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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기록관 소장 세계 33개국 대표작가 미술품 전시회 열려
    [미디어타임즈]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소연)은 세종시 소재 대통령기록관에서 「대통령의 미술품 - 세계의 회화와 공예」를 주제로 우리나라 대통령이 해외 주요 인사들로부터 받은 세계 33개국 대표작가의 미술작품 원본을 공개하는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기획전시는 24일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전시품은 세계의 자연풍경.일상풍속.도시건축.공예문화 등 4개의 주제별로 10점씩 총 40점이다. 각 나라별 대표작가의 작품을 포함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세계의 미술명품전’이라 할 수 있다. 전시작품을 살펴보면 먼저 도시건축 분야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부부작가 크리스토와 잔 클로드의 ‘포장된 국회의사당’이 있다. 이 부부는 1995년 실제로 독일 제국주의의 상징인 국회의사당을 천으로 감싸는 대지미술(미술관이나 갤러리가 아닌 야외에서 작업하는 미술양식)을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기록관에 있는 작품은 작가가 직접 포장된 국회의사당을 스케치한 판화와 포장에 쓰였던 천을 함께 담은 콜라주 작품이다. 독일의 국회의사당은 1990년 독일통일 직후 동서독이 만난 첫번째 장소로 통일을 이룬 독일이 우리나라에 전달하는 상징성이 큰 작품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자연풍경’과 ‘일상풍속’으로 소개되는 아프리카, 중앙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미술품도 있다. 우간다 화가 버나드 카지무의 유채화 ‘어머니의 사랑’, 중국 피아오 춘 쯔(朴春子)의 채색화 ‘중국 소수민족 여성 인물화’, 대만의 대표작가 란잉팅(藍蔭鼎)의 수채화 ‘청풍죽영’, 부랴티아의 화가 푸드 티 모피의 풍경화 ‘부랴티아의 산에서’등의 작품이 있다. ‘공예문화’분야에는 동판화 '1830알제리’, 베트남의 칠화가 쯔엉 반 탄의 칠화 ‘팔어도’등이 전시돼 전통공예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들 공예품 속의 다양한 형상들은 축하와 번영의 뜻을 담고 있어서 우리나라 대통령을 향한 정성과 배려를 느끼게 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대통령기록관이 세종시로 이전한 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해 왔던 대통령 선물 중 가치 있는 작품을 민간연구단체(한국미술연구소 소장 홍선표)와 선별해 일반국민에게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대통령기록관 상설전시관에서도 24일부터 세계의 범선과 도검, 장신구 등 그동안 소장해 온 대통령 선물과 기념품 등 약 280여 점을 공개한다. 역대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직접 사용하였던 가구와 소품 등도 전시해 대통령의 청와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소연)은 세종시 소재 대통령기록관에서 「대통령의 미술품 - 세계의 회화와 공예」를 주제로 우리나라 대통령이 해외 주요 인사들로부터 받은 세계 33개국 대표작가의 미술작품 원본을 공개하는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소연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장은 “역대 대통령이 선물받은 미술품 전시를 통해 선물로 주고받은 예술품에 담긴 외교활동의 숨은 의미를 찾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대통령기록의 공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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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남양주시립박물관, 남양주에 모인 역사의 라이벌 기획전시로 구현
    [미디어타임즈] 라이벌로 보는 조선 역사가 펼쳐진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24일부터 ‘조선500년, 남양주로 通하다’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조선을 세우고, 조선을 만들고, 조선을 지키고, 새로운 조선을 꿈꾸며 경쟁했던 역사의 라이벌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주목된다. 조선의 역사를 움직인 사람들을 찾아보면 남양주 인물이 많다. 그들은 서유구와 정약용처럼 실학의 양대 축을 형성하는 인물을 비롯해, 려말선초의 건국 과정과 단종복위 사건 이후 중종반정과 인조반정의 중심 인물, 3대 사화 속에 빚어진 참화의 주인공, 임진왜란 등 세계사적 전쟁에서 국난을 극복했던 재상들, 파탄난 국가와 백성들을 구하고자 했던 모범 관리들, 조선의 문단을 호령하고 뛰어난 예술적 성취를 보여준 문학가와 예술인, 망국의 치욕을 씻고 독립을 위해 모든 재산을 팔아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이석영까지 모두 남양주 인물들이다. 남양주시립박물관 기획전시에서는 조선의 역사를 움직인 위인들 사이에 라이벌 관계를 다양한 방면으로 조명했다. 어떤 라이벌은 서로 적대적으로 인식하고 상대를 비방하고 공격하며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어떤 라이벌은 서로 교유하며 건강한 가치관을 기르고 서로 발전하는 관계이기도 했다.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선보이는‘조선500년, 남양주로 通하다’기획전시는 이기고 지는 승패에만 집착하여 황폐해진 현대인의 삶을 되돌아보고자 기획되었다. 역사적 선입견을 배재하고 서로 다른 가치를 인정하며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는 지혜와 함께 추구하는 자세를 돌아보게 하는 전시이다. 전시는 각 주제별로 구성하여 시대적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프롤로그 남양주의 기억’,‘1-1부 지키고자 한사람, 바꾸고자 한사람’,‘1-2부 누구의 나라인가?’,‘2부 계유정난으로 왕의 나라를 세우려 하다’,‘3-1부 시대를 장악한 남양주의 인물들’,‘3-2부 백성이 중심이 된 신하들’,‘4부 조선의 르네상스’,‘5부 노블리스 오블리제, 국난의 몸을 던지다’순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박물관에 방문하시어 잘 알려지지 않았던 남양주의 역사인물을 고증하고 함께 나누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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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제1회 대통령배 전국바둑대회, 화성시에서 열려
    [미디어타임즈] 화성시가 한국 바둑계에 새로운 메카로 자리잡았다. 사상 첫 대통령배 바둑대회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재)한국기원과 (사)대한바둑협회, 화성시체육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바둑대회에 전국 2,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경기는 전국 단체부, 개인부, 학생부와 화성 학생부 등 56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이창호 9단을 비롯해 한·중 명사초청 페어바둑대결과 프로바둑기사 팬 이벤트, 바둑 유망주와 정상의 대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마치 전국 바둑축제를 방불케 했다. 관심을 모은 개인전에서는 초등최강부 최민서(대야초 6), 중등부 박지현(충암중 2) , 고등부 양민석(18)이 우승했다. 김석규 체육진흥과장은 “대회기간동안 선수단과 학부모, 가족, 대회 임직원 등의 경기관람과 숙박, 관광지 방문 등 관광이 함께 이뤄지면서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었다”며, “이번 전국바둑대회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경기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부터 전국단위의‘효 바둑축제’를 개최해왔으며, ‘2017년 대한민국 바둑대축제’를 비롯해 초등학교 바둑교실 운영 등 바둑 명문도시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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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 참여 산타행사 개최
    [미디어타임즈]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상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2월 18일과 20일 양일간 아이사랑놀이터에서 300여 명의 영유아와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산타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마술과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아이사랑놀이터 민락점에서는 ‘산타할아버지는 거짓말쟁이’ 인형극을, 의정부점에서는 ‘산타와 눈보라 여왕’ 인형극을 마련하였으며, 아이들은 재밌는 공연 관람 후에 산타할아버지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부모는 “공연이 끝난 후 아이들이 직접 산타할아버지를 만날 수 있어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며, “우리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아이들이 항상 밝게 웃고 행복한 기억을 담아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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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의정부시, 안중근 의사 평화정신 실천 웅변·스피치 대회 개최
    [미디어타임즈]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2월 19일 의정부 정보도서관 시네마천국 홀에서 1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중근 의사 평화정신 실천 웅변·스피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호국사상과 평화정신을 널리 알리고 평화도시 의정부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개최되었으며, 예선을 통과한 30명의 연사들이 참가해 안중근 의사의 평화정신을 주제로 열띤 웅변과 스피치를 펼쳤다. 웅변·스피치 대회는 총 2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에서는 난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치부 / 초등부 / 중·고등부 / 대학·일반부 등 총 4개 부문별로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마술 공연과 신곡중학교 댄스동아리 ‘유화’의 축하공연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예선을 통과한 30명의 연사들은 안중근 의사의 나라사랑과 평화정신이 우리 후손들에게 주는 가르침에 대해 열정적으로 발표하였으며 하나같이 그분의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연설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대회 결과, 이어진 시상식에서 ‘참~ 좋다’란 주제로 연설한 동오초등학교 4학년 김동건 군이 영예의 전체 대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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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 2019 연천군 체육인상 시상식 및 좋은 사람들의 행복한 밤 행사 성료
    [미디어타임즈] 연천군 체육회는 지난 20일 전곡읍에서 연천군 체육의 한해를 되돌아보고 체육인의 화합을 다지는 「2019 연천군 체육인상 시상식 및 좋은 사람들의 행복한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김광철 연천군 체육회장을 비롯하여 김성원 국회의원, 임재석 연천군의회 의장 및 의원, 종목별 협회 및 학교에서 활동하는 연천군 체육인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연천군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단체 및 체육인, 학교운동부 지도자와 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등 체육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진작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광철 연천군 체육회장은 “2019년은 연천군 소속 이혜진 선수가 월드컵 금메달 2관왕의 쾌거를 이루는 등의 엘리트 체육활동이 두드러진 해였다”며 “2020년은 체육인이 꿈꾸고 소망하는 비전이 이루어지기 위한 토대를 만들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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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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