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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산업/과학 기사

  • 부천시,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부천시스마트경로당 홍보문부천시는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지난 30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온나라PC영상회의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천형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은 보건소(100세건강실), 행정복지센터, 대한노인회부천시지회, 노인복지관,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 민·관협력사업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수행기관인 ㈜레몬헬스케어 컨소시엄이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의 개요 및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면서 각자의 역할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경로당 사업은 ICT화상플랫폼과 IOT헬스케어를 중심으로 비대면 여가·복지·건강프로그램 운영, 경로당 이용자·관리자 앱개발, 관리인력 확보, 모니터링 및 서비스 연계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김정길 복지위생국장은 “스마트 경로당은 급격한 초고령화시대 진입에 따라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노인여가복지 환경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무엇보다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편리하고 유용하게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개최한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 공모 선정으로 국비 9억2천만 원을 지원받아 올해 12월에는 거점경로당 등 45개소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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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옹진군, 덕적도 돌발해충 농경지 유입차단을 위한 항공방제 실시
    옹진군은 덕적도에서 솔나방 유충 방제를 위한 항공방제와 더불어 산림과 인접한 농경지 주변으로 무인헬기를 이용한 돌발병해충 차단 방제를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실시한다고 하였다. 옹진군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솔나방 어린유충의 발생 시기에 맞춰 산림방제를 실시하는데, 방제 시 산림에 서식하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이 농경지로 유입되어 농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농경지 항공방제를 추진하게 되었다. 봄철 한차례 발생되었던 갈색날개매미충의 방제는 방제차량을 활용하여 방제를 실시하였으나, 일부 지역은 진입이 어려워 방제에 곤란을 겪기도 하였다. 이번 방제에는 무인헬기 2대를 활용하여 차량으로 진입이 어려운 지역까지 방제를 실시함으로써 방제효과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물에 유입되어 피해를 줄 수 있는 해충을 차단하여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며, 무인헬기를 이용하는 만큼 시야확보, 항공 장애물 확인, 기체와의 통신거리 등을 감안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방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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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경기도, 9월 8일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앞두고 1차 웨비나 개최
    경기도, 9월 8일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앞두고 1차 웨비나 개최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마이데이터글로벌이 공동주관하는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의 1차 웨비나가 지난 27일 경기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웨비나란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온라인을 통해 개최한 세미나를 말한다. 이번 웨비나는 9월 8일 개최되는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dsif2021.com)에 앞서 데이터 주권에 대한 국내외 사례를 좀 더 심도 있게 알아보기 위해 기획됐으며 1차 웨비나는 국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구성됐다. 첫 발표자인 크리스 리(Chris Lee) 마이데이터 코리아허브 사무총장은 ‘데이터 주권과 마이데이터 관련 국내 동향’을 주제로 데이터 주권과 마이데이터의 개념, 국내 마이데이터의 발전단계, 마이데이터 관련 법제도 개정 및 분야별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이종림 4차산업혁명위원회 팀장의 ‘마이데이터 발전 종합정책’에 이어 이병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장의 ‘데이터 주권과 개인정보 이동권’, 이재영 에스앤피랩 대표의 ‘내 정보 스스로 활용하고 통제하기’,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의 ‘마이데이터와 데이터 비즈니스 시대’ 순서로 생방송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 중 일부는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홈페이지(dsif2021.com)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2차 웨비나는 오는 9월 3일 14시부터 마찬가지로 경기도 유튜브 채널(youtu.be/Ec3m0ItucCs)을 통해 생중계되며 주로 데이터 주권 해외사례에 대한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행사참여 사전등록을 할 경우 강연시청 알림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고, 국제포럼 본행사와 다양한 이벤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 홈페이지(dsif2021.com)를 방문해 배너를 통해 입장하면 이메일, 전화번호 입력으로 간단히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한편 본 행사인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은 9월 8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인터넷 창시자인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경이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데이터 주권에 대한 국내외 전문강연과 함께 ‘데이터 주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주제로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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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지능형 융합기술 시제품 제작소’ 개소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지능형 융합기술 시제품 제작소’ 개소경기도내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 등의 기술을 제품화하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융합기술 시제품 제작소’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수원에 위치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에서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과 주영창 융기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 융합기술 시제품 제작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서는 현판식과 함께 현장투어,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165㎡ 규모의 시제품제작소는 제작 및 성능평가실과 시연실, 사무실로 구성돼 있다. 3D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 등 시제품제작설비와 복합환경 및 유연소자 등 다목적 신뢰성평가설비가 종류별로 구축돼 있다. 지능형 시제품 제작소는 단순 시제품 케이스를 제작 지원하는 기존 메이커 스페이스와 차별점을 지닌다. 융기원내 첨단기술분야 연구자들의 연구경험 및 딥테크(Deep-tech) 기술력을 활용해 융복합 ICT(정보통신기술) 시제품 및 IoT(사물인터넷) 기술의 인공지능 통합보드 시제품 설계 등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연계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융기원 내․외부 인력을 활용한 강연과 실습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수원 하이텍고 등 4개 학교에 대해서는 별도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3일 ‘2021 경기도 시제품제작지원 기업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기업들에게는 지능형 융합기술 시제품 제작, 기술컨설팅, 전문제작업체 연계를 통한 기술개발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 같은 공모전이나 상시모집을 통해 올해 30개 기업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지능형 융합기술 시제품제작소 개소를 통해 관련 기업이 제품 개발과 개선에 효율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많은 기업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정책과 제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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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9
  • 안양시, 안양8동 명학마을 일대 스마트스쿨존 안전시스템 구축 완료
    최대호 안양시장안양시는 도시재생이 추진되는 만안구 안양8동 명학마을 일대에 대해 이달 초 스마트스쿨존 안전시스템 구축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공모 선정에 따른 시범사업으로 추진, 2억3천만원이 투입됐다. 명학초교 인근 스마트스콜존의 핵심은 인공지능 CCTV와 속도감지기를 통해 차량번호와 속도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간으로 영상과 안전 메시지를 LED 전광판을 통해 표출하는 시스템이다. 스쿨존 진입차량 및 보행자를 원거리부터 자동 검지해 다양한 안전정보를 실시간으로 화면에 표출시킴으로써 운전자는 보행자를, 보행자는 운전자를 미리 알아차릴 수 있다. 운전자는 이를 통해 감속 및 어린이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게 된다. 보행자 또한 스쿨존 진입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민식이법이 시행되고 있지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속도위반 사례는 여전하다며, 이번 스마트 스쿨존 조성은 어린이보호 최우선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아울러 바닥신호등 설치를 포함해 교차로를 중심으로 한 스마트 안전시스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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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안양시, 안양형 스마트 재난안전망은 바로 이런 것 !
    최대호 안양시장안양시는 전국최고의 스마트 안전도시를 지향하며 재난안전 분야에서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혁신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시는 올 초 국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관내 전역 무선 IoT통신망(사물인터넷)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2천320여개 센서를 연계한 실시간 데이터 수집으로 미세먼지, 수도누수, 신호등, 가로등, 폭발물 탐지 등의 분야에 적용, 4차산업혁명시대 스마트 재난안전도시로서의 명성을 드높인다. 국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무선 IoT통신망 구축은 안양시가 전국 최초다. 시는 올해 3월 IoT통신망을 활용한 미세먼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해했다. 버스정류장에 장착된 측정기를 통해 수집된 미세먼지 데이터가 청소차량과 살수차량에 통보되고, 이를 접한 살수차량은 농도가 기준치 이상이거나 높게 나타나는 지역으로 출동해 도로를 물로 적셔 미세먼지 농도를 떨어뜨리는 방식이다. 미세먼지 측정기가 설치된 버스정류장 40곳은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이다. 이 측정기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습도, 온도, 자외선지수 등을 실시간 측정, 상태에 따라 파랑(좋음)·녹색(보통)·노랑(나쁨)·빨강(매우 나쁨) 4가지 색상을 표출해 색상만으로 대기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IoT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신호등 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시내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스마트신호등은 교통량에 따라 신호를 자동 조정함으로써 정체현상을 최소화 하고 교통안전도 기하기 위함이다. 특히 소방차나 119구급 차량의 경우 우선 신호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2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을 통해 관내 446개소에서 스마트신호등을 운영 중이다. 시는 점등상태와 밝기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가로등(사진 첨부)은 관양1동 동편마을 38군데에 설치 시범 운영 중이다. 수용가의 수도 이용패턴을 분석해 누수를 확인하는 스마트 누수탐지 서비스는 물 관리치계에 혁신을 불어올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다. 이 장치는 상수도 검침이 힘든 1,796개소 수도계량기에 설치돼 있다. 시는 이밖에도 경기도내 지자체 IoT서비스 통합 빅데이터 허브가 될‘경기 IoT거점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유망통신업체(SKT)와 IoT서비스 실증을 공동 추진, 식수오염검과 화학물질 검지, 지진감지 등으로 IoT통신망을 활용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시의 재난안전통신망을 연계한 IoT통신망은 서비스는 테러 등 만약의 사태에도 대비하게 된다. 센서 및 전문 S/W를 통해 폭발물과 유해물질을 감지하는 구조물 진단시스템이 바로 그것이다. 불특정 다수가 찾는 안양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안양아트센터 등에 설치돼 안전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최근 만연하는 산불발생에 대비한 드론 산불감시 진화시스템을 전국 처음으로 구축해 올해 첫 시행했다. 드론이 공중에서 촬영한 영상을 지상 관제센터로 송출, 원거리에서도 실시간 감시는 물론, 취사 등 각종 불법행위 금지 안내방송과 산림병해충 예찰활동도 가능해 여러모로 유용하다. 올해 4월 6일 병목안시민공원에서 시연회를 연 것을 시작으로 총 20차례 드론을 운영했고, 금년 들어 현재까지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의 스마트 재난안전 분야는 차량침수 방지에도 적용된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침수우려가 있을 차주들에게 자동으로 안내 문자를 보냄으로써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조치 토록 하는 것이다. 시는 20억원을 들여오는 11월까지 차량 침수위험 신속알림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하천을 끼고 있는 관내 9개소 둔치주차장을 대상으로 차량번호 인식기, 관리부스, CCTV, 관리 PC 및 서버 등이 조함을 이루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나라 안팎에서 재난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재난분야에 있어서도 기존과는 차별화되고 과학화 된 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신종 바이러스 발생이 이상기후와 자연재해에 무관하지 않음을 암시, 첨단 재난안전시스템 구축을 가속화해 시민을 보호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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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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