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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도시관리공사, 하수처리 원가절감 혁신 박차
    하수처리 원가절감 혁신 광주도시관리공사는 맑은물복원센터 통합제어시스템 개선을 위해 자체 보유 기술인력으로 구성된 TFT를 2020년 7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운영하여 환경기초시설 운영비 1억5천만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통합제어시스템은 맑은물복원센터의 안정적 수질운영을 위해 각종 장비의 측정 데이터를 프로그램에 의해 감시・제어 및 모니터링하는 자동화시스템으로, 운영체계의 혁신적 개선・보완을 통해 수처리공정의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여 안정적 방류수질 확보를 위한 스마트한 운영환경을 조성하였다. 주요 실적으로는 ▲ 최적의 약품주입을 위한 수질TMS(수질원격감시체계) 연동으로 약품비 절감 ▲ 시설 운영현황 분석을 통한 수처리공정 개선 ▲ 맑은물복원센터별 상이한 통합제어시스템 표준화 등 자체 기술력을 통해 연간 총 175건의 시설을 개선하여 운영 효율성 향상으로 향후 큰 폭의 예산절감이 기대된다. 유승하 사장은 "자체 보유 기술력을 활용하여 예산절감 뿐만 아니라 무형의 부가가치를 창출한 직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맑은물복원센터 운영의 노하우 전파를 통해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향상시켜 더욱 많은 분야에서 자체 기술력을 활용하여 운영 원가절감에 적극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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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과수돌발해충 방제약제 신청·접수
    꽃매미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과수돌발해충 방제약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돌발해충은 최근에 갑자기 개체수가 많아져 식물의 잎, 가지를 흡즙하거나 새로 나오는 가지에 산란해 나무를 고사시켜 농작물에 많은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이 해당된다. 과수돌발해충 방제약제 신청은 안성시 관내 배, 포도, 복숭아 재배 농업경영체이면 가능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과수필지에 한해 소재지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신청서 및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와 더불어 국가 간 교역 등으로 국내에 존재하지 않았던 돌발해충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동성이 적은 약충기(5~6월)에 농경지를 비롯한 주변 산림경계부근까지 2~3회 집중약제방제로 돌발해충 발생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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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파주시, 올바른 볍씨소독으로 종자전염병 예방
    올바른 볍씨소독파주시는 매년 종자 전염병으로 인해 문제가 되는 벼 키다리병 등의 예방을 위해 볍씨 종자소독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우선 볍씨소독에 앞서 충실한 종자 선별을 위해 소금물가리기를 실시해야 한다. 소금물가리기는 메벼의 경우 염수선 비중 1.13(물 20L에 소금 4.2kg), 찰벼의 경우 염수선 비중 1.04(물 20L에 소금 1.4kg)가 적당하며, 3~10분 이내로 소금물가리기를 한 후 반드시 깨끗한 물로 4∼5회 헹궈야 한다. 볍씨소독 방법은 온탕소독법과 약제침지소독법이 있다. 온탕소독은 친환경 농가뿐만 아니라 일반 농가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볍씨 소독 방법이다. 60℃의 물 100ℓ에 벼 종자 10kg을 10분간 담가 소독하고 냉수에 10분 이상 종자를 식혀주면 된다. 또한 친환경자재를 이용한 소독은 완벽한 방제가 어렵기 때문에 1차로 온탕소독을 한 후 친환경자재를 활용해 소독해야 효과가 높다. 약제침지소독법은 적용약제와 물 20ℓ에 종자 10kg을 볍씨발아기(온탕소독기)를 사용해 30℃의 온도로 맞춰 48시간 동안 담가 소독하는 방법이다. 볍씨 파종 직전 습분의 처리는 싹의 길이가 1.5mm 이하이고 볍씨에서 물방울이 1~2개 떨어질 때 종자 1kg에 전용약제 2.5㎖를 잘 섞어 실시한다. 볍씨 소독 후 종자 담그기는 적산온도 100℃ 기준으로 15℃에서 7일 동안 실시하고 신선한 물로 갈아주어 볍씨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해야 한다. 시간이 길어지고 온도가 높을수록 자주 물을 갈아줘야 볍씨 활력이 유지된다. 파종 전 볍씨 싹틔우기는 30~32℃에 어두운 조건에서 보통 1일 정도 보관해 하얀 싹 길이를 1mm 내외로 키우면 적당하다. 윤순근 파주시 스마트농업과장은 “올바른 볍씨소독은 종자전염병 피해를 줄이기 때문에 농업인 스스로 철저한 종자소독 실천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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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경기도-도교육청-경기대, 교육부 공모 ‘에듀테크 소프트 랩’ 사업 대상기관 선정
    경기도청경기도와 도교육청, 경기대학교 컨소시업이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공모한 '2021년 에듀테크 소프트 랩 구축 및 운영 사업’ 수도권 대상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1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에듀테크 소프트 랩 권역 선정 결과’를 31일 도에 통보했다. ‘에듀테크(EduTech)’는 교육 분야 정보통신기술을 이르는 말로 ‘에듀테크 소프트 랩’은 기업의 제품과 기술이 교육 현장과 만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공간을 뜻한다. 학교 현장은 에듀테크 정보 습득과 최신 기술 체험 기회를, 기업은 교육 현장 이해도 확대와 기술 효과 검증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도와 도교육청은 최대 국비 25억 원을 지원받아 경기대학교에 에듀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교원 디지털 전문성을 강화하는 ‘경기도 에듀테크 소프트 랩’을 구축할 예정이다. 경기대 E-스퀘어 1층에 759㎡(310평) 규모로 들어설 소프트 랩에는 관련 기술 체험·전시존, 실험 공간, 스마트교실, 동영상제작 공간, 교사·기업 관계자 소통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원 대상 에듀테크 교육, 에듀테크 운영 시스템 개발, 원격수업 관련 사업 공모 등을 지원하게 된다. 도와 도교육청은 에듀테크 개발·활용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장비와 실험실 공간 등 기반시설 구축과 교육 현장과의 융합 기술 발굴, 실증 등을 지원하게 된다.경기대학교는 ‘에듀테크 소프트 랩’ 현장 설립, 운영을 맡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12월 경기대 학생 여러분께서 생활공간인 기숙사를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 코로나19 방역에 큰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늘 감사한 마음이다. 이번 사업 대상 선정이 경기도와 경기대학교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 도내 에듀테크 기업 성장과 관련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와 도교육청은 올 2월 초등학교 저학년 원격수업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참여 교사들의 확대 요청을 고려해 다음 달부터는 학생과 교사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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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볍씨발아기 운영 실시
    볍씨발아기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0일부터 벼 소면적 재배농가, 고령농가, 못자리 실패 농가를 대상으로 볍씨발아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볍씨발아기는 못자리에 필요한 볍씨를 일정한 온도(32~33℃)에서 산소를 공급하며 48~72시간 동안 침종하여 볍씨의 균일한 발아력과 생장을 도모할 수 있다. 특히 종자소독제를 함께 투입하면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세균벼알마름병 등 종자전염병을 사전에 방제할 수 있다. 정부보급종 소독종자는 살균제(이프코나졸 성분)를 볍씨 표면에 묻혀 놓은 상태이므로 반드시 침지소독해야 방제효과가 있으며, 미소독 종자는 살균제를 추가해 침지소독 해야 한다. 소독약제는 살균제와 살충제를 섞어서 한 번에 하며, 적용약제와 시기를 잘 지켜 소독 효과를 높이고, 농약잔류허용기준에 맞는 농약사용방법을 숙지하여 사용해야한다. 조정주 소장은 “볍씨의 균일한 생장과 종자전염병 등의 방제를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의 볍씨발아기 운영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종자소독과 관리를 소홀히 하면 못자리뿐만 아니라 본답에서도 피해가 많이 발생함으로, 관리를 철저히 하여 올해도 농업인들이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 할 수 있도록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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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양평군, 전국 토종벼 농부대회 '토종볍씨 나눔행사' 개최
    전국 토종벼 농부대회 토종볍씨 나눔행사양평군에서는 지난 29일 청운면 가현리 소재 “토종자원 보존 거점기반 단지”에서 농업회사법인 우보농장과 함께 ‘양평 토종자원 클러스터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토종벼 농부대회’ 토종볍씨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정동균 양평군수 및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송요찬 부의장, 이정우, 윤순옥, 이혜원, 박현일 의원과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강위원 원장, 토종씨드림 변현단 대표, 전국을 대표하는 토종벼 농부와 양평군 토종벼 재배농가, 토종농산물 유통관계자 및 민간단체 대표 등 토종벼의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나눔은 토종벼 유전자원을 10여 년 이상 지켜온 우보농장과 양평군이 토종벼 유전자원 250여 품종을 ‘토종자원 보존 거점기반 단지’ 내 채종포를 만들고, 더불어 청운 가현리 주민과 12개 읍·면을 대표하고 십수년 이상 유기농실천을 해온 전문농부들과 토종벼를 함께 재배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새로운 실험을 도전하는 계기가 됐다. 강원, 경기, 경상, 전라, 제주 등 전국을 대표하는 토종벼 농부들에게는 과거 그 지역에서 재배되었던 품종과 양평군 토종벼 재배농부들에게 각 지역의 특색을 고려해 각기 24가지 품종을 나눠 함께 농법을 연구하고, 향후 토종쌀의 활로를 모색하는 시작이 돼 1910년 일제 강점기 이전 1,451종이 지역마다 다르게 재배되었던 사실을 기초로 수많은 토종벼 품종들이 지역 고유의 품종으로 자리 잡으며 다시 되살아나는 시작이 되길 바라본다. 이근이 우보농장 대표는 “처음 양평에 전하게 되는 토종볍씨가 잘 자라줄지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지만 과거 토종벼가 이 땅의 흙과 기후, 환경 그리고 농부의 선택에 의해 수천 년을 이어왔기에 양평에서도 잘 적응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군 토종자원 보존 거점기반 단지 조성사업의 시작과 함께 전국 토종벼 농부대회, 볍씨나눔 행사를 통해 군에 토종벼가 처음 뿌리를 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평군과 우보농장의 귀중한 인연을 계기로 토종벼 유전자원의 가치를 전파하고,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잇는 친환경 토종종자 지킴도시, 양평!’의 비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실현하고 친환경농업특구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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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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