는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경기도형 수소기반 도시 에너지 대전환 모델이 구현될 수 있도록 특별위원회도 열심히 돕겠다”고 밝혔다. 문승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온라인 축하메시지를 통해 “1986년 국내 천연가스 운송선이 들어온 평택항이 다시 한 번 미래 수소기반으로 새로운 역사를 쓴다는 점에서 의미 있으며, 수소복합지구는 수소의 생산과 공급뿐 아니라 활용 방안까지 담고 있어 대한민국 탄소중립 이행에 모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도 “해수부는 산업부와 함께 수소 등 무탄소 선박 보급을 위한 2030한국형 친환경선박 추진전략을 수립해 선박을 통해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70% 감축을 목표로 수소연료추진선 등 도입 예정이고, 2040년까지 수소항만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특히 평택항은 수소에너지 생산, 물류, 소비가 평택항내에서 이뤄지는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도와 평택시, 한국산업단지,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기술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평택도시공사, GS칼텍스㈜, ㈜미코파워, DIG에어가스㈜, ㈜SPG수소, 엔케이텍, 하이리움산업㈜는 경기 평택 수소특화단지 구축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경기도, 평택시,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한국가스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현대자동차, ㈜한국조선해양, 현대글로비스㈜, (사)포승경영자협의회는 경기 평택 수소기반 탄소중립항만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기관들은 이날 경기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친환경 수소생산 및 활용 동참, 2040년까지 평택항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관련 기술 실증 및 보급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을 공동 선언했다. 경기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조성은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가 기간산업 최대 밀집지역인 평택항 일대를 수소특화단지-수소도시-수소항만으로 구성된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경기도와 평택시는 부지 내 소규모, 중대규모 수소생산기지 공모사업, 수소교통복합기지 공모사업, 수소생산 국산화기술개발 등 4개 사업 총 1,113억 원의 정부공모사업을 유치했다. 이날 행사는 산업부가 추진하는 소규모 수소생산기지 공모사업 착공식도 병행했다. 오는 12월 수소생산기지가 완공되면 평택항 인근지역에 kg당 4천 원 대의 저렴한 수소공급이 가능하게 된다. 수소특화단지인 평택 원정지구는 수소생산 및 액화, 수소연료전지발전, 탄소포집·활용, 수소용기제조 전문기업 유통센터가 결합된 수소 전주기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도와 시,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서부발전 등 수소산업 대표 에너지공기업과 민간기업이 6,400억 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산화탄소를 포집한 블루수소를 생산해 평택항 인근지역의 모빌리티, 연료전지에 공급하고 포집한 이산화탄소는 주변 스마트팜, 반도체기업, 드라이아이스 등으로 활용해 환경성과 경제성을 갖춘 수소생산이 가능할 예정이다. 또 평택 현덕·만호지구는 수소특화단지에서 생산한 블루수소를 수소배관으로 공급받아 수소버스, 수소연료전지 등을 활용하는 수소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평택항 배후단지와 관광단지에도 대용량 충전소 및 수소차 정비소가 있는 수소교통복합기지를 구축하고, 수소기반 항만하역장비, 물류트럭, 화물기차, 선박전용 수소충전소와 수소기반육상전원공급장치 등 수소모빌리티를 도입하게 된다. 협약기관들은 실무협의체와 함께 그린수소 수입을 위한 인수기지 도입 계획도 함께 수립해 2040년까지 수소 항만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 평택항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실무협의체는 올해 말까지 구체적인 2040 실행계획을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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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서울시 '따릉이' 코로나시대 생활교통수단으로 꾸준히 성장…회원 3백만 돌파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코로나시대 생활교통수단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서울시는 상반기 따릉이 누적 회원수가 300만 명을 돌파('21.5.)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민 3명 중 1명꼴로 따릉이 회원인 셈이다. 회원수 증가세도 빨라지고 있다. '10년 따릉이 도입 후 100만명('18.9.)까지 약 9년이 걸렸고, 코로나가 시작된 작년 이용자가 급증하며 약 1년7개월 만에 200만 명('20.5.)을 돌파한 데 이어, 1년 만에 300만 명에 도달한 것이다. 올 상반기 따릉이 대여건수는 1,368만 4천 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30.3% 증가('20년 상반기 1,049만 건)했다. 주말보다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이용비율이 더 높아 대중교통 이용 전·후 이동을 보완하는 ‘퍼스트-라스트 마일’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저녁 10시 이후 이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간시간대 시민들의 이동이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도심의 경우 올해 5월 세종대로 사람숲길과 청계천 자전거도로가 개통한 이후 주변의 따릉이 대여소 이용률도 40% 이상 대폭 상승했다. 이처럼 따릉이 이용이 증가하면서 올 상반기 징수된 요금수입도 작년 상반기 대비 16.8% 증가했다.('20년 상반기 55억2천2백만 원 → '21년 상반기 64억4천9백만 원) 서울시는 코로나19와 공존하는 일상 속에서 거리두기가 가능한 비대면 교통수단에 대한 시민들의 선호도가 커진 것이 따릉이의 꾸준한 성장세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이용연령 하향(만 15세 → 만 13세), 새싹따릉이·QR형 단말기 도입, 공공자전거 앱 개선 등 지속적으로 이용 편의가 향상되면서 따릉이에 대한 인기도 더 높아졌다. 시는 이용 연령을 낮추고 크기·무게를 줄인 새싹따릉이를 도입해 시민들이 나이·체구에 따라 자전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QR형 단말기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돼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한번만 스캔하면 손쉽게 대여·반납할 수 있다. 서울시는 따릉이 이용 증가에 발맞춰 올 연말까지 3,000대를 추가 도입해 총 40,500대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대여소도 500개소를 추가 설치해 3,000개소를 운영한다. 이렇게 되면 상반기 이용건수 증가 추세를 고려할 때 연말엔 이용건수가 3,000만 건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서울 전역에 설치된 가까운 대여소에서 간편하게 대여‧반납할 수 있는 무인 자전거 대여 시스템이다. 서울시가 2010년 시범 사업으로 400대 규모를 도입한 이후 현재는 37,500대를 운영 중이다. 대여소는 지난해 말 2,228개에서 올해 상반기 239개소 추가 설치해 현재 2,467개소를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2021년 상반기 공공자전거 이용현황’ 빅데이터 분석 결과와 향후 확대 운영 계획을 이와 같이 발표했다. 따릉이 회원수 및 대여건수 : 올 상반기 37만 7천 명이 신규 회원으로 가입해 누적 회원 수는 310만 9천명이다.(6월말 기준) 상반기 총 대여건수는 1,368만4천 건으로, 하루 평균 75,605명이 이용했다. ‘월별 대여건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증가했다. 6월 이용건수가 346만 건으로 월 이용건수로는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월과 5월 이용비율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기상청 지상관측자료에 따르면, 평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이 올해 1월은 20일, 지난해 1월은 10일이었고, 강수량이 5㎜이상이었던 날은 올해 5월은 10일이었던 반면, 지난해 5월은 5일이었던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공공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날씨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릉이 회원의 절반 이상은 2030세대(50.5%)였다. 5060세대는 회원비율은 높지 않았지만 연간 이용 빈도는 2030세대에 비해 더 잦았다. 한 번 따릉이를 경험한 후 꾸준하게 이용하는 이른바 충성도 높은 이용자라는 의미다. 시간대별 대여현황 : 올 상반기 대여현황을 시간대별로 분석한 결과, 출·퇴근 시간대 이용비율은 증가하고, 저녁 10시 이후 이용비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말보다는 주중 이용건수가 많았으며, 주로 지하철역 주변 대여소에서 대여·반납이 이뤄는 점으로 볼 때, 따릉이가 생활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전8~10시 출근시간과 오후6~8시 퇴근시간 이용비율은 27.4%로 지난해 25.3% 대비 2.1% 증가했다. 반면,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이용비율은 12.4%로 지난해 17.1% 대비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는 주중 5만8천 건, 주말 5만7천 건으로 일평균 이용건수가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올해 상반기는 주중 7만8천 건, 주말 6만8천 건으로 주말보다는 상대적으로 주중에 더 많이 이용해 생활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 일평균 이용건수를 보면, 지난해는 큰 편차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올해는 상대적으로 편차가 높았다. 수요일 이용건수가 가장 높았다. 출근시간대(8~10시)의 경우, 지하철 역사 인근 대여소에서 대여 후, 업무지구 내에 반납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는 출근 시 단거리 교통수단으로써 따릉이를 이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퇴근시간대(18~20시)의 경우, 역사주변 및 한강 인근에 대여와 반납이 주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퇴근 후, 집으로 가는 통행과 여가 및 레저를 즐기기 위한 통행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사고건수 : 올 상반기 사고건수는 148건으로, 대여건수 10만 건당 1.1건 수준이었다. 따릉이 대여건수는 크게 증가했지만 사고건수는 '20년 382건, 대여건수 10만 건당 3.6건에 비해 61.3% 감소했다. 시는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운전 의식수준도 향상돼 자전거 대중화뿐만 아니라 선진화된 자전거 문화의식도 정착됐다고 분석했다. 서울도심 이용률 : 지난 5월말 서울 도심 세종대로 사람숲길 자전거도로와 청계천 자전거도로가 개통된 후 주변 따릉이 대여소의 이용률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세종대로 사람숲길 자전거도로는 54.7%(7천 건 → 1만1천 건), 청계천 자전거도로는 40.9%(1만5천 건 → 2만1천 건)로 대폭 상승했다. 시는 지난해 6월과 올해 6월 자전거도로를 기준으로 200m 이내에 있는 세종대로 사람숲길 자전거도로 인근 대여소 5개소와 청계천 자전거도로 인근 대여소 10개소의 이용건수를 분석했다. 시는 차도와 분리된 자전거 전용도로를 통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대여소 이용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따릉이 이용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보면 코로나19 이후 따릉이가 안전한 비대면 교통수단은 물론 생활교통수단으로서 시민들의 일상에 자리 잡고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자전거 이용은 탄소 배출을 저감시켜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이동편의가 증진돼 교통기본권을 확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효과가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께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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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동해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부 재래시장 현장 회의 개최
    동해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전통시장 연구회'는 지난 24일 동해 남부 재래시장을 방문하여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현장 회의에는 김기하 동해시의장 및 연구단체 소속 임응택·박남순·최석찬·이정학 의원과 재래시장 회원, 외부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장을 둘러보며 재래시장 운영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인 임응택 의원은 “쓰레기 집하장 설치 문제와 재래시장 내 전문관리 인력 구인난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사업과 관련된 예산은 2차 추경 시 의회에서 승인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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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서울시 “독도,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설치 시뮬레이션서울시는 2021년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둔 7월 26일,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을 새롭게 단장한다. 독도 사진과 함께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 라는 문구가 담긴 이번 꿈새김판은, 우리 국민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통해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켜나가자는 의미를 전하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7월 23일 개막식을 올린 제32회 도쿄 올림픽으로 인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시점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더욱 불거지고 있다. 도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의 성화 봉송로에 독도를 표기하고, 2021년 일본 방위백서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이어가는 등 엄연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끊임없는 분쟁 유발로 세계인의 평화와 화합을 추구하는 올림픽정신과 위배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관심이 사라지면 주권도 사라집니다. 대한민국 독도, 국민이 지킵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긴 꿈새김판을 게시하여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선 국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자 하였다. 독도 문제에 대해 일시적·감정적으로 접근하기보다, 국민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통해 독도에 대한 주권을 지켜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윤종장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있는 지금과 같은 시점에서, 독도에 대한 관심을 통해 국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대한민국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1988년 서울과 도쿄가 친선결연을 맺은 이래로 두 도시는 다방면에서의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독도 영유권을 둘러싼 더 이상의 소모적인 논쟁 대신 한일 양국 간, 서울-도쿄 도시 간의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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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평택시, 신평동 통장협의회 코로나19 특별 방역활동 추진
    신평동 통장협의회 코로나19 특별 방역활동 평택시 신평동 통장협의회(회장 강영수)에서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선제적으로 지역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2주간 특별 방역활동 기간으로 정해 유동 인구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및 평택역 앞 벤치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 소독하며 방역활동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방역활동에는 각 마을 통장들이 참석해 다중이용시설, 버스승강장, 상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평택역 앞 상가에 많은 사람들의 손이 닿는 손잡이까지 꼼꼼히 마른걸레로 닦으며 소독했다. 또한 지역감염 확산 방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상인들에게 예방수칙 홍보활동도 전개했다. 강영수 통장협의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집중적인 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관내 방역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오 신평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신평동을 위해 코로나19 방역활동에 나서 주신 통장협의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통해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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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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