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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다문화 기사

  • 인천의 선진농업기술 배우러 왔어요
    인천광역시는 지난 5월 6일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YUSUF SHARIFZODA)를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 초청해 주요시설 견학을 통한 선진 농업기술 벤치마킹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남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농업생산이 국가전체 GDP의 21.4%를 차지하는 전통적인 농업 국가이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이 자리에서 미생물을 활용한 농법, 농작물 가공상품 개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미래식량생산을 위한 식물공장 등 농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선진농업기술을 소개했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농업기술의 발전 역시 선진국의 기술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만큼 앞으로도 개발도상국의 농업발전을 위한 벤치마킹 기회를 열어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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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부천시, 국외교류도시와 비대면 정책교류 실시
    필리핀 발렌수엘라시 비대면 정책 간담회부천시는 4월 27일부터 2일간 국외교류도시와 비대면 정책교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코로나19로 교류도시 상호 방문 벤치마킹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업부서 공무원 실무자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하여 선진행정과 사업경험을 상호 벤치마킹하는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 27일 개최된 일본 오카야마시 정책간담회에서는 부천시 유네스코 창의문학도시선정 및 활동상황에 대해 노하우와 다양한 활동사항을 소개했다. 오카야마시는 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오카야마 국제음악제’와 ‘오카야마시 문학상’등 문화진흥과의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부천시 문화산업전략과 유성준 과장과 오카야마시 오카무라 마코토 문화진흥과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서상호협력 관계를 희망하고 다양한 문화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교류에 공감했다. 28일 필리핀 발렌수엘라시 정책교류에서는 부천시 통합 대출서비스와 코로나19 상황에서 도서관 운영사례, 새단장한 원미도서관 시설 영상 등을 소개했다. 발렌수엘라시 시립도서관 로셸 실베리오 책임담당은 “현재 발렌수엘라시에 최초 시립도서관이 건립 중인 상황에서 부천시의 우수한 도서관 정책운영사례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실무 정책간담회는 부천시 국외교류도시 5개국 6개 도시와 4월부터 9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며 주요 추진사업과 관심분야를 주제로 선정했다. 주요 주제로는 △5월 스마트시티 및 미세먼지정책(중국 하얼빈시 및 웨이하이시) △6월 코로나19 관광활성화 정책(러시아 하바롭스크시) △9월 경제교류 협력사업(미국 베이커스필드시) 등으로 다양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해웅 행정국장은 “사업부서 실무자 중심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원활한 사업추진과 교류도시 간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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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9
  • 서울특별시, 서울에서 체험하는 외교현장…서울자유시민대학 남아공 대사관연계 시민대학 27일 개강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자유시민대학은 올해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과 호주, 벨기에, 싱가포르 4개국과 연계한 2021년 대사관연계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오는 27일부터 개강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연계 시민대학은 서울시가 외교부와 협력해 2019년부터 운영하는 ‘국민외교 열린캠퍼스’의 일환으로, 주한 대사관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글로벌 문화와 경제 교류, 국제 정세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민외교 역량을 강화하는 취지인 만큼 전문가의 강의뿐만 아니라 서울 주재 대사관·문화원에 시민들이 방문해, 그동안 쉽게 접하지 못했던 외교 분야를 배우고 추후 외교정책에 대한 제안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 국가당 5회차 강의로 구성되며 ▲ 해당 국가의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대한 전문가 강연, ▲ 양국 간 외교관계에 대한 토론, ▲ 대사관 또는 문화관 방문 등이다. 2019년에는 베트남, 덴마크, 브라질, 미국, 외교부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2020년에는 스위스, 러시아, 이집트, 말레이시아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450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제한된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대사관 투어(러시아, 스위스 편)’ 영상과 ‘슬기로운 글로벌 생활(여행, 일상 편)’ 특강 영상을 제작해 서울자유시민대학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아프리카 대륙을 경험할 수 있는 남아공을 비롯해 오세아니아, 유럽, 아시아 대륙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고르게 편성됐다. 특히 코로나19로 다른 문화권과의 교류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간접적으로나마 세계 여러 문화와 역사, 경제 등을 깊이 있게 경험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로 열리는 ‘남아공 대사관연계 시민대학’은 오는 27일부터 5주간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캠퍼스(종로구)에서 진행된다. KBS1 예능 '이웃집 찰스' 등에 출연했던 남아공 출신 방송인 지노 슬라멧의 강의를 시작으로 남아공의 문화와 한-남아공 관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15:30~17:30(2시간)에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 캠퍼스(종로구)에서 대면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열체크,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될 경우 온라인으로 전환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주한 남아공 대사관에 방문하지 않고, 시민대학에서 남아공 대사관 참사관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민주화 역사, 문화 특징, 경제 전망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하여 남아공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까지 깊이 있게 알아볼 예정이다. 서울시민들이 직접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아프리카 토속장신구인 드림캐처 만들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대사관 연계 시민대학 프로그램은 서울시민 누구나 최대 2개 국가까지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국가별 25명이며 올해부터는 ‘일반 서울시민’(15명)과 ‘해당국가 관련자’(10명)을 구분해서 모집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교류 등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당국가 관련자’를 별도 모집한다. 관련학과 재학·졸업생, 관련 직종 종사자, 해당국가에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가, 유학생 등이 해당된다. 남아공 대사관연계 시민대학 수강신청은 20일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할 수 있다. 남아공 관련자는 별도의 구글 폼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신청 링크는 서울시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자유시민대학의 상반기 정규강좌도 같은 날인 20일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통해 2차 수강생 모집을 받는다. 서울자유시민대학 35개 캠퍼스(시민대학 본부, 4개 권역별 캠퍼스, 30개 대학연계 대학)에서 진행되는 상반기 2차 강좌는 ① 7개 학과(인문학‧시민학‧서울학‧사회경제학‧문화예술학‧생활환경학‧미래학) 정규과정 및 석사 공통과정 ② 대학연계 강좌 ③ 2021년 테마강좌(온 서울을 열다: 溫‧ON‧온)로 구성된다. 대표강좌로는 지속가능한 자기 중심의 돈 관리법(본부),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 판타지의 세계「뮤지컬 작품의 이해와 감상」(은평), 단절된 일상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다(시민청), 그림으로 떠나는 옛 서울여행(KC대학교/ZOOM) 등이 있다.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 수업에 대한 학습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본부와 4개 권역별 캠퍼스에서 열리는 강좌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조정에 따라 화상플랫폼 줌(ZOOM)을 통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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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0
  • 강릉시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한 국제 화상 회의 개최
    강릉시는 2026년 ITS 세계총회 유치를 위하여, 4월 13일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ITS 국제 화상 회의”를 개최하였다.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ITS 세계총회는 90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회의 및 기술 전시회로, 오는 10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아·태지역 ITS 이사국의 투표로 2026년 개최지가 최종 결정되며, 강릉시는 개최지 선정을 위한 이사국들의 지지표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강릉시가 참석하고, 국외에서는 유치도시 선정 투표권을 보유한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네시아 ITS 이사진들이 참석하였다. 세미나에 참석한 각 이사국 대표단은 각국의 ITS사업 현황 및 향후 아·태지역 ITS 사업 진행을 위한 국가 간 협력을 확대하자는 내용의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강릉시에서는 김한근 강릉시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강릉 도시소개 및 2026 ITS 세계총회 유치의 지지를 요청하였다. 김한근 강릉시장은“ITS 세계총회 유치 투표권을 가진 이사국의 대표들과 친분을 쌓고, 강릉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알리는 좋은 기회였다”며 유치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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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수원시 염태영 시장, 이클레이 '2021 세계집행위원회’참석
    염태영 시장이 12일 오후 ‘2021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 온라인 콘퍼런스에서 동아시아 의제를 발표하고 있다.이클레이(ICLEI) 세계집행위원이자 동아시아 대표인 염태영 수원시장은 12일 오후 열린 '2021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온라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동아시아 의제를 발표했다. 염태영 시장은 “동아시아 권역에는 91개 지방정부가 활동하고 있다”며 “동아시아 집행위원들은 '2021년 회원도시 100개 이상’을 목표로 각 지역 회원의 활동을 독려하고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아시아집행위원회는 이클레이 5대 전략 비전을 기반으로 ‘글로벌시장협약(GCoM)’, '2030 회복력 도시 만들기(MCR2030)’과 같은 국제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클레이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클레이의 주요 활동은 5대 전략 비전은 ▲저탄소 도시 ▲자연 기반의 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자원순환 도시 ▲사람 중심의 공정한 도시 등이다. 회원 지방 정부들은 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을 협력해 추진한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이클레이는 ‘탄소중립과 녹색전환 공동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2011년 처음으로 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이날 2031년까지 협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양해각서에는 한국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협력하고,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이 이클레이 활동으로 상호협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통한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이클레이(ICLEI-Local Governments for Sustainability)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다. 1990년 8월 UN(유엔) 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 총회’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공식출범했다.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세계 120여 개 국가(9개 권역), 1750여 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49개 지방정부가 가입돼 있다. 염태영 시장은 2010년부터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 2012년부터 이클레이 한국 대표·동아시아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출범식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는 회장, 부회장, 지역별·직능별 대표 등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를 대표하며, 이클레이 운영·추진사업 등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권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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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화성시, 한-EU 생태교통 국제포럼 화성에서 열려
    발표하는 서철모 화성시장화성시는 ‘한-EU 생태교통 국제포럼 IN 화성’이 6일 화성시 왕배푸른숲도서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화성시와 한-EU 기후행동,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공동 주관하고 유럽연합이 후원한 이번 포럼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의 주제는 ‘넷제로를 위한 도시 교통의 전환’으로 넷제로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탄소중립을 의미한다. 포럼은 수도권 최초로 무상교통을 추진 중인 화성시의 사례와 유럽의 대중교통 혁신 정책사례 등을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통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상철 공공교통 네트워크위원장이 기조강연을 맡아 ‘무상교통이 자유롭게 하는 것들’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이어 한국 지방정부대표로 화성시와 당진시의 무상교통,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친환경 모빌리티 정책이 소개됐다. 2부 정책대담에서는 서철모 화성시장이 발표자로 나서 도시의 사회적 책임과 기후위기시대에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으로 무상교통이 갖는 환경적 의미를 설명했다. 서 시장은 “우리는 지금 대전환의 시기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의 형태가 필요하다”며, “화성형 그린뉴딜의 핵심사업인 무상교통을 발판삼아 도로 위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정책대담에서는 서 시장을 비롯해 김선교 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연구위원, 최병규 화성시 시정자문위원, 지아코모 로찌 폴리스 네트워크 선임책임국장, 콘라드오토 짐머만 전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이 도시 모빌리티 과제와 넷제로 전략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대담자들은 생태교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들이 도로 위 자동차에 대한 독점적인 지위를 내려놓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곳으로 변화시킬 것이라 동의했으며, 기후행동을 확산시키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포럼은 유튜브 화성온TV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채널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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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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