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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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문화/행사 기사

  • 여주세종문화재단,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들풀 부채 만들기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들풀 부채 만들기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7월 명성황후기념관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으로 비대면 체험 교육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들풀 부채 만들기를 진행한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여주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매달‘문화가 있는 날’을 진행하고 있으며 7월 ‘문화가 있는 날’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 파괴로 인한 기상 이변으로 매년 불볕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문화가 있는 날은 에어컨과 선풍기에 밀려 점차 잊혀져가는 우리나라 전통 부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천연 소재인 부들풀 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며 옛것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경험과 가족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한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자연 환경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이때에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부들풀 부채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발견하고, 나아가 모두가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교육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는 교육자료를 직접 수령 후 재단의 온라인 플랫폼으로 동영상을 시청하며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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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2021년 하반기 기획전
    서정태 푸른 초상여주시가 운영하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 3부작 기획전 - ‘미술로 보는 한국 근·현대 역사 展’ 제3부.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한국 역사)를 개최한다. 3부작 기획 전시는 근대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근·현대의 역사적 사건들을 미술로 풀어내어 우리의 역사를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전시는 총 3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는 개항기부터 6.25전후까지, 2부는 1950년대 중반부터 70년대까지, 3부는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한국 역사를 조명한다. 그리고 이번 2021년 하반기 기획전은 마지막 3부로서 2년에 걸쳐 진행하였던 기획전시의 대단원의 막을 24명 작가의 작품으로 장식한다. 3부 전시는 198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사회적 상황과 사건들을 각 작가의 시각을 통해 해석한 작품으로 이뤄진다. 80년대 정치적 갈등과 국민 인식의 변화로 인한 소용돌이 속 사회상황을 살펴본다. 88올림픽을 기점으로 현재까지 급속 경제성장을 거치면서 변화된 사회현상과 경제성장의 이면에 존재하는 환경문제 등 인간 실존의 문제를 회화, 사진, 설치, 조각, 미디어 등의 작품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전시의 구성은 주제에 따라 2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은 ‘역사의 흐름 속 정치적 사상의 대립’을 주제로 풀어낸다. 1980년대 군부독재 탄압부터 현재까지 치열하게 저항해 온 민중의 모습을 이태호 작가의 작품 ‘1987, 그 날’과 이흥덕 작가의 작품 ‘서울의 달빛’, 최선 작가의 작품 ‘바람#19’을 통해 되돌아본다. 또한, 사상과 이념의 대립, 주변 국가들의 이권 다툼으로 인해 야기된 분단의 상황과 통일에 대한 민족의 염원을 신제남 작가의 작품 ‘문명시리즈’와 송 창 작가의 작품 ‘분단고찰’, 이길우 작가의 작품 ‘들리는 풍경 02002’를 통해 비춰 본다. 이 외에 자본주의 체제 국가 간의 새로운 형태의 힘겨루기와 이로 인한 물질숭배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김인태 작가의 작품 ‘숭배의 마오’, 박불똥 작가의 작품 ‘신식민지국가독점자본주의’를 통해 당시의 이데올로기적 갈등을 조명한다. 두 번째 공간은 ‘경제성장과 인간의 실존 문제’를 주제로 풀어낸다. 80년대 이후 양적 고도성장을 거듭하며 2000년대 이후,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선 대한민국의 모습과 그 이면에 자리 잡은 인간 실존의 문제, 인간성 상실의 문제, 그리고 환경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개발과 발전의 명목 아래 원래의 용도에서 벗어나 투기가 되어버린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문제를 정영한 작가의 작품 ‘우리 時代 神話’와 이경미 작가의 작품 ‘기승전...집’ 그리고 인숙옥 작가의 작품 ‘샘 시리즈’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맹목적인 개발로 파괴되고 있는 환경 생태적 공간과 자연과 인간, 그리고 생명의 존엄에 대한 문제를 임근우 작가의 작품 ‘Cosmos-고고학적 기상도’와 한효석 작가의 작품 ‘불평등의 균형’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지금의 K-Pop의 인기와 대한민국의 브랜드가 어쩌다 생겨난 것이 아니다. 오매불망 자식밖에 모르는 우리의 부모 세대와 툭하면 세대 차이 난다고 빈축을 사는 386세대의 열망과 갈망을 용광로에 녹여 넣어서 만들어진 세상, 그 무덤 위에 피어난 꽃이다. 그들이 힘들게 지나온 시대상을 작품에 투영해 본다. 한편, 목아박물관에서는 이 전시를 위하여 8, 90년대 귀한 생활자료와 소장품 20여점을 협찬하여 당시의 시대상을 더 직접적으로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꾸며준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순간은 과거로부터 이어져 왔으며 오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하루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번 전시는 80년도 이후 고도성장이 가져온 개발과 발전, 물신과 실존, 그리고 보존과 파괴의 문제를 어떻게 다스려가야 할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이 작품에 녹아 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근·현대 역사를 우리나라 개항기와 최초 시민혁명(동학농민운동)으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관통하는 한국의 역사적 사건과 배경을 통해 우리의 어제와 오늘을 짚어보았다. “이 전시들은 단순히 기록 작품도, 국한된 민중미술만도 아니다. 오롯이 우리가 살아온 삶의 자취이다. 그리고 이 역사는 내일을 비춰 줄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며, 지금, 이 순간도 우리의 역사는 써지고 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부끄러운 역사는 되풀이되지 말아야 하며, 이제부터는 참 희망을 써 내려가길 고대한다. 또한 훌륭한 선대의 모습들은 우리의 등불로 삼아야 할 것이다.”라고 「아트뮤지엄 려」 관계자는 말하면서 이 전시의 의의와 바람을 이야기한다. 아울러 “우리의 역사적 사건과 시대적 모습을 미술로 풀어낸 이번 전시를 통해서 어린이, 학생, 부모가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역사가 주는 교훈적 의미를 통해 앞으로 맞이할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가꾸어가야 할지 고민하는 동시에 희망을 그려 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코로나19가 무색할 정도로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의 전시장은 힘 있는 작품으로 그 열기가 뜨겁다. 2019년 11월에 개관한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 는 신생 미술관답지 않은 묵직한 기획과 걸출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작가와 미술 애호가들의 관심과 기대를 집중시키고 있다. 그리고 지역작가들을 위한 공모 전시를 통해 여주 작가들의 사랑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금까지 「아트뮤지엄 려」의 행보에 비춰봤을 때, 다음에 꾸려질 기획전이 어떻게 꾸며질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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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하남도시공사, 영락경로원 코로나블루예방 프로그램 후원
    하남도시공사, 영락경로원 코로나블루예방 프로그램 후원영락경로원은 코로나블루예방사업으로 도예프로그램‘토닥토닥’이 하남도시공사 사회공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신규입소어르신 대상으로 진행되었다고 알렸다. 도예프로그램 토닥토닥은 도예활동으로 어르신에게 흙의 부드러운 질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주며, 흙을 주무르고 두드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게 하였다. 또한 어르신들이 만든 작품을 실생활에서 사용하면서 자존감을 향상시킨 프로그램이다. 한경미 원장은 “먼저 본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선정해주신 하남도시공사와 하남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드린다. 이번 도예프로그램 토닥토닥은 코로나19로 인해 욕구가 해소되지 않은 어르신들의 스트레스를 표출시키는 기회가 되었으며, 신규입소어르신들에게 시설생활에 대한 안정과 적응을 돕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다.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서로 협력하여 잘 이겨내길 바라며, 영락경로원도 어르신들의 심신이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를 전하였다. 하남도시공사는 하남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분야별로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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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하남시, 환경기초시설 근로자에 쿨조끼 지급
    하남시, 환경기초시설 근로자에 쿨조끼 지급하남시(시장 김상호)는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2일 하남유니온파크 내 환경기초시설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86명에게 쿨조끼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하남시 환경기초시설은 전국 최초로 소각, 음식물자원화, 재활용선별, 하수처리시설 등을 모두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공원과 주민편의시설을 갖춘 친환경시설로, 내부 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외부 공기를 빨아들여 지하 시설 내에서 순환시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내부 온도가 외부와 비슷하게 유지돼 여름철 더위를 시설 내부에서도 느낄 수 있어, 시는 전국환경시설노동조합 하남시지부를 통해 지하시설 근로자 전원에게 쿨조끼를 지급했다. 쿨조끼는 소재가 가볍고 특수냉매제를 사용한 얼음팩이 부착돼 있어, 지하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신체 온도를 낮춰 주는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기초시설은 친환경시설의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시설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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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하남시, ‘소확행 하남라이프’ 16종 이모티콘 22분만에 소진 ‘큰 인기’
    하남시가 시 캐릭터(하남이·방울이)를 활용해 새롭게 선보인 카카오톡 브랜드 이모티콘(소확행 하남라이프)이 배포 시작 22분 만에 모두 소진돼 그 인기를 입증했다. 하남시는 시 대표 캐릭터인 ‘하남이·방울이’ 새 모습이 담긴 이모티콘 16종을 제작, 23일 14시부터 ‘하남시청’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5만 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 배포하여 22분 만에 전부 소진했다고 밝혔다. 시화인 은방울꽃을 모티브한 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는 2018년 처음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제작·배포됐으며, 지난해 12월에 이어 이번에 3번째 배포되었다. 특히 두 번째 배포된 이모티콘의 경우 배포 시작 15분 만에 선착순 2만 명분의 배포 수량이 모두 소진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시는 시민이 참여해 함께 만드는 새 이모티콘을 제작하기로 하고, 지난 4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시민들의 제안을 받아 16종의 이모티콘을 새로 제작했다. 이번에 배포된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후 30일 동안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하남이와 방울이를 사랑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이모티콘을 제작할 계획”이라며, “하남시 카카오톡 채널 등 하남시 공식 소셜미디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를 통해 카카오톡 ‘하남시청’ 채널 가입자는 6만 9천여 명까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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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지역작가와 학생들이 함께 만든 우리 지역 명소 성남문화재단, 위례 스토리박스‘물탱크 공공미술 프로젝트’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이 운영하는 임시 복합문화공간 위례 스토리박스(STORY BOX)에 새로운 명소들이 생겼다. 먼저 위례 스토리박스 앞 넓은 대지에는 백일홍 꽃밭을 조성, 활짝 핀 알록달록 다양한 색들의 꽃들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의 힐링 공간이 되고 있다. 여기에 꽃밭을 위해 물탱크를 별도 설치했으나,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지 않아 지역의 전문작가 2명(이현식, 박진영)과 인근 위례한빛고등학교 미술반 학생들이 함께하는 ‘물탱크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지난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작가와 학생들은 물탱크에 꽃과 물을 주제로 착시화 작업을 진행했다. 야외에 우뚝 서 있던 물탱크가 작가와 학생들의 손을 통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위례 스토리박스를 방문하거나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의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에 지역작가와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우리 지역의 명소를 함께 만든 것처럼, 위례 스토리박스가 시민 누구나 시간적, 경제적, 공간적 부담 없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즐기는 생활문화예술 거점으로 꾸준히 사랑받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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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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