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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경제일반 기사

  • 군포시, 중국 린이수입상품박람회 12월 4일~6일
    군포시가 관내 중소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판매망 플랫폼을 중국 린이시에 구축한 가운데, 린이수입상품박람회가 12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린이시에서 개최된다. 린이시 란산구 쌍영로에서 린이시 주최로 처음 열리는 이번 린이수입상품박람회에는 세계에서 군포시가 유일하게 부스를 운영한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각국 도시들의 참가가 무산됐으나, 군포시는 관내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군포브랜드관“ 온라인 판매망을 통해 수입상품박람회에 참여한다”며,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생방송으로 군포 기업들의 제품 판매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한대희 군포시장은 박람회 개막일인 12월 4일 화상 접견을 통해, 린이시 인민정부의 최고 수장인 왕안덕 당서기를 포함한 린이시 수뇌부에게 “군포브랜드관”구축 및 운영을 축하하면서 양 도시의 우호 협력을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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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파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137억 원 지급
    파주시는 올해 첫 시행된 기본형 공익직불금 137억 원을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과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존 쌀·밭·조건불리 직불사업을 통합 개편해 지난 5월 시행됐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5,000㎡ 이하 경작, 소유농지 1.55ha 미만 등 7가지 요건 충족 시 소규모농가에 연 120만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이 넓어질수록 낮은 단가를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지난해 67억 원보다 2배 이상(70억 원) 증가 된 137억 원이다. 시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자격요건이 검증된 6천 7백여 농가·농업인을 확정하고 6천 6백여 명, 134억 원을 지난 11월 26일 1차로 지급했으며 100여 농가에 대해서는 다음 달 중 2차 지급할 예정이다. 신향재 파주시 기술지원과장은 “코로나19 확산과 장마·태풍 등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피해를 고려해 직불금 지급시기를 앞당겼으며 농가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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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파주시보건소, 에이즈 무료·익명검사 받으세요
    파주시보건소는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HIV/AIDS 예방 및 무료·익명검진을 당부했다.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는 인체의 면역세포를 파괴하는 바이러스로 ‘에이즈’는 HIV에 감염된 후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성 질환이나 악성종양 등 여러 합병증이 발생하는 상황을 말한다. HIV감염 선별검사는 보건소에서 연중 무료·익명검사가 가능하며 감염 의심되는 일이 있었다면 그 후 12주 지나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HIV에 노출된 후 뚜렷한 초기 감염증상이 없기 때문에 검사를 통해서 확인해야한다. 이승욱 파주시 보건행정과장은 “HIV감염은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할 경우 감염인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는 물론 타인에 대한 감염 전파를 줄일 수 있으므로 자발적인 조기검진이 중요하다”라며 “활발한 검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HIV/AIDS에 대해 바로알기를 통해 사회적인 편견 해소가 선행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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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파주시, 자동차 공매로 체납액 징수
    파주시는 오는 12월 4일까지 지방세를 체납해 압류 점유한 자동차에 대해 오토마트 홈페이지에서 제5차 차량공매를 진행한다. 차량공매는 인도명령서를 수령한 차량 소유자가 체납액을 납부하지 못할 경우 압류자동차를 시에 인도하거나 이를 이행하지 않는 차량을 견인해 공매처리 후 지방세 체납액에 충당하는 제도다. 파주시는 올해 들어 60여 대 공매를 진행해 7천 1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에 진행되는 공매는 18대의 체납차량이 대상이다. 공매 진행되는 차량은 낙찰 후에는 환급이 불가능하므로 차량공매에 참가할 계획이 있다면 입찰기한 내 해당 차량 보관소에 직접 방문해 상태를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면 된다. 권상원 파주시 징수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이 많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공매대수가 적더라도 최대한 생계형 체납자들을 파악해 납부를 유도하고 분납 등 제도를 이용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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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안산시, 가상발전소 설립 위한 에너지감축량 시험 실시
    안산시가 ‘안산형 그린뉴딜 정책’ 일환으로 효율적인 전력 수요관리를 위해 도입하는 ‘안산 가상발전소 설립’을 위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전기사용이 집중되는 ‘피크시간대’ 혹은 전력시장 가격이 높을 때 줄인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해 금전적 보상을 받는 ‘수요자원 제도(DR·Demand Response)’는 안산 가상발전소 설립과 함께 도입된다. 이는 피크 전력 증가에 따른 추가적인 발전설비 및 계통망 증설이 필요하지 않아 전기요금 인상을 최소화하는 등 에너지 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환경교통국·양구청·안산정수장·연성정수장 등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요자원 제도를 도입할 계획으로, 이달 중순 등록시험을 실시한 결과 감축이행률을 100% 이상 달성했다. 등록시험은 실제 에너지감축이 가능한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단계다. 이에 따라 시는 등록시험 후속 조치로 우리시의 의무감축량을 확정하기 위해 다음달 1~11일 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동계 감축시험을 실시한다. 감축시험은 전력거래소로부터 에너지 감축지시가 발령되면 1시간 정도 난방기 가동 중지, 자체 발전설비 활용 등을 통해 에너지를 감축하며, 전력수요관리 기관의 수요관리시스템인 ‘PINE(파인)’을 통해 실시간 감축량을 확인하면서 감축량을 조절한다. 시험을 통해 97% 이상 감축이행을 완료해야 하며, 합격기준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재시험을 치러야 하는 부담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과정이다. 시의 가상발전소 DR사업 참여는 피크시간대 최대부하 억제를 통한 발전기 건설 대체 효과는 물론, 온실가스 미세먼지에 대한 저감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감축시험에 참여하는 각 사업장은 전력을 효율적으로 감축할 수 있는 자체 전력감축 시나리오를 마련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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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 안산화폐‘다온’올해 3천310억 발행…인센티브 지급 종료
    안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안산화폐 ‘다온’이 많은 시민의 성원으로 할인보전금이 소진돼 이달을 마지막으로 올해 인센티브 지급을 종료한다고 30일 밝혔다. 안산화폐 ‘다온’의 당초 발행 계획 금액은 300억 원이었으나 재난지원금, 소비지원금 등을 안산화폐 다온으로 지급한 데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올해 내내 10% 특별할인 판매를 운영하며 당초 계획의 11배가 넘는 3천310억 원이 발행됐다. 이 가운데 시민이 충전한 일반판매액은 1천801억 원, 예산으로 지급한 정책발행액은 1천509억 원이다. 시는 이날을 마지막으로 인센티브 지급을 마무리 한 뒤 다음달 1일부터 카드형 화폐 플랫폼 운영사인 ㈜코나아이와 협의해 앱에서 인센티브 예산 소진 내용의 안내문을 띄울 예정이며, 지류식 화폐를 판매하는 농협은행에서도 공지를 통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올해 안산화폐 다온을 사랑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관내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0% 특별할인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모바일 결제 플랫폼 도입, 결제방식 다각화 등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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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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