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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다문화 기사

  • 고양시 이재준 시장, 세계태권도연맹(WT) 화상 집행위 참석
    [미디어타임즈] 고양시는 이재준 시장이 지난 10월 5일 서울 중구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에서 열린 WT화상집행위원회에 참석해, 2022년 고양시에서 열리는 세계품새선수권대회의 진행 상황 및 WT본부 건립 계획에 대해 전 세계 집행위원들에게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총 32명 가운데 27명이 참석했다. 고양시에서 열리는 2022년 세계품새선수권대회는 70여개국이 참가할 메머드급 대회로 2천여명의 선수단을 포함해 5천여명의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5월, 2022년 개최국으로 확정된 고양시는 북측 태권도시범단과 개도국 태권도팀을 초청해 ‘평화와 화해’를 실천할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서울 중구에 있는 WT본부의 고양시 이전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건립위치는 제3킨텍스 인근으로 관계 기관과 논의 중이며,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갖추는데 적극 돕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밝혔다. 조정원 WT총재는 “고양시와 함께 글로벌 태권도의 위상 정립과 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면서 “이재준 고양시장님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55개국 185개 도시와 직항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인천공항이 30분 거리에 있는 글로벌도시로 다양한 스포츠인 프라를 갖추고 있다”면서 “조정원 총재님과 함께 국기 태권도의 중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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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수원시, 염태영 시장 축하메시지, 중국 주하이시 대형스크린에 상영
    [미디어타임즈] ‘중국 주하이시 경제특구 건립 40주년’을 축하하는 염태영 시장의 영상과 수원시 홍보 영상이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 채널과 주하이시 오페라하우스 외벽 대형 스크린에 상영된다. 주하이시는 수원시의 국제우호결연도시이다. 수원시는 주하이시와 2006년 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하고, 꾸준히 교류·협력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9월 초, 주하이시에 경제특구 건립 40주년 축하 메시지 영상과 수원시를 홍보하는 영상을 보냈다. 염태영 시장은 축하 영상에서 “40년 전 주하이시가 중국의 첫 경제특구 중 하나로 지정된 후 낚시를 하던 뱃길은 해상 실크로드가 됐고, 주하이시는 중국의 개방정책을 상징하는 가장 빛나는 이름이 됐다”며 “주하이시의 경제특구 건립 40주년을 125만 수원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주하이시는 2003년, 중국 내 첫 번째 ‘국제산업단지’를 조성했고, 2017년에는 주하이시와 홍콩, 마카오를 연결하는 세계 최장 해상대교인 ‘강주아오대교’(총연장 55㎞)를 개통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 최대 규모 ‘항공우주박람회’(주하이 에어쇼)를 2년 주기로 개최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도시다. 수원시와 주하이시는 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한 후 지난 15년 동안 상호 방문, 예술단 파견, 미술(서예) 협회 교류 등으로 돈독한 관계를 이어왔다. 주하이시는 지난 4월 수원시에 보건용(N95) 마스크 2만 매를 기부하기도 했다. 야오이성(姚奕生) 주하이시장은 기부에 앞서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서한을 보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수원시에서 보내준 우정과 지지를 가슴 깊이 새길 것”이라며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N95 마스크 2만 매를 수원시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전 세계 6개 대륙 18개 도시와 국제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하고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국제자매결연도시는 14개, 국제우호결연도시는 4개에 이른다. 국제자매결연도시는 한 국가에 한 개 도시이다. 자매결연한 도시가 있는 국가의 다른 도시와 우호협력결연을 하면 ‘국제우호결연도시’라고 부른다. 교류·협력 내용은 큰 차이가 없다 수원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제자매·우호결연도시와 직접 교류가 어려워지자 지속해서 ‘비대면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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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이천-헝가리 교류 물꼬 트나 '주한 헝가리 대사 이천시 방문'
    [미디어타임즈] 지난 7월 30일 초머 모세(Dr. Csoma Mózes) 주한 헝가리대사 부부가 이천시를 방문했다. 엄태준 이천시장과 주한 헝가리 대사 부부의 간담은 이천과 헝가리 도자도시들간 교류추진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헝가리는 1989년 동유럽 국가중 가장 먼저 한국과 수교한 국가이다. 주한 헝가리대사 초머 모세는 2000년에 처음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은 뒤 한국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문화에 익숙해진 한국 사랑이 지극한 사람이다. 대사는 한반도와 헝가리 모두 수많은 역사적인 외침을 겪으면서도 고유한 문화를 지켜냈다는 점에서 한국의 역사와 한국어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로 헝가리 내 외트뵈시 로란드대학교(ELTE)에 한국학 과정을 최초로 개설하였으며, 한국학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로도 재직한 바 있다. 능숙한 한국어와 한국사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그는 2018년 주한 헝가리 대사로 부임한 후 음악회, 도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양국 간 문화교류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던 중 도자문화의 메카인 이천과 헝가리 명품도자도시 헤렌드시를 비롯한 다른 도자도시들과의 교류매칭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이천을 방문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날 일정은 동아시아문화센터 노재헌 원장, ㈜아이넴 황인경 회장과 ㈜화인 배상훈 회장, 한-헝가리 친선협회 관계자가 배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초머 모세 대사는 이천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향후 이천시와 적합한 헝가리 내 교류도시를 선정하여 추천하기로 약속하고 앞으로 다양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에 대한 대사의 관심과 깊은 이해에 감사하며, 앞으로 이천시와 헝가리가 좋은 인연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 역사에 해박한 대사는 역사상 최고의 외교가로 평가받는 서희장군에 대하여도 깊은 관심을 표하며, 돌아가는 길에 이천의 서희동상을 거쳐 서희테마파크를 관람하였으며, 다음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코로나 19 감염병이 하루 빨리 종식되어 교류사업이 재개되고, 교류지역을 동유럽으로 확장하여 활발한 교류 사업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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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1
  • 남양주시, 미국 브레아시와 온택트 국제교류 추진!
    [미디어타임즈]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 27일 미국 브레아시 한국자매도시협회(이하 “자매도시협회”)와 향후 양 도시의 교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남양주시 이형숙 자치분권과장을 비롯해 마이클 김 자매도시협회 이사장, 에스더 임 회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시는 금년 9월 중 양 도시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온택트 방식의 온라인 조인식을 개최하자고 제안했으며, 이에 브레아시 자매도시협회 측에서도 온라인 조인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으며 청소년ㆍ문화ㆍ경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또한, 브레아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양 도시 청소년들이 온택트 방식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남양주시에 제안하겠다고 밝히는 등 앞으로 양 도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온택트 방식의 국제교류를 확대하기로 협의하였다. 시 관계자는 “미국 브레아시 외에도 스웨덴 헤뤼다시와도 하반기 자매결연협정 체결을 위해 2회에 걸쳐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하였으며, 향후 미국 포트리자치구 및 아시아권 교류 국가와도 온택트 방식의 교류를 확대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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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평택 명예시민’ 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평택 명예시민’ 됐다
    [미디어타임즈]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9일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참전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제나니 들라미니 주한 대사에게 명예시민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제나니 들라미니 주한 남아공 대사는 넬슨 만델라 전)대통령의 장녀로 2019년 10월 주한대사로 부임했으며, 평택시 방문은 작년 11월 남아공 6.25전쟁 참전 기념식 참석 후 2번째 방문이다. 명예시민패를 받은 제나니 들라미니 주한 남아공 대사는 “6.25전쟁에 참전한 남아공의 공적을 기리는 기념비가 소재한 평택시의 명예시민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평택시와 상생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방문하신 제나니 들라미니 주한 남아공 대사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방문을 계기로 평택시와 남아공의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기대한다”면서 “명예시민이 되신 것을 평택시민과 함께 환영하며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6.25전쟁 70주년에 진행된 뜻깊은 명예시민패 수여식에는 6.25참전유공자회 곽동희 지회장과 평택시보훈협의회 김현제 회장도 함께 참석해 축하했다. 한편, 남아공은 아프리카 국가 중, 공군부대를 파견한 유일한 나라로, 연인원 826명 출전, 12,405회 출격했고 36명이 전사했으며, 1953년 1월부터 한국에서 임무를 마치게 되는 10월까지 평택 오산공군기지(K-55)에서 새로 도입한 전투기(F-86F)를 운영하며 활약하기도 했다. 평택시는 남아공의 6.25전쟁 참전일인 11월 16일, 용이동에 위치한 남아공 참전 기념비에서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남아공의 모뉴먼트고등학교에서 매년 20여명의 학생들이 평택시에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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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화성시, 스웨덴과 스마트시티 교류행사 열어
    [미디어타임즈] 지난해 스마트도시 국제인증을 획득한 화성시가 이번엔 세계적인 스마트도시로 성장 중인 스웨덴과의 국제 협력의 장을 열었다. 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스마트시티 기술협력 및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야콥 할그렌 주한스웨덴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주한스웨덴대사관,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화성시가 공동주최로 마련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3월 스웨덴을 방문해 직접 스마트시티의 기관과 시설을 견학할 기회가 있었다”며, “스웨덴이 보유한 선진 사례와 화성시의 우수한 인프라 자원을 활용해 5G, 자율주행차, 친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야콥 할그렌 주한 스웨덴 대사는 “스웨덴과 한국은 많은 유사점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 회의와 전시회가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교류행사는 화성시와 스웨덴의 스마트도시를 소개하고 관련 스마트기술들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편, 화성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스웨덴의 스마트 산업 및 도시’를 주제로 스웨덴의 스마트시티 조성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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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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