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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다문화 기사

  • 인천시, 남스라이 에르덴토야 주한 몽골대사 방인
    인천시청올해 초 새로 부임한 남스라이 에르덴토야(Namsrai ERDENETUYA) 주한 몽골대사가 9월 16일 인천을 방문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남스라이 에르덴토야 주한 몽골대사가 장제학 국제관계대사를 만나 ‘울란바토르 위성도시 조성’과 관련해 인천의 스마트 도시 경제자유구역 조성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몽골은 수도 울란바토르의 인구 집중 현상을 완화하고자 신도시 개발사업을 계획 중이다. 에르덴토야 대사는 올 하반기 몽골 도시개발부 장관이 방인 예정이라고 밝히며 인천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장제학 대사는 “에르덴토야 대사의 부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또한“지난 한-몽 화상 정상회담 직후 성사된 만남인 만큼 그 의미가 각별하다”면서 “이를 계기로 국가 간, 나아가 도시 상호 간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인천-몽골 간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에르덴토야 대사는 장 대사와의 면담을 마친 후,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으로 이동해 홍보관을 시찰했다. 한편. 인천시는 2017년 5월 24일 몽골 울란바토르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이후 의료지원사업과 농업협력사업 등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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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6
  • 고양시, 페루에 상하수도 기술 전한다
    페루 리마 상하수도공사, 고양시 삼송수질복원센터 방문 견학고양시 삼송수질복원센터(공공하수처리시설)에 지난 30일 페루 리마 상하수도공사 프란시스코 아폴로 덤블러 쿠야 이사장과 주한 페루대사 등 관계자들이 방문해 하수처리 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고양시의 상하수도 시설을 페루 리마시(市)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고양삼송수질복원센터[시설용량 32,000(㎥/일)] 시설현황과 지하 하수처리시설 처리공정, 하수처리 재이용수 등에 대해 설명하고 상부 공원화 시설을 안내했다. 프란시스코 아폴로 덤블러 쿠야 이사장은 하수처리시설의 지하화, 슬러지 처리 및 재이용수 이용 현황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페루 리마시와 고양시가 상하수도 분야뿐만 아니라 도시와 도시간의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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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1
  • 남양주시, 국제자매도시 캄보디아 캄퐁참주에 따스한 '마음 나눔 상자'를 전하다
    캄보디아 캄퐁참주청 공식 SNS남양주시는 지난 26일 국제자매도시인 캄보디아 캄퐁참주에 수제 마스크 200여 개와 크레파스 등의 학용품을 담은 ‘마음 나눔 상자’ 50여 개(약 1,050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재사용이 가능한 수준의 학용품을 선별·수집해 물자가 부족한 국제자매도시를 지원함으로써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손수 만든 마스크를 지원하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기획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청소년수련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시는 향후에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제 민간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코로나19의 세계적인 확산 상황을 고려해 도착 시기가 불확실한 항공 배송 대신 지난 7월 해운으로 배송을 추진해 한 달여 만에 캄퐁참주에 물품을 전달했다. 캄보디아 캄퐁참주청 관계자에 따르면 학용품과 마스크는 캄퐁참주 내 5개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마음 나눔 상자’를 받은 학생들이 동영상을 제작해 남양주시에 대한 고마움을 전할 계획이다. 캄퐁참주 언 찬다(Mr. Un Chanda) 주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재난 상황에 자매도시인 남양주시에서 지난번 마스크 지원에 이어 우리 아이들에게 학용품까지 보내 주셔서 매우 감격스럽다. 이번 기회를 빌려 다시 한 번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향후에도 교류 협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재사용 가능 학용품 2차 발송’을 계획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돼 일상이 회복될 때 까지 화상 회의 개최 등 비대면으로 교류를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시와 캄보디아 캄퐁참주는 지난 201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농업·청소년·문화·민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이고 모범적인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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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이재명,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과 공공주택 보급 주제로 화상 면담
    싱가포르 국가개발부장관 화상면담이재명 지사는 20일 경기도청에서 싱가포르의 주택공급과 도시 인프라를 총괄하는 데스몬드 리(Desmond Lee) 국가개발부 장관과 ‘공공주택 보급’을 주제로 온라인 화상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공공주택 보급률이 세계 최고 수준인 싱가포르의 주택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재명 지사는 “싱가포르는 좁은 국토에 과밀한 국가인데도 불구하고 부동산 문제를 매우 잘 해결하고 그 중에서도 주택 문제에 대해서 세계적으로 모범을 만들어 경기도 입장에서도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한다”고 면담 배경을 설명했다. 이 지사는 이어 싱가포르가 토지를 국가가 소유하고 건축물만 분양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건축이나 재개발이 필요할 때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공공주택과 민간주택의 가격차는 어느 정도인지 등 싱가포르의 주택정책에 대해 질문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데스몬드 리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은 이 지사의 질문에 “공공주택을 분양할 때 99년을 계약기간으로 분양을 한다. 지금 국민의 80%가 이런 공공주택에 거주를 하고 있고 많은 가구들이 리모델링을 원하고 있어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답했다. 또,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의 차이에 대해서는 “정부가 생애최초 공공주택 등의 정책으로 다양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어 보조금이 없는 공공주택이 훨씬 싸다”면서 “대략 중위 소득 5년 연봉 가격에 월세는 월 소득의 25%를 넘기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은 공공주택비율이 5%에 불과해서 앞으로 10%, 15%, 20%까지 올려야 되는데 도시화가 많이 진척됐기 때문에 토지 확보가 쉬운 문제가 아니다”라며 “싱가포르로부터 많이 배우고 싶다. 앞으로도 주택정책에 관한 경험들을 많이 나눠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데스몬드 리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은 “싱가포르에서도 일반 국민들 심지어 최빈층까지도 도심지의 좋은 위치에 살 수 있도록 하는 공공주택 수립방안에 대해서 여러 가지 논의를 하고 있다. 싱가포르와 경기도 실무진이 계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싱가포르는 1959년 주택 자가 소유율이 9%에 불과했으나 주택문제 해결을 사회적‧정치적 안정을 위한 필수 정책으로 추진해 반세기 만에 세계최고 수준인 90.4%의 자가 보유율을 달성했다. 경기도가 기본주택 모델의 성공적인 정책을 위한 참고사례로 싱가포르를 주목하는 이유다. 싱가포르 전체 가구 중 78.6%는 국가개발부 산하 주택개발청(HDB)에서 공급한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무주택자에게 민영주택 공급가 55% 수준의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하고, 소유권ㆍ주택거래 제한(5년 의무거주 후 평생 2회 매매 가능) 및 우수한 입지조건의 주택을 공급해 주택소유율을 끌어올렸다. 한편 싱가포르 측은 9월부터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싱가포르 세계도시정상회의(WCS, World Cities Summit)에 이재명 지사를 초청했다. 지난 2008년 이후 격년으로 개최하고 있는 세계도시정상회의는 세계 주요도시의 정상(시장), 정‧재계 및 학계의 주요 인사, 기업 CEO 등이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과제를 놓고 토론하고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국제회의다. 경기도는 이번 제안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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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0
  • 남동구, 하반기 미니클러스터 화상 수출상담회 참여기업 모집
    인천시 남동구는 미니클러스터 참여기업의 해외 시장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화상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남동구 미니클러스터는 뷰티, 자동차 및 기계, 정보융합, 이업종 4개 분야 216개 기업으로, 상호 유기적 협력과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인 미니클러스터 무역사절단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수출 유망국으로 파견했으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방식의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로 대체·운영 중이다. 이번 수출 상담회 대상국은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 국가로, 미니클러스터 회원 중소기업 중 수출 경쟁력을 평가해 15개사의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구는 중국 현지의 해외 시장조사를 통해 맞춤형 바이어를 발굴하고, 선정된 기업에게 화상상담과 통역 서비스, 샘플 발송 물류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회는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 해외바이어, 통역, 남동구(해외민간네트워크, 인천상공회의소) 4자 회의 시스템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해외 바이어 선별과 기업 간 매칭은 인천상공회의소 국제통상실에서 협력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 3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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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7
  • 가평군, 홍보대사 장민우씨 캐나다 하원의원 출마
    브램턴 캐나다군 가평전투 70주년 기념비 제막식가평군은 캐나다 가평군 홍보대사 장민우씨가 캐나다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에 따르면 2021년 9월 하순으로 예정된 캐나다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캐나다 서부 지구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랭리타운십 지역구에 야당인 신민당 공천을 받아 출마한다고 하였다. 장민우 홍보대사는 2019년 1월 랭리타운십 과 2019년 6월 위니팩시 등 두 곳에 캐나다군 한국전 참전비를 세우는데 가평석으로 건립하여 캐나다에 가평군과 가평전투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2020년 7월 가평군 홍보대사에 임명되었다. 장민우 홍보대사는 2021년 7월 27일 캐나다 동부지구 브램턴에서 개최된 캐나다군 가평전투 70주년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하여 가평군수를 대신해서 축사를 하고 밴쿠버에 돌아오자마자 하원의원 선거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장민우씨는 출정식에서 “한국과 캐나다의 우호증진, 밴쿠버 한국교민의 권익신장, 한국전 참전용사의 명예심과 자긍심 고취,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특산품 캐나다 수출 증대, 그리고 지역구 랭리타운십의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장민우 홍보대사는 그동안 캐나다 서부지구 한인사회에 수많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특히 교민들 중 6.25참전유공자와 캐나다군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보은 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장민우 홍보대사는 겸손함과 특유의 친화력 그리고 탁월한 리더십까지 겸비하고 있어 교민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지역구의 다문화 유권자들도 차차 그의 진면목을 깨닫기 시작하여 이번 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하였다. 장민우 홍보대사는 55세로 경복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오클라호마 털사 대학에 유학했다. 그동안 캐나다 한인회 이사장,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구대외협력이사, 민주평통 캐나다 서부지구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가평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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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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