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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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설/칼럼 기사

  • [수원시장 염태영] 미디어타임즈 창간 6주년 축사
    염태영 시장.  반갑습니다. 수원시장 염태영입니다.   시민의 알권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 미디어타임즈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대변할 수 있는 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증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참된 언론을 갈구하고 있습니다.   미디어타임즈는 지난 6년 동안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 시민을 대변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역할, 정책과정을 감시 비판하는 역할 등 언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로 많은 국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묵묵히 고통을 감내하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는 모든 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 함께 힘을 모은다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타임즈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있으면 따뜻한 기사로 보듬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변화와 도전, 창조를 통해 보다 알찬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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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봉오동 전투 100주년, 홍범도 장군 유해봉환 간절히 소망한다
    김재영 광복회 홍보부장.   올해는 홍범도 장군 등이 이끈 독립군 연합군단이 일본군 정예부대와의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봉오동 전투 100주년에 빛나는 역사적인 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비롯해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홍범도 장군 유해봉환 사업에 깊은 찬사를 보낸다.   모름지기 우리 민족 구성원에게 남북의 항일 독립운동가는 한 집안이나 특정 지역이 독점해서는 안 된다. 독립운동가는 민족공동체가 함께 기리고 본받아야 하는 공공재이기 때문이다. 홍범도 장군의 생애를 살펴볼 때, 홍 장군은 어느 독립운동가보다도 남북한 모두의 정신자산이다.   평양에서 태어난 홍 장군은 부대를 이끌고 국내진입작전을 하며 주로 만주와 연해주에서 활동했고, 말년은 중앙아시아 북부에 위치한 카자흐스탄에서 보내다가 그 곳에서 76세를 일기로 생을 마쳤다.   장군은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명장이다. 하지만 자유시참변 직후 연해주로 이동해 정착한 그는 러시아와 일본의 이해관계 속에서 1937년 스탈린에 의해 단행한 고려인 강제 이주 정책의 직접적인 피해자가 되고 말았다.   그해 9월 1일부터 약 4개월 동안, 연해주 고려인 22여만 명이 하루아침에 터전을 잃고 유배된 죄인들처럼 동토의 땅에 내팽겨진 비극. 강제이주 과정에서 어린이를 포함해 수많은 고려인들이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으로 목숨을 잃었다. 나라 없는 백성들이 겪은 참극도 이런 참극이 없었다.   살아남은 이들은 낯선 땅에서 또 다시 삶을 일궈나갔고, 그 중심에는 홍범도 장군이 있었다. 홍 장군은 고려인들의 정신적인 지도자였음은 물론, 카자흐스탄 당국으로부터도 존경을 받았고, 사후에도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   하지만 그곳이 목숨을 걸고 일제와 싸워 되찾고자 했던 조국 땅이 아니기에, 장군의 영혼이 편할 리 없다. 그리고 그동안 77년의 세월이 속절없이 흘렀다. 우리 정부가 하루라도 빨리 홍 장군의 유해 봉환에 힘을 써야 하는 이유가 이밖에도 많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6월 7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광장에서 열린 봉오동전투 전승 10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사실 홍 장군의 유해봉환은 광복 60주년인 지난 2005년부터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의 창립과 함께 계속 추진해 왔으니, 유해봉환이 추진된 지도 벌써 15년이나 지났다.   이 같은 사실을 잘 아는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4월 카자흐스탄 국빈방문 당시 홍 장군의 유해봉환을 카자흐스탄 정부에 요청했고, 올해 삼일절 기념사에서도 유해봉환을 강조했으며, 최근에도 추천도서로 ‘홍범도 평전’을 직접 소개하시면서 또 한 번 홍 장군의 유해봉환 의사를 밝혔다.   나라를 되찾은 지 75년이 됐는데도 이역만리에 외국인의 신분으로 묻혀 계시는 ‘민족의 영웅들’이 있다면, 우리는 이를 부끄러워해야 한다. 나라를 위해 애쓴 선열들이 유해가 되어서도 조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면, 그 분들께 송구스러울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나라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다.   홍범도 장군의 존재는 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 양국 간 또는 민간단체 간에 교류협력의 든든한 발판이 되고 있고, 우리 정부의 계획대로 홍 장군의 유해봉환이 이뤄진다면 두 나라 사이는 더욱 돈독해질 것이다.   나아가 홍 장군 유해의 대한민국으로의 귀환은 향후 다가올 한반도 평화번영의 시대에 남북협력과 화합, 한민족 공동체 의식 회복에도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 우리 정부는 외교적인 노력으로 북한을 설득하고 온 겨레의 환희 속에서 홍 장군의 유해를 모셔 와야 한다.   북한 당국 또한 홍 장군의 평양 안장만 고집할게 아니라, 유해봉환은 남한이 오래전부터 추진해온 만큼 민족화합 차원에서 남한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통일 이후 남북화합의 상징을 위해서도 홍 장군의 남한행은 의미가 있다. 기약도 없는 한반도 통일 이후 유해봉환을 기다리기보다는 현실적으로 기회가 됐을 때 봉환해야 한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봉오동전투 100주년에 아직도 고혼이 돼 이역만리 구천을 떠도는 장군의 외로운 혼이 유해봉환을 통해 광복된 조국 품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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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건강칼럼】 간암치유 이야기– 왜 우리는 암에 걸리나요,
    한눈에 아카데미 강무성(등불) 소장(010–6569-9939)   얼마 전까지만 해도 먼 친척의 얘기 같았는데, 이제는 당장 내 가족이 걸리는 병이 된 것이 바로 암입니다.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3명중 1명은 생애 한번 암에 걸릴 것이라고 하니 암이라는 질병이 슬프지만 우리 모두와 많이 가까워진 듯합니다.   왜 우리는 암에 걸리게 될까요?   암세포가 생겨나는 과정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 몸이 죽지 않기 위해 스스로 만든 궁여지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신체의 장기는 모두 세포로 구성되어 있죠. 그 이유가 참 궁금합니다. 미국 암 협회에서는 대표적인 발암요인 세 가지로 식습관, 운동부족, 흡연을 꼽았습니다. 무엇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너나할 것 없이 꼭 지켜야하는 것 하나만 꼽자면 식습관을 꼽고 싶습니다.   혈압이 불규칙적이거나, 미세한 염증들의 조짐이 보이거나, 피로가 계속된다는 것은 암으로 가는 과정 중의 하나입니다. 신체 내 세포의 변이는 곧 유해한 균들이 정상세포를 이겼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것은 곧 림프의 차단을 의미하고, 체온감소와 염증 발생 등의 악순환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입니다.   우리가 먹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아주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적혈구의 파괴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적혈구가 마구잡이로 파괴되기 시작하면 혈전이 생기고,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면 세포들은 영양분을 골고루 공급받지 못해 힘들어 하기 시작합니다.   암세포는 혐기성입니다. 산소가 없는 것을 좋아하다 못해, 척박학 환경에서 더욱 잘 활동하죠. 노폐물과 활성산소가 자꾸 생기는데 이것을 배출하지 못하면 몸 안은 점점 산소가 줄어들게 됩니다. 매일 먹고, 매일 세포들이 일해야 하는데 숨 쉬는 것부터 배출까지 뭐 하나 정상적인 것이 없으니 우리는 다시 올바르게 숨쉬는 법, 올바르게 배출하는 법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전까지의 습관을 버리지 않으면서 특별한 약 하나만 먹었다고 해서 거짓말처럼 몸이 해독정화 되는 방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 몸에 매일 수천수만 개의 암세포가 생기지만, 몸의 자연치유력으로 해결되고 있습니다.   암세포가 1cm가 되는 데는 많게는 10년 가까이의 시간이 걸리기도 합니다.   오늘도 내가 먹고, 흡입한 것들이 내 몸에 차곡차곡 쌓이고 세포 조직들을 손상시켜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는 중일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몸이라는 신전을 짓는 건축가다” 라는 격언이 새삼 공감되는 순간입니다.   네이버 카페 : 간암치유 이야기 / 정왕동 한눈에 핫요가 ☎ 1544 - 6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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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칼럼
    2020-05-18
  • 【2020 신년사】 박승원 광명시장
    사랑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경자년 새날이 밝았습니다.   긴 겨울 끝에 찾아오는 봄처럼,   2019년의 어려움과 갈등을 극복하고   경제의 활력과 통합을 이루는 2020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삶에 희망이 피어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지난해 광명에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광명시정의 중심에는 항상 시민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지속가능한 광명을 위해 우리는 함께 앞으로 10년을 설계하고 100년의 방향을 고민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광명은 공공, 공정, 공감을 핵심 가치로 새롭게 나아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모두의 이익을 위해 공정한 성장을 이루는 것은 우리 모두가 바라던 길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민선 7기 광명시는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회와 투명한 공개행정을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생활 SOC 사업과 미세먼지 등 일상의 문제에 의견을 모으고 현장에서 귀 기울이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뢰를 쌓았습니다. 도시재생, 광명 문화관광복합단지 조성 등 중요한 정책 결정부터 교육예산까지 시정의 모든 것을 공개하였습니다. 시민과 1천여 공직자의 힘이 모여 보다 나은 공공일자리를 만들고 시민 편의를 늘리고 청년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대통령 직속 일자리 위원회로부터 일자리 유공기관으로 선정됐고,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정책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한 종합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국민행복민원실이 되었고, 처음으로 한국색채대상에서 RED상을 받으며 우리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이 토론회를 열고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거버넌스지방정치 우수상과 올해의 지방자치 최고경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우리는 한 뼘 더 성장하였습니다.   삶 곳곳이 나아지고, 시민의 목소리, 공직자의 생각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 덕분입니다.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함께 이룬 새로운 변화는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함께 잘 사는 광명’의 바탕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2020년 광명은 다시 한발 더 나아갑니다.   2020년을 주민자치의 해로 정하여 시민 여러분과 보다 더 큰 권한을 나누고자 합니다.   서로 토론하며 공감을 이룬 것을 넘어 제도와 예산으로 실질적인 권한을 나누고, 마을로 들어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를 우리는 함께 추진해 갈 것입니다.   시대는 변했습니다. 시민의 성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민자치는 시민이 성장하는 학교이고, 시민의 성장은   도시와 지방자치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주민자치가 확고히 자리잡았을 때 도시 개발도 더 큰 성과를 낼 것입니다.   주민자치는 지방의 힘이 곧 국가의 힘인 새 시대의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되었습니다.   올해부터 주민자치회를 18개 전 동으로 확대 시행하고, 처음으로 주민세를 시민들께 돌려드리는 주민세 환원사업으로 직접 민주주의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광명시 마을지원센터를 설립해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지원을 강화할 것입니다.   기후에너지, 도시재생을 배우고 나눌 광명자치대학이 처음으로 문을 열어 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전문가를 양성할 것입니다.   하안, 충현, 소하도서관에 북카페 등 공유 공간을 조성해,   혼자 공부하는 공간이었던 도서관이   시민 커뮤니티 중심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입니다.   새롭게 문을 여는 평생학습원과 연서도서관의 복합 공간과 광명 전 지역에 뻗어있는 작은도서관을 통해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고 연대해 살기 좋은 광명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처음 약속했던 ‘시민 중심 자치분권 도시’는   주민자치의 해를 거치며 무르익고 단단히 뿌리내릴 것입니다.   이것이 일상으로 자리잡고 지속가능한 광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권한을 더욱 많이 나누겠습니다.   존경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동료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오늘의 행복을 지키고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올해 추진하려는 광명시 10대 정책은   오늘의 행복을 지키는 생활정책과   미래 자족도시로 가는 희망정책입니다.   시민 여러분 삶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교육과 일자리, 복지, 문화 등 생활정책을 촘촘하게 추진하고, 자족도시로 가는 기반을 탄탄히 쌓아갈 것입니다.   1. 꼭 필요한 좋은 일자리를 더욱 확대하겠습니다.   광명은 2022년까지 총 5만 6천여 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일자리 5개년 종합계획을 처음으로 수립하고,   한국폴리텍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시·산·학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형 인재를 양성할 것입니다.   인생 2모작을 위해 50+ 사회공헌 일자리 사업을 시작하고, 광명형 청년 인턴제,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서비스 등   각 세대에 맞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겠습니다.   2. 중소상공인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12월 일직동에 처음으로 기업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일자리 연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 원스톱 기업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올해부터 2022년까지 입주 예정인 엠클러스터, 국제디자인클러스터(GIDC), 소하동 지식산업센터를 위한 기업지원센터를 추가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처음 개최되는 광명시 벤처 창업 박람회로   판로 개척을 돕고 창업자금을 지원해   창업자들에게 힘이 될 것입니다.   지난해 76억 원을 발행했던 광명사랑화폐를   순차적으로 100억 원까지 확대하고   광명시장상권 지원센터 운영과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3. 청년과 함께 꿈을 만들고 키워가겠습니다.   광명시민 5명 중 1명이 청년입니다.   광명은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실현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청년은 광명의 미래입니다.   지난해 50명의 청년위원회가 구성돼 취창업, 주거 등 꼭 필요한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청년창업 지원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광명도서관과 하안도서관에 메이커 스페이스를 운영하고,   ‘광명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청년예산숙의토론회, 청년동 사업 등을 추진해 청년이 참여하고 역량을 키울 기회를 꾸준히 확대할 것입니다.   2025년까지 구름산 지구, 너부대 도시재생 지역,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주거단지, GM타워 등에 청년주택 1210호를 건설해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덜어줄 것입니다.   4. 평생학습이 새롭게 도약합니다.   평생학습은 광명을 성장시키는 힘입니다.   철망산에 평생학습원이 새롭게 문을 열고, 제2의 도약을 시작합니다. 평생학습 네트워크와 동아리를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 실천학교를 강화할 것입니다.   우리 시민의 오랜 숙원을 풀어줄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이 3월 개원합니다.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융합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오랜 준비를 마친 광명 교육협력지원센터가 운영을   시작합니다. 광명마을학교 등 교육혁신지구 사업과 함께   마을과 학교를 잇는 교육 공동체를 강화해   즐겁게 배우고 신나게 나누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입니다.   5. 모두 행복한 복지를 실현합니다.   처음으로 3천억 원 넘는 예산이 복지를 위해 쓰입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사업을 확대하고 전체 인구의 30%인 1인 가구를 위한 생활 지원을 시작합니다.   장애인 자립과 권익 옹호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난해 3월 문을 연 광명시 최초의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청소년 폭력 예방 전담기구를 통해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예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이누리놀이터, 체험놀이터, 어린이공원 등 놀이터 조성 사업과 영유아 체험센터 건립을 시작해 모두 행복한 돌봄을 추진할 것입니다.   6.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지난해 말 너부대 마을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하며, 광명의 도시재생은 더욱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올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모아 광명동 지역의 주거 복지를 향상시키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안양천과 목감천에 초화원을 조성하고 경관조명을 설치해 환경을 개선하고, 근린공원을 정비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7. 생활 속 미세먼지 걱정을 줄이겠습니다.   미세먼지 걱정을 덜어드리는 것이 최고의 복지입니다.   환경관리과를 비롯해 7개 부서가 협력해 미세먼지 예방과 저감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도시숲 리모델링과 산림 녹색 공간을 조성해 근본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도 철저히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도록 올해 5곳에 이어 가림초 등 4곳 초중고에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할 것입니다.   8.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을 탄탄히 하겠습니다.   에너지 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태양광 설치 보급을 확대하고 쿨루프 사업, 승강기 자가발전장치 지원을 시작합니다. 친환경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차 구매를 지원하고, 기후변화·에너지 시민 교육을 통해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해 가겠습니다.   기후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혁신적인 에너지 정책을 위해 기후에너지 혁신 지원센터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9. 생활문화공간을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광명7동을 비롯해 노후화된 7개 동 주민센터가 생활문화복지센터로 새롭게 건립되고, 광명동을 중심으로 청소년 문화공간과 쉼터가 조성됩니다.   주차공간과 복합공간이 어우러질 철산동 지하 공영주차장과 공연장 등이 들어설 광명동초등학교 복합시설은 광명의 대표적인 생활형 SOC 사업으로 시민들이 모여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배드민턴 전용구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추진해 문화예술로 풍성한 광명을 만들겠습니다.   10. 광명은 자족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족도시의 꿈은 이제 먼 미래가 아닙니다.   74만 평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으로   광명시 1조 원 시대를 준비하고,   가학동 17만 평에 세계 최고 수준의 자연주의 테마파크인 광명 문화관광복합단지를 조성해 관광·첨단산업·상업 클러스터를 형성할 것입니다.   신안산선 광명역에 이어 학온역도 신설됩니다.   2021년 착공과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철도 교통 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언제고 다시 올 남북 평화에 대비해 KTX광명역의 남북평화 고속철도 연결을 꾸준히 추진하고, 북한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준비해 새로운 경제 번영을 이룰 것입니다.   서울 구로차량기지 이전은 반드시 막아내고, 서울~광명 고속도로 지하화를 관철해 우리의 재산권과 생존권, 광명의 미래가치를 지킬 것입니다.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서울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 부지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속도를 내 우리 시민의 땅으로 만들 것입니다.   사랑하는 광명시민 여러분,   동료 공직자 여러분,   광명은 매 순간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것은 우리의 의지입니다.   어려운 고비마다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고 지탱해 온 것은 우리 국민의 의지였고,   인구 15만 작은 도시였던 광명이   인구가 두 배 이상 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된 것은   우리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의지였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광명의 모습 또한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합니다.   광명시민, 광명시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갖고 당당하게   오늘을 살고 내일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더 혁신하고 혁신하겠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꾸고, 낡은 것은 버리고, 새로운 일을 만들어 실천하겠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내일은 삶이 균형을 이루고 어느 누구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는 세상일 것입니다.   교육과 평생학습, 안전·환경 정책으로 공공성을 확대하고 복지, 도시재생, 청년, 일자리 정책으로 지역과 세대 간 격차를 줄여 공정의 가치가 살아있는 광명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공공, 공정, 공감은   민선 7기 광명시가 나아갈 방향이고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약속입니다.   시민이 도시의 주인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 속에 배움의 권리를 보장받고,   문화와 예술로 삶의 가치를 높이는   함께 잘사는 광명을 위해   공공, 공정, 공감의 약속을 잊지 않겠습니다.   2020년에도 따뜻한 광명 안에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0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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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2020 신년사】김상호 하남시장
    - 김상호 하남시장 신년사 -시민이 더 편안하고, 더 행복한 빛나는 하남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 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가정마다 기쁨이 넘치고, 소망하는 일을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를 비롯한 하남시 공직자들도 2020년에는 시민이 더욱 편안하고, 시민이 더욱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을 배가하겠습니다. 지난 해 시 승격 30년을 맞은 하남시는 큰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교산신도시가 발표되었고, 미사지구 정비가 완료되어 가는 한편, 감일지구에 또 다른 택지개발사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건설 사업도 막바지에 이르러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개발과 건설사업의 이면에 또 다른 중요한 변화도 겪었습니다. 하남시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고,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심뇌혈관 질환과 치매 등 고령사회에 대비한 보건행정도 전국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이자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2020년 역시 하남시에 쉽지 않은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기침체로 인해 지역경제는 더 어려워졌고, 행정이 감당해야 할 복지의 대상은 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생과 일자리 문제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시정운영을 펼치겠습니다. 신도시 개발로 많은 분들이 새롭게 하남시민이 되셨습니다. 특히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 좋은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하남시민 모두가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또 다른 시정목표로 삼겠습니다. 부족한 인프라를 보강하고 문화를 동력으로 하는 원도심 재생을 통해 균형 있는 도시가 되도록 함과 동시에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개발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자치의 시대라고 합니다. 자치는 참여입니다. 하남시에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꿈을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함께 행동해 주십시오. 그 꿈을 향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한걸음씩 나아가는’ 2020년 하남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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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칼럼
    2019-12-31
  • 【2020 신년사】신동헌 광주시장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희망찬 2020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자랑스럽습니다.저는 오늘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하면서 2020년에도 변함없이 「오직광주 시민과 함께!」 역사와 문화, 자연과 생태가 살아 숨 쉬는 한없이 아름다운 광주를 만들겠다는 취임 첫 해의 각오를 다졌습니다.지난 한 해 민선7기 각종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중심 시정철학의 순조로운 정착을 위해온 마음을 다해 응원해 주신 광주시민 모든 분들께1,300여 공직자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2019년은 변모하는 광주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자신감의 첫 출발이었습니다.광주의 정체성을 살려내고 자부심의 광주, 자랑스러운 광주 만들기에 앞장섰습니다.지역경제를 챙겨서 우선 먹고사는 문제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습니다.또한 공직자들이 시민여러분을 주인으로 모시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습니다.좋은 결과들로 이어졌습니다.우리 광주가 대한민국 노사문화 정착1위 도시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매년 하위에 머물던 청렴도 조사에서도 상위 등급으로 성큼 뛰어 올랐습니다.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고 건강도시 광주로 인정받은 것과경안·송정 구도심권역의 도시재생 엔진을 힘차게 갈아 낀 것도 광주의 새로운 변화입니다.2019 경기도 정책공모 1위에 선정되어100억 원을 수상한 기쁨도 숨길 수 없습니다.1천년 광주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일로우리 시민과 공무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자신감의 함성소리였습니다.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먹고 사는 문제 챙기기는 쭉 이어질 것입니다.대형건설현장의 참여 노력은 고마웠습니다.다소 실적은 부진했지만 관내의 건설장비와 건설자재 쓰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신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지역농산물 팔아주기 캠페인은 푸드플랜 정책으로 선보일 것입니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확보에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골목상권을 살리는 광주사랑카드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올해는 지난해 구상되었던 각종 사업들이하나 하나 펼쳐지는 해입니다.허브섬 & 휴로드 1단계 사업이 실현되고 경안동 등 구도심권 도시재생 사업과여기에 연계된 꿈꾸는 경안근린공원,중앙공원 센트럴파크 조성사업이 조금씩 조금씩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또한 역세권 조성사업과신현리·만선리·광남동 생활 SOC사업,고산∼광남동에서 광주역으로 이어지는출근길 자전거 하이웨이,곤지바위 복원 공원화사업과 팔당으로 이어지는 곤지·경안천 뚝방길 조성으로새로운 광주의 청사진을 그리겠습니다.규제개혁을 통해 6,000여개의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공영개발 산업단지와 역세권 공공형 하이테크밸리를 조성하고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국내판로 마케팅으로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여,자족도시의 기틀을 만들겠습니다.교통지옥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수서∼광주 복선전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위례∼신사 연장사업, 분당∼오포간 전철사업 등의 광역철도망 구축과국지도 57호선 확장사업, 중부고속도로 광주IC 개량사업, 도척∼곤지암 지방도 확장사업 등의 지·간선 도로망 확충,경안유수지·경안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공영차고지 조성 사업 등계획 중인 도로교통 사업들을 조속히 시행하여만성적인 교통체증과 주차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뿐만 아니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부터권역별 노인복지회관 건립까지세대를 아우르는 보편적 복지서비스 제공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광주가 젊어지고 있습니다.어쩌면 우리가 만나야 할 미래가 아주 가까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미래인재 양성을 위하여교육경비 지급 확대, 청소년의 날 지정·운영, 권역별 청소년 문화의 집과 공공도서관 확충,혁신교육지구 운영 등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종합운동장 및 실내수영장, 태전 국민체육센터,능평초 복합화 시설 등 체육인프라 확충을 통하여 엘리트체육을 육성하고,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야외 물놀이 시설, 어린이 놀이터 등을 조성하겠습니다.광주시민 여러분!2020년도는 꿈꾸는 광주, 그 꿈이 실현되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공직자들과 함께 원팀이 되어거침없는 행정, 당당한 행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도모든 분들의 가정에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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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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