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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일 보건장관, 코로나19 대응 보건 협력 강화
    [미디어타임즈]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5월 15일 오후 7시 한중일 보건장관 특별영상회의에 참석하였다. 한중일 보건장관은 2007년부터 매년 3국 공통 보건의료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특별영상회의는 올해 한중일 보건장관회의 주최국인 중국 측의 제안으로 성사되었으며, 우리나라도 그간 코로나19 관련 3국 보건장관 사이의 협력이 필요함을 제기하며 정보 공유와 협력을 추진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 한중일 보건장관은 각국의 코로나19 현황과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각국의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방역 정책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와 함께 한중일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바이러스 치료 경험 등에 대한 정보, 데이터 등의 공유 확대 필요성에 동의하고, 세계보건기구(WHO)와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WPRO)에 대한 지원과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 국제적 연대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박능후 장관은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3국 보건장관회의에서 ‘감염병 대응에 관한 공동행동계획안’을 개정*하여, 3국이 감염병 위기에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고 발언하였다. 또한 3국 간 치료제·백신 공동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공조 체계 구축도 제안하였다. 아울러 고도로 상호 연결된 경제 체계 하에서는 국가 간 필수적인 경제 교류를 유지하고 확보해 나가는 노력도 필요한 만큼, 각국의 방역 조치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과학자, 의사, 기업인 등 필수 인력의 이동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3국이 함께 모색해 나가기를 제안하였다. 3국 장관은 이번 논의를 반영한 공동선언문[붙임]을 채택하여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의 3국 간 협력 의지를 다졌고, 올해 말 예정된 제13차 회의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여 중국에서 모일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박능후 장관은 “한중일 협력이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 대응을 비롯한 전 세계의 인간 안보* 구현에 기여하는 중차대한 역할을 계속해서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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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한-미얀마 수교 45주년 기념 양국 외교장관 통화
    [미디어타임즈] 올해 한-미얀마 수교 45주년을 맞아 강경화 외교장관은 수교 기념일 하루전인 5.15일 오후「쪼틴(Kyaw Tin)」 미얀마 국제협력부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지난 45년간의 양국관계 발전상을 서로 축하하는 한편, 향후 양국관계 발전방향에 관해 협의하였다. 우선 양 장관은 1975년 수교 이래 양국관계가 제반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룩해왔으며, 특히 작년 두 차례 정상회담을 거치면서 양국 관계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발전했다는 데 대해 공감하였다. 강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록 양국간 고위인사 교류는 잠시 주춤한 상황이지만, 금년도 수교 45주년을 맞아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향후 양국관계를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쪼틴 장관은 미얀마측으로서도 양국 수교 4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하고, 지금의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는만큼, 양국이 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한-미얀마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하였다. 양 장관은 양국내 코로나19 관련 동향을 서로 공유하였으며, 정부와 민간차원에서 한-미얀마간 긴밀한 방역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쪼틴 장관은 코로나19 관련 한국형 방역모델(K-방역모델)이 자주 언급된다고 하면서 한국의 효과적 대응을 높이 평가하였다. 이와 관련, 한국측이 진단키트를 비롯한 방역물품을 지원해주어 미얀마내 코로나19 대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하면서 사의를 표하였다. 강 장관은 양국간 방역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하고, 우리 정부는 미얀마 등 아세안 국가들과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방역협력을 최대한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하였다. 아울러 강 장관은 양국간 항공노선이 중지된 가운데 미얀마 정부가 미얀마내 우리 국민 귀국을 위해 적극 협조해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하고 한국내 미얀마인들이 원활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향후 우리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미얀마 입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하였다. 양 장관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는 대로 양국 간 실질 협력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경제회복을 위해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강 장관은 양 정상간 합의된 ▴경제협력 산업단지, ▴양곤 인근 달라(Dala) 신도시 개발 등 실질 협력 사업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하였다. 이에 대해 쪼틴 장관도 공감을 표하면서, 작년 양국 정상회담을 통해 형성된 양국관계 발전 모멘텀을 이어나가기 위해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을 적극 추진해 나가자고 화답하였다. 마지막으로 강 장관은 문 대통령이 신남방 정책에 대해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하고, 앞으로 미얀마 등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계속해서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쪼틴 장관은 한국 정부가 신남방 정책을 통해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을 심화시켜 나가고 있는 데 대해 고마워하면서, 문 대통령의 취임 3주년 특별연설을 관심을 갖고 모두 읽어 보았다고 하고, 한국이 코로나19의 성공적 방역에 기초하여 인간안보를 중심으로 앞으로 국제협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본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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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한-라틴아메리카경제체제(SELA) 화상 콘퍼런스 개최
    [미디어타임즈] 외교부, 한중남미협회, 한국무역협회는 공동으로 라틴아메리카경제체제(SELA)와 화상 콘퍼런스를 5.19일 오전(09:00-11:00)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화상 콘퍼런스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한국의 경제·금융정책, ▲중남미지역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과 복구전망, ▲코로나19 관련 한국의 경험과 중남미에 대한 시사점 등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우리나라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코로나 상황에서 한-중남미 경제 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에 더해 최근 유가폭락과 사회·정치 불안으로 중남미지역에서 급격한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동 콘퍼런스를 통해 우리 진출 기업들에 대한 지원 등 위기대응 방안 및 가능한 한-중남미간 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코로나19로 인해 글로벌 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우리 정부의 외교다변화 전략의 주요 대상 지역이자 신흥시장인 중남미와의 경제협력 방안을 지속 강구하고, 우리 기업들의 대중남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남미공동시장(MERCOSUR), 태평양동맹(PA, Pacific Alliance) 등 중남미지역 경제협력체와의 협의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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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김 건 차관보, 중동지역 7개국 공관장 화상회의 개최
    [미디어타임즈] 외교부는 5.14.(화) 오후 5시 김 건 차관보 주재로 중동지역 7개국 주재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중동지역 내 코로나-19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외교 전망 및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김 차관보는 우리 공관들이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운 위기 상황에서도 코로나-19 대응 관련 주재국과의 보건 협력 및 재외국민 귀국 지원 등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을 평가하고, 코로나-19 사태로 변화된 국제사회의 외교 환경에 기민하게 대처해 나갈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특히, 중동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지속시 가중될 사회·경제적 불만이 역내 정세 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예의 주시하면서, 주재국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우리국민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장들은 ▴중동 국가들의 코로나-19 현황 및 대응 조치,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우리국민 보호 방안, ▴코로나-19 이후 중동 정세 전망, ▴코로나-19 이후 중동 국가와의 외교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공관장들은 주재국들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방역시스템 구축 등 보건의료체계 강화 필요성을 그 어느 때보다 절감하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우리의 방역 성과를 외교적 자산으로 적극 활용하여 보건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번 화상 회의는 코로나-19에 따른 중동 현지 상황 및 각국의 대응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면서 중동 지역과의 외교 강화 방안을 모색한바, 유용한 쌍방향 소통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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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이태호 2차관, 나이젤 아담스 영 국무상 통화
    [미디어타임즈]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13일 오후「나이젤 아담스 (Nigel Adams)」영국 아시아 담당 국무상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담스 국무상은 영국내 코로나19 감염률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해외에서의 감염 유입을 막기 위해 모든 해외입국자의 자가격리 의무화 조치를 조만간 도입 예정임을 사전 설명하는 한편, 이와 유사한 정책을 이미 시행중인 한국측의 경험 청취를 희망했다. 이 차관은 우리나라는 개방성을 유지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면적 이동제한보다는 입국자 통제, 격리의무화, 동선 파악 등을 통해 보건상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급박한 사업상 혹은 인도적 사유가 있는 국제여행자의 입국을 허용할 필요성을 강조함하였다. 또한, 이 차관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서는 양자 협력뿐만 아니라 국제무대에서 협력도 긴요함을 강조하였고, 나이젤 국무상은 한국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국제협력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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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4
  • 강경화 장관, 유럽 7개국 공관장 화상회의 개최
    [미디어타임즈] 외교부는 5.13일 오후 강경화 장관 주재로 유럽지역 7개국 주재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하여, 유럽 내 코로나19 현황 및 외교분야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고, 코로나 이후 외교 전망 및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화상회의에는 유럽지역 공관장 7명 및 본부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장관은 우리 공관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재외국민 보호 등을 위해 노력해 온 것을 평가하고, 지금은 코로나 이후 새로운 국제환경(New Normal) 속에서 우리의 외교 전략을 새롭게 고심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하면서, 공관장들의 현지 경험 및 분석을 토대로 한 다양한 의견교환을 통해 對유럽 외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코로나19 이후 권위주의, 민족주의, 보호주의 등 세계화의 어두운 측면이 다시 대두될 위험이 있는 가운데, 개방성, 다자주의 등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협력 증진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측면에서 유럽은 우리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만큼, 비대면 화상 협의 등 새로운 외교 방식 등을 적극 활용해 나갈 필요가 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장들은 코로나19로 야기될 유럽 국제정치 변화에 대한 전망과 각국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이후 對유럽 외교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공관장들은 코로나19가 우리 외교의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는 점에 공감하는 한편, △우리의 방역 성과를 토대로 제고된 국가 이미지 및 소프트파워를 외교적 자산으로 적극 활용하고, △글로벌 이슈에 있어 우리의 기여를 확대해 나감으로서 국제사회 내 위상을 증진시켜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토의함했다. 공관장들은 특히 우리나라가 코로나 대응 과정에서 새로운 국제표준을 만들어나가고 있고, 보건분야 선도 국가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이를 토대로 중견국 외교를 적극 모색하며 우리의 외교 공간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일치했다. 이번 화상 회의는 코로나19 관련 유럽 현지 상황 및 각국의 대응 동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변화되는 국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유럽과의 외교를 강화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들에 대해 본부-공관간 유용한 소통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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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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