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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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 주차장에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 구한 119구급대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비번 중이던 소방공무원이 공원 주차장에 심정지로 쓰러져 있던 시민을 심폐소생술(CPR)을 통해 소생시켰다.”고 8일 밝혔다. 감동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직원은 강동소방서 강일119안전센터에서 119구급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최태영 소방장이다. 최 소방장은 지난 6월 4일 야간근무를 마치고 개인 용무를 위해 도봉구 소재 다락원 체육공원에 들렀다가 주차장 한 쪽에서 미동 없이 쓰러져 있던 시민을 목격했다. 당시 시민은 무호흡, 무맥의 심정지 상태로 한시바삐 응급조치가 필요 상황이었다. 때마침 현장을 발견한 최 소방장은 지체 없이 쓰러진 시민의 상태를 확인하고 위급 상황임을 직감했다. 근무 중 출동한 상황처럼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동시에 근처에 있던 다른 시민에게 119신고와 공원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다줄 것을 요청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2009년 6월 9일 개정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항, 철도역사, 다중이용시설 등에 의무적으로 비치해야 한다. 최 소방장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가져오는 동안에도 기도를 확보해 둔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가슴압박을 시행했다. 잠시 후 공원 관계자가 가져온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시행하자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다. 최 소방장이 가슴압박을 시작한지 12분 만에 일이었다. 위급 상황에서 구조된 50대 시민은 평소 특별한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에 안전히 인계되어 현재는 병원에서 건강을 회복 중에 있다. 다행히 생명을 구한 시민은 “최태영 소방관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런 상황에서 마비 없이 회복 중인 건 정말 운이 좋은 것이라는 의사의 말을 들을 때마다 소방관님이 근처에 계셨던 게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태영 소방장은 주차를 마치고 나온 당시 “멀리서 보이는 모습이 위급한 상황임을 직감했고 시민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었던 일이다. 무엇보다도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살려 뿌듯하다.”라고 담담히 말했다. 한편 최근 3년간 서울시 119구급대가 심정지 환자를 응급처치하여 병원 도착 전에 회복된 인원은 ’18년 420명(10.2%), ’19년 465명(11.7%) ’20년 471명(11.9%)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김흥곤 강동소방서장은 “대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과 시민 여러분의 협조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CPR) 요령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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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김포시, '대규모 창고현장' 관계기간 합동점검 실시
    관계기간 합동점검 김포시는 최근 이천 물류창고 화재와 관련하여 김포시와 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김포시 내 위치하고 있는 대규모 창고시설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포시 대형 물류창고 밀집지역인 고촌 일원의 대규모 창고시설 14개소에 대하여 건축·전기·가스·시설물 등에 대하여 분야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주요 점검사항으로 건축물의 적정여부, 방화시설의 설치여부,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유지관리 상태 및 기타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등 업무 적정성 등 다양한 시설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포시 박동익 도시주택국장은 김포소방서 및 건축과 직원들과 직접 물류창고를 점검하면서 방화구획 및 시설물의 안전여부 등을 체크하고 일부 미비한 사항에 대하여는 즉시 시정토록 현장관계자에게 조치토록 하고, 아울러 창고 관계자에게는 물류창고의 경우 많은 인적 및 물적피해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만큼 화재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하며 선제적인 예방과 항상 주의 관찰을 통해 건물관리에 만전을 다해 주시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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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익산 부송팔봉지구대, 무인점포 특별 방범진단 실시
    익산경찰서(서장 송승현) 부송팔봉지구대는 최근 각종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는 관내 무인점포들을 상대로 특별 방범진단에 나섰다. 부송팔봉지구대는 야간․심야시간대 지역안전순찰과 연계하여 무인점포를 방문해 CCTV 등 방범시설을 점검하고 절도 취약요인이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최근 코로나19로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려는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려 편의점, 빨래방, 아이스크림가게 등 비대면 영업이 가능한 “무인업소”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관리자가 없는 점을 노린 범죄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범죄의 유형도 절도, 재물손괴, 점포내에서의 성적 변태행위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어 CCTV, 무인기계경비 등 방범시설의 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송승현 익산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범죄취약지 등 범죄발생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집중순찰 활동을 추진하면서 시민에게 감동을 주고 공감받는 치안행정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우 부송팔봉지구대장은 “실질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범죄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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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익산署 신동지구대, 하절기 주택가 범죄 안전 노력 집중
    익산경찰서(서장 송승현) 신동지구대에서는 지난 1일부터 3개월간 하절기 침입 강·절도 등 전문털이범 집중 검거기간 운영에 따라 침입이 다소 쉬운 주택가 일대를 중심으로 범인 검거 및 예방을 위한 치안역량을 집중 강화하고 있다. 하절기를 맞아 강·절도 등 강력범죄를 예방 검거하기 위한 노력으로 관내 신동, 영등동 일대 주택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가시적 지역 안전 순찰과 병행하여 거동이 수상한 사람이나 차량 유무 확인, 방범시설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강화함으로 안정된 주택가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다. 지구대장 송태석 경감은 “주민의 외부 활동으로 거주자가 없어 침입하기 쉬운 시간대를 선택·집중하여 주택가 일대 순찰과 방법시설 점검을 강화하여 강력범죄 예방과 검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승현 익산서장은 “침입 강·절도와 같은 범죄는 주민의 재산적 피해뿐만 아니라 정신적 피해 또한 커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등 주민 체감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주민의 범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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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동해해양경찰서, 삼척연안안전지킴이 감사장 수여
    동해해양경찰서는 삼척시 대진항 내 침몰하는 선박을 초기 발견 및 신고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삼척연안안전지킴이 황철환(64세)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동해해경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오후 5시경 삼척시 대진항 내 상가중인 선박(수진호, 0.85톤, 연안자망)을 수리를 마치고 물에 띄우는 과정에서 어창 물마개를 폐쇄하지 않아 선박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삼척연안안전지킴이로 활동 중인 황씨는 다음 날 새벽 5시경 삼척 대진항 내 침몰선박을 발견즉시 신고하여 추가적인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초기 대응을 하였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침몰선박의 경우 해양오염 등 2차 피해발생 가능성이 농후하여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업 연안사고 예방체계 구축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21년 연안안전지킴이가 정식 선발·운영된 이후 연안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우수한 사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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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 경기도 특사경, 7월 말까지 불법 파라솔 영업행위 등 집중 수사
    경기도청 전경경기도가 7월 12일부터 30일까지 불법 파라솔 영업행위 등 해안가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수사 대상은 궁평·제부·방아머리 등 도내 해수욕장과 전곡항·궁평항 등 도내 33개 항구 등이며 바다에서 이뤄지는 불법 어업 행위도 포함된다. 주요 내용은 ▲불법 파라솔 영업 ▲가설건축물 및 차량을 이용한 미신고 음식점 영업행위 ▲어린물고기 포획, 불법어구 사용, 무허가 어업 ▲유류, 유독물질을 비롯한 오염물질 해상투기 행위 등이다. 불법 파라솔 영업, 미신고 음식점 영업, 어린 물고기 포획 등 불법 어업 행위의 경우 공유수면법, 식품위생법, 수산업법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특히 유류, 폐기물 등 오염물질 해상투기 행위는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지난해부터 도내 해수욕장, 항·포구 등에 대한 집중단속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깨끗한 바다를 도민의 품에 돌려드리기 위해 불법행위에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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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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