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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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칭찬/나눔 기사

  • 화성시 반월동, 한국휴텍스(주) 마스크 2만 장 기탁
    한국휴텍스(주)가 1일 화성시 반월동에 마스크 2만 장을 후원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 구매에 부담을 느낄 저소득가정과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나선 것이다.   이날 후원된 마스크 2만 장은 지역 내 경로당 12개소와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 100가구에 오는 18일까지 전달될 예정이다.   한성택 반월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한국휴텍스 임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국휴텍스는 반월동에 소재해 전문의약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역 내 나눔 실천에 앞장서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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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포천시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취약계층에 난방비 지원
    포천시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남현, 민간위원장 추교환)는 주거취약 14가구에 가구당 약 20만 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일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금을 재원으로 동절기를 맞아 어려움이 예상되는 주거취약계층에 난방비 부담을 덜어 주고자 마련됐다.   추교환 민간위원장은 “일동면 주거취약계층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온정을 느끼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공위원장인 김남현 일동면장은 “우리면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난방비를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상호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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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포천시, '소독제 제조업체 ㈜지크린' 소독제 등 방역용품 포천시에 기탁
    포천시 가산면 소재 살균소독제 업체인 ㈜지크린(대표 박한주)은 지난 30일 7,400만 원 상당의 살균소독제 등 방역용품을 포천시에 기부했다.   박한주 대표는 “방역이 중요한 시기에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포천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기업의 이익보다 지역 내 이웃을 위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몸소 선보인 ㈜지크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코로나19 최일선에 전달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가 전방위적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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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1
  • 포항시자생단체, ‘2020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실시
    포항시자생단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사업’을 올해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포항시에서 주최하고 포항시자생단체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지난 24일 죽장면 매현리에서 김장에 쓸 배추뽑기를 시작으로 지난 27일 종합운동장 내 야외주차장에서 실시한 버무리기 행사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김장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참여하던 여러 협력단체의 참여를 자제시키고 최소한의 필수 인력만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일정 간격 유지 및 동선 분리, 취식행위 금지, 발열확인,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배수남 참누리 봉사단장은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모여 작업하는 대규모 김장행사를 진행할 수 있을까 고민하였으나, 고립되고 소외된 이웃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힘들 것이라 생각하고 그 어느 때보다 이웃사랑의 실천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사랑의 김장나주기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이날 버무린 김치는 29개 읍면동의 취약계층 및 각종 복지시설, 장애인 등 3천여 가구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전달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이강덕 포항시장은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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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9
  •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의 깍두기 나눔’
    의왕시 오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찬덕)는 지난 20일 도시농부체험 사업으로 진행된‘사랑의 깍두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손수 재배한 무로 깍두기를 정성껏 담그고 포장하여 라면과 함께 취약계층 27가구, 기관 1개소(사단법인 행복연대징검다리)에 총 40통을 전달했다.   박찬덕 위원장은“위원들이 직접 밭에서 재배하고 기른 무로 함께 깍두기를 만들어 전달하게 되어 더욱 뜻깊었고, 받으시는 소외계층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며,“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여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훈 오전동장은“추운 날씨에 깍두기를 담그는 행사에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협의체 위원들의 정성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해져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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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수원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는 시민들 '수원 전역을 훈훈하게 하는 나눔' 잇따라!
    날씨가 추워지면 사람들은 으레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게 된다. 주변의 어려움을 생각하며 내가 가진 것을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시기인 것이다. 하지만 나눔을 실천하기까지는 조금 더 노력이 필요하다.    ‘휴먼시티’를 지향하는 수원시에서 기꺼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자신의 것을 내놓는 아름다운 시민들의 이야기가 코로나19로 더욱 혹독하게 느껴지는 이번 겨울을 더욱 훈훈하게 하는 이유다.   어려운 상황에 힘이 돼 준 김치  “제가 만든 김치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누군가에게 힘이 되길 바랍니다.” 홍영남씨가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 김치 50박스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9일 수원시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 각별한 의미가 더해진 김장김치가 전달됐다. 어려운 이웃 주민들에게 나눠줄 김치 50박스(10㎏)를 직접 만들어 보낸 사람은 율전동에서 ‘홍셰프 성대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홍영남씨였다.    김장철을 맞아 배추를 보내준다는 동생의 연락에 홍씨의 머리에 번뜩 떠오른 것이 ‘김장김치 기부’였다. 불과 수년 전만 해도 건설현장에서 큰 함바식당을 운영하며 경제적 여유를 누리던 그는 여러 부침을 겪으면서 ‘숟가락 하나’도 남지 않는 극단적 상황에 처했다.    막막하기만 했던 2017년, 율전동 행정복지센터는 절망 속 그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김치와 라면, 쌀, 이부자리, 전기장판 등 당장의 생필품은 물론 생계비 긴급지원과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공공기관의 도움으로 다시 세상에 나설 준비를 한 홍씨는 결국 반찬가게를 꾸릴 수 있게 됐고, 올해 처음으로 김치를 담가 나누는 일도 시작할 수 있었다.    홍씨는 “가장 힘들 때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나눔을 받았던 이웃의 김장김치가 큰 힘이 됐다”며 “작은 것이라도 나누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고 싶다”고 말했다.   월동 준비를 위해 이웃에게 나눈 쌀  “모두 어려운 시기지만 십시일반 나누며 이겨내야죠.” ㈜흥진캐노피 직원들이 제2공장 확장이전 기념으로 받은 쌀화환을 기부하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업활동의 기반이 되는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환원하는 중소기업도 있다. 권선구 고색동에 위치한 ㈜흥진캐노피가 그 주인공이다.    흥진캐노피는 지난 16일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500㎏과 기탁금 50만원을 전달했다. 같은 날, 입북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쌀 600㎏과 기탁금 50만 원이 전달됐다. 또 지역 노인회를 통해서도 쌀을 기부했다.    흥진캐노피가 기부한 1t이 넘는 쌀은 화성시에 있던 제2공장을 수원으로 확장 이전한 것을 축하하며 인근 기업과 지인들이 보낸 것이다. 확장 이전 기념식을 앞두고 김화석 대표는 축하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이를 이웃들에 나누기로 마음을 먹었다. 20여 명의 직원들도 흔쾌히 기부에 찬성했다.    지난 2007년부터 10년 넘게 수원에서 기업활동을 하면서 기업의 환원 및 주민과의 화합을 고민해 온 김화석 대표는 인근 상점 등에도 헌혈과 기부 등을 전파하는 노력도 활발하게 기울이며 봉사하는 삶에 다가가겠다는 의지다.    김화석 흥진캐노피 대표는 “기부한 쌀이 홀몸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코로나19로 인해 직장을 잃은 분들 등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활동 및 사회공헌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불 세탁으로 겨울나기 지원  “깨끗해진 이불을 덮을 노인들을 생각할 때마다 보람이 느껴집니다.” 장안문거북시장상인회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김치 100상자를 영화동에 전달하고 있다.    장안구 정자1동에서 30년 넘게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는 우상만·노정미 부부는 지난달 말 동네 홀몸노인과 중증장애인 등의 겨울 이불을 세탁했다. 스스로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불 빨래 및 집안 소독을 진행하는데, 재능기부로 힘을 보탠 것이다.    수십 년간 정자동에서 생업을 이어가며 자녀를 키워낸 이들은 말로는 전하지 못하는 고마운 마음을 이불 빨래 봉사로 대신하기로 했다. 2~3일간 다른 손님들의 이불 세탁은 받을 수 없었지만 봉사가 주는 기쁨은 더욱 컸다.    지난봄 처음으로 받았던 40장에 가까운 이불들은 모두 낡고 숨이 죽어 있어 차라리 새것을 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였다. 그래도 정성을 다해 빨아 보낸 이불이 지난 10월에는 조금이나마 더 나은 상태로 돌아온 것을 보며 보람도 느꼈다.    부인 노정미씨는 “여건이 되는 한 세탁봉사를 이어가고, 나중에도 자원봉사를 하며 이웃과 함께하며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움이 필요할 때면 나타나는 키다리아저씨  장안구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름 모를 ‘키다리아저씨’가 유명하다.    지난 12일 오후 행정복지센터로 들어선 차량이 백미(10㎏) 30포를 내려두고는 인사도 없이 사라졌다. 올해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착한 7번째 익명 기부였다.    앞서 추석 명절을 앞뒀던 지난 9월 25일에는 익명의 기부자가 식용유와 비누, 샴푸 등이 포함된 생필품 선물세트 89상자를 내려두고 떠났다. 당직 중이던 직원이 노크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갔을 때 이미 차량은 출발한 뒤였다. 생필품 세트를 지원받은 주민들은 꼭 필요한 물품이 생겼다며 기뻐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마스크 수급이 어렵던 4월 28일에는 마스크 500매를 두고 가기도 했으며, 설날을 며칠 앞둔 어느 날에는 라면과 사과를 배달하기도 했다.    파장동에 근무 중인 직원들은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지원해주는 이름 모를 지역 독지가의 선행에 감사를 표시할 방법이 없어 안타까워하고 있다.    남기민 파장동장은 “어려운 시기가 되면 어김없이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수원시 전역에서 이어지는 훈훈한 손길  김치와 쌀, 각종 생필품, 봉사 등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수원시민은 이들 뿐만이 아니다. 날씨가 쌀쌀해진 11월 들어 시민들의 나눔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수원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말 2회에 걸쳐 총 1687박스(6㎏)를 전달했고,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60박스(10㎏), 수원시약사회 70박스(10㎏) 등 각 기관·단체들이 마련한 김장김치가 곳곳의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구별로도 장안구에서는 송죽동에 거주하는 89세 용영노 어르신이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300㎏을 전달했다. 어르신은 9년째 직접 농사를 지은 쌀을 지역주민을 위해 기탁하고 있다. 또 장안문거북시장상인회도 지난 18일 영화동에 김장김치 100상자를 전달했다.    권선구에서도 11월 들어 지역 내 기업인 ㈜피앤이이노텍이 연탄을 기부하고, 권선구가정어린이집연합회, 향토음식연구회 등에서 쌀과 김치, 밑반찬 등을 직접 후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보듬기 위해 나서고 있다.    김갑선 수원시민자치대학 5기 동문회장 등 동문 20명은 지난 10일 “저소득층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10㎏) 40포를 평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기도 했다.    팔달구에서 역시 우만2동 ‘행복나무 어린이집’과 ‘봄빛 어린이집’에서 지난 5일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삶의 희망과 기쁨을 드리고자 라면 30박스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영통구에서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수원남부경찰서, 천성교회, 보배로운교회, 삼성전기 등 기업체와 공공기관 및 종교단체 등에서 김치와 쌀, 장학금 등의 기부가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단체 및 일반 상점 등에서도 봉사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우리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소중함을 경험했다”며 “위기일수록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의 삶을 보듬고 지역경제까지 살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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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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