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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다문화 기사

  • 이태호 2차관, 나이젤 아담스 영 국무상 통화
    [미디어타임즈]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13일 오후「나이젤 아담스 (Nigel Adams)」영국 아시아 담당 국무상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담스 국무상은 영국내 코로나19 감염률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해외에서의 감염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해외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를 조만간 도입 예정임을 사전 설명하는 한편, 이와 유사한 정책을 이미 시행중인 한국측의 경험 청취를 희망했다. 이 차관은 우리나라는 개방성을 유지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면적 이동제한보다는 입국자 통제, 격리의무화, 동선 파악 등을 통해 보건상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급박한 사업상 혹은 인도적 사유가 있는 국제여행자의 입국을 허용할 필요성을 강조함하였다. 또한, 이 차관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서는 양자 협력뿐만 아니라 국제무대에서 협력도 긴요함을 강조하였고, 나이젤 국무상은 한국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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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강경화 장관, 유럽 7개국 공관장 화상회의 개최
    [미디어타임즈] 외교부는 5.13일 오후 강경화 장관 주재로 유럽지역 7개국 주재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유럽 내 코로나19 현황 및 외교분야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고, 코로나 이후 외교 전망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화상회의에는 유럽지역 공관장 7명 및 본부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장관은 우리 공관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재외국민 보호 등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을 평가하고, 지금은 코로나 이후 새로운 국제환경(New Normal) 속에서 우리의 외교 전략을 새롭게 고심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공관장들의 현지 경험 및 분석을 토대로 한 다양한 의견교환을 통해 對유럽 외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코로나19 이후 권위주의, 민족주의, 보호주의 등 세계화의 어두운 측면이 다시 대두될 위험이 있는 가운데, 개방성, 다자주의 등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협력 증진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유럽은 우리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만큼, 비대면 화상 협의 등 새로운 외교 방식 등을 적극 활용해 나갈 필요가 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장들은 코로나19로 야기될 유럽 국제정치 변화에 대한 전망과 각국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이후 對유럽 외교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공관장들은 코로나19가 우리 외교의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에 공감하는 한편, △우리의 방역 성과를 토대로 제고된 국가 이미지 및 소프트파워를 외교적 자산으로 적극 활용하고, △글로벌 이슈에 있어 우리의 기여를 확대해 나감으로서 국제사회 내 위상을 증진시켜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토의함했다. 공관장들은 특히 우리나라가 코로나 대응 과정에서 새로운 국제표준을 만들어나가고 있고, 보건분야 선도 국가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이를 토대로 중견국 외교를 적극 모색하며 우리의 외교 공간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일치했다. 이번 화상 회의는 코로나19 관련 유럽 현지 상황 및 각국의 대응 동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변화되는 국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유럽과의 외교를 강화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들에 대해 본부-공관간 유용한 소통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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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의정부시 중국 차하얼학회에 감사패 전달
    [미디어타임즈]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5월 12일 중국 차하얼학회에 마스크 5만장 기부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중국 차하얼학회 한팡밍(韓方明) 회장을 대신하여 오정(吳征) 차하얼학회 부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는 대신 참석한 오정(吳征) 부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오정(吳征) 차하얼학회 부이사장은 “아름다운 산과 멋진 경관을 지닌 의정부시 첫 방문에 이렇게 감사패를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의정부 시민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조속히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데 큰 힘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한·중 양국이 코로나19와 싸우는 중대한 시기에 서로에게 보여준 격려와 지원은 우리 의정부시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한·중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제외교 및 경제 분야 등 다방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차하얼학회는 한팡밍(韓方明) 회장이 대표로 있는 비정부기구이며 2009년 10월에 발족한 외교 및 국제관계 전문 민간 싱크탱크이다. 지난 4월 27일 코로나19의 조기 퇴치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마스크(KN95) 5만장을 의정부시에 기부하였으며, 2015년부터 매년 동북아 평화시대를 주제로 한·중 공공외교 평화포럼을 개최해 오는 등 의정부시와 국제외교 및 상호교류에 있어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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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독일과 한국 정부간 에너지전환 협력이 강화된다
    [미디어타임즈] ‘20.5.12(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과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토스튼 헤르단(Thorsten Herdan) 에너지정책실장은 화상회의를 통해 ‘한-독 에너지 미래 협력 로드맵’을 체결했다. 본 로드맵은 작년 12월 성윤모 장관과 페터 알트마이어(Peter Altmaier) 경제에너지부 장관 간 체결한 한-독 에너지전환협력 공동의향합의서(JDoI: Joint Declaration of Intent)를 구체화하는 후속조치이다. 당초 우리측이 3월말 개최예정이었던 베를린 에너지전환대화(BETD)에 참석하여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이번에 화상회의를 통해 체결하게되었다. 한국과 독일은 이번에 체결된 에너지 미래 협력 로드맵에 따라 매년 한·독 에너지전환 협력위원회(실장급)를 개최하고, 협력위원회 하에 3개의 실무분과(①에너지전환, ②신녹색에너지기술, ③원전해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한·독 에너지전환 협력위원회 및 실무분과(Working Group)에는 정부와 공공기관 외에 산·학·연 대표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여 예정이다. 양측은 매년 양 국가에서 번갈아가며 ‘한·독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각 국이 주최하는 국제 에너지 행사*에 고위급 참석을 통해 양국간 에너지전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양측은 유럽과 아시아의 대표적인 제조업 국가이자 에너지전환 추진국가로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효율 제고 등 에너지전환을 선도하고 전세계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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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5.18 민주화 운동 관련 미측 기록물 추가 비밀해제
    [미디어타임즈] 외교부는 2019.11월 외교경로를 통해 미측에 5.18 민주화 운동 관련 문서의 비밀해제 검토를 공식 요청한 바 있으며, 5.11.(월)(미국시간) 미측은 우리측에 미측 기록물의 추가적인 비밀해제 사실을 설명하고 문서 사본을 전달하였다. 금번 추가 비밀해제된 기록물은 총 43건(약 140쪽 분량)으로, 모두 미 국무부 문서(주한미국대사관 생산 문서 포함)이며, 과거 이 문서들의 대부분은 일부내용이 삭제된 채로 비밀해제되었으나 이번에 미측은 동 문서들을 완전 공개한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5.18 민주화 운동 관련 미측 기록물의 추가적인 공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미측과 계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미측이 인권·민주주의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동맹 정신을 바탕으로 금번에 추가적인 비밀해제를 위해 협력해 준 데 대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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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제212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개최 결과
    [미디어타임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서휘웅)는 11일 10시30분, 김석진 행정부시장, 조원경 경제부시장 등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2020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및 2020년도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당초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삭감되었던 체육지원과의 십리대밭축구장 대체축구장 조성 용역비 1억원과 투자교류과의 울산경제자유구역청 관사 집기비품 구입비 2천만원을 부활하고 2020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을 원안가결 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휘웅 의원은 코로나19 위기속에 발표된 울산형 뉴딜정책에 대해 보다 세밀하고 지역속에 공감되는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백운찬 의원은 울산형 뉴딜정책 추진시 상수도사업 계획을 조정하여 적기에 추진하고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하수도사업과 입체적으로 연계하여 사업추진 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김미형 의원은 우리시 실업률이 대전에 이어 전국 2위로 실업률에 대한 우리시의 보다 독자적인 대처방안 강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확정 가결된 울산시의 2020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1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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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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