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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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사건/사고 기사

  • 포항 앞바다 고무튜브 표류…2명 구조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지난 30일 오후 2시 45분경 포항 북구 여남간이해수욕장 앞 40m 해상에서 고무튜브를 타고 표류하던 행락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고무튜브가 바람 때문에 해안가로 들어오지 못하고 점점 먼 바다로 밀려간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포항파출소 수상오토바이, 순찰차, 구조대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구조세력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강풍으로 인하여 동시 구조에 어려움이 있어 고무튜브에 매달려있던 A씨(61세,남)를 먼저 구조하고 B씨(58세,여)를 차례로 구조했다. 구조된 2명 모두 건강에 이상은 없었다. 사고 당시 B씨가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중 갑작스러운 강풍에 의해서 점점 먼 바다로 밀려가자 이를 구조하기 위해 일행 A씨가 바다로 뛰어들었으나 파도를 이기지 못하고 같이 표류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해경 관계자는“코로나19로 해수욕장이 폐장되면서 안전요원과 수영통제선이 없어 기상불량시에는 물놀이를 자제해야 하며, 물놀이 시에는 구명조끼 착용과 안전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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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31
  • 포항해경, 호미곶면 발산2리 갯바위 고립자 2명 구조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8월 22일 오후 3시 9분에 포항시 호미곶면 발산2리 갯바위에 들어간 2명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다. 오후 3시 5분경 물놀이객 2명은 고무튜브를 이용하여 물놀이 중 강한 바람으로 인해 고무튜브가 갯바위에 얹혀 고립된 것으로 확인했고 이를 인근 행락객이 보고 신고했다. 구조대 수상 오토바이 현장에 도착하여 고립자 2명(A씨/59년생, B씨/56년생)을 안전하게 육상으로 구조하였고, 건강상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로 인해 물놀이 객이 증가하고 있어 사고 발생률도 높아지고 있다며 구명조끼 착용 및 바다날씨 확인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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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3
  • 포항시, 57번째 확진자 발생, 서울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
    포항시는 지난 17일 저녁 57번째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포항시 북구에 거주 중인 20대 남성으로 지난 9일 서울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하고 서울확진자(#14749)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6일, 17일 두 차례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중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함께 거주 중인 가족 2명은 모두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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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포항시, “코로나19 경각심 늦추지 않고 방역에 만전을”
                                                            포항 코로나 19 도주중인 56번 환자 <미디어 타임즈> 포항시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발병 상황이 심각한 확산세를 보임에 따라 그동안의 방역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보다 강화된 방역 조치를 적용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수칙의 철저한 준수 등 경각심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방역조치와 함께 시민 개개인의 강력한 실천 의지만이 강력한 방역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다.”면서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좀 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물론 불요불급한 모임, 행사, 여행 등은 뒤로 자제하는 등 기본을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포항시는 우선 지난 17일에 발생한 56번 확진자가 사랑제일교회 신도로 해당교회에 장기 거주하며 예배와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방문자 및 지난 15일에 열린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진신고와 함께 신속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촉구했다. 따라서 현재까지 15일의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된 포항지역 참석자 약 340여 명에 대하여 외출자제와 함께 전수조사전담팀을 구성하여 빠른 시간내에 검체 채취를 완료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도권을 비롯한 타 지역으로의 방문은 물론 타 지역 친인척의 포항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생활방역단(구청 및 읍·면·동 181명) 및 방역컨설팅단(13개 팀, 239명) 등을 적극 활용하여 KTX역과 시외버스터미널, 고속버스터미널 등 관문역할을 하는 장소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임시격리시설 운영과 해외입국자 이송지원 방역사항에 관해서도 철저하게 점검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특히 기존에 감염 위험이 높은 것으로 판단했던 PC방, 노래연습장 등 ‘고위험시설’에만 국한되지 않고, 어디서든 누구라도 코로나19 감염에 노출될 위험이 매우 커진 만큼 지역의 발생 추이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검토하기로 하고 선제적이고 전 방위적인 방역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포항시는 지난 2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의 모든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의 감염확산을 막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민관합동 방역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또한 확진자 발생지역으로부터 유입차단과 확진자 접촉자 격리 등 강력한 봉쇄전략과 함께 조기발견을 위한 진단 확대와 진료역량 강화, 병상과 인력 확보 등 확산 완화 전략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포항시는 이와 함께 앞으로 지역사회에 감염이 또 다시 확산되면 포항종합운동장 등에 통합선별진료소를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의료와 방역적인 대응만으로는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만큼 개인이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만이 코로나19를 막는 최상의 예방법”이라고 강조하고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사람 간의 접촉을 가급적 줄여서 전파를 차단하는 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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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포항 북구 앞바다 레저보트 전복…승선원 전원 구조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7월 12일(일) 오전 9시경 포항 북구 청하면 앞 100M 해상에서 승선원 4명을 태우고 운행하던 레저보트(1.3톤)가 전복됐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사고 신고접수 즉시 영일만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 함정을 급파했고 신속한 구조를 위해 사고지점 인근 민간해양구조대에 상황을 전파했다. 인근에 있던 민간해양구조대 보트(2.4톤)가 전복된 보트 위에 올라가 있던 승선원 4명(구명조끼 전원 착용)을 9시 27분경 전원 구조했다.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승선원 모두 건강상 이상이 없었으며 전복된 레저보트는 오도2리 항으로 예인됐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바다날씨는 언제든 급변할 수 있으므로 만일을 대비해 레저 활동 전 해상 기상을 파악하고 각종 장비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해야하며 구명조끼 착용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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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포항해경, 좌초선 기름이적 해양오염 사전차단
    포항해양경찰서는 6월 16일 오전 10시경 호미곶 대보항 동방 1km 해상에서 어선 A호(10톤급, 구룡포 선적, 승선원 3명)가 좌초, 침수사고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 구조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에 급파하였고 인원 및 선박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하였다. 사고선박 기름 유출로 인한 해양오염 방지를 위해 포항해경 해양오염방제과 등 관련부서에서는 오염물질 사전 배출 방지조치를 위해 유류저장용기(드럼통)을 활용하여 사고선박 연료유(경유 약 2,000리터)를 신속히 이적하였다. 포항해양경찰서는 이번 해양사고 대응을 교훈삼아 포항지역 선박 종사자 대상 해양사고 경각심과 안전한 바다, 깨끗한 바다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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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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