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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대면 시대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 시흥, 버스정류소에 전국 최초 공공와이파이 5G 개통
    스마트 도시 시흥, 버스정류소에 전국 최초 공공와이파이 5G 개통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버스정류소에 5G 공공와이파이를 도입한다.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하고, 온라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서비스를 ‘버스 내’에서 ‘버스정류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해 ‘시흥시 지역정보화사업 계획’에 해당 사업을 반영한 바 있다. 한국판 뉴딜 국가 정책의 실천과제로써, 디지털 포용성 강화 및 데이터 이용기반 조기에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우선, 1차적으로 교통카드 이용 기록을 바탕으로 관내 버스정류소 중 이용자가 많은 150개소에 4월 중순까지 공공와이파이 순차적으로 개통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 중 트래픽 밀집지역 20개소는 끊김 없이 안정적으로 인터넷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 5G 공공와이파이’를 도입해 50만 대도시로 진입한 ‘스마트도시 시흥’으로서의 도시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정보 검색 및 소셜 네트워크(SNS) 활동 등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데이터 속도 및 품질, 신속한 장애 처리 등 시민 이용 편의 향상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더불어 와이파이 초기 접속 화면에 시정 공공정보에 대한 안내 기능을 탑재해 생활에 유익한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의 알권리 증진에도 기여토록 설계했다. 와이파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시기에 따라 필요한 지역 축제, 각종 모집 공고 등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시흥시는 최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버스 서비스 정책의 질적 제고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의 최 접점에 있는 정류소를 단순히 비가림 시설이 아닌 ‘스마트쉘터’의 개념으로 확장시켜 계절에 따라 냉·난방 시설, 환기시설, 방풍막 등을 통해 기능을 개선하고, 정류소의 유지관리를 지역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시키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마지막으로, 본 서비스 기능의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해 올 하반기에는 서비스 이용률 및 만족도 조사 등을 진행해 시민체감형 서비스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이제 시흥은 50만 대도시로의 품격 있는 스마트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시대가 몰고 온 급격한 행정의 변화, 즉 비대면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행정 시스템을 하나하나 개선해 간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고, 행정으로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가 구축 된 버스정류소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관내 버스 정류소 이용자는 누구나 와이파이 신호에서 ‘SiHeung Free’ 또는 ‘SiHeung SEcure@SiHeung’을 선택하면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3-31
  • 안성시, 환경과 사람 · 경제가 동행하는 안성 그린뉴딜 시험 연구 사업 실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그린뉴딜 시험 연구 사업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안성형 그린뉴딜 시험 연구 사업은 명확히 다른 안성 동부, 서북부, 남부 지역의 환경조건 특성에 따라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별로 새 소득 작물 육성 및 친환경적 재배방법 연구에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솔비타(Solvita) 부숙도 측정기를 활용한 시설채소농가 토양 분석, 바이오차 활용 시설토양의 염류집적현상 경감 및 토양환경 개선효과 검증, 비료절감형 비료 사용 시험연구, 종이멀칭과 같은 친환경 자재시험 연구 등으로, 안성형 친환경 재배확립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조정주 소장은 “새로운 기술 또는 자재를 선진농가에 먼저 시험하는 만큼 애로사항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나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환경과 사람, 경제가 동행하는 안성농업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4월부터 추진되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른 소규모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3-31
  • 양평군, 토종씨드림과 업무협약(MOU) 체결
    양평군, 토종씨드림 업무협약양평군에서는 지난 29일 토종씨앗 보전 및 확산을 위해 NGO 단체인 토종씨드림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종씨드림은 토종씨앗을 지키고 나누려는 목적으로 여러 단체와 개인이 연합해 구성된 민간단체로 전국 약 45개의 토종씨앗 모임을 두고 있다. 군은 지난 18년 토종씨드림과 관내 토종씨앗 수집 발굴 사업으로 처음 인연을 맺어 지금까지 자문과 교육 등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의 선도모델을 만들어가자고 약속했다. 변현단 토종씨드림 대표는 “양평군이 적극적으로 토종씨앗 보전에 힘써주시는 것에 진정성을 느낀다”며, “토종씨앗은 씨앗 자체보다 이를 이어온 농부의 권리와 역할이 중요한 만큼 양평군이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토종씨앗 보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오래 걸리더라도 각계 전문가들의 조언을 한데 모아 토종씨앗이 우리 양평군과 대한민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3-31
  •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멜론 연 3회 출하 재배 실증시험
    멜론 연 3회 출하 재배 실증시험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멜론의 연중 출하를 위한 3기작 재배 실증시험을 시작했다. 이번 실증 시험은 고소득 작물인 멜론의 출하 기간을 늘리고 계절별로 생산이 단절되는 엽채류와 딸기 등 단작기 작목을 함께 재배함으로써 생산성과 농가소득을 함께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에 센터는 지난 30일 장안면 독정리에 조성된 온실형 스마트팜에서 멜론 430주를 심고 실증에 들어갔다. 재배품종은 네트형 멜론으로 아이비, 달고나, 소풍가자, 황제하미 4종이다. 또한 오는 1일에는 미니수박과 엽채류를 파종하고 각 품종별 양액적응 정도와 수량, 품질, 병해충 발생 정도 등을 평가해 최적의 재배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당 스마트팜은 영농형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생산한 전기로 재배환경 모니터링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해 농가에 적용 시 비용은 낮추고 생산효율은 극대화될 전망이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은 화성형 그린뉴딜 중점 과제 중 하나”라며, “스마트팜을 활용한 시설재배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3-31
  • 파주시, 축산농가를 위한 가축질병진진단실 운영
    가축질병진진단실파주시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구제역, ASF, AI 등 가축 질병에 대한 대응력 제고를 위해 가축질병 진단실 운영을 민간위탁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가축질병진단실은 축산시설이 집중돼 있는 적성면에 소재한 파주·연천축협 축산종합지원센터 내에 있다. 관리수의사 1명, 예찰수의사 2명, 관리보조 1명 등 총 4명의 전문 인력이 가축혈액검사장비 등 총 44종의 첨단장비를 갖추고, 가축질병에 대한 기초적인 실험 및 검사, 예찰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그간 운영실적을 보면, 지난해 기준으로 유방염검사 및 혈액검사, 살모넬라 및 항체가 검사, 수질검사 등 4,996여건을 처리하고 있다. 또, 2020년부터는 시간당 100건의 검사가 가능한 체세포 분석기 및 생화학분석기, 혈액분석기, 항체검사기, 고압멸균기 등 최신 장비 7종 구입해 축산 농가에 대한 한층 향상된 질병진단 서비스 제공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축질병 예방에 더욱 힘쓰고 있다. 김현철 파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축산 농가가 직면한 가축질병 문제는 축산업의 최대 현안으로 파주시 가축질병진단실 운영을 통한 철저한 예방과 대비로 반복되는 가축질병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3-31
  • 경기도, 데이터산업 육성 위해 도내 중소기업에 데이터연구·사업화 지원
    경기도청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데이터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에 데이터연구와 컨설팅을 지원하는 ‘2021년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에 본사 또는 연구소를 두고 있는 중소기업․새싹기업(스타트업)에 데이터 연구·컨설팅을 지원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생산성 향상과 수익을 증대시켜 데이터산업을 육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업은 도내 대학 및 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과제를 선정해 참여하면 된다. 도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산업 기업 중 기업이 보유하고 있으나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공정개선,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디지털화 과제를 선정해 참여할 수도 있다. 심사를 통해 자율과제 중 3~4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6천만 원까지, 소부장산업 디지털화과제 중 4~5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2,500만 원까지 데이터 분석 및 알고리즘 개발, 신규 비즈니스 창출 등 연구 및 사업화 수행에 필요한 비용, 공정개선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 비용, 민간 데이터 발굴·정제·구매 등 과제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부장산업 디지털화 과제는 생산공정이나 기업내부 데이터를 수집해 보유하고 있으나 활용치 못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분야로 데이터 활용을 통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과제 종료 후에는 사업만족도 조사와 사업화 가능성·생산성 향상·수익증대 등 경제적 성과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을 검증하고 다음년도 사업 추진 시 개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도는 ‘2020년 데이터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2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 바 있다. 우수과제로 선정된 ㈜펌프킨의 경우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업을 통해 50여개 운수사의 1천 대 이상 전기버스 충전 데이터를 분석해 실증한 결과 지난해 11월 기준 9개 운수사에서 전력사용량은 5%, 전력사용액은 6.1% 절감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를 50여개 운수사로 확대해 운영할 경우 연간 4억 원의 비용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데이터의 확보와 활용이 디지털 경제활동의 중심으로 부각됨에 따라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 혁신이 필요한 때”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기업의 역량과 도내 대학·연구소 우수 인력의 결합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유도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기업의 혁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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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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