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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시대 활짝 열렸다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시대 활짝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소기업에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적용을 지원하고, 제42차 비상경제 중대본에서 발표한 ‘금품요구악성프로그램 대응 강화방안’의 일환으로「소프트웨어개발보안중심지(허브)」를 판교제2테크노밸리 정보보호 클러스터(4층)에 구축하였다.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은 최근 사이버 공격에 악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의 근간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거나 변경할 때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일련의 보안 활동을 말한다. 이는 시큐어코딩이라고 하며, 소프트웨어 개발단계부터 보안을 적용하게 되면 보안성 강화는 물론 취약점 제거를 위한 유지보수 비용까지 절감을 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지난해 말, 소프트웨어 진흥법 시행(‘20.12.10. 시행)으로 중소기업에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따라서, 올해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이 민간분야에 도입된 원년으로 관련 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소프트웨어개발보안중심지」가 개소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민간 소프트웨ㅓ개발보안 시대가 열린 셈이다. 「소프트웨어개발보안중심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소스코드 보안약점 진단, 교육, 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용이나 전문성 부족 등의 요인으로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적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웨어개발보안중심지」는 ‘보안약점 진단실’, ‘진단 검증실’, ‘방송 스튜디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안약점 진단실’은 보안약점 진단도구가 갖춰져 있으며, 진단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어 신청 기업이 내방하여 소스코드 보안약점 진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비대면 기술지원이 가능한 ‘진단 검증실’ 및 온라인으로 교육, 설명회 등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방송 스튜디오’ 등 코로나 이후 시대에 걸맞는 시설도 갖추고 있다. 보안약점 진단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기업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 서비스를 선택(내방형 진단 또는 출장형 진단)한 후 진단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홍진배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활성화를 위해 소스코드 보안약점 진단, 개발자 대상 교육, 모범사례 공모전 등의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면서 “「소프트웨어개발보안중심지」는 그 중 핵심 사업으로, 보안 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 보안성을 강화하여 최근 급증하고 진화하는 금품요구악성프로그램 등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국민‧기업들이 안심할 수 있는 케이(K)-사이버 방역체계를 구축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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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 김포시, 전국 지자체 최초 '메타버스 온라인 시상식' 개최
    메타버스 온라인 시상식하는 정하영 김포시장김포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2021 김포시 SNS 홍보 콘텐츠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의 세계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세계를 뜻한다. 김포의 숨은 명소 발굴을 위해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사진 66점, 영상 39편 등 총 10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김포시는 그 중 작품성 등이 우수한 총 20점(사진 10점, 영상 10편)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김포시는 이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시상식 대신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를 활용한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상자와 김포시 홍보담당관실 관계자들은 스마트폰으로 이프랜드에 접속한 뒤 가상의 시상식장에서 아바타로 참석해 수상작을 시청하고 대화는 물론 기념촬영 등을 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민선7기 혁신시정에 걸맞게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소통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메타버스 등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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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6
  • 구리시, 폭염 대비 왕숙교 도로자동청소시스템 추가 설치
    왕숙교에 설치한 도로자동청소시스템 시험가동구리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급증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폭염 취약성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로자동청소시스템’을 왕숙교 200m 구간에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춘로의 교문사거리에서 남양주시 경계까지 전 구간에 대해 설치가 완료되었다. 도로자동청소시스템은 재이용수를 도로 중앙에 설치한 표지병 분사노즐에서 분사하여 도로를 청소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 폭염 시 도로 표면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거두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쿨링&클린로드 구축사업 효과분석 등에 관한 연구」(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에 따르면 도로자동청소시스템 작동 시 도로 표면온도는 최대 21.7℃ 저하, 미세먼지는 PM10 기준 21.9 /㎥ 저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하수나 폐수를 음용수 이외의 용도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고도 처리한 ‘재이용수’는 도로청소뿐만 아니라 공사장 살수용수, 조경용수 등으로도 재사용하는 등 친환경 물순환 체계를 확립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왕숙교 구간의 도로자동청소시스템은 이미 가동 중인 경춘로(교문사거리~왕숙교) 구간과 동일하게 평시에는 새벽 2시 1일 1회 가동하되 폭염 특보나 미세먼지 저감 조치 발령 시에는 1일 3회(12시, 14시, 16시) 추가 가동하여 총 4회 가동할 계획으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곧바로 시험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도로자동청소시스템은 폭염에 의한 도시의 열섬 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다.”며, “또한 시민들이 사용한 물을 바로 방류하지 않고 엄격하게 처리하여 재이용하다는 점에서 친환경 물순환 체계 확립으로 ‘그린뉴딜’을 적극적으로 실천함은 물론 앞으로 도로자동청소시스템을 더욱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하수과)는 갈매동 갈매중앙로 1.4㎞ 구간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에서 설치한 도로자동청소시스템을 인수받아 운영할 계획이며, 검배사거리 일원에도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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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5
  • 파주시, 고추냉이 상품화 시험재배에 도전
    파주시청파주시가 8월부터 파평면에 위치한 스마트팜 농장에서 고추냉이 상품화 시험을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 시는 작년에 설치한 친환경 영농형 태양광 시설에서 생산되는 전기를 테스트 베드 냉난방 시설에 활용, 고추냉이 시험재배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는 탄소중립 2050실천이 국내·외에서 큰 관심사항으로 대두된 가운데, 태양광 및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보편화 추세에 대비하고 근교도시라는 이점을 살려 신 소득작목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이기도 하다. 고추냉이는 십자화과의 저온음지성 채소다. 평균온도 20℃내외를 유지하면 하절기를 비롯해 연중 재배가 가능한 채소로, 잎과 줄기를 주로 수확하는 밭고추냉이와 뿌리를 수확하는 물고추냉이로 나뉜다. 종자나 모종은 하절기를 제외한 봄, 가을에 시설하우스에서 최소한의 에너지로 토경재배가 가능하고 분무수경재배를 하면 연중 재배가 가능하다. 최근에는 소비자의 면역식품 선호도 증가와 계절성 알레르기, 천식 등에 효과 있는 다양한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고추냉이 소비가 늘고 있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15년 전 농업기술센터 연구용하우스에서 고추냉이 시험재배를 한 이후 올해 시험재배에 본격 착수한다”며 “고추냉이 상품화 연구를 통해 대형식당∙마트 등과의 계약재배를 통한 유통 안정화로 돈 버는 농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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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파주시, 벼 재배 외래품종 줄어들고 국내육성품종 늘어 난다
    파주시청파주시가 벼 외래품종 대체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홍보를 추진한 결과 국내육성품종인 ‘참드림’ 재배면적이 크게 늘었다. 2020년 기준 추청 재배면적은 2,089ha로 파주시 벼 재배면적의 34%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2021년 현재는 1,159ha로 19.5%까지 재배면적 점유율이 줄었다. 반면 참드림은 2016년 298ha에서 2021년 2,637ha로 전체 재배면적의 44%까지 늘었다. 참드림은 우수한 품질과 요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부드럽고 찰진 식감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빠르게 추청을 대체하고 있다. 참드림은 최고품질 벼인 삼광벼와, 밥맛 좋은 우리나라 토종벼 ‘조정도’의 혈통을 이어받은 품종으로, 1960년대 일본에서 유래된 벼품종 추청을 대체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했다. 한국육종학회에서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품종상에도 오르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의 품종 시험 연구결과에 따르면 참드림 품종은 여름철까지 저장성이 좋아 기존 경기미 주력 품종 대비 우수한 밥맛을 느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참드림은 중만생종으로 추청벼보다 쌀수량이 10% 더 많고, 줄무늬잎마름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해 병해충에 약한 추청벼의 단점을 보완했다. 윤순근 스마트농업 과장은 “참드림 재배면적을 3,000ha까지 늘려 외래품종을 대체하고, 최고급쌀 생산매뉴얼을 적용해 품질 좋고 밥맛 좋은 쌀을 생산할 계획”이라며 “추청대신 파주에서 재배된 국내육성 품종 참드림으로 우리밥상을 채워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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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4
  • 여주시, 이삭도열병 사전방제로 벼 안정재배 총력
    이삭도열병 방제여주시는 벼 안정생산 및 고품질 여주쌀 재배를 위하여 이삭도열병 방제에 철저를 기할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도열병은 벼의 전 생육기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데 특히 출수 후에 발생하는 이삭도열병의 경우 발병하면 회복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수량감소, 품질저하 등으로 이어져 큰 피해를 가져오게 된다. 유제, 수화제, 액상수화제 등 전용약제를 사용하여 이삭이 패기 시작할 때 1차 방제를 하고, 5~7일 후에 2차 방제를 실시하면 이삭도열병 방제에 효과적이다. 전창현 작물환경팀장은 “올해는 7월 일조량이 많아 평년보다 3~7일 정도 벼 출수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며, 출수기간 아침저녁시간을 이용하여 예방위주 병해충(도열병ㆍ잎집무늬마름병ㆍ혹명나방 등) 방제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출수기 전후로 비가 자주오거나 이슬이 오래 맺히는 경우, 도열병균이 식물체에 침입하기 쉬워져 이삭도열병 위험이 커지므로 방제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잎도열병이 많이 발생되었던 포장, 질소질 비료를 많이 투입한 논 등에는 사전방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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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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