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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 12월 한 달 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월 지급 한도 100만 상향
    양주시는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 인센티브 월 지급 한도를 12월 한 달간 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 이에, 1인당 인센티브 월 지급 상한액인 100만원 충전 시 구매금액의 10%인 10만원이 인센티브로 추가 지급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등으로 경영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과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조치이다. 양주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형 충전식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카드는 관내 매출액 10억 이하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 ‘경기지역화폐’를 통해 신청 후 본인계좌와 연동해 충전할 수 있고, 관내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금융기관 29개소에서 카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며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화폐의 소비촉진을 위해 양주사랑카드 구매금액 한도를 상향했다”며 “소상공인 경영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 모색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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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경기도, 산지지역 개발행위 개선 및 계획적 관리지침 시행
    경기도가 무분별한 산지 개발행위를 개선하기 위해 시·군 조례 개정에 반영할 수 있는 도 차원의 개발·관리 지침을 마련하는 등 청정 산림보전 대책이 첫걸음을 내디뎠다. 경기도는 재해 예방 및 산림환경 보전을 위한 ‘경기도 산지지역 개발행위 개선 및 계획적 관리지침’을 시·군에 시달했다고 2일 밝혔다. 지침은 표고(어떤 지점을 정해 수직으로 잰 일정한 지대의 높이) 및 경사도 기준, 절·성토 비탈면 및 옹벽 설치기준, 진입도로 폭원(너비) 및 종단경사(비탈길 경사) 기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침을 살펴보면 도는 먼저 개발행위허가 기준 중 표고를 기존 기준지반고(개발대상지로부터 최단 거리 도로의 높이)대신 해발고도를 사용하도록 제안했다. 현재 경기도 일부 시·군의 경우 표고 기준을 기준지반고 50미터 이하인 높이에서 개발행위허가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계속 표고가 높아져 산 정상까지도 개발행위가 가능하다. 도는 이런 방식으로 산지가 훼손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표고 기준에 해발고도를 사용하여 지역 여건에 따라 일정한 높이기준을 설정하고 그 이상은 개발이 불가능하도록 제안했다. 경사도의 경우는 지형적 특성과 법률 상 규제정도를 반영해 전국 산림률 보다 높거나 상대적으로 규제가 심한 시·군은 경사도 기준을 완화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 이번 지침은 ‘무분별한 산림훼손은 앞으로 살아갈 우리 후손들에게 죄를 짓는 일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며 산림을 보전해 미래 세대에 잘 물려줘야 한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뜻에 따른 것이다. 이 지사는 지난 25일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일원 산지 개발행위 현장을 찾아 “토지주와 건축업자, 설계·토목회사들은 어쨌든 훼손해서 돈을 벌어야 하고 땅값을 올려야 하니까 시·군에서도 (개발)압력이 엄청날 것”이라며 “도에서 기준을 마련해 주면 시․군에서 (개발압력을) 버티기 쉽다”고 기준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 지침의 내용은 해당 시·군의 도시·군계획조례에 반영이 되어야 법률 상 효력을 갖게 된다. 도 관계자는 “산지 개발행위를 개선하고 청정산림을 보전하려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 및 동참이 필요하다”며 “시․군에서 개발행위허가기준 개선을 위해 도시·군계획조례를 개정할 때 이 지침내용이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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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고양 1인 창조기업 ㈜페트리코스완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주관‘혁신기술 스타트업 IR데모데이’우수상 수상
    고양시가 지원하고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오창희 원장)이 운영하는 고양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페트리코스완(대표 김수완)이 11월 25일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혁신기술 스타트업 IR데모데이” 최종 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혁신기술 스타트업 IR데모데이”는 4차산업을 이끌어 나갈 혁신 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 기업을 발굴하여 향후 투자와 연계 지원을 이끌어 내고자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10월부터 경기지역 보육센터 15개 기관이 참여하여 1차적으로 추천 기업을 센터 자체적으로 선발하였으며, 총 15개 선발 기업에게는 각 기관별로 투자 유치 자문, IR클리닉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IR데모데이 1차 예선, 본선에 참가하게 하였다. 이번 IR데모데이는 15개 기업 대상으로 1차 예선 평가를 진행하여 8개사를 선정하였으며, 11월 25일 최종 IR데모데이에서 VC 등의 심사위원들이 기업을 평가하여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2팀 총 5개사를 선정하였는데, 이중 고양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페트리코스완(대표 김수완)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패트리코스완은 환풍기 역류 방지 기술을 통하여 소비자가 쉽게 탈 부착할 수 있는 DIY 형태의 에어스케이프 제품을 자체 개발하여 현재 판매하고 있으며, 네이버 환풍기 분야에서 인기 제품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올해 10월 한국벤처투자에서 투자 유치를 받은 기업이다. 향후,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본선 진출 기간까지 기업에게 IR피칭 등 멘토링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올해 우수한 결실을 맺은 만큼 내년에도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고양시 스타 스타트업이 탄생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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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안성농업인 새벽시장, 연매출 18억 6000만원 달성
    안성농업인 새벽시장 운영협의회(회장 심재황)는 안성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은 농업인 새벽시장을 지난 5월 8일 개장하여 매일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 후 11월 30일 폐장했다. 농업인 새벽시장 폐장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생략하였지만 김보라 안성시장은 새벽시장을 방문해 금년도 새벽시장 폐장을 아쉬워하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 해 동안 적극 참여한 농업인의 노고에 대해 따뜻한 격려와 함께 내년 새벽시장 개장을 기약했다. 이번에 8회째를 맞이한 새벽시장은 올해 205일 동안 매일 운영되었으며, 170여 농업인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각종 제철 농산물을 당일 수확하여 소비자에게 착한가격으로 공급하는 정례 직거래장터로 자리매김하였고, 지역주민을 비롯한 인근 수도권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왔다. 특히, 금년도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안성사무소에서 출하농산물 150점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완료하여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했다. 안성농업인 새벽시장은 순수 지역농업인만으로 구성되어 농가가 직접 생산한 로컬푸드 농산물만을 판매하는 체계적이고 모범적인 시장으로 외부기관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다. 금년도 코로나19, 경기침체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안성농업인 새벽시장은 18억 60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연인원 20만여명 가량이 새벽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새벽시장은 농업인 스스로 운영하며 개선방안을 찾아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행정기관에서 설립하여 민간영역으로 이관해 운영되는 모범적인 사례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새벽시장 운영진은 “그동안 자발적으로 열심히 노력하고 참여해주신 농업인들과 장터를 찾아주신 시민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려운 농업현실 속에서 새벽시장이 새로운 지역 먹거리 문화를 만들고 선도해 나가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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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인천 중구, 주거급여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덜어
    인천 중구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청년주거급여 분리지급 사전신청을 12월 1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주거급여 수급가구원(기준중위소득 45%이하) 중 부모와 주거를 달리하는 미혼청년(만19세 이상 30세 미만)들이 비싼 임대료 부담으로 고통 받고 있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주거급여 분리지급 정책을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만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자녀로 취학·구직의 사유로 부모와 청년이 주민등록상 시·군을 달리하는 경우 인정된다. 지원내용은 지역별, 가구원수별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제 임차료를 지급하며 12월 1일부터 사전신청 및 조사를 거쳐 2021년 1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장소는 주거급여 수급자(부모)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이며, 신청 시 신청인의 신분증과 구비서류(사회보장 급여제공 신청서, 청년주거급여 분리지급 신청서, 임차가구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분리거주 사실 확인 증빙서류, 최근 3개월 내 임차료 증빙서류, 통장사본 등)를 제출해야 한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이번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신청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으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복지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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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평택시, '투명한 지역화폐 정책’ 추진
    평택시는 지역화폐의 유통활성화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투명한 지역화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2021년부터는 지류형 상품권 운영을 축소하고 전자형 상품권(카드)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전자상품권의 확대 및 시민들의 이용편리를 위해 1일부터 관내 농협 53개소를 대상으로 ‘평택사랑카드’ 오프라인 충전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4월에 출시한 평택사랑카드의 경우 온라인(APP)에서만 충전이 가능했기에 일부 스마트폰 이용이 서툰 어르신, 본인 명의가 아닌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충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오프라인 충전소 운영을 통해 손쉽게 충전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금년 7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지역사랑상품권법)’ 제정으로 가맹점 등록이 의무화됨에 따라 별도 신청 없이 결제됐던 기존 가맹점들도 기한 내 미신고로 2021년부터 지역화폐 결제 중단됨이 없도록 반드시 금년 12월말까지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있도록 개별 방문 홍보를 실시했으며, 지역화폐 원래 목적인 ‘영세소상공인 보호’ 취지대로 연매출 10억 원 이상의 가맹점인 경우 2021년부터 가맹점 지위가 상실됨을 사전 고지했다. 이에 오는 18일까지 이의신청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사전고지를 받은 가맹점에서는 기한 내 관련 소명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사랑상품권에 대한 시민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늘어나면서 19년 대비 판매액(20.11월 현재 938억원)이 7배나 증가했다. 할인판매 및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예산확보와 가맹점, 시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정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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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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