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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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업/과학 기사

  • 파주시, 인삼재배지 객토 지원으로 예정지 확보에 나서
    파주시청파주시가 인삼 생산기반 확대를 위한 ‘인삼재배지 객토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삼재배지 객토 지원 사업은 인삼재배 후 동일한 땅에 인삼을 다시 심을 때 나타나는 연작피해로 품질과 수량이 감소하고 재배면적이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삼재배 예정부지에 새로운 참흙을 복토하는 객토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그동안 오랫동안 인삼재배를 해온 관계로 새 경작지를 구할 수 없어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생산경비 부담을 줄이고 인삼재배면적을 확보하고자 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인삼재배 예정지 7.6ha를 추가로 확보했다. 사업대상자 15농가에서는 객토를 마친 후 연말까지 예정지 관리를 철저히해 인삼을 식재해야 하며 계약재배에 한해 내년 3월까지 예정지를 관리하고 인삼을 식재할 계획이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삼 재배가 가능한 농지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생산성을 높여 6년근 파주개성인삼의 지속생산과 명맥을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농가소득과 연결되는 파주개성인삼축제에 안정적인 공급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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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용산구, IoT 센서 활용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 확대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사는 김명훈(40)씨는 지난 주말 자녀들과 효창공원 어린이 놀이터를 찾았다. 이전에는 주차가 어려워 방문이 꺼려졌지만 최근 ‘모두의 주차장’ 앱에서 공유주차장이 생긴 걸 보고 맘 편히 나들이를 했다. 김씨는 “단속 걱정 없이 아이들과 신나게 놀았다”며 “비용도 저렴해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효창공원 인근 공유주차장을 28면 신설,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 공유주차장은 기존 거주자우선주차장 바닥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 특정인이 아닌 누구나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다. 스마트폰 ‘모두의 주차장’ 앱으로 구획 위치, 이용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하고 요금 결제 후 차량을 주차하면 된다. 요금은 시간당 600원으로 일반적인 공영주차장의 1/3~1/8 수준이다. 구는 2021년 창의 뉴딜 사업의 하나로 올해 초 ‘IoT 센서 활용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 계획’을 세웠다. 민간위탁으로 운영해 온 효창공원 옛 노상공영주차장(135면)을 거주자우선주차구역(107면)과 공유주차장(28면)으로 바꾼 것. 지난달 거주자우선주차구역 배정과 공유주차장 IoT 센서 설치를 끝냈다. 구 관계자는 “지난 2019년에도 IoT 기반 공유주차장을 20면 조성·운영한 바 있다”며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부정주차는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3월 기준 지역 내 거주자우선주차장은 3578면. 대기자 수만 5182명에 달한다. 구는 주차장 공유 사업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누적된 수요를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차장 확보율이 낮은 해방촌(용산2가동)에서는 공영주차장(용산2가동 47-2번지) 입체화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997.75㎡ 규모로 주차 가능면수는 54면이다. 올해 말 준공. 서빙고동에서는 자투리땅(서빙고동 52-3 일대)을 활용, 거주자우선주차장(12면) 조성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땅 주인과 협약을 맺었다. 이달 말부터 주차장 운영을 시작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차면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며 “비용 부담이 덜한 거주차우선주차장 공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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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3
  • 평택시, 관내 배・사과 농가 과수 화상병 전수조사 실시
    배・사과 농가 과수 화상병 전수조사 평택시는 2020년 7월 평택지역에 처음 발생한 국가검역병인 화상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배・사과 과수원 447.7ha(379농가)를 대상으로 1월부터 2회 전수 예찰 완료 후, 5월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정기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과수 화상병은 ‘사과나 배나무의 잎・줄기・꽃・열매 등이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듯한 증세를 보이다 말라죽는 병’으로, 확산속도가 매우 빠르고 치료약제가 없어 과수의 ‘구제역’으로 불리기도 한다. 감염 시 뿌리째 뽑아 매몰 폐기해야 하며 ‘폐원’ 이후 3년 동안 기주식물의 재배가 금지되는 무서운 세균병이다. 평택지역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배・사과 과수원 15.4ha(20농가)가 과수 화상병 감염으로 폐원됐다. 이러한 과수 화상병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 3월 배・사과 재배농가에 예방 약제를 무상 공급했으며, 5월부터 11월까지 4차례 걸쳐 전염원 조기발견을 위한 집중예찰과 방제 및 예방으로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기술보급과장은 “정기, 비정기 예찰을 통해 지속적인 예방을 위해서 전 직원이 노력할 것이며, 의심주 발견 시 농가의 자발적 신고가 조기대처에 가장 중요하며, 적화・적과 등 과수원 내 작업 시 방역수칙에 따라 철저한 소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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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용인시, 벼 병해충 병제약제 2천600여 농가에 보급 완료
    관내 한 농업인이 병해충을 막는 육묘상처리제를 사용하고 있는 모습용인시는 11일 관내 2천600여 농가를 대상으로 2995㏊의 농지에 사용할 수 있는 육묘상처리제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벼의 생장을 막는 병해충을 막아 안정적으로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 약제는 1000㎡당 1㎏짜리 1포를 살포하면 깨씨무늬병, 도열병, 이삭누룩병, 벼물바구미 등 모내기 직후부터 생육중기까지 발생하는 병해충을 예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농작물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현장 지도를 비롯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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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1
  • 경기도, ‘우리동네 과학클럽’ 모집…과학동아리에 활동비 300만원 지원
    우리동네 과학클럽 모집 포스터경기도는 생활 속 과학을 주제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학동아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우리동네 과학클럽’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보통신부에서 지역과학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개발하거나 과학연극 제작 등 타 분야와 융합한 문화 콘텐츠 활동, 과학원리 이해를 돕는 교구 제작, 과학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기업, 대학교 동아리 및 동호회, 클럽 등 만19세 이상의 경기도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며, 총 6개 팀을 지원할 예정으로 팀별 최대 3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접수는 5월 10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최종 지원 클럽으로 선정되면 올해 7~9월 3개월 동안 활동한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도민 스스로 과학적 사고를 통해 생활 속 문제의 해결방안을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이와 상관없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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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안성시, ‘벼 드문모심기’ 시연회 개최
    안성시청안성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을 위해 ‘벼 드문모심기’ 재배 기술을 확대 보급하고자 7일 서운면 송산리에서 안성시쌀연구회원들을 대상으로 벼 드문모심기 시연회를 가졌다. 드문모심기는 단위면적당 필요한 육묘상자 수를 절감하는 재배기술로 ▲ 육묘상자 당 볍씨 파종량을 280~300g(관행 130~180g) 내외로 밀파하여 모본수를 적게 하여 드물게 심는 것으로 ▲ 이앙 시 재식본수는 3~5개(관행 10~15개), 재식밀도는 3.3㎡ 당 50~60주(관행 70~80주)로 줄여 모판 개수를 관행대비 1/3~1/4로 줄일 수 있다. 시는 드문모심기를 할 경우 생산비(육묘+이앙비용)가 7만7500원/10a(관행 14만1000원/10a)으로 관행대비 약 6만3500원/10a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이날 직접 시연에 참여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벼 드문모심기는 생산비와 노력을 절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농업 신기술로, 적극 확대 보급하여 농업인들의 수고를 덜고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관계부서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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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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