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8(수)

경제
Home >  경제  >  산업/과학

실시간 산업/과학 기사

  • 파주시, 병해충 예찰답 모내기로 본격 예찰 시작
    병해충 예찰답 모내기로 본격 예찰 파주시는 지난 20일 파평면 덕천리에 있는 벼 병해충 예찰답에 참드림 등 2개 품종 모내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벼 병해충 정밀예찰 활동을 시작했다. 벼 품종 비교를 위해 병해충 예찰답에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는 참드림, 삼광 2개 품종을 모내기하고 비교 전시 재배함으로써 생육상황 및 해충 저항성 등을 비교해 벼 품종선택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해충을 유인하는 유아등, 포자 채집기 등의 기자재를 설치해 잎 도열병과 벼멸구 등 병 10종, 해충 12종의 병해충을 예찰한다. 이를 통해 신속한 병해충 발생 조사와 관측 분석으로 농업인들에게 적기 방제정보를 제공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안전한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관찰포 8개(벼6, 콩2) 지점을 표본으로 선정해 체계적인 예찰방제에 나설 계획이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매년 피해가 우려되는 애멸구와 벼멸구 등을 비롯해 최근에 피해를 주고 있는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해충에 대한 정밀 예찰을 실시해 즉각적인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5-25
  • 파주시, 마늘 신품종 재배시험 3년 농업인 소득화 앞장
    파주시청파주시는 국민양념채소인 마늘을 소득화하기 위해 홍산마늘을 3년간 시험재배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파주시는 산남동 농가의 10a면적에서 지역적응 시험재배를 통해 병해충 발생 검정과 생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파주지역의 마늘 소득화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한산, 다산 등 7품종도 평화농장과 교하동에서 지역적응 시험에 들어가 농업인 소득화를 위해 꾸준한 마늘생육 모니터링을 한다는 계획이다. 마늘시험에 참여하고 있는 산남동 이종광 농업인은 “도시근교농업과 돈이 되는 농업을 위해 오래전부터 마늘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심어 왔는데 시와 함께 공동연구하게 돼 적극적으로 일하고 있다”라며 “기후변화로 인해 마늘도 우리지역의 신 소득작목으로 각광받을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 홍산마늘은 재배 시 풍미와 저장성이 좋아 오래 보관할 수 있으며 녹병에 다소 약하나 기타 잎마름병 등 병해충에는 강한 편이고 수량성이 10a당 1,050kg으로 기존 재래종보다 높다. 마늘종은 출현(5~7일후) 즉시 제거해야 하며 미제거시 수량감소가 예상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편 홍산마늘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해 2015년 품종 출원한 품종으로 전국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한 6쪽 마늘로 주요성분인 알리신을 1.9mg/kg 함유하고 있어 타 품종보다 45%이상 많고 항산화물질인 총페놀은 1.8mg/g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끝부분이 연한 초록색을 띠는 것으로 유전적 특성인 클로로필(엽록소)성분이 많아 항암 및 조혈작용, 간 기능개선 등에 좋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마늘은 2002년 미국 타임지가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했고 1992년 미국암연구소에서 인정한 40여 가지 항암식품 중 피라미드 맨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라며 ”마늘은 그 자체로 먹어도 좋고 기능성이 좋아 허준 한방사업과 함께 면역식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마늘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5-25
  • 김포시 진로체험지원센터, 제4회 스마트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제4회 스마트 아이디어 공모전 김포시청소년재단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는 청소년에게 혁신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저변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제4회 스마트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청소년의 소확행을 위한 게임 및 발명품”이며 대상은 초, 중, 고, 학교밖청소년 구분없이 모두 팀을 이루어서 참가가능하다. PC, 모바일, VR/AR. AI, 피지컬등 4차 산업과 관련된 분야이면 모두 지원가능하다. 게임만들기나 발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관심은 있으나 구현에 자신 없는 청소년을 위해 멘토를 지원해주며 피지컬교구를 이용하는 친구들은 재료비도 신청할 수 있다.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도전해보면 청소년기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멘토신청 및 매칭은 6월 30일까지이며, 재료비신청은 7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시상은 교급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1팀씩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1만 원 상당의 기프트콘을 시상한다. 코로나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창의융합 재능을 발휘하고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5-24
  • 평택시, 품종비교전시포 및 예찰포 조성
    품종비교전시포 및 예찰포 조성평택시는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생태원 내에 정부육성 및 민간개발 벼 품종 37종을 비교하기 위해 품종비교전시포와 벼 병해충 예찰을 위한 예찰포를 조성했다. 품종비교전시포는 평택의 주재배 품종인 고시히카리와 추청, 삼광을 비롯해 경기도 육성 품종인 꿈마지, 참드림, 정드림, 맛드림 등 총 37종의 벼 품종을 비교 전시함으로써 우리지역에 적합한 최고품질 쌀을 선발하고자 조성됐다. 나아가 우수품종과 기능성 품종의 비교전시를 통해 다양한 벼 품종을 재배해 보고자 하는 농업인에겐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농업생태원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벼 품종에 대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또한 벼 병해충 예찰포 조성을 통해 시기별 병해충 발생을 예측하고, 방제정보를 농가에 보급해 농가소득 향상과 안정적 농산물 재배 생산을 도모하고 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5-21
  • 고양시, KT와 ‘고양 안심콜’ 전국 확산 보급 맞손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 업무협약고양시와 KT는 전화 한 통으로 간단히 출입 등록하는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전국 확산 보급을 위해 2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해 9월 2일 고양시 행정전화 자체 회선을 이용해 노년층 고객이 많은 고양시 전통시장 3개소에서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고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로, 지정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출입자 전화번호와 방문일시 등에 대한 기록이 시청 서버에 자동으로 저장되는 시스템이다. 기록은 4주 후 자동으로 삭제돼 개인정보 유출 우려 등 기존 출입관리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한 고양시 우수정책이다. 개인 정보 유출 우려가 있는 수기명부 작성이나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이 사용하기 어려운 QR코드의 단점을 한 번에 해결해 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꾸준히 도입하고 있다. ‘KT 콜체크인 ’ 서비스 도입은 코로나19 출입명부 작성이 의무화된 고양시 전 다중이용시설로 안심콜을 확대하기 위해 080 전화를 보유한 KT와 협의를 통해 안심콜 운영방식으로 상용화됐다. 고양시를 시작으로 140곳 이상의 지차체도 KT 콜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고양시와 KT는 기존 안심콜 2만회선에 추가되는 2만회선을 포함한 총 4만회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인프라와 플랫폼을 구축한다. 시는 안심콜 적용 업소를 총 4만 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에서 최초로 도입한 안심콜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정부의 출입등록 방식의 하나로 채택시키는 등 고양시는 코로나19 K-방역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고양 안심콜’처럼 혁신적인 정책들을 지속 발굴하는 등 시민 밀착형 현장행정을 선도하겠다” 고 밝혔다. KT 유창규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은 “정확한 출입시간과 방문자 확인이 가능한 안심콜 서비스가 고양시의 코로나19 방역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안심콜은 QR코드 방식의 불편함을 덜고, 수기출입명부 작성 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는 시스템으로, 소상공인들이 손님들에게 안심콜 전화번호만 안내하면 별도로 출입명부를 관리할 필요가 없어 본업에만 매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양시의 아이디어와 KT의 전문성을 결합해 안심콜을 전국적으로 확산 보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5-20
  • 파주시, 평화농장 생산 홍화 종자 우선 공급
    홍화 종자파주시가 지난해 평화농장에서 생산된 약용작물 홍화(잇꽃) 우량종자 10kg을 각 읍·면·동 및 시민들께 우선 자율교환 공급한다. 파주시는 동의보감의 저자인 의성 허준선생의 본향으로 ‘허준 한방의료 관광자원화 사업 계획’과 관련해 시민들의 약용작물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경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우선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홍화종자의 파종시기는 4월이 적기지만 개화시 장마를 피하기 위해 5월 중에 파종하면 된다. 종자는 1인당 40g(30평용)으로 텃밭이나 정원등을 활용해 두둑 1m에 30x10cm(비닐멀칭시 30x15cm)로 3~5립 전, 후 파종하면 되고 본엽이 2~3매 되면 벤 곳은 솎아준다. 수확 후에는 종자를 보관해 재배면적을 늘릴 수 있다. 홍화는 이집트가 원산지인 국화과의 식물로 7~9월에 엉겅퀴와 비슷한 형태의 붉은빛을 띤 누런색의 꽃이 줄기 끝과 가지 끝에 핀다. 종자는 기름을 짜고 꽃은 약용하고, 꽃물로 붉은빛 물감을 만든다. 동의보감에는 “허리와 등뼈, 관절이 당기는 것에 좋다”고 기록돼 있으며 오메가3 및 비타민 E가 풍부해 골관절의 혈액순환에도 좋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시민들에게 참깨, 홍화 등 약용작물 종자를 분양함으로써 생활 속의 약용작물을 친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조성하고 있다”라며 “현재 평화농장에서 100품목 이상의 동의보감 약용작물 유전자원 포장을 조성하고 있어 내년에는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약용작물 종묘·종자를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5-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