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0(월)

생활
Home >  생활  >  문화/행사

실시간 문화/행사 기사

  •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폐막. 대상은 ‘수프와 이데올로기’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폐막. 대상은 ‘수프와 이데올로기’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조직위원장 이재명, 집행위원장 정상진)가 8일간의 영화제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흰기러기상(대상)은 양영희 감독의 '수프와 이데올로기',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상은 윤가현 감독의 '바운더리'가 각각 차지했다.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폐막식이 지난 16일 고양시 메가박스 백석에서 열렸다. 국내외 다양한 다큐멘터리들을 만날 수 있는 국제 다큐멘터리 축제인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 9일부터 16일까지 고양시 메가박스 백석 등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작 감독과 관계자만 폐막식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를 통해서도 생중계됐다. 폐막식 시상식에서는 흰기러기상과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상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에서 19편의 수상작을 발표하고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흰기러기상 수상작인'수프와 이데올로기'는 올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작뿐만 아니라 국제경쟁 상영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재일조선인 가족사를 통해 한국의 현대사를 들춰내는 작품으로, 한 여성의 삶을 통해 한국사의 잊힌 비극을 복원한 연출력이 탁월하다고 심사위원들이 평했다. 흰거리기상을 받은 양영희 감독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작품 활동을 하다보니 뜻밖에도 '수프와 이데올로기'로 가족 다큐 3부작을 만들게 되었는데, 마지막 작품을 이렇게 평양과 가까운 곳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이고 수상까지 하게 되어 감격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최우수한국다큐멘터리상을 받은 윤가현 감독의 '바운더리'는 한국사회의 젠더 이슈와 부딪혀온 젊은 여성 활동가들의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고난 속에서도 우애를 쌓으며 성장해왔던 활동가들의 모습이 큰 위로와 감동을 전달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다큐멘터리 산업 프로그램인 ‘2021 DMZ인더스트리’도 이날 마무리됐다. 9월 13일부터 나흘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진행됐으며, 457건의 사전 미팅 신청을 통해 최종 343건의 미팅이 기간 중 진행되었으며, 매일 100여 명의 산업 관계자가 프로젝트 공개 발표 행사를 관람하며 산업 관계자와 창작자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2021 DMZ인더스트리 최우수 프로젝트’에는 총 5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프로덕션 피치(제작 30~70% 단계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에디와 앨리스', '아가르의 귀향'이, 러프컷 피치(후반 작업 또는 완성 단계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수카바티', 신진작가 부문에서는 '펠롱펠롱', '베이비 잭프루트 베이비 구아바'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 우수 프로젝트 부문에도 7편의 작품이 선정되며 상금으로 총 2억 2,000만 원 상당의 제작지원금이 수여됐다. 작품의 후반 작업과 홍보 등을 지원하는 현물지원 부문 및 매칭펀드 부문에는 총 15편이 선정됐다. 영화제 측은 이번 영화제에서 캐나다의 핫독스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비롯해 다양한 해외 영화제 및 산업 프로그램에서도 함께 수상하는 분야를 신설해 우수 프로젝트의 해외진출 활로를 보다 확장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정상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올해 영화제와 함께한 모든 관객, 영화인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영화제는 앞으로도 다큐멘터리를 사랑하는 모든 관객, 창작자들과 변함없이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개막작 '수프와 이데올로기'를 비롯해 39개국에서 온 126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했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자체 개발한 스트리밍 플랫폼 ‘VoDA(보다)’는 영화제 이후에도 다양한 국내외 다큐멘터리 작품을 서비스하는 플랫폼으로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 생활
    • 문화/행사
    2021-09-17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온라인 특별강좌 ‘일상을 담는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온라인 특별강좌 ‘일상을 담는 디지털 드로잉’ 수강생 모집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이 온라인 특별강좌 ‘일상을 담는 디지털 드로잉’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원주시 교육강좌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15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날 닮은 캐릭터 만들어보기, 다양한 표정으로 상황 컷 그리기, 여러 가지 사물 그려보기, 오늘 나의 모습 그려보기, 그림일기 그려보기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을 이용해 개인의 일상을 기록하고 자신을 표현해 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업에 필요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만 수강생이 준비하면 된다. 학습관 홍창희 관장은 “이제는 일상이 된 디지털 기기와 조금 더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여가를 보내는 방법을 찾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생활
    • 문화/행사
    2021-09-17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 2021년 올해의 철학책 저자 대담강연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 2021년 올해의 철학책 저자 대담강연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최근 2021년 올해의 철학책 선정 도서 저자 3명을 초청해 대담강연을 진행하고 현재 유튜브 채널 ‘중천학당’을 통해 총 6편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도록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서양고전학자 김헌 교수는 ‘가치 있는 삶은 질문하는 삶이다. 답은 틀릴 수 있지만, 질문은 틀리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저서 『천년의 수업』에서 9가지 질문을 던지고 독자 스스로 삶의 방향을 찾아가도록 권하고 있다. 행동심리학자 이민규 교수는 딸에게 결혼 선물로 주기 위해 행복하게 사는 법을 정리하다 『생각의 각도』를 출간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생활 속에서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사례를 들어 친절한 강연을 진행했다. 행동하는 철학자 최진석 교수는 중진국 가운데 최고에 도달한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건너가기 위해 『탁월한 사유의 시선』을 출판했다며, 특히 40여 년간의 철학 인생을 허심탄회하게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삶의 방향이 궁금한 시민들은 ‘중천학당’ 유튜브 방송에서 2021년 올해의 철학책을 만나보길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 생활
    • 문화/행사
    2021-09-17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 하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원주시 미리내도서관, 하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이 오는 10월부터 어린이 대상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에는 총 4개 강좌가 준비돼 있다. 6~7세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그림책 다!다!다!」는 자녀와 부모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감정표현 및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영어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영어와 친해지는 「그림책 더하기 영어」는 초등 1~3학년이 대상이다. 초등 3~4학년이 참여해 여러 나라의 언어, 풍습, 놀이, 문화 등을 재미있게 배우며 다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내 손으로 만드는 이야기 세계여행」과 한자 관련 도서를 이용해 한자 기초학습 및 한자어 활용을 배우는 초등 3~6학년 대상의 「머리에 쏙쏙 마법천자문」도 마련돼 있다. 수업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는 9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미리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 생활
    • 문화/행사
    2021-09-17
  • 원주시 박경리문학공원, 서수옥 작가 초청 '시 낭송 특강' 개최
    원주시청시인이자 시 낭송가, 예술심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서수옥 작가 초청 『시 낭송 특강』이 오는 25일 오후 2시 박경리문학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강은 토지시낭송회(회장 황윤정)가 원주시의 2021 박경리문학공원 연중 활성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1부 이론 강연에 이어 2부에서는 시민이 직접 시극에 참여해 더 넓은 시 낭송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생활
    • 문화/행사
    2021-09-17
  • 문화도시 원주, ‘먹고사니즘’ 00(땡땡)이야기 모임 참여자 모집
    원주, ‘먹고사니즘’ 00(땡땡)이야기 모임 참여자 모집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는 ‘먹고사니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00(땡땡)이야기 모임에 참여할 시민 100팀을 모집한다. 모임은 ①월급 받고 일하는 사람 ②월급 주면서 일하는 사람 ③ 월급이 뭐예요? (1인 기업, 프리랜서, 취준생) 등 세 가지 주제로 이뤄진다. 취합된 100개의 이야기는 문화도시 원주의 향후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시민공유 플랫폼 ‘원주롭다’를 통해 10월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1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관계자는 “먹고사는 이야기는 우리의 일상에서 뺄 수 없는 이야기”라며, “이번 모임을 통해 문화도시 원주 시민들의 일상 속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 생활
    • 문화/행사
    2021-09-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