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8-0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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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구 ICLC 마스코트 ‘너우리’,‘펭수’를 만나다.
    연수구에서 올 가을 준비 중인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컨퍼런스 공식 마스코트인 ‘너우리’가 국민 캐릭터 ‘펭수’의 든든한 지원을 받게 됐다. 연수구는 오는 10월 27일부터 나흘간 송도에서 열리는 ICLC의 공식 마스코트 ‘너우리’와 국민 캐릭터 ‘펭수’를 한 자리에 모은 ‘너우리 & 펭수 포토존’을 4일부터 연수구청 로비 송죽원에 선보인다. 이에따라 이날부터 업무시간 내에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은 지난달 19일 D-100일을 맞아 설치한 ICLC 카운트다운 전광판과 함께 ‘너우리 & 펭수 포토존’을 이용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포토존은 EBS 교육방송의 대표 캐릭터이자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펭수’와 ‘너우리’와의 이미지 협업을 통해 ICLC 대국민 홍보 시너지를 높이기위해 마련했다. 특히 구는 평생학습 국제컨퍼런스와의 교육적 부합성과 송도 앞바다를 모티브로 제작된 마스코트 ‘너우리’와의 해양적 연관성 등에서 협업 캐릭터 선정의 이유가 충분하고 판단했다. 해양환경에서 생활하는 펭귄을 형상화 한 ‘펭수’는 EBS 교육방송 연습생 컨셉이자 전 연령층에 전국적 인지도를 가진 캐릭터로 2020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포토존 구성은 FRP 소재의 ‘너우리’와 ‘펭수’ 실물인형 각각 1개씩과 포토존 백 그라운드 등으로 ICLC 개최 목적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구는 ‘너우리’와 ‘펭수’의 친근감을 활용해 인식의 장벽을 낮추고 소모적인 물품 배부 보다는 자원 측면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EBS 교육방송과 협의해 유튜브 3억5천뷰의 ‘펭수’와 연수구의 푸른 앞바다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너우리’의 효율적 협업을 통해 지구촌 참가자들의 관심과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당초 ‘너우리 & 펭수 포토존’설치와 함께 조촐한 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별도 행사없이 4일부터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이번 포토존은 ICLC 홍보 목적도 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구청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잠시 추억의 공간을 제공한다는 의미도 있다’며 “좋은 추억을 남기시고 올 가을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 컨퍼런스에도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열리는 제5차 ICLC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원 주최로 2년마다 지구촌 대륙을 돌며 열리는 평생학습 분야의 대표 국제행사로 193개 유네스코 회원국과 64개국 229개 GNLC 회원도시, 국내 평생학습도시 대표, 전문가 등이 참석한다. 연수구는 이번 행사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대면·비대면으로 함께 준비 중이며 세계시민축제와 연계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뿐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의 날, 에듀박람회, 각종 페스티벌과 K-Pop 콘서트 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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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동해시, 2021년 '도서관 지혜학교' 운영 성료
    동해시는 지난 7월 29일 강의를 마지막으로 2021년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3개월 동안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인문 대학과 도서관을 연계한 인문 심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문학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립북삼도서관은 정연수 강원대학교 교수의 ‘책에서 배우는 공존의 지혜’라는 주제로 매주 목요일 저녁 3시간씩 강의와 토론을 병행 운영했으며, 마지막 7월 29일은 그동안 공부했던 문학 작품에 대한 토론의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또, 매 강의 때 나눈 이야기와 수강생들의 독후감·일기·후기 등을 책으로 엮은 에세이 「책에서 배우는 공존의 지혜」 라는 제목의 문집을 만들어 모두에게 선물로 전달했다. 전춘미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도서관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의 삶에 대한 다양한 가치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내년에도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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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원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공개 모집
    원주시청원주시가 시립교향악단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능력 있는 상임지휘자를 공개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국공립 교향악단에서 1년 이상 지휘자(부지휘자 포함) 근무 경력이 있거나 대학교 및 기관에서 3년 이상 지휘(연출) 경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지방공무원법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국공립 기관 및 단체에서 공고일 기준 3년 이내에 징계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서류심사와 실기평가 및 면접을 거쳐 9월 말쯤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접수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원주시청 8층 문화예술과 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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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시흥오이도박물관, '오이도의 기억' 기획전 개최 '섬 아닌 섬 오이도' 근현대 역사 조명
    시흥오이도박물관, '오이도의 기억' 기획전 개최시흥시는 시흥오이도박물관(이하 박물관) 개관 2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4일까지 ‘오이도의 기억’을 주제로 기획전을 개최한다. 시화방조제 초입에 위치한 오이도는 1990년대 시화방조제 건설과 시화공단 건설로 인해 완전히 육지화 됐다. 이번 전시는 과거 섬이었던 오이도의 육지화 과정과 시민의 힘으로 지켜낸 오이도 유적 보존운동을 조명했다. 문헌과 고지도에 등장하는 오이도, 풍요로웠던 오이도에서의 삶, 군자염전 조성과 개발로 인해 육지화된 오이도, 문화재 보존운동의 결과로 사적으로 지정되는 과정 등을 상세히 담았다. 영상실에서는 영화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상영을 통해 1970년대의 오이도와 군자염전을 담은 풍경을 선보여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과거 풍요로운 섬 오이도를 기억하고, 이제는 관광지와 유적지로 알려진 오이도를 바라보며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룬 현장의 기록을 전달하고자 한다”고 기획의도를 전했다. 이번 기획전은 박물관 로비에서 열리며,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별도의 개막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관람인원이 제한되며,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후 입장 할 수 있다. 향후 코로나19 유행이 완화되면 오이도 주민과 문화관광해설사의 전시해설을 통해 보다 생생한 오이도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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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한국도자재단-경기도교육청, 9월부터 고등학생 도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20 꿈과 끼를 찾아보는 도자문화여행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교육청이 9월부터 고등학생 진로‧적성 교육 프로그램인 ‘경기꿈의대학’에 도자 교육을 추가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3일 체결했다. 이번 도자 교육 프로그램은 9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약 2시간씩 총 17회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유럽도자기와 포슬린(자기), 도예가의 작업 노트 등 도자공예와 박물관 직업교육·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과 온라인 실시간 강의를 병행해 강연 및 작품 감상, 실습, 발표 등을 진행한다.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최대 20명(온라인 진행 시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방법은 경기꿈의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꿈의대학’ 프로그램 진행에 따른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 협력하고, 한국도자재단은 세부 교육내용을 비롯한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프로그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힘을 모은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도자공예와 박물관 학예사 등 다양한 직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직업관이 형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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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한성백제박물관, 흙으로 만든 백제 · 신라 · 가야 토기 200여점 특별전
    백제, 신라, 가야의 그릇(이재열 기증) 한성백제박물관(유병하 관장)이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색다른 문화 체험을 기다려왔던 시민들에게 보답이 되는 뜻깊은 전시회를 마련한다. 한성백제박물관은 이재열 교수가 기증한 백제⋅신라⋅가야의 토기와 국내 박물관 소장 세계 토기 가운데 200여점을 선별하여 '흙으로 만든 그릇, 토기'(8. 3.~8. 29.)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이재열 교수의 기증 자료를 중심으로, 다양한 토기ㆍ도기를 한 자리에 모아서 실용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살펴보고 여러 나라의 옛 그릇을 비교 전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은 시민들이 기증한 소중한 문화재를 매년 1회 전시회를 열어 널리 알리고 있으며,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교육하고 연구하는 데 밑바탕이 되고 있는 문화재 기증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한다. 전시는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가운데 한성백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통하여 관람할 수 있는데, 시간당 70명 이내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 '흙으로 만든 그릇, 토기' 특별전시회는 한 사람의 문화재 기증으로부터 비롯되었다. 교수이자 문화재 수집가인 이재열은 한성백제박물관에 세 차례에 걸쳐 316점의 소중한 문화재를 기증하였다. 이에 박물관에서는 기증자의 뜻에 보답하고자 해당 자료의 공개를 결정하였다. 이재열 교수의 기증자료 가운데 대부분은 백제, 신라, 가야의 토기이다. 박물관은 문화재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해당 자료의 가치를 엄밀하게 검증하였고, 이와 관련된 고고학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하여 전시를 준비하였다. 이와 함께 국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세계 토기를 조사하고 해당 기관과 전시 출품에 따른 협의를 완료하였다. 이번 전시를 통하여, 우리가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생활의 필수품인 “그릇”의 가치를 따뜻한 마음으로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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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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