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3(금)

커뮤니티
Home >  커뮤니티

실시간 커뮤니티 기사

  • 한-인도 외교장관 화상회의 개최
    [미디어타임즈] 강경화 외교장관은 5.19일 저녁「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Subrahmanyam Jaishankar)」인도 외교장관과 화상회의를 갖고, 코로나19 관련 양자·다자 협력방안 및 향후 양국관계 추진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과 자이샨카르 장관은 양국의 코로나 상황과 대응방향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재외국민 귀국지원, 진단키트 수출, 역내 7개국 협의 등 다양한 형태로 두 나라간 코로나 대응협력이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강 장관은 올해가 6·25 발발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임을 상기하면서, 인도의 참전부대 및 가족들을 위한 우리 정부의 마스크 지원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자이샨카르 장관이 코로나 확진자·접촉자 추적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한 인도 내 코로나 확산 방지 현황을 소개한 데 대해, 강 장관은 코로나 대응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의 중요성에 공감을 표하고, 양국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긴밀히 공유해 나가자고 하였다. 강 장관은 봉쇄상황에서도 인도 내 우리국민 귀국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지원해 준 인도측에 사의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재외국민 귀국 과정에서 양국이 지속 공조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례없는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한-인도 양자협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연대와 공조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적극 공감하고, WHO 등 다자협의체를 통한 글로벌 대응 공조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강 장관은 코로나 상황이 안정화되는 대로 양국간 외교·안보, 경제 등 제반분야 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자고 하고, 다만 현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들의 시급한 인도 방문에 대해서는 예외적 입국이 허용될 수 있도록 인도측의 협조와 지원을 당부하였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한국 기업들이 인도에서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원칙을 존중하면서도 필수적 경제활동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양국 정부가 긴밀히 소통·협의해 나가자고 하였다.
    • 커뮤니티
    • 다문화
    2020-05-20
  • 한-호주 외교장관 통화
    [미디어타임즈] 강경화 외교장관은 5.19일 오후 「마리스 페인(Marise Payne)」 호주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협력 방안 및 양국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강 장관과 페인 장관은 한-호주 양국이 각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취한 조치와 현재 상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두 나라가 공히 이번 감염병 사태 대응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을 평가하였다. 양 장관은 또한 이번 코로나19의 교훈을 통해 향후 유사 상황 발생에 대비할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는 한편, 취약국가에 대한 지원과 역내 방역협력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울러, 양 장관은 2021년 한-호주 수교 60주년을 앞두고, 양자 및 믹타(MIKTA) 등 다자 차원에서의 협력 강화를 다각도로 모색해 가기로 하였다.
    • 커뮤니티
    • 다문화
    2020-05-20
  • 조세영 1차관, 메르코수르 4개국 공관장 화상회의 개최
    [미디어타임즈] 외교부는 5.19일 조세영 1차관 주재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등 메르코수르(MERCOSUR, 남미공동시장) 회원국 주재 우리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코로나19 확산 및 대응 현황, 코로나19 이후 양자·다자 외교 추진 방안 및 메르코수르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 차관은 남미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 공관들이 주재국과의 보건·방역 협력 및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노력해온 것을 평가하고, 코로나19 이후 메르코수르 회원국들과 방역·보건 등 분야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하였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남미 경제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공관장들이 동포 및 현지 진출 기업 지원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비대면 산업 등 분야에서 주재국과의 협력을 발굴하여 우리의 새로운 경제 활성화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공관장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함. 회의에 참석한 공관장들은 ▴주재국 내 코로나19 현황 및 대응, ▴한국과의 방역 협력 현황,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 IT·신산업, 생명공학, 인프라 등 협력 유망 분야에 대해 발표하고, 메르코수르 회원국 동향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조기 타결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남미 지역 내 우리 국민과 현지 진출 기업 보호 방안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외교 환경 속에서 메르코수르 회원국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유용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커뮤니티
    • 다문화
    2020-05-19
  • UN 국제해양법재판소의 미래재판관에 도전하세요!
    [미디어타임즈]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오는 8월 21일(금)에 열릴 ‘국제해양법 모의재판대회’ 참가자를 5월 18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모집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법에 대한 대학(원)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의 해양법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국제해양법 모의재판대회를 개최해 왔다. 지난 7년 동안 112개 팀(366명)이 참가 신청하여 이 중 48개 팀(167명)이 모의재판을 진행하였는데, 특히 작년에는 2018년보다 2배 이상 많은 40팀(122명)이 참가를 신청*하면서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다. 8회째를 맞은 올해 대회는 8월 21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200해리 내외 대륙붕에서의 공동개발에 관한 분쟁을 가상의 상황으로 설정하여 실제 재판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문제는 5월 18일(월) 10시에 한국해양재단 누리집(www.koreaoceanfoundation.or.kr)에 공개된다. 모의재판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대학(원)생은 2~4인으로 팀을 구성하고 한국해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여 전자우편(maritimekorea@hanmail.net)으로 참가신청한 후, 7월 24일(금)까지 변론서를 제출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변론서 서면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8개 팀을 선정하여 8월 14일(금) 발표하고, 본선 당일에는 8개 팀 중 최종 우승을 차지한 1개 팀에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7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외에 준우승(1팀, 500만 원), 장려상(1팀, 300만 원), 입상(5팀, 150만 원), 최우수변론가상(1명, 100만 원), 우수변론가상(3명, 50만 원) 등도 함께 시상한다. 김민성 해양수산부 해양영토과장은 “이번 대회가 미래의 주역인 대학(원)생들이 해양법 및 해양영토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관련 분야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커뮤니티
    • 다문화
    2020-05-18
  • 한국, 미주개발은행(IDB)을 통해 중남미 코로나19 대응 지원
    [미디어타임즈] 기획재정부는 중남미 지역의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미주개발은행(IDB)과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조융자(5,000만불) 및 한국 신탁기금(300만불) 등 총 5,300만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금번 지원을 통해 최근 코로나19가 확대되고 있는 중남미 국가들에 대해 한국의 대응 사례 및 경험을 공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획재정부는 보건 ODA 4억불 지원 방침과 IDB 및 파라과이 정부의 긴급 지원 요청에 따라 파라과이의 코로나19 긴급 대응을 위한 프로그램*에 EDCF-IDB 협조융자 5천만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 커뮤니티
    • 다문화
    2020-05-18
  • 한중일 보건장관, 코로나19 대응 보건 협력 강화
    [미디어타임즈]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5월 15일 오후 7시 한중일 보건장관 특별영상회의에 참석하였다. 한중일 보건장관은 2007년부터 매년 3국 공통 보건의료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특별영상회의는 올해 한중일 보건장관회의 주최국인 중국 측의 제안으로 성사되었으며, 우리나라도 그간 코로나19 관련 3국 보건장관 사이의 협력이 필요함을 제기하며 정보 공유와 협력을 추진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 한중일 보건장관은 각국의 코로나19 현황과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각국의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방역 정책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이와 함께 한중일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바이러스 치료 경험 등에 대한 정보, 데이터 등의 공유 확대 필요성에 동의하고, 세계보건기구(WHO)와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WPRO)에 대한 지원과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 국제적 연대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박능후 장관은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3국 보건장관회의에서 ‘감염병 대응에 관한 공동행동계획안’을 개정*하여, 3국이 감염병 위기에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고 발언하였다. 또한 3국 간 치료제·백신 공동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공조 체계 구축도 제안하였다. 아울러 고도로 상호 연결된 경제 체계 하에서는 국가 간 필수적인 경제 교류를 유지하고 확보해 나가는 노력도 필요한 만큼, 각국의 방역 조치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과학자, 의사, 기업인 등 필수 인력의 이동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3국이 함께 모색해 나가기를 제안하였다. 3국 장관은 이번 논의를 반영한 공동선언문[붙임]을 채택하여 코로나19 대응에 있어서의 3국 간 협력 의지를 다졌고, 올해 말 예정된 제13차 회의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여 중국에서 모일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박능후 장관은 “한중일 협력이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 대응을 비롯한 전 세계의 인간 안보* 구현에 기여하는 중차대한 역할을 계속해서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커뮤니티
    • 다문화
    2020-05-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