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0(월)

경제
Home >  경제  >  산업/과학

실시간 산업/과학 기사

  • 옹진군, 수산종자(꽃게, 조피볼락) 매입·방류
    옹진군은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감소된 어업자원의 회복·증강을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꽃게와 조피볼락 종자를 관내 연안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연평, 대청, 덕적·자월해역에 어린꽃게 약 215만마리(연평 43, 대청 80, 덕적·자월 92)를 방류하였으며, 30일에는 덕적·자월해역에 조피볼락(우럭) 약 81만마리를 방류하였다. 이번에 방류한 종자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인천지원의 정밀검사 결과 전염병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조피볼락은 서울대학교(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에서 유전자 검사를 통한 친자확인 분석이 완료된 건강한 수산종자이다. 또한, 해마다 중국어선들의 무분별한 불법조업으로 인한 어장·어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백령·대청 어선어업인을 위하여 백령·대청 연안해역 일원에 조피볼락 종자 약 79만마리를 8월 6일 추가 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옹진군 관계자는 “관내 어업인의 소득향상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자원회복이 필요한 꽃게, 어업인들의 수요와 경제성이 높은 조피볼락을 방류하게 되었다”라며, “지속가능한 어업생산 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어업인 스스로 어린물고기 남획과 과다 어구사용을 방지하여 불법어업이 근절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8-02
  • 국제안전도시 동해시, 시민 안전 위한 다목적 CCTV 18대 추가 설치
    동해시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다목적 CCTV를 확대 설치한다. 동해시는 29일 행정예고를 통해 우범지역에 대한 사전 범죄 예방 및 범죄 발생 시 신속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관내 11개소에 다목적 CCTV 18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되는 다목적 CCTV는 주거 밀집지역,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에 설치돼 방범 및 무단쓰레기 투기 단속을 비롯해 교통단속, 보행자안전, 도로 상황 확인 등에 활용된다. 또, 시는 우범지역에 CCTV 외 비상벨 4대도 추가 설치해 시민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추가 설치로 올 한해 2억여원을 들여 22개소에 CCTV 31대와 비상벨 7대를 설치하게 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시 안전정보센터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총 CCTV 980대, 비상벨 207개소를 활용해 24시간 관제를 실시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CCTV를 활용한 안전정보센터 운영은 실제, 범죄 발생 건수 감소 등 눈에 띄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1,000여건이 넘던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안정정보센터를 운영한 2016년 이후로는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만 313건의 CCTV 영상자료를 수사목적으로 열람·제공하며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사후 조사(검거)에 기여했다. 지난해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에 성공한 동해시는 이같은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력 향상과 시민 불안감을 해소시켜 안전행복도시 동해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관제시스템을 구축하여, 각종 사건 발생 시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와 신속한 대처로 시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7-30
  • 여주시, 재난상황발생 시 관내 모든 CCTV 총동원하여 대응한다.
    재난상황 대응 영상 지원서비스 여주시는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 재난상황 발생 시에 재난예방용 CCTV만이 아닌 도시안전정보센터에서 통합관제하고 있는 방범용을 포함한 모든 CCTV를 총동원하여 대응한다고 밝혔다. 종전까지는 주요 재난취약지에 설치된 재난예방용 CCTV 28대만을 이용하여 재난상황에 대응해왔다. 주요 하천이나 저수지에 설치된 재난예방용 CCTV로는 재난취약지 주변 상황을 파악하는 데는 용이했지만 여주시 구석구석의 상황까지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여주시에서는 2021년 6월 완료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으로 도입된 『재난상황 대응 영상 지원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재난지원서비스는 재난상황 발생 시에 도시안전정보센터에서 통합관제하고 있는 모든 CCTV를 재난상황실 근무자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에 따라 재난상황 발생 시에 이용 가능한 CCTV의 수는 기존 28대에서 총 2,063대로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종합적인 재난상황관리를 통해 어떠한 상황에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7-29
  • 파주시, 2021년 농림지 돌발해충(성충) 발생조사
    파주시청파주시가 돌발해충 발생 피해 최소화를 위해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2주간 농경지, 주변 산림지, 공원 등을 대상으로 돌발해충 발생을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해 농경지와 농수로 인근 발생 현황을 조사하고, 산림지의 경우 산림농지과, 공원 부지의 경우 공원관리과와 협력해 조사한다. 돌발해충은 개체 수가 급격히 많아져서 피해가 심해진 병해충을 의미한다. 주로 농경지나 산림지 등에서 발생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을 말한다. 미국선녀벌레는 5월경에 부화를 시작해 70일 후 성충이 되며, 갈색날개매미충는 5월 하순에 부화해 3개월 후 성충이 돼 과실 및 나무 가지에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꽃매미는 5월 하순부터 부화해 7월 하순부터 출현하며 산림지에서 서식하다가 포도, 배, 복숭아, 매실 등으로 전파된다. 매미나방은 4월 중에 부화해 성충은 7월부터 출현해 과수류와 상수리나무 등 식물의 잎을 가해한다. 파주시는 이러한 돌발해충 조사 결과를 토대로 방제적기를 판단하고, 방제 범위를 설정하는 등 방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작년 발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인근 농경지 일대를 조사할 계획”이라며 “정밀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농경지 주변이나 인근 공원에서 돌발해충을 발견할 경우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7-29
  • 삼척시, 삼척 특산품 '동자벼' 드론으로 관리한다.
    삼척시는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앞 12ha 동자벼 생산 단지에 무인드론 방제를 실시했다. 동자벼는 지난 2018년에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품종 출원한 신품종으로, 오대벼와 비교해서 밥맛이 좋고 수확시기가 빨라 금년 같은 경우는 7월 22일 출수하여, 40일 후인 8월 30일쯤 수확 예정에 있다. 무인 드론 방제는 2회 운행으로 1ha를 처리할 수 있는데, 본 단지 12ha를 5시간 만에 방제를 완료하여, 기존 대비 69%의 노동력 절감 효과를 보았다. 삼척시 관계자는 “본 방제로 도열병, 멸구류 등이 충분히 방제가 될 것”이라며, “이후 추가 공동방제와 철저한 예찰을 통해 병해충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원덕과 근덕 등 벼 주산단지에 무인방제 드론, 자율주행 이앙기 등 생력화 농기계를 보급하여 농촌인구 고령화 등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7-29
  • 부천시,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시민들의 편리한 이동생활 시작
    스마트 시티패스부천시는 부천시민의 편리한 이동생활 및 대중교통과 공유 모빌리티 간 통합 환승을 통한 교통비 할인 혜택을 ‘스마트 시티패스’ 앱을 통해 오는 7월 3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부천시민은 시티패스 앱을 통해 대중교통 정보, 공유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공유차·주차공유 서비스, 최적경로 안내 서비스 등을 받아볼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 이하 대광위)의 지원과 협업으로 대광위 알뜰교통카드 서비스와 연계하여 대중교통비용을 최대 50%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부천시민이 시티패스 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전·후 알뜰교통카드(또는 캐시비 교통카드)와 함께‘공유전동킥보드(킥고잉)·공유전기자전거(일레클)·공유차(위굴리)·주차공유(모두의주차장)’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이용한 대중교통요금에 대해 마일리지를 최대 20% 적립해주는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는 부천시민 인증을 통해 부천시만이 누리게 되나 국토부 대광위와 부천시 간 협업 모델이 많은 도시에 확산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천 스마트 시티패스에서는 기존 최적경로 안내서비스와 차별화하여 대중교통과 공유모빌리티를 포함한 교통소통정보를 반영한 최적경로 안내서비스, 시티패스 포인트 충전을 통해 이동수단 연계 통합 마일리지 및 통합 결제 서비스,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시민들을 위한 캐시비 선불 교통카드 등록 및 이용서비스 등을 함께 제공한다. 현재, 부천시는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과장 윤의식)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선정되어 공유경제 플랫폼(스마트 시티패스)을 통해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누리는 스마트도시를 구축하고 있다. 본 사업은 공유 서비스 플랫폼 주관기업인 데이터얼라이언스와 혁신기술 주관기업 아토리서치, 지역별 일자리 서비스와 디지털 역량 강화(UDI) 등을 위한 지역거점 공간을 지원하는 LH 등 총 17개 기업이 참여하여 7월 30일 교통서비스를 시작으로 추후 LoRa IoT망(데이터얼라이언스) 구축과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아토리서치), AI기반 무단횡단 알림 및 실종자 검색 서비스(크레스프리), 깨끗한 마을서비스(시민이 참여하는 만드는 쓰레기지도, 크로센트) 및 데이터 전략 수립(디토닉, 투이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시민의 대중교통비 절감 지원 서비스를 시작으로 시민의 일상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부천시가 지향하는 스마트도시는 무엇보다 시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데이터 접근이 용이하고 스마트시티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에도 집중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7-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