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2(수)

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  다문화

실시간 다문화 기사

  • 경기도, 코로나 시대에 맞춰 국제교류도 온라인으로
    경기도는 코로나19의 확산 속에서도 해외교류지역과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경기도 이(e)-뉴스레터를 발송하는 등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국제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도는 1일 ‘제1회 경기-중국 산둥성 우호협력 연석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경기도 외교통상과와 중국 산둥성 외사판공실이 공동 주재한 회의에는 외교통상과,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연구원, 경기복지재단, 산둥성 외사판공실, 산둥성사회과학원 등 16개 기관 및 부서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석회의 지속 격년 개최 ▲2020~2021년 농업학술교류(과수, 버섯 등) 추진 ▲2021년 학술 및 복지 포럼 공동 개최 협의 ▲관광 홍보 마케팅 공동 추진 등 9개 분야에서 협력을 한층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도는 지난 4일 일본 가나가와현 및 중국 충칭시, 10월 13일 중국 지린성, 9월 21일 중국 허베이성 정부 관계자와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해 교류협력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코로나 이후 국제교류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도-중국 지방정부(허베이성, 충칭시) 교류협력회의 정기개최 합의 ▲도-충칭시 간 우호협력 체결 추진 합의 ▲중국 지방정부 ‘2021년 허베이성 관광산업발전대회’, ‘2021 중국(충칭) 국제 스마트산업’ 박람회에 도 참가 초청 ▲2020년 미추진한 ‘도-일본 가나가와현 자매결연 30주년 기념행사’ 2021년 순연 추진 합의 등 코로나 이후 교류사업에 대해 내실 있는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는 상·하반기 연 2회 이(e)-뉴스레터 발송을 통한 비대면‧온라인 국제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뉴스레터는 코로나19에 대한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 지역화폐 사업, 기본소득 정책 등을 주요 기사로 담았으며, 영어‧중국어‧일본어 3개 언어로 제작돼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지역 등 43개 지방정부에 발송됐다. 또한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아태지역 뉴스레터를 통해 아태지역 22개국 150여개 지방정부 및 지방정부 연합에 주요 도정을 홍보함으로써 코로나 이후 시대에 대비한 상호간 정보 교류를 이어나갔다.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은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이동 제한 속에서도 해외교류지역과 오랜 기간 공고히 한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민 복지증진에 유익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온라인 연락 창구를 열어 놓고 있다”며 “또 e-뉴스레터를 통해 도의 기본소득 및 지역화폐 등 주요도정을 홍보해 경기도의 글로벌 이미지 제고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커뮤니티
    • 다문화
    2020-12-02
  • 하남시, 코로나19 대응시스템 논문 국제학술지 ‘오송 PHRP’ 게재
    [미디어타임즈] 하남시는 ‘하남시의 민관협력을 통한 코로나19 대응 시스템’에 대한 구성수 보건소장과 최영준 한림대 의과대학 교수의 논문이 질병관리청의 국제학술지 ‘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 (이하 ‘오송 PHRP’) 10월호에 게재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역사회 확산차단을 위한 하남시의 대응체계 구축에 대해 구성수 소장과 최영준 교수가 함께 작성해 지난 8월 발표한 것으로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오송 PHRP에 소개됐다. 구성수 소장은 논문에서 코로나19 초기부터 지역의료기관을 통한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의 전방위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소개했다. 또 코로나19 의심자 전화상담을 통해 역학적 관련성이 높은 경우 선별진료소로, 단순 호흡기 질환일 경우 호흡기감염클리닉으로 의뢰하는 안전한 진료체계에 대해서도 서술했다. 시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되면서 곧바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보건소를 ‘코로나19 대책본부’로 기능을 전환했다. 이에 일부 필수 업무를 수행하면서 선별진료소 운영과 더불어 감염병 관리 총괄, 역학조사, 진단 및 접촉자 관리, 의료자원 관리 등 코로나19 관련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해왔다. 또한 지난 3월부터 민간의료기관에서 진료하기 모호한 호흡기 증상을 가진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남시의사회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호흡기감염클리닉’을 운영했다. 현재까지 총 8명의 지역사회 민간의사가 진료에 참여해 478명을 진료하고 이 중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를 발견했다. 이번 논문의 저자 구성수 보건소장은 “민관의 협력이 있었기에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 및 동절기 호흡기감염 동시유행에 대비해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 커뮤니티
    • 다문화
    2020-10-28
  • 수원시, 국제자매(우호)도시와 비대면 교류 추진
    [미디어타임즈] 수원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자매(우호·협력) 도시와 직접 교류가 어려워지면서 ‘비대면 국제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에 매년 국제자매(우호·협력) 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10월 열릴 예정이던 제57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취소되면서 대표단 초청도 무산됐다. 수원시는 비대면 교류 방안을 고민했고, 15개국 20개 국제자매(우호·협력) 도시에 염태영 시장의 서한과 수원화성문화제 홍보 영상을 담은 USB(이동식 저장장치),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맥간공예품 등 기념품을 최근 우편으로 보냈다. 홍보 영상에는 영어 자막을 삽입했다. 염태영 시장은 서한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제57회 수원화성문화제를 비롯해 올해 수원시가 계획하고 준비했던 축제들이 모두 취소됐다”며 “정말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꼭 필요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는 일상의 많은 부분을 멈추게 했지만, 시민들의 저력으로 지금의 어려움은 이겨낼 수 있다”며 “곧 수원시와 자매도시의 교류 협력은 재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시는 전 세계 6개 대륙 20개 도시와 국제자매·우호·협력 결연을 체결하고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국제자매결연도시는 14곳, 국제우호결연도시는 4곳, 협력도시는 2곳이다. 국제자매결연도시는 한 국가에 한 개 도시이다. 자매결연한 도시가 있는 국가의 다른 도시와 우호협력결연을 하면 ‘국제우호결연도시’라고 부른다. 교류·협력 내용은 큰 차이가 없다. 수원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국제교류가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자칫 국제교류가 소홀해질 수 있는 상황인데, 비대면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외교 정책을 추진해 해외도시들과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커뮤니티
    • 다문화
    2020-10-19
  • 안병용 의정부시장, 베를린 시장과 미테구청장에게 ‘평화의 소녀상’철거 철회 요청 서한문 보내
    [미디어타임즈]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6일 독일 베를린시장과 미테구청장에게 의정부시민 모두의 마음을 대표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평화의 소녀상’철거 입장을 철회해 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보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최근 베를린시 미테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철거에 대한 이슈로 전 국민이 깊은 우려와 함께 향후 어떻게 진행될지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하면서 “우리 의정부 시민 모두는 같은 마음으로 평화의 소녀상이 계속해서 그 자리를 지켜주기를 바라고 있어서 의정부시를 대표해 귀 시의 철거 입장을 철회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 드린다.”라고 호소하였다. 안 시장은 “제가 시장님과 구청장님께 편지를 올리는 것은 제가 베를린시와 아주 특별한 관계가 있는 대한민국의 시장이기 때문이다.”라고 하면서 “의정부시의 중심에는 과거 미군이 주둔하였다가 반환받은 부지에 평화통일을 기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원이 있고, 이곳에는 평화를 상징하는 많은 조형물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고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이 베를린 장벽이다.”라고 밝혔다. 의정부시 역전 근린공원에 위치한 베를린 장벽은 2014년도에 독일정부 등의 협조로 무상으로 기증받았으며 총 5개의 장벽 중 1개는 베를린시에서 포츠담 광장에 전시되어 온 것을 기증받은 것이다. 그러면서, 안 시장은 “베를린 장벽을 통해 의정부 시민들은 평화를 향한 독일인들의 의지에 감명 받고 과거를 딛고 세계에 우뚝 선 독일인들의 정신에 깊은 감명과 교훈을 얻고 있다. 그리고 베를린 장벽 옆에는 현재 미테구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소녀상과 똑같은 모습의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되어 있는데, 베를린 장벽이 독일인들에게 그리고 세계인들에게 평화의 상징이고 과거를 딛고 미래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영감과 교훈을 주는 것처럼 한국인들에게도 소녀상이 동일한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독일도 과거에 전쟁으로 인해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과거를 덮기보다는 어떻게 과거를 치유하고 또다시 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을까에 초점을 맞춰온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전 세계인이 그 과정을 지켜보았고 그러한 진정성 있는 모습에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라고 하면서 “대한민국도 평화의 소녀상을 통해 과거에 머무는 것이 아닌 화해와 치유를 통해 평화로 나아가고자 한다는 것을 이해해 달라”라고 했다. 끝으로, 안 시장은 “한국의 평화통일 중심도시 의정부라는 곳에 독일의 베를린장벽 조형물이 설치되어 수많은 시민들이 독일의 위대한 정신을 느끼고 교감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고, 한국의 평화의 소녀상 역시 계속 자리를 지키며 베를린 시민들이 과거를 딛고 미래의 평화를 향해 나아가려는 한국인들의 의지에 격려와 지지를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부탁드린다.”라면서 “평화의 소녀상에 본질적인 의미를 잘 기억해 주시고 계속해서 존치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했다.
    • 커뮤니티
    • 다문화
    2020-10-16
  • 고양시 이재준 시장, 세계태권도연맹(WT) 화상 집행위 참석
    [미디어타임즈] 고양시는 이재준 시장이 지난 10월 5일 서울 중구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에서 열린 WT화상집행위원회에 참석해, 2022년 고양시에서 열리는 세계품새선수권대회의 진행 상황 및 WT본부 건립 계획에 대해 전 세계 집행위원들에게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총 32명 가운데 27명이 참석했다. 고양시에서 열리는 2022년 세계품새선수권대회는 70여개국이 참가할 메머드급 대회로 2천여명의 선수단을 포함해 5천여명의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5월, 2022년 개최국으로 확정된 고양시는 북측 태권도시범단과 개도국 태권도팀을 초청해 ‘평화와 화해’를 실천할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서울 중구에 있는 WT본부의 고양시 이전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건립위치는 제3킨텍스 인근으로 관계 기관과 논의 중이며,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갖추는데 적극 돕겠다는 뜻을 다시 한번 밝혔다. 조정원 WT총재는 “고양시와 함께 글로벌 태권도의 위상 정립과 발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자 한다”면서 “이재준 고양시장님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55개국 185개 도시와 직항으로 연결할 수 있는 인천공항이 30분 거리에 있는 글로벌도시로 다양한 스포츠인 프라를 갖추고 있다”면서 “조정원 총재님과 함께 국기 태권도의 중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커뮤니티
    • 다문화
    2020-10-08
  • 수원시, 염태영 시장 축하메시지, 중국 주하이시 대형스크린에 상영
    [미디어타임즈] ‘중국 주하이시 경제특구 건립 40주년’을 축하하는 염태영 시장의 영상과 수원시 홍보 영상이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 ‘위챗’ 채널과 주하이시 오페라하우스 외벽 대형 스크린에 상영된다. 주하이시는 수원시의 국제우호결연도시이다. 수원시는 주하이시와 2006년 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하고, 꾸준히 교류·협력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9월 초, 주하이시에 경제특구 건립 40주년 축하 메시지 영상과 수원시를 홍보하는 영상을 보냈다. 염태영 시장은 축하 영상에서 “40년 전 주하이시가 중국의 첫 경제특구 중 하나로 지정된 후 낚시를 하던 뱃길은 해상 실크로드가 됐고, 주하이시는 중국의 개방정책을 상징하는 가장 빛나는 이름이 됐다”며 “주하이시의 경제특구 건립 40주년을 125만 수원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주하이시는 2003년, 중국 내 첫 번째 ‘국제산업단지’를 조성했고, 2017년에는 주하이시와 홍콩, 마카오를 연결하는 세계 최장 해상대교인 ‘강주아오대교’(총연장 55㎞)를 개통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 최대 규모 ‘항공우주박람회’(주하이 에어쇼)를 2년 주기로 개최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도시다. 수원시와 주하이시는 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한 후 지난 15년 동안 상호 방문, 예술단 파견, 미술(서예) 협회 교류 등으로 돈독한 관계를 이어왔다. 주하이시는 지난 4월 수원시에 보건용(N95) 마스크 2만 매를 기부하기도 했다. 야오이성(姚奕生) 주하이시장은 기부에 앞서 염태영 수원시장에게 서한을 보내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수원시에서 보내준 우정과 지지를 가슴 깊이 새길 것”이라며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N95 마스크 2만 매를 수원시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전 세계 6개 대륙 18개 도시와 국제자매·우호결연을 체결하고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국제자매결연도시는 14개, 국제우호결연도시는 4개에 이른다. 국제자매결연도시는 한 국가에 한 개 도시이다. 자매결연한 도시가 있는 국가의 다른 도시와 우호협력결연을 하면 ‘국제우호결연도시’라고 부른다. 교류·협력 내용은 큰 차이가 없다 수원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제자매·우호결연도시와 직접 교류가 어려워지자 지속해서 ‘비대면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 커뮤니티
    • 다문화
    2020-09-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