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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대, IFEZ·인천연구원·인천대 공동주최 산업혁신아카데미 개최
    인천대학교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연구원과 공동 주최한 ‘제2회 전통제조 산업분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가 지난 5일 비대면 세미나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 행사는 인천지역의 전통제조 산업분야와 관련된 기업을 대상으로 연관 산업의 정부정책 및 시장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학·관·연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는데, 인천지역 전통제조 산업 관련 시스템 혁신공장 기반을 조성하는 의미 있는 세미나였다는 평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시스템 혁신공장” 주제로 팩토리업(주) 한노석 대표의 전통제조 산업분야 공장 시스템 가동과 관련하여 동향 및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하여 소개하였고, 국내외 사례 및 향후 방향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전통제조 산업분야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를 책임지고 있는 인천대학교 유순동 교수는 “그동안 2차 산업시대로부터 이어져온 전통제조 산업의 공장 구조는 단품 전문생산 체제로 3차 산업시대 자동화로 이어지며 단품 대량생산 체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조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서 요구하는 소량 다품종 생산과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는 신사업 ITEM 개발에 한계가 있는 구조이다. 전통제조 산업 공장 구조를 AI, Big data, 사물인터넷(IoT), Robot 등을 결합할 수 있도록 생산시설과 기반 시설들을 네트워크화하고 지능형 생산시스템을 갖춘 협업과 융합이 용이한 시스템 공장으로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인천의 뿌리산업인 전통제조 중소기업의 시스템 혁신공장 구조 개선” 필요성에 도움이 되었으며 이번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를 통하여 전통 뿌리산업 공장혁신 구축에 도움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진행된 비대면 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연구원, 인천대 산학협력단 3개 기관이 상호 협력, 5대 사업 분야(①스마트시티/에너지 ②바이오/헬스케어 ③스마트 마이스 ④로봇/무인이동체 ⑤전통제조사업)를 중심으로 각 산업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아카데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참가자들의 협력, 정보 공유 및 네트워킹을 통해 산학연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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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인천대 기초과학연구소, 병무청 병역특례연구소로 지정
    김태현 소장. 인천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소장 김태현)가 병무청이 지정하는 2020년 병역특례연구소에 신규 지정되었다.   병역특례연구소 제도는 대학연구소가 석·박사 고급인력에게 학문과 과학기술의 지속적인 연구 기회를 부여해 국가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석.박사 연구원 중 현역입영대상자가 대학연구소에 편입되어 3년간 연구를 수행하게 되면 병역을 마치게 된다.   한편, 인천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는 ‘블루카본 바이오매스 기반 원천소재 개발 및 해양자원 재활용 플랫폼 구축’ 과제로 2017년도에 한국연구재단의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인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 연구는 60억원 규모의 연구사업으로 2026년 2월까지 진행되며, 대기 중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블루카본 바이오매스(해양자원)를 활용해 에너지/환경/웰니스 소재로의 활용 및 수소, 메탄가스, 메탄올 등의 연료로 전환하는 융.복합 연구로 학술적 가치 및 그 파급효과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병역특례연구소 지정을 계기로 우수한 인재유치를 통해 해양자원 재활용 및 에너지화 측면에서 세계적 수준의 허브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우수한 선진 연구인력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김태현 소장은 “바다와 접해있는 인천의 지정학적 장점을 살려 해양 생태계 활용을 통한 미래 해양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원천기술 개발 및 응용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다양한 연구/교육/학술 사업들을 통해 기초학문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국가의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고급과학기술인력을 양성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소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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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 인천대, ‘4단계 BK21’ 3개 팀 최종 선정, 국비 36억원 확보
    인천대학교 전경.   인천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양운근)가 석·박사급 인재를 지원하는 교육부 대형 정부사업인 4단계 BK21(두뇌한국21)에서 3개 교육연구팀이 최종 선정됐다.   해양학과의 ‘글로벌 블루카본 인재 양성 교육연구팀’과 동북아물류대학원의 ‘인공지능 및 디지털 플랫폼 기반 크로스보더 국제물류/유통 리더 양성 사업팀’, 건축학과의 ‘인간중심의 지능형 건축기술 교육연구팀’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총 7년간 국비 3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본 사업은 3단계 BK21 플러스 사업의 후속으로 학문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하여 연간 약 19,000명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한다. 선정된 사업팀의 대학원생은 석사 월 70만원, 박사 월 130만원, 신진연구자 월 3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전체 사업에 93개 대학 총 695개 교육연구단, 364개 교육연구팀이 신청했으며, 그 중 68개 대학 386개 교육연구단, 176개 교육연구팀이 예비 선정되었고 현장점검 등을 거쳐 10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대 옥우석 연구처장은 “법인대학 출범 이후 지역밀착형 사회수요 기반의 연구체계 구축과 연구특성화를 추진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BK21사업에 도전하여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고 평가하며 “인천대는 앞으로도 사회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혁신을 위한 플랫폼 구축 및 국가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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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3
  • 인천대, 제12회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 개최
    지난 2009년 인천의 송도지역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고 국제도시로 본격 개발되는 것을 계기로 인천을 아시아의 중심도시 및 “아시아의 브뤼셀 만들자”는 비전을 가지고 출범한 아시아경제공동체포럼(Asia Economic Community Forum; AECF)이 금년으로 12회를 맞이한다.   12년 전인 2008년 설립된 외교부 산하 비영리법인인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이사장 인천대 박제훈 교수)이 그간 포럼을 개최해 왔다. 금년에는 11월 5 ~ 6일 인천 쉐라톤 그랜드 호텔에서 “초불확실성 시대의 동북아와 아시아공동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동북아는 미중 간의 신냉전 시대로의 진입, 한일 간의 경제분쟁을 비롯해 올해 들어 급속히 진행된 코로나 19 위기 등 다양한 불확실성에 기인한 위기가 산적해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러한 불확실성이 가지는 한반도와 동북아에서의 새로운 질서 확립 전망과 아시아지역통합에 가지는 함의를 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개회식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초불확실성 시대의 다자주의와 아시아공동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반 전 총장은 평소 아시아만 지역협력체가 없다는 점을 지적해 왔기 때문에 북핵문제와 더불어 미중 간의 패권경쟁을 해결하기 위한 “동북아지역협력체” 구성을 제안할 예정이다.    “동북아와 유럽의 비교시각에서 본 지역통합의 정치경제학”이라는 주제하에 열리는 총회 에서는 버클리대의 제라르드 롤랜드 교수가 “코로나 시대의 아시아와 세계에서의 중국의 지정학적 야심”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김원수 전 유엔 사무차장이 “동북아 협력의 미래 방향”이라는 주제로 동북아 신질서 구축의 가능성을 논한다. 마지막으로 유엔대학의 필립 롬바르디에 비교지역통합연구소장이 “구 지역주의에서 신 지역주의 이행 아니면 복귀?”라는 주제로 글로벌 지역주의의 전반적 트렌드를 분석한다.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은 2017년부터 AECF 활동의 축적을 바탕으로 SSCI 급 국제 저널 발간을 준비해왔다.   올해 포럼은 저명 국제적 출판사인 Elsevier가 발간하는 새로운 저널인 “아시아와 글로벌경제(Asia and the Global Economy; AGE)”의 출간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엘스비어 그룹의 YS Chi 회장이 축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AGE는 아시아 경제공동체재단과 인천대학교의 공식 저널이 될 것이다.   미국비교경제학회, 일본비교경제학회 및 신흥경제학회 등을 비롯한 11개 국내외 기관과 학회 등이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외교부와 인천시 등 5개 기관이 후원을 한다. 2일 간 총 15 개의 세션에 42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 산하의 청년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학생 모의아시아연합총회(MAU; Model Asian Union)는 대상으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소재한 준 국제기구인 글로벌 시민을 위한 반기문 센터 이사장 상이 주어지며 아시아 지역통합을 향한 통일 비전과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토론한다.   이틀간의 포럼 논의를 정리하여 6일 포럼을 주최한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 이사장인 인천대 박제훈 교수가 한반도를 둘러싼 초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 공동체정신에 기반한 초협력적 리더십이 절실하다는 내용을 담은 2020 인천선언(Incheon Declaration 2020)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참여와 현장 참여를 병행하는 빙식으로 포럼이 진행된다. 포럼 주요 세션이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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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2
  • 경주대학교 사학비리’이순자 전) 경주대학교 총장 , 항소 기각
    업무상횡령 및 사립학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2년에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은 경주대학교 이순자 전 총장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대구지법 제4형사부는 30일 기각 했다.   이순자 전 총장은 2009년부터 9년간 전횡을 일삼아 이미 2009년 4월부터 2010년 2월 사이에 인사 관련 법무 비용 교비 지출로 형사처벌을 받은 바 있으며, 2010년과 2011년 사이에는 무자격 외국인 교수 43명을 임용하여 교비를 낭비하였을 뿐만 아니라, 2009년 부임 이후 교수협의회 활동의 이유로 13명의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를 부당해임하는 등 불법적이고 파행적인 학교 운영으로 오늘날 경주대학교의 위기를 초래한 장본인이다.   2017년 12월 교육부는 종합감사를 통해 비리로 점철된 구재단을 퇴출시키고 임시이사를 파견하여 정상화를 추진중에 있다. 어렵고 힘든 가운데에서도 경주대학교 구성원들은 ‘교육의 공공성 확립과 지역과 함께 하는 강소대학교’로 거듭나는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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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1
  • 인천대학교, I-NanoFab센터 개소식 행사 개최
    인천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소속 아이나노팹 센터(I-NanoFab Center)는 반도체 소자 및 공정 관련 연구환경 지원을 위해서 센터의 개소식을 10월 28일(수) 미추홀캠퍼스에서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아이나노팹 센터는 장비공동 활용, 연구 성과 실용화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에 공헌하며 인천대학교 내 반도체 공정 및 설계를 아우르는 센터이다.   인천대학교는 시립화 시절 이전부터 반도체 관련 핵심시설인 팹센터를 구축하기 위해서, 여러 번의 시도가 있었지만 여러 문제로 설치가 무산되었다.   하지만 이를 해결하고자 인천대 내 구성원의 노력과 관심을 통해 청정실시설 공사 및 장비 설치를 2018년 12월 미추홀에 구축하고, 그동안 안전규정 및 입소교육 기반 환경 구축, 운영위원 선정, TFT 표준공정 및 비휘발성메모리 소자 개발, 정부기관 연구 장비 사이트 등록 등의 과정을 거쳐 2020년 10월 28일 공식적으로 아이나노팹 개소를 하게 되었다.   그동안 인천대학교에서는 장비의 한계성과 공간의 협소성으로 인해 차세대 반도체소자 및 디스플레이 관련된 표준 공정진행을 위해서 다른 지역의 팹센터를 활용 해야하는 환경적인 어려움이 있었으나, 아이나노팹 센터의 개소식과 더불어 차세대 트랜지스터/메모리, 에너지 소자/시스템, 바이오 소자/진단칩 개발 등 인천지역의 핵심적인 시설로 나아갈 수 있는 연구 환경의 초석을 이번에 확립하였다.   뿐만 아니라, 팹센터 개소식을 통해 이∙공학 연구 분야에 핵심 연구 장비 활용을 제공함으로써, 인천대 이외에서 진행을 하였던 공정을, 미추홀내 확보된 I-NanoFab센터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해서 경인지역 내 국내/국제 연구의 역량 강화 및 다양한 반도체 관련 교육을 할수 있는 실질적인 연구센터로 발돋움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I-NanoFab센터는 지역적 특수성과 인천 1호선, 테크노파크역3번 출구와 팹센터의 입구가 엘리베이트로 바로 연결되는 우수한 입지조건을 자랑하며 근접한 연구기관과 연계한 연구 가속성 또한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학생들에게 여러 장비 실습 및 반도체 소자 제작 교육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취업과 연관한 우수한 교육시설로의 활용 또한 크게 기대된다.   개소식에서는 I-NanoFab센터의 연혁 소개 및 성과소개, 내빈축사(양운근 총장직무대리), 외빈축사(이종호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연구소장)로 이어졌으면, 당일 현판식과 더불어 오프닝 커팅식도 진행이 되었다. 당일 반도체 설계 및 공정관련 소재/부품/장비 회사인 Intel Korea, KH 케미컬, NNSV 베큠등 다양한 업체에서도 당일 참석을 하고, 해당 아이나노팹의 개소식에 큰 관심을 표명하였다.   인천대 진성훈 센터장은“I-NanoFab의 개소와 함께, 경인지역의 부족했던 반도체관련 연구인프라에 물꼬를 터고, 각분야의 공동/융합연구의 첫걸음이 되면서, 학내의 start-up 업체의 제품개발을 위한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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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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