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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개발청, 상하이에서 전기차 투자설명회 개최
    [미디어타임즈] 새만금개발청(청장 김현숙)은 12월 3일, 4일 양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 전기차 기업과 투자회사 경영진을 초청해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협력지구) 조성 사업에 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투자설명회에는 중국동방자산관리공사 통위에 총경리와 위에싱사 왕허핑 고급경리 등 최고 경영진을 비롯해 투자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전라북도와 공동으로 상하이자동차부품전시회에 참가해 중국 투자기관과 자동차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투자상담도 진행했다. 새만금개발청은 투자설명회에서 지난 10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 이후 본격화되고 있는 새만금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홍보하고, 신산업 분야에서 한중 기업 간 협력을 기대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기회를 소개했다. 중국 기업들은 전기차 사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의지와 노사민정의 상생협력 내용, 55개국과 체결한 한국의 FTA(자유무역협정) 협약 상황, 종합보세구역을 활용한 국제분업 등 한국 내 매력적인 투자기회와 한중 간 협력사업 모델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월 친환경자동차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새만금 산업단지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건설기계부품연구원 등 굵직한 연구기관이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인근에는 상용차주행시험장 등 자동차 관련시설이 구축되어 국내외 전기차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에디슨모터스, ㈜대창모터스, ㈜엠피에스코리아 등 8개 전기차 제조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중 3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하고, 나머지 기업들도 내년 초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은 “올해 여러 전기차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입주계약까지 마치는 등 새만금 산업단지가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이 분위기를 살려 더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새만금의 미래가치를 발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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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중앙아 FTA 네트워크 구축, 산업협력 고도화, 보건의료 협력 강화
    [미디어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19.12.6(금) 삼성동 그랜드인터콘 호텔에서 제2차 민관「한-중앙아 경제협력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중앙아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동 회의는 금년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 순방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설치되었으며, 우리기업의 중앙아 시장진출 지원 강화, 중앙아 국가들과 경제협력 활성화 등을 위해 지난 6.21일 1차 회의 개최후 6개월 만에 2차 회의를 개최한 것이다. 2차 회의에는 공동 위원장인 성윤모 산업부 장관,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을 포함하여 관계부처, 경제단체, 중앙아 진출기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중앙아 5개국 순방을 계기로 조성된 협력 모멘텀을 이어 가기 위하여 중앙아 진출 유망분야,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고 중앙아 경제협력 전략과 추진방안을 모색하였다. 1부 개회식 행사에서는 ‘중앙아 협력사업 추진경과 및 향후계획’ 발표, 레인보우 합창단의 문화공연이 있었으며, 중앙아 경제협력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산업부 장관상 수여 행사도 가졌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인사말씀을 통해 세계경제가 녹록치 않음에도 금년 10월까지 중앙아 5개국과의 교역이 50.4% 증가한 53억불을 기록할 정도로 중앙아는 우리와 협력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 하고,중앙아 FTA 네트워크 조기 구축, 섬유, 플랜트를 넘어 소재산업 밸류체인 구축 등 산업협력 고도화, 디지털 헬스케어 등 보건의료 협력강화 등 중점 협력방향을 제시하고 우리기업의 중앙아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임을 강조하였다. 한편, 2부 세션에서는 무역보험공사(플랜트, 인프라), 코트라(보건의료), 생산기술연구원(섬유산업) 등이 중앙아 진출 유망분야를 발표하고,현대엔지니어링(키얀리 플랜트, 투르크), 힘찬병원(병원진출 및 의료기기 수출, 우즈벡·투르크), 농업기술실용화재단(스마트팜, 카자흐) 등에서 진출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등 중앙아 진출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산업부 엄찬왕 통상협력국장은 정부의 대외 경제정책의 핵심축인 신남방 정책이 지난 주 부산에서 개최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통해 본격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에 이어, 내년 상반기중으로 풍부한 에너지자원, 산업다각화 추진 등 협력 잠재력이 큰 중앙아 등과 장관급 경제공동위원회 등을 차질없이 개최하여 신북방정책을 본격적으로 구현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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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이태호 2차관, 제2회 서울 아프리카 대화 참석
    [미디어타임즈]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2019.12.5.(목) 오전 외교부와 한ㆍ아프리카재단이 공동 주최한 제2회 「서울 아프리카 대화」개회세션에 참석하여 축사를 실시했다. 이 차관은 올해를 ‘아프리카의 해’라고 하면서, 최근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가 출범하고, △동부 아프리카 지역의 평화 구축 노력으로 아비 에티오피아 총리가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고 소개하며 아프리카의 정치·경제적 통합이 진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국 정부는 아프리카와 호혜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며, 그 일환으로 최근 고위급 교류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한.아프리카 재단이 민관교류 및 청년ㆍ기업 진출 지원 등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차관은 특히 기후변화 및 지속가능 발전 분야에서의 공동 협력 필요성을 강조하며, 내년 6월 서울 개최 예정인 P4G 정상회의에 대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한편,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 및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지속적 지지를 요청했다. 이밖에도 사라 안양 아그보(Sarah Anyang Agbor) 아프리카연합(AU) 인적자원ㆍ과학기술 집행위원(장관급), 이주영 국회부의장, 최연호 한ㆍ아프리카 재단 이사장이 축사 및 기조연설을 시행하였으며, 빅토르 붕구(Victor Boungou) 가봉대사 등 주한 아프리카 국가 대사들도 참석하였다. 제2회 서울아프리카대화는‘아프리카 통합 노력의 새로운 지평(Africa’s Integration: Legacies and New Horizons)’이라는 주제 하에 12.5.(목)-6.(금)간 국내외 아프리카 전문가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와 갈등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변화하는 경제 지형, △기후변화 대응 매커니즘, △인적자원 육성과 교육혁신, △대아프리카 파트너십 전략 등의 주제에 대해 논의한다. 금번 회의는 작년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아프리카 관련 연례 국제 학술대회로, 아프리카와 한국에 대한 상호 인식 제고 및 상호 교류를 통한 한-아프리카 협력 관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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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관세청, 아프리카개발은행과 유니패스 해외확산 협력 합의
    [미디어타임즈] 관세청은 12.6(금) 서울에서 아프리카개발은행(이하 AfDB)과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의 해외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비망록(Aide Memoire)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AfDB 역내회원국의 세관개혁 및 현대화 촉진을 위하여 전자통관시스템 관련 능력배양,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 구축사업 관련 기술지원 및 현장견학 등에 대한 협력과 지원 활동을 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날 비망록은 관세청 이진희 정보기획과장과 AfDB의 압두 무크타르(Abdu Mukhtar) 산업무역국장이 각각 서명하였다. 이진희 정보기획과장은 “선진화된 관세행정을 갖추고 있는 관세청과 아프리카 산업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AfDB와의 협력은 아프리카 국가의 투명한 관세행정과 국경관리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AfDB는 54개 역내회원국과 27개 역외회원국으로 구성된 다자개발은행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의 경제발전 및 사회발전을 주요 임무로 하고 있다. 관세청은 지금까지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인 유니패스를 세계 13개국에 수출하였고, 특히 그 중 5개국은 탄자니아, 카메룬, 에티오피아, 가나, 알제리 등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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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통일벼 활용 새 품종, 아프리카에 첫 등록
    [미디어타임즈]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이하 KAFACI)의 다수성 벼 개발 과제로 아프리카 벼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새 품종을 말라위와 말리, 두 나라에 아프리카 최초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등록한 벼는 우리나라의 ‘통일벼’와 아프리카 토종벼를 활용해 개발한 Makafaci와 Kachangu(말라위), KAFACI1(말리)1) 세가지 품종으로, 현지 농가에 보급을 준비하고 있다. 현지 수량성 시험 결과, 기존에는 2∼4톤/ha을 생산했으나 새 품종은 1ha당 6.8∼8.7톤으로 많은 양을 생산할 수 있었다. 또한, 가나와 케냐, 말라위, 말리, 수단, 우간다 등 6개 나라도 통일벼를 활용한 46개 품종을 등록하기 위해 수량성 검정 등 국가성능시험(NPT)이 진행 중이다. 앞서 농촌진흥청은 현지에 적응할 수 있는 다수성 벼 1,100계통을 선발한 뒤 아프리카 19개 나라에 알맞은 품종을 연구했다. 약배양2) 기술을 이용해 10년 이상 걸리던 새 품종 개발 기간을 5년까지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었다. 농촌진흥청 이지원 기술협력국장은 “KAFACI의 통일벼를 활용한 다수성 벼 개발 성과를 시작으로 꾸준히 연구해 품종 등록, 보급, 농가 활용 증대로 아프리카 식량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AFACI는 회원 나라들의 육종 역량 강화로 지속가능한 식량 안보를 실현하기 위해 벼 육종가 역량 개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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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한국 해양조사선, 피지 해역을 누비다
    [미디어타임즈]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홍래형)은 지난 5일(현지시간) 피지 수바항에서 해양조사선 ‘볼라시가호’를 피지에 공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공여식에는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해 피지 수로국 관계자, 주피지 한국대사와 현지 교민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볼라시가호’는 국립해양조사원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약 36억 원을 투입하여 건조한 해양조사선이다. ‘볼라시가(Volasiga)’는 피지어로 ‘샛별’이라는 뜻이다. 볼라시가호는 총톤수 74톤, 총 길이 23.9m, 선폭 6m, 흘수 1.6m, 항해속력 최대 12.5노트로 10명까지 승선하여 약 900해리를 쉬지 않고 항해할 수 있다. 볼라시가호는 피지 연안 해역에서 수로측량, 해양관측, 항로조사 등 해양조사를 실시하여 해도 제작에 필요한 기초 지형정보를 확보하는 등 피지 해역의 안전 항해를 도모하는 데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볼라시가호에는 바닷속 해저지형을 입체적으로 측량할 수 있는 멀티빔 음향측심기와 항해하면서 바닷물의 흐름을 관측할 수 있는 초음파 유속계를 비롯한 최신 해양조사장비를 탑재하였다. 피지 수로국 관계자는 “한국의 선진 해양조사선을 통해 피지의 해양조사역량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한민국 정부에 거듭 감사인사를 전했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볼라시가호가 피지의 해양조사와 해도 제작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양국이 든든한 동반자로 전 세계의 해양안전과 지속가능한 바다를 위해 협력해 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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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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