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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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 토종식물‘서울능금’복원 나선다… 260그루 번식재배 시작
    서울특별시는 잊혀져가는 서울의 토종식물, 서울능금나무의 복원・증식을 위해 종로구 부암동 야생 능금나무와 보존되어 있던 능금나무의 접수를 채취해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260그루 접목 번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능금나무의 열매는 그 크기가 매우 작으며, 사과와 같이 가을에 수확하는데, 잘 익은 능금은 복숭아처럼 노랗고 붉은 색을 띄며 껍질에 포도처럼 흰색 가루가 묻어있다. 그 맛은 홍옥처럼 시고 단맛은 강하고 약간 떪은 맛이 난다. 능금나무는 과수 뿐만 아니라 정원수, 약용식물 등 유전자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접목한 서울능금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관리 중이며, 번식된 능금나무 묘목은 열매가 달릴 수 있는 3년차가 되는 2023년에 보존용 60그루를 제외하고, 서울시 공공기관 등에 200그루를 분양, 보급할 계획이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서울능금은 우리 고유 식물 유전자원일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어 서울능금나무 복원·증식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서울의 토종식물인 서울능금을 시민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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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고양시 생활과학교실, 오는 14일부터 수강생 모집
    고양시고양시는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2021년 2기 고양시 생활과학교실’을 5월 10일부터 7월 9일까지 운영함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고양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고양시 생활과학교실’은 주1회 50분 네이버 라이브 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시는 학생들이 집에서 과학실험·탐구를 하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체험 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 학습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관내 거주 초등학생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국항공대학교 홈페이지 일반공지 란에서 신청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3만원 개인부담)다. 교육과정은 ▲하늘의 별별이야기 ▲모스부호 ▲콩나물 기르기 ▲혈액형 마스크스트랩 ▲빙글빙글 조트로프 ▲쿵쿵!!에너지를 모으는 발전기 ▲연주하는 기타 ▲유압 리프트 ▲달콤한 무지개 물탑 등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한편, ‘2021년 1기 고양시 생활과학교실’은 오는 19일에 교육 과정이 끝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학생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과학을 접하고 실생활 속 과학 원리를 찾아보는 등 창의적인 교육 내용으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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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고품질 금쌀 생산을 위한 볍씨 소독 및 못자리 적기설치 당부
    키다리병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품질 금쌀 생산을 위해 철저한 볍씨 소독 및 못자리 적기 설치를 당부 했다. 키다리 병 등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한 볍씨 소독 시기는 못자리 설치 10일 전 쯤 이며, 김포시 못자리 설치 적기는 4월 20일 전후로 보고 있다. 너무 이른 못자리 설치는 저온 등에 의한 못자리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볍씨 소독 방법은 정부 보급종의 소독종자와 미소독 종자 및 자가 채종한 종자로 구분해서 소독하는데 보급종 소독종자는 살충제 처리 후 소독하고 미소독 종자는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하여 물 온도 30℃에서 48시간 소독하면 된다. 친환경 볍씨소독의 경우 온탕소독법(60℃에서 10분 후 냉수처리 10분)으로 종자 소독을 하면 된다. 자가 채종한 종자는 볍씨 소독에 앞서 충실한 종자 선별을 위해 소금물가리기를 실시해야 하는데 일반 벼의 경우 비중 1.13(물20L에 소금 4.2kg), 찰벼의 경우 비중 1.04(물20L에 소금 1.4kg)가 적당하며, 소금물에 담근 볍씨중 위로 뜨는 볍씨는 제거한 후 깨끗한 물로 헹궈서 사용해야 한다. 또한 못자리 설치는 일찍 하면 저온다습에서 발생하기 쉬운 입고병(모잘록병)이 발생하기 쉽고 육묘 후기에 생리장해인 뜸묘가 발생하여 모판이 망가져 다시 해야 하는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4월 20일 전후로 적기 설치할 것을 권장 하고 있다. 4월20일 전후에 적기 설치하면 육묘하기 적당한 기온과 습도를 유지할 수 있어 건전한 묘를 기를 수 있으며 육묘기간도 짧아져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기술지원과 이재준 과장은 “고품질 김포 금쌀 생산의 시작인 종자소독과 못자리 적기 설치로 키다리병, 도열병, 벼잎 선충 등 병해충 예방과 건전한 우량묘를 생산해 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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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김포시, 과수 개화기 일교차 심해 저온·서리피해 주의!
    과수 개화기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주말 강수로 인한 아침 최저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와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4월 초 일부지역의 최저기온이 개화기 저온피해 한계온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하여 김포시 과수농가의 개화기 저온·서리 피해가 우려된다. 과수는 개화기 중이거나 꽃이 핀 동안 영하의 저온이 지속될 경우 암술의 씨방이 검게 변하면서 죽으면 수정 능력을 잃게 되어 과실을 맺지 못하게 된다. 과수 개화기 늦서리 피해는 결실불량, 변형과 발생 등 생산이 불안정하고 품질이 저하되어 농가에 큰 피해를 준다. 이를 보안하기 위해서는 저온피해가 발생한 과원은 안정적인 열매 달림을 위해 인공수분을 실시해야 한다. 피해방지 대책으로는 미세살수장치를 이용하여 물을 뿌려 얼음으로 변할 때 나오는 열을 이용하는 살수법과, 방상팬으로 온도가 내려갈 때 모터를 가동시켜 송풍시키는 송풍법 등이 있다. 기술지원과는 “3월의 기온이 평년대비 약2℃ 가량 높아져 개화기가 빨라졌으나 야간온도가 낮아 저온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농가에서는 저온 및 서리피해를 대비하여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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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화성시, 올해 과수 개화일 일주일 이상 빨라져...저온 피해 주의
    과수 ICT 종합정보시스템 병해충 예측화성시 농업기술센터 과수명품화사업소가 과수 ICT 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전년 대비 과수의 개화 시기가 일주일 이상 빨라질 것을 예측하고 농가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과수 ICT 종합정보시스템은 관내에 설치된 10개의 기상장비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병해충, 기상재해 등 위험상황을 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포도를 대상으로 시스템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부터는 배와 사과, 복숭아까지 확대해 위험 발생 시 각 농가에 문자로 안내하도록 했다. 과수명품화사업소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올해 배와 사과 등 과수의 만개시기를 4월 7일 ~12일로 예측했다. 지난해 4월 11일부터 15일 사이 만개한 것에 비해 일주일 이상 빠르다. 일반적으로 개화시기에 꽃샘추위가 오게 되면 수정이 잘되지 않아 열매를 맺지 못하거나 과실의 품질이 떨어지는 등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에 과수명품화사업소는 석회보르도액 살포 등 농작업 일정을 앞당기고 과원에 방풍림으로 냉기의 유입을 막거나 방상팬 설치 등으로 냉기의 정체를 막아 서리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송풍법,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살수법 등으로 저온 피해를 줄일 것을 제안했다. 또한 뒤늦게 핀 꽃에 인공수분을 실시하고 수정벌을 방생하는 등 저온피해를 줄이고 열매솎기 작업은 착과가 완전히 끝난 후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저온피해를 입은 사과는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수분수를 30%까지 확보하고, 심할 경우 질소 비료의 살포를 자제해야 한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상이변 등으로 매년 개화시기가 빨라지는 만큼 농가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에서도 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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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여주시, 토양 정밀 검정으로 과학 영농 실천에 선도적 역할!
    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분석실여주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영농을 추진하기 위해 농촌진흥법과 여주시 조례에 근거를 두고 있는 지역농업개발센터의 역할로 과학영농시설을 운영 중이며, 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여 많은 농업인이 농업기술센터의 과학영농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여주시 농산로 71(상거동) 소재의 농업기술센터 본관 앞쪽에는 최근 준공된 여주시 친환경 종합 검정실이 있으며, 친환경 종합 검정실내에는 과학적으로 토양 환경관리를 위해 추진하는 토양 정밀 분석과 최근 축산분야에서 대두되고 있는 퇴비 부숙도 검사를 해주는 환경농업분석실이 있다. 2021년 1월에 준공된 친환경 종합 검정실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39억8천3백만원의 친환경청정사업 국비 공모로 선정되어 추진하였으며, 종합기능을 확보하고자 18억8천1백만원의 시비를 추가로 투자하여 총 58억6천4백만원의 사업비로 1층 831㎡와 2층 614㎡ 규모로 신축되었다. 이중 환경농업분석실은 1층 시료건조장 88㎡와 2층 전처리실 및 분석실 등 250㎡ 규모로 운영중이며 주요장비는 유도결합플라즈마분광분석기(ICP), UV, 원소분석기, 수은분석기 등 37종으로 정밀분석하고 있다. 환경농업분석실에서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는 종류는 토양 정밀검정, 토양 중금속 검정 및 퇴비 부숙도 검사로 토양 정밀 검정중 밭토양은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인(P),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 등 7종을 검정하고 있으며, 논토양은 밭토양 검정 항목의 전기전도도(EC) 대신 벼의 구성 성분에서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규소(Si)를 분석해서 토양검정 시비처방서 발급과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토양 중금속 검정은 납(Pb), 크롬(Cr), 니켈(Ni), 비소(As), 구리(Cu), 아연(Zn), 카드뮴(Cd) 및 수은(Hg) 등 8가지 위해요소 중금속을 검정하고 있다. 2020년도에 환경농업분석실에서는 총 4,492건을 분석하여 친환경기술의 종합컨설팅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토양분석(검정) 의뢰 및 농경지 시료채취시 한 지점당 표토를 1㎝ 걷어낸 후 첫삽은 파내 버리고 옆면의 작토층을 채취하여 봉투에 담는 것이 기본 채취 방법이며, 이때 필지별로 10점 내외의 시료를 채취하여 한봉투에 담아야 한다. 시료채취 방법은 평탄지 필지별(하우스는 동별) 채취 방법과 경사지별, 작목별 채취 방법이 일부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농업분석실에서 배부되는 토양분석을 위한 시료채취 봉투에 제시되어 있다.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퇴비 부숙도 판정사업은 퇴비 부숙도 측정 의무화에 따른 축산농가의 배출퇴비 부숙도 측정을 목적으로 2020년에 처음 시작되었으며 한우를 비롯한 젖소 등 총 9종의 축종에 대해 547건을 분석하여 퇴비 배출시 발생되는 민원을 사전 차단하였으며 미부숙 퇴비 살포로 인한 작물 생육장애를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환경농업분석실은 여주시 농업인에게 중요한 과학영농시설로 매년 3억원 내외의 운영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그만큼 중요한 시설임에 틀림없다. 올해 신축된 새로운 시설에서 철저한 준비로 2021년도 농업인의 영농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분석장비를 항상 점검하고 노후화된 장비는 과감하게 신규로 교체하여 분석수치의 오차를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권병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학영농시설에 대한 기획보도는 올해 소장으로 부임한 후 친환경 종합 검정실을 방문하고 농업기술센터가 여주시 농업인에게 주먹구구식이 아닌 과학적인 영농기법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에 감탄하여 시작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농업인이 과학영농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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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과학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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