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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진군, 무인헬기를 활용한 항공방제 추진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농촌노동력 고령화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해소 및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7월 26일부터 8월 20일까지 26일간 무인헬기 항공방제 및 자체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의 수요조사를 거쳐 확정한 7개 면의 농가 464호, 총 910ha의 면적에 방제를 실시하며, 북도면·백령면·덕적면·자월면의 승봉도·영흥면 전역에는 항공방제를 진행하고, 그 외의 지역인 연평면·대청면·승봉도를 제외한 자월면은 자체 공동방제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방제에는 벼 재배 면적이 넓은 백령도의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옹진군 자체 무인헬기 2대에 헬기 4대를 추가 임차해 총 6대의 무인헬기를 운용할 계획이며 적기방제를 통한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멸구류 등의 병해충 방제 효과의 극대화로 농촌일손 절감과 농약 중독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항공 방제 대상 농업인은 방제 대상지의 장애물을 사전에 제거하고 비행시간에는 약제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창문을 닫고 농경지 출입을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항공 방제 및 돌발 병해충 모니터링 실시로 벼 병해충을 예방해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인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멸구류, 혹명나방 등 돌발병해충 발생 시 긴급방제를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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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서울특별시, 보육현장에 '인공지능 로봇' 시범도입… 어린이집 300개소에 무상대여
    서울특별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특별활동이 어려워진 영유아들의 언어·정서발달을 도와줄 인공지능(AI) 로봇 ‘알파미니’를 어린이집에 무상 대여해주는 시범사업을 8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의 공약사업이다. #. “헤이 클로바, 뽀로로 동요 들려줘”, “신나는 춤 춰줘”, “꼬마돼지 삼형제 동화 들려줘”. 30cm도 안되는 키에 무게 0.7kg의 소형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을 본 어린이집 4살 아이들은 로봇이 움직이고 말을 하자 신기하다는 듯 집중하기 시작했다. 흥이 난 아이는 함께 춤을 추기도 하고, 로봇이 하는 말을 따라 하기도 했다. 아파트·회사에 음식을 배달해주는 로봇, 독거 어르신에게 식사시간·약 복용시간을 알려주는 돌봄 로봇처럼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시대 일상 속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이 도입된 가운데, 서울시가 보육현장에 ‘인공지능(AI) 로봇’을 시범 도입한다. 오세훈 시장은 후보시절 일·가정 양립을 이뤄내기 위해 돌봄 분야에서 ‘언택트 가정보육 및 AI 성장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알파미니는 키 24.5cm, 무게 0.7kg의 소형 인간형(휴머노이드) 로봇이다.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이 탑재돼 네이버에서 검색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걷고, 앉는 등 사람과 유사한 동작을 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며 동화 구연, 율동, 동요 부르기, 스무고개, 끝말잇기 같은 놀이도 할 수 있다. 특히 눈동자 변화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말을 할 때 눈동자를 깜박이고, 윙크도 하며, 기분이 좋을 땐 눈동자가 하트로 바뀌기도 한다. 서울시는 아이들에게 미래 핵심 기술인 AI 로봇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강사의 특별수업과 숲 체험, 견학 등 외부로 나가는 활동이 중단되면서 지치고 힘든 아이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흥미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또 AI 로봇은 아이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동화책을 읽어주는 등 보조교사의 역할을 통해 보육교사의 수업부담도 다소나마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매달 희망 어린이집 60개소를 선정해 한 달 단위로 지원, 5개월(8~12월)간 총 300개 어린이집에 대여해준다. 서울시는 5개월간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만족도조사, 표적집단심층면접(FGI)을 실시해 시범사업의 효과를 면밀하게 분석·평가한 후 2022년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4차 산업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을 생각하면 보육현장의 인공지능 활용은 자연스러운 시대적 흐름으로, 서울시가 그 역할을 선도적으로 수행해보고자 한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어린이집 외부·특별활동이 어려워 아이들도 지치고 힘든 상황인데 이번사업으로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재미와 흥미를 제공하고, 서울시 어린이집은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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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경기도, ‘경기도 과학기술인상’ 신설… 8월 31일까지 후보자 추천 공모
    과학기술인상 후보자 추천 공모 포스터경기도가 지역과학기술 발전에 공로가 큰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경기도 과학기술인상’을 신설하고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제1회 경기도 과학기술인상’은 총 6개 부문별 각 1명씩 선정될 예정으로 ▲경기도 과학기술인상(대학 부문/연구기관 부문/기업 부문) ▲경기도 젊은 과학인상 ▲경기도 여성과학기술인상 ▲경기도 과학기술공로상 등으로 나눠져 있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상패가 주어진다. 자격 및 대상은 공고일 현재 경기도 내에서 과학기술 연구활동 등을 하고 있는 연구자로 우수한 과학연구개발, 과학진흥 풍토 조성 등 지역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대학, 연구기관, 기업체 소속원 또는 개인이다. 도는 해당 소속 기관의 장 등의 추천을 받아 심사해 선정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 접수는 2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들은 10월 말에 예정된 경기과학축전의 시상식에서 수상하게 된다. 추천은 신청서를 작성해 원본은 우편(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07(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0층 정책연구실)으로, 한글파일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정책연구실로 문의하면 된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경기도 과학기술인상 신설을 통해 경기도 내 우수한 과학기술 연구자를 발굴해 과학기술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연구의욕을 고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경기도 과학기술의 우수성을 도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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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인천광역시 연수구,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 I-MOD 버스 운행
    인천광역시 연수구는 지난 19일부터 송도국제도시 이용자 수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노선을 운행하는 수요기반 대중교통 서비스인 ‘I-MOD(아이모드, Incheon Mobility On Demand)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I-MOD 버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승객이 원하는 버스정류장으로 차량을 호출해 버스노선과 상관없이 가고 싶은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2019년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 챌린지 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10월 영종신도시를 시작으로 송도2ž4ž5동에서는 총 8대를 운영하고 10시~4시까지는 송도와 남동산단에서 각 4대씩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내년 12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이용시간은 오전 5시 반부터 오후 11시 반까지로, 기본요금은 최단거리기준 7km까지 1800원(7km초과 시 1km마다 추가요금 100원)이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이번에 운영되는 아이모드가 송도국제도시의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의 이용 편의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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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과학
    2021-07-19
  • 양주시, 여름철 폭염대비 농작물·가축 피해 최소화 위한 사전예방 홍보 나서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양주시는 장마 후 강력한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관내 농작물·가축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3일까지를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혹서기 품목별 안전수칙 전파에 나섰다. 장마로 많은 비가 내린 뒤 급작스러운 일사량 증가로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 농작물 대다수가 고사하거나 생육장해가 나타날 수 있다. 가축의 경우 사료 섭취량과 활동량이 줄어 생산성 저하되고 심하면 폐사로 이어지는 등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품목별 폭염에 따른 피해 증상 사례를 현장 방문, 농업인 문자메시지, 카드뉴스, 인터넷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혹서기 안전관리 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벼 작물은 논물 흘러대기로 온도 저하를 유도하고 밭작물의 경우 비닐피복 재배나 스프링클러를 통한 관수를 실시해 지온상승을 억제해야 하며 채소·과수는 관수, 엽면시비, 차광막 및 수막시설 설치 등으로 폭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한 가축의 경우 폭염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축사 내 적정 사육두수를 유지하고 지붕에 물 뿌리기, 송풍팬 가동 등을 통해 시원한 바람이 안으로 들어오도록 해야 하며 시원한 물과 양질의 사료를 충분히 급여하는 등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농업인은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5시에 농작업 시 고온에 의한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작업을 중단하고 불가피하게 작업 시에는 휴식 시간을 짧게 여러 번 갖고 통풍이 잘되는 작업복을 착용해야 한다. 한태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계속되는 불볕더위에 관내 농작물, 축사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농업기술센터 인력을 활용해 지역 책임담당제를 운영하고 있다”며 “7월 하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대응요령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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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과학
    2021-07-15
  • 양주시, 경기도형 잡곡 종자 생산 시범단지 현장 기술지도 나서
    양주시는 지난 13일 고순도 경기도형 잡곡 종자 생산으로 농가의 안정적인 종자 공급을 위해 2021년 경기도형 잡곡 종자 생산 시범단지 포장을 찾아 재배관리 현장 기술지도를 실시했다. 지난해 이어 경기도농업기술원 도비사업 지원으로 운영하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광적면 가납리 일대 0.54㏊를 대상지로 선정, 시범포장을 조성했으며 병 저항성과 내재해성을 지닌 청자 5호 밥밑콩을 비롯한 아라리팥 등을 지난 3일 정식했다. 앞서 시는 생산부터 수확까지 채종포 관리를 통한 종사 순도와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3월 시범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고령으로 수확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휴립복토기 등 생력농기계와 점적호스, 분수호스, 양수기 등 농자재를 시범요인으로 제공했다. 이번에 정식한 청자 5호는 수량성이 10a당 343㎏으로 수량성이 높은 품종으로 쓰러짐에 강하고 꼬투리가 잘 터지지 않으며 꼬투리 달리는 높이가 높아 기계수확에 유리한 특성을 갖고 있다. 또한 기능성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이소플라본 함량이 높고, 항산화 활성이 높아 최근 비만과 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증명돼 소비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종자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수요 대비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만큼 향후 시범단지에서 생산한 고순도 고품질 우량종자를 관내 재배 희망 농가에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한태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 신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기능성 잡곡 생산단지 규모를 순차적으로 확장해 도시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웰빙 잡곡 공급을 늘려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경기도형 잡곡을 지역 농가의 소득원으로 육성해 양주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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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과학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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