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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축사냄새저감 부숙도촉진에 효과적인 미생물 무상공급
    친환경미생물 생산 시설이천시는 농업기술센터 생산 친환경미생물이 농업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도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광합성균, 클로렐라 등의 미생물을 생산하고 있다. 미생물을 작물에 이용하면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며, 가축에게는 사료첨가제로 활용 시 사료효율을 높여주고 소화율이 높아짐에 따라 가축분에 대한 냄새를 저감 시켜 악취로 인한 민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별도의 신청 없이 활용할 수 있는 BM활성수는 2주 간격으로 100배 희석하여 1,000㎡(300평) 1톤을 관주하면 작물성장에 효과적이며, 50배 희석하여 엽면살포 하면 병해충예방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퇴비 1톤당 20리터 원액을 혼합하여 섞어주면 부숙을 촉진시킨다. 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친환경미생물배양실로 신청을 하면 공급량, 공급방법 등을 상담한 후 생산된 미생물을 공급 받을 수 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친환경미생물 600톤, BM활성수 1,000톤을 생산하여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 한바 있다. 정현숙 기술보급과장은 “친환경미생물은 축산환경 개선과 축사냄새 저감, 토양개선, 병해충예방, 작물생장에 도움을 주는 미생물로 농업인들이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 ”한다며 “올해는 미생물 공급시설에 대해 가축전염병 교차오염을 줄이고자 대인방역소독기를 설치하고, 자동 공급시스템을 설치하여 편리하게 공급 받을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4-13
  • 서울특별시,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 기술 4건 공모…민관협력 테스트베드 추진
    서울특별시가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를 위해 우수기술을 가진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기술개발 실증 및 연구협력에 나선다. 시는 상수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2021년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를 시행하고 수질관련 과제 4건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물연구원이 공모한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는 민간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 지원금(과제당 최대 1천만 원) 및 상수도 현장을 실증장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붉은 수돗물, 수돗물 유충 등 생산‧공급계통의 수질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민간 분야의 ‘수질분석 및 수처리 기술’을 발굴해 수질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시는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에 적합한 수요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수질분석, 수처리공정, 재료, AI자동화, 에너지분야 등의 최신 민간 기술을 조사했다. 또 서울물연구원 내 부서별 수요기술을 청취해 수질분석 및 수처리 분야의 우수기술 4건을 공모하기로 결정했다. 시가 공모하는 기술개발형 테스트베드 과제 4건은 다음과 같다. ▴조류로부터 안전한 원수 관리를 위한 ‘조류분석 자동화 기술’ ▴정수과정 중 5마이크로미터(㎛) 이상의 입자를 제거할 수 있는 ‘경제적 필터기술’ ▴배관 내 필터 변색여부를 수치화하여 수돗물의 탁질 변화를 탐지하는 ‘배관 내 탁질 정밀 감지 기술’ ▴유충 발생 방지를 위한 최적의 활성탄지 세척 및 모니터링 방안을 찾는 ‘활성탄 팽창률 자동측정 및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생물모니터링 기술’ 등이다. 접수 마감 후 기술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현장적용 적합성,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여기업과 제품이 확정될 예정이다. 시는 참가 업체의 기술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결과분석을 위해 학계, 업계 등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평가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실증장소, 기간 등 세부적인 시행방안을 협의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최대 1년의 현장실증 기회를 가진다. 공모 과제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규모는 평과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시는 서울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혁신기업 발굴과 기술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테스트베드에 참여한 민간 기술의 연구개발 및 실증을 위해 아리수정수센터와 서울물연구원의 실험실 및 실증플랜트, 배급수 관말지역 등을 실증 장소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관이 공동으로 연구협력 및 실‧검증을 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혁신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높일 전망이다. 이인근 서울물연구원장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국내 기업에게 실증장소를 제공함으로써 물산업 기업들의 자생력을 키우고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특히 올해는 수질분석과 수처리 분야의 우수 기술을 발굴해 향후 수질관리에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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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경기도, 500억원 규모의 D·N·A 혁신거점 ‘디지털 오픈랩’ 국가과제 유치
    경기도청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열린혁신 디지털 오픈랩 사업’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스타트업에 ICT(정보통신기술) 신기술(5G·AI)과 디지털 융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기부는 2025년까지 5년간 국비 480억 원을 투입하며, 경기도가 18억 원을 매칭한다. 도는 한국의 실리콘밸리이자 새싹기업(스타트업) 요람으로 불리는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약 1,455㎡ 규모의 ‘디지털 오픈랩’을 조성하고 올해 7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디지털 오픈랩’은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가 융합된 혁신 디바이스와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시설·장비, 협업 공간 등 기반을 구축하고, 중소기업과 새싹기업의 개발 전주기(기획→개발→사업화 등)를 지원하는 열린 혁신형 공간으로서 5G,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오픈랩은 5G 시험망, MEC 플랫폼, 5G 테스트베드 등을 구축해 다양한 5G 개발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AI 플랫폼 및 기술개발 등 D·N·A 기술 관련 인프라와 컨설팅,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범부처·지자체 등과 함께 D·N·A 관련 시설과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 융합 디바이스도 개발할 예정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디지털 오픈랩의 구축은 5G·AI 신산업 창출을 선도하는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도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열린혁신 디지털오픈랩 구축사업은 경과원 외에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대구테크노파크, 숭실대학교, ICT 대연합, 스마트기술진흥협회 등 6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5년간 운영하게 된다.
    • 경제
    • 산업/과학
    2021-04-12
  • 경기도, 4월 과학의 달 맞아 ‘과포자’를 위한 온라인 과학강연 마련
    ‘과포자’를 위한 온라인 과학강연 경기도가 올해로 54년째를 맞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창의재단이 추진하는 과학축제에 온라인 과학강연을 운영한다. 과학문화지역거점센터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강연 주제는 ‘과포자(과학을 포기한 사람)를 위한 1타 과학강연-물리편’으로 도내 대학인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들이 강연에 나선다. 강연은 ▲물리 절친 가능?(김윤배 교수) ▲DNA와 나노물리가 만나다(박성하 교수)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물리학을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일상 속에서 친근하고 쉽게 물리에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해당 과학강연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운영하는 과학교육 웹사이트 ‘사이언스 올’에서 오는 16일 방영되며 경기도의 과학강연 외에도 4월 한달 간 사이언스 올에서 우주개발, K-바이오, 디지털 뉴딜, 탄소중립 등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4월 과학의 달뿐만이 아니라 1년 내내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경기도 과학문화 지역거점센터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도내 청소년을 중심으로 과학문화 저변이 확대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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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과학
    2021-04-12
  • 인천시, 2024년까지 AI개발자 240명 양성 나선다.
    인천시가 고용노동부 K-Digital Traning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내 교육공간을 마련하고 기업과 협업해 인공지능 핵심인재 양성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인공지능(AI) 전문교육기관인 모두의 연구소와 함께 인공지능 개발자 양성 과정 ‘아이펠 (AIFFEL) 인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두연’은 2015년 8월에 설립된 열린 연구 플랫폼 기반의 AI 전문 커뮤니티로, 인공지능 개발자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 혁신학교 아이펠(AIFFEL)’을 기존 영등포, 대전에 이어 강남, 양재와 함께 인천으로 확장 운영하게 된다. AI 혁신학교 아이펠(AIFFEL)은 기존 AI 교육시장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돼 온 수준 높은 강사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자체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개발, 강사 없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인공지능 커리큘럼이다. 현재 현업 최고 수준의 AI 개발자 16명으로 구성된 AI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이 실무적인 내용으로 개발한 100여개 이상의 학습노드들을 통해 프로젝트 기반의 인공지능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펠의 주요 교육내용은 다음과 같다. - Explortion Stage: 데이터 분석,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생성형 모델 등 딥러닝 전반의 주제를 다루는 재미있고 실용적인 프로젝트 - Fundamentals Stage: 예제코드와 실습을 통해 수학·통계학, 프로그래밍, 머신러닝의 이론적 기초를 다지는 강의 - Going Deeper Stage: 컴퓨터 비전과 자연어 처리 분야로 보다 특화된 전문가 육성형 심화과정 ‘아이펠 인천’은 차수별 40명씩 6개월 과정의 교육을 2021년부터 3년간 총 240명의 인공지능(AI)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올해 과정은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모집기간은 4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로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교육생 모집 및 모든 교육과정은 모두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AI는 모든 산업에 융합 적용되는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이나 전문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 속에, 우리 인천에서 AI 개발자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문가를 양성해 창업과 취업으로 연계하는 동시에 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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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과학
    2021-04-12
  • 서울시설공단, 비둘기 배설물로 인한 교량 부식 없도록…방지시설 개발
    서울시설공단은 교량 하부 비둘기 서식으로 인한 교량 구조물 훼손 및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비둘기 방지시설’을 신규 개발해 내부순환로 북부고가교를 비롯한 3개 교량에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 자동차전용도로 교량은 하부 높이가 6~12m 정도이고 비바람을 피할 수 있어 비둘기가 선호하는 서식지로 교각과 교량 하부에 비둘기 배설물 등으로 인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비둘기 배설물은 강한 산성으로 강재 부식과 콘크리트 열화를 가속시켜서 구조물 훼손 및 교량의 내구성을 저하시키고, 배설물로 인한 악취 및 오염으로 교량 아래 산책로와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불편함을 초래해 왔다. 그동안 국내외 조류방지시설은 주로 그물망이나 뾰족한 바늘 형태로 만들어졌으나, 비둘기가 끼여 죽는 등 문제가 있어 친환경적인 방안으로의 선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서울시설공단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새로운 방식의 ‘비둘기 방지시설’을 개발하였다. 서울시설공단이 개발한 ‘비둘기 방지시설’은 ‘버드 코일’, ‘버드 슬라이드’, ‘버드 와이어’ 등 총 3가지 종류다. 공단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연구전문 기업인 한국농림시스템(주)와 협업을 통해, 기본적으로 비둘기가 난간에 앉을 수 없는 구조를 고안 했다. 여기에 설치시 경제적인 부분, 관리상의 용이성까지 감안한 신개념의 방지시설을 개발, 적용한 것이다. ‘버드 코일’은 직경 10cm의 원형강선을 교량의 점검로 난간에 설치하는 것으로, 비둘기가 착지할 경우 원형강선이 전⦁후⦁좌⦁우로 움직여서 바로 이동을 유도한다. ‘버드 슬라이드’는 폭 14cm로 40°경사를 갖는 삼각뿔 형태의 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이며, ‘버드 와이어’는 버드슬라이드나 코일을 설치할 수 없는 배수관 등에 0.8mm굵기의 강선을 2~3열로 배치하는 시설이다. 교량의 구조, 환경적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공단은 조성일 이사장 취임 이후 20년 1월부터 10월까지 약 9개월간 비둘기의 서식 특성에 맞춰 북부고가교, 두모교 등의 구조가 상이한 각각의 시설물에 적용 가능한 접근 방지시설을 연구하였고, 개발 후 시범테스트 결과 비둘기 서식 방지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버드 코일’은 현장 적용이 가장 간단하고 경제성 측면에서도 뛰어나, 지난 3월 특허(디자인) 등록을 완료하였다. 공단은 신규개발한 비둘기 방지시설을 유동인구가 많고 운동시설이 밀집된 내부순환로 북부고가교, 강변북로 두모교, 북부간선로 북부간선고가교 등 3개 교량에 설치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이번에 개발한 방지시설의 효과성 검토를 통해 서울시 자동차전용도로 내 다른 교량에 확대해 도입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시민여러분께 차별화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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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과학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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