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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교육청,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노동교육 관련 요소 반영 국가교육과정 개정 제안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1년 1월 개최 예정인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 「2022 국가교육과정 개정 시 노동교육 관련 요소 반영」 대정부 건의 안건을 제안하였다. 이번 안건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2020년 교육정책 연구과제로 진행하였던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교육과정 개정방안 연구」(연구 수행기관: 경기도교육연구원) 결과를 바탕으로 제안된 것이다. 해당 연구과제는 서울시교육청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정책연구과제에 제안하여 총회에서 선정된 과제이다. 2019년 기준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 중 약 8.5%의 학생들이 아르바이트 등 일경험을 하고 있으며(통계청·여성가족부, 2020년), 2020년 12월 현재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12개 교육청에서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조례’가 제정되는 등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관심 및 학교 노동인권교육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요구 속에서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가 국정과제이며 ‘노동존중 사회실현’이 사회적 요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국가교육과정에서는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교육계 안팎의 우려가 있었다. 국가교육과정은 학교 졸업 이후 직업인이 될 학생들이 마주할 ‘노동 시장’과 ‘노동 생활’에 대한 변화와 실제에 대한 반영이 부족하였으며, 국가교육과정내 내용체계 부재로 인해 노동인권교육이 교육과정과 연계되지 못해 학교 현장의 부담이 되는 한편 대부분의 교육이 교원이 아닌 외부강사 중심의 1회성 교육으로 진행되는 등 활성화에도 어려움이 존재하였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 국가교육과정 개정 시 노동교육 관련 요소 반영」 대정부 건의 안건을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제안하게 되었다. 건의 안건은 ‘인간존엄’, ‘노동존중’의 가치 추구 방향을 국가교육과정 개정에 반영, 국가교육과정 총론에서 노동 관련 내용요소 반영, 범교과학습주제에서 ‘노동의 가치’에 대한 비중 강화, 진로교육·중등직업교육의 ‘노동’과의 연계 강화 및 ‘노동인권’ 관점에서의 개선, 총론에서 학교급별 노동인권 교육 목표 설정, 내용의 검토 및 보완을 통한 노동인권과 연계 확대, 각론에서 관련 교과를 중심으로 노동인권교육 연계를 위해 교과 교육과정 내용체계 보완 등이다. 해당 안건은 2021년 1월 14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논의되며, 총회에서 가결되면 교육부에 대정부 제안으로 제출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022 국가교육과정 개정시 노동교육 관련 요소 반영」 대정부 건의를 통하여 노동인권교육이 차기 국가교육과정에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교육과정과 연계된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통해 노동이 존중되는 평등한 학교, 노동이 존중되는 평등한 사회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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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일반
    2021-01-06
  • 의정부시,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육사업 추진
    의정부시는 2021년 새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의정부시만의 대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한 교육사업 5가지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의정부시는 고등교육법 제7조에 근거, 지방자치단체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대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 관련법 개정에 따라 선제적으로 관내 대학을 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재정난을 겪고 있는 관내 대학에 대한 지원으로 세부사항은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의정부시 거주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과 지역사회 현안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난·취업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대학생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내 대학의 지역사회 현안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해결 등 재난상황에서의 지역사회와 대학의 선순환 협력체계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의정부시에 거주하고 있는 관외 소재 대학교 재학생에 대한 형평성 차원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학생에 대한 지원 대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언택트 시대에 체계적 온라인 교육환경 구축과 양질의 교육콘텐츠 개발 및 제공을 목적으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내 교육환경 개선 사업과 지역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 사업 등 학교 안과 밖에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지원하는 투트랙(Two Track)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체계가 구축되면 모든 학생이 창의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게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혁신교육지구 시즌Ⅱ(2016년 ~ 2020년)에 의정부시만의 특화사업으로 의정부형 미래교육 사업을 2018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추진해왔다. 학교 내 무선인터넷망 구축과 각종 기자재 구입 지원으로 코딩, 3D프린팅, 로봇, 드론, 태블릿 PC등을 활용한 4차 산억혁명 시대를 대비한 관련 기술을 학생주도의 수업으로 진행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수업에 대한 수요가 커져 혁신교육지구사업 예산을 비대면 교육의 조기 안착을 위한 무선인터넷망 설치 및 태블릿PC등 기자재 확보에 집중 투자해 전체 69개 초·중·고등학교에 약 4천440여 대의 무선단말기를 보유하게 되었다. 2021년에는 8천850여 대의 무선단말기 보유 목표 달성을 위해 전년대비 3억6천700만 원을 증액한 14억700만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비대면 수업 확대를 통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생 간 학업능력 격차가 커짐에 따라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과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의 교육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 관내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구 등 중·고등학생 1천명에게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학습 수강권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차후 학습효과 및 호응 결과에 따라 추가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리고 2021년 3월 미군반환공여구역에 을지대학교와 부속병원이 문을 열어 대학과 최첨단 의료시설 유치로 더욱 창의적인 교육정책을 통해 희망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희망으로 가득 찬 행복한 도시 의정부시의 꿈은 다양한 미래 지향적 교육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더욱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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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일반
    2021-01-06
  • 광명시,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혁신 교육’ 광명혁신교육지구 시즌3 출발
    광명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광명혁신교육지구 시즌3’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광명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협력해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지난 2011년부터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혁신교육지구 시즌 3은 ‘경계를 넘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혁신교육’을 비전으로 ▲지역 교육거버넌스를 통한 교육자치 실현 ▲학교와 마을의 교육협력을 통한 혁신교육 생태계 강화 ▲지역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체제 구축 등 3가지 목표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시는 광명혁신교육지구 총사업비 53억9300만 원 중 35억6700만 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여 2021년도 사업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된 혁신교육지구 시즌 2가 지역 내 인프라를 발굴하고 정규교육과정 중심의 학교교육을 강화하는 ‘학교혁신’에 집중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학생의 학습공간을 지역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삶과 지식이 함께 하는 평생교육까지 확장된 ‘지역 교육력’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 생태체험학교, 도시농부학교, 사회적경제학교, 공정무역학교, 마을-학교 연계 교육과정 개발, ‘우리마을 함께’ 프로젝트, 청소년 상담복지, 해설있는 교과서, 찾아가는 교실합창, 역사 인물 뮤지컬, 해오름 민속놀이, 학교문화예술교육 지원, 마을-학교 혁신교육 컨퍼런드 등 마을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즌3은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지역혁신교육포럼 운영, 혁신교육협력센터 확대, 학교자치·학생자치 활성화로 교육주체 참여 확대, 지역의 시민으로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지원한다. 또한 혁신교육 생태계 강화를 위해서는 지역의 모든 학교가 지역 중심의 혁신교육,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교육인프라 확대,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교육 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교육 체제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와 연대하고 협력하는 지역 특색 미래교육 프로그램운영, 학교와 마을이 협업하여 지역 돌봄 등 평생교육 기반의 학습복지 체제 구축, 학교 밖 청소년 공간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0년간 시즌 1,2를 운영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혁신교육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정착시키고, 지역교육 자원 발굴, 학교와 지역의 교류 확대로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교육인프라 구축과 과감한 교육예산 지원으로 2018년 예산 대비 교육투자비율 227개 전국 지자체 중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2020년는 광명시 교육협력지원센터를 설치해 마을교육 주체들의 협력구조를 마련하고 시 부서 및 산하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전수조사 및 유관기관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통합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교과과정으로 도입할 수 있는 일부 사업은 2021년도 혁신교육지구사업으로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2021년을 평생학습의 해로 정하고 차별 없는 교육과 평생학습으로 광명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이라며 “광명혁신교육지구 시즌3의 추진으로 삶과 지식이 함께 성장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공동체가 활성화 될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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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일반
    2021-01-06
  • 2021년 온라인으로 만나는 접경인문학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고덕평생학습관은 1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고덕평생학습관에서 매주 수요일 펼쳐지는 인문학(고수인문학)’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2021 접경인문학」을 운영한다. 「2021 접경인문학」은 ‘정조대왕의 행차와 접경 공간’, ‘접경을 만들어 성장한 유럽의 이해’, ‘인간과 환경이 만드는 또 다른 접경의 역사’, ‘랜선으로 떠나는 접경: 중국 접경을 가다’ 등 4가지 주제로 총 19회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운영된다. 고덕평생학습관은 ‘중앙대·한국외대 HK+ 접경인문학연구단’과 협력하여 「2021 접경인문학」을 진행한다. 중앙대·한국외대 HK+ 접경인문학연구단은 유라시아 국가에 대한 역사와 문학, 종교, 사상 등 다양한 인문학을 연구하며, 2019년부터 고덕평생학습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에 인문 소양 확산을 위한 접경인문학 강의를 마련하였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21년 프로그램은 전면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관련 분야의 권위있는 전문가인 교수, 연구원 등의 수준높은 강의를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2021 접경인문학」은 4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접경 공간에서의 역사, 환경, 문화 등을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계기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1기 주제는 ‘정조대왕의 행차와 접경공간’이며, 1월 20일부터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황미숙 중앙대 접경인문학연구단 사무국장이 국왕의 행차에 담긴 역사적 사실과 접경 공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교류의 이해를 강의한다. 2기 주제는 ‘접경을 만들어 성장한 유럽의 이해’이며, 2월 17일부터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표광민 국제문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접경을 통해 유럽의 중심성이 창출되는 과정을 검토하고 중심성이 지닌 부정적 유산을 성찰하는 내용을 강의한다. 3기 주제는 ‘인간과 환경이 만드는 또다른 접경의 역사’이며, 3월 31일부터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병철 홍익대 교수가 인간과 환경의 접경을 역사적으로 조명하는 환경사를 강의한다. 마지막 4기 주제는 ‘랜선으로 떠나는 접경: 중국 접경을 가다’이며, 5월 26일부터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윤태옥 여행가가 중국 변방 지역을 여행하면서 접하는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및 체험을 강의한다. 4기에 걸친 각 프로그램의 상세 내용 및 참여 안내는 고덕평생학습관 누리집,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포털 에버러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1기 접경인문학 접수는 1월 6일부터 에버러닝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고덕평생학습관은 「2021 접경인문학」을 통해 대학과의 지속적인 연계 협력으로 지역주민에게 유익하고 수준높은 인문학 강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인문학에 대한 새로운 이해의 틀을 만들고 평화와 공존의 이념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 교육
    • 교육일반
    2021-01-06
  • 산곡초 학부모회의 뜻깊은 졸업생 추억 앨범 제작
    하남시 산곡초등학교 학부모회는 2021년 1월8일 제72회 졸업식에서 학부모회에서 사랑이 담긴 성장졸업 앨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부모회에서 졸업생 10명 전원에게 1학년 입학 모습부터 6년 동안 성장 과정이 담긴 졸업앨범을 제작해 전달했다. 코로나로 인하여 다양한 활동이 없어 아쉬워하는 졸업생들에게 각 분야의 디자인,촬영,편집 전문가들인 학부모님들이 코로나가 잠잠하던 10월부터 졸업사진을 찍고 편집 제작하여 학부모님들의 사랑을 전달함으로써 훈훈함을 더했다. 김미경 교장은 “졸업하는 산곡초 학생들이 학부모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다른 사람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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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일반
    2021-01-05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학생과 교육장 간 소통의 시간 마련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관내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제36회 겨울발명특허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발명특허교실은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해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재미있는 발명원리를 배울 수 있는 창의융합교육에 바탕을 두었다. 수업 내용은 구상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프로토타입(시제품) 모델을 직접 제작해 보고 SW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참가 학생들의 아이디어 계획서를 심사해 우수 학생에게는 인천시교육감상, 한국발명진흥회장상, 부평도서관장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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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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