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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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6일부터 2회차 지자체 자율접종 시행…콜센터 종사자 등 19만4천명 대상
    경기도청 전경경기도가 26일부터 2회차 지자체 코로나19 예방백신 자율접종을 시행한다. 2회차 대상은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대상군 등으로 만 50세 미만의 콜센터 종사자, 재가장애인 등 취약계층, 체육관련 종사자 등 본인 동의를 거친 인원 약 19만4천여 명이다. 확정된 접종 대상자는 사전예약을 통해 전국 지역예방접종센터에서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화이자백신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주민등록번호 오기재 등으로 이번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사람은 해당 연령대 접종 시기에 접종을 하면 된다. 도는 앞서 13일부터 학원강사, 택배종사자 등 4개 직군을 대상으로 1회차 자율접종을 실시 중으로 24일 18시 기준 대상자 13만7천 명 가운데 약 10만5천 명(77%)이 접종을 완료했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지자체 자율접종이 이제 중반에 들어선 만큼 행안부, 질병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백신접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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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노후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최적화 설계 별관 신축…'23년 개관
    당선작 조감도서울시내 발달장애인 전문 복지관 중 유일하게 시립으로 운영 중인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이 개관 35년 만에 발달장애인에게 최적화된 다목적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서울시는 1986년 개관해 노후화된 지상1층짜리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한다고 밝혔다. 공간 규모가 4배(연면적 247.66㎡→1,184㎡)로 확대된다. 시는 복지관 이용인원이 개관 당시보다 약 4배 이상 증가(1일 평균 이용인원 121명→500명)하고 운영 프로그램도 8배 증가(10여개→80여개)해 필수 공간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었다고 신축 배경을 설명했다. 기존 건물의 노후화로 인한 단열 성능 저하, 낮은 층고, 면적 부족 등 고질적 문제로 활용 효율이 매우 낮은 것도 문제였다. 시는 주 이용자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최적화된 동선으로 건물을 설계하고 각종 활동 공간을 새롭게 확충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신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축되는 별관 건물에는 ▴챌린지실 ▴하프스테이지실 ▴긍정행동지원실 ▴단기 프로그램실 ▴티치실 ▴심리안정실 ▴다목적 활동실 등을 마련하여, 최중증 발달장애인 낮활동지원사업(챌린지Ⅱ)의 전용공간으로 활용 될 예정이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낮활동지원사업(챌린지Ⅱ)은 서울시에서 2017년 7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운영되었으며, 도전적 행동 때문에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발달장애인들이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통해 지역 사회에서 자기주도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울시는 최적의 설계안 마련을 위해 실시한 설계공모 결과(‘21.7), 손석계((주)SNB건축사사무소), 신병호((주)제아종합건축사사무소) 공동 응모자를 최종 선정(7.20)했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3년 말 완공해 개관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로 접수된 총 33개 작품 중에서 ▴보라매공원 부지 내 건립 조건 충족 여부 ▴기존 본관건물과 형태적·공간적·기능적 연계방식 ▴중증발달장애인의 이용 특성과 환경 조성에 대한 고려 ▴외부 공간 조성 계획 등을 반영해 5개 작품을 뽑았다. 최종 선정작 외에 ▴2등 이대우(이대우 건축사사무소) ▴3등 강진구(아이엠에이 건축사사무소) ▴4등 이무훈(오에스디엠건축사사무소) ▴5등 김수란, 유명원(아워스튜디오+건축사사무소 스튜디오앨리스 공동응모)을 각각 선정했다. 최종 당선작은 발달장애인의 성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건축 설계안이라는 평을 받았다. 당선작은 기존에 있던 정원을 확장해 별관1층 식당과 이어지도록 설계해 새로 마련된 외부 공간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 경관은 보라매공원 내에 위치한 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의 특성을 살려 공원 및 기존 건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간명한 평면과 입면 구성으로 명확하고 쾌적한 공간을 확보하고, 긴 벽면을 통해 건물과 외부 영역을 구분지은 설정이 돋보인다. 심사위원회는 당선작에 대해 “본관과 대비된 금속성 더블스킨의 외피를 가지되 아주 정체된 단일한 입방체 형식을 갖춰 새로운 시설이 확장되는 미래적 지향성을 드러내고 있다. 외관만큼이나 정제된 내부 공간 조직, 특히 밝고 넓은 공용공간으로 이용자들의 기능공간으로서만이 아니라 그들에게 밝은 환경의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설계안이다.”라고 평가했다. “발달장애인의 이용시설임을 감안, 마치 떠 있는 입방체를 받치고 있는 듯 펼쳐지는 구성주의적 벽은 외부공간의 활용에 있어 공간의 성격 형성과 더불어 관리 제어가 가능한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는 우수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은 서울시가 설립하고 전문기관(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발달장애인 전문 복지관 총 6개소 중 시립으로 운영되는 유일한 복지관이다.(나머지 5개소는 사회복지법인이 운영) 주요 서비스는 장애인의 자립지원사업(보호, 식사, 일상생활, 이동, 사회활동, 그룹여가, 사회교육, 정보화교육, 건강, 생활체육, 동아리 활동, 상담, 보호자 간담회, 욕구만족도)이다. 지역사회연계(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개발) 및 교육을 통한 직원역량강화도 하고 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35년이 지나 노후화되고 열악한 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의 일부 공간을 신축해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전용공간을 확보하고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겠다.”며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노후한 복지관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하고 차별 없는 복지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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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익산시, 코로나 19소비급증 배달앱 등록업체 위생점검
    익산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영향으로 배달앱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배달업체 위생상태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는 치킨, 피자, 중국음식, 분식 등 배달앱에 등록된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452개소에 대해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특별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합동으로 이뤄지며 ▲조리실 등의 위생적 취급 ▲냉동·냉장 제품의 유통기준 및 유통기한, 보존상태 ▲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집중 검사한다. 또한 업소 조리시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관리 ▲방역수칙 게시문 부착 여부 등의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병행 점검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행정지도 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업소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및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박미숙 위생과장은 “위생 사각지대에 있는 배달음식점 조리시설의 위생․청결상태를 꼼꼼히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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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정헌율 익산시장, "멈춤의 시간" 호소
    익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하고 범시민 멈춤 캠페인을 전개한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 25일 대통령 주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석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준비사항을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거리두기 3단계 적용 기간 동안 범시민 멈춤 캠페인을 전개하고 공무원들은‘지역에서 여름휴가 보내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적용한다. 이는 수도권 풍선효과로 이동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비수도권 전체에 대해 선제적으로 3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것이다. 인구 10만명 이하 시군은 지역 상황에 따라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있으며 도내에서는 전주, 군산, 익산, 완주혁신도시는 2단계에서 3단계로, 그 외 11개 시군은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됐다. ‘사적모임 4인까지 제한’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행사, 집회는 50인 이상은 금지하며 유흥시설, 콜라텍, 무도장, 노래연습장과 목용장업은 22시 이후 운영이 제한된다. 식당·카페는 22시 이후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또한 실내체육시설 중 수영장은 22시 이후 운영이 제한되며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판매 홍보관도 22시 이후에는 운영을 제한한다.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20% 이내와 모임 행사, 식사 숙박을 금지한다. 시는 공공시설도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맞춰 운영사항을 결정했다. 익산문화원 휴원 및 웅포캠핑장, 실내체육시설 내 사워장 등 부대시설 또한 운영 중단한다. 또한 예술의전당 공연은 코로나19가 안정 될 때까지 연기하며 그 외 공공시설은 거리 두기 3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에 운영한다. 시는 27일부터 3단계 격상에 따라 방역대응관리 전반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운영이 제한되는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정 시장은 외국인 사적모임 관련 집단감염 확산 저지에 전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현재까지 외국인근로자들에 대한 PCR검사와 함께 외국인 고용사업장과 농장 근로자 들에 대한 방역수칙 등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주 외국인과 한국 국적 취득자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및 의심 증상 시 선별진료 안내 등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익산시다문화이주민+센터와 함께 13개 언어로 SNS 등 적극 홍보 중이다. 이 밖에도 폭염 특별 대책 마련과 무더위쉼터 등 취약계층에 대한 인명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3단계 적용 기간에는 시민 모두 모임과 이동을 자제하는 범시민 멈춤 캠페인 운동에 적극 동참해달라”며“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외출 자제, 대면접촉을 최소화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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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동해시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적용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최근 비수도권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 방침에 따라 동해시도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상향한다. 정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지난 7월 12일부터 4단계로 상향되었음에도 확진자 감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정체 상황에 따라 거리두기 4단계를 8월 8일까지 2주간 연장하였으며 비수도권의 경우 수도권 풍선효과로 휴가지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고 이동량 증가에 따라 선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인구 10만명 이하 시군은 지역 상황에 따라 자율적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동해시는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관내 관광지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인근 시·군 대규모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 확산 우려를 사전에 차단코자 3단계로 격상하게 되었다. 3단계 격상 조치는 26일 준비기간을 거친 후 27일 0시부터 8월 8일까지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함께 연장된다. 이번 격상으로 동해시 내에는 50인 이상 행사·집회가 금지되고 식당·카페는 22시 이후 포장 배달만 허용된다. 또, 숙박시설은 전 객실의 3/4만 운영이 가능하다. 동해시는 거리두기 단계 상향에 따라, 기존 운영하고 있는 합동현장점검반을 활용해 단계별 방역 수칙 홍보를 비롯해 주요 시설별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7월 14일 개장 이후 95,898명이 방문한 망상해수욕장에는 통제선 설치로 출입구로만 입·출입이 가능해 모든 방문자 체온 체크, 방문 이력을 관리하는‘안심콜’진행, 누구나 간편하게 발열 확인이 가능한 ‘체온 스티커’배부,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 구분 없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비수도권에서도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따라 부득이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할 수 밖에 없었다”며, “힘든 시간이지만 개인 방역수칙 준수 및 사적모임 금지 등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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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포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항˙˙˙'시민 안전이 최우선'
    포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항˙˙˙'시민 안전이 최우선'포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집단면역에 한 발짝 다가섰다. 시는 백신 접종이 처음 시작된 지난 2월부터 7월 26일 현재까지 1차 접종대상자 67,182명 중 59,608명인 89%가 접종을 마쳤으며, 2차는 64,527명 중 17,431명이 접종을 마쳐 27%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안정적이고 신속한 접종을 위한 초저온 냉동고의 3중 안전장치, 예진 대기자들의 편의를 위한 자동호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접종실 접종상황 알림을 위한 접종상황 표시등, 센터 내 모든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CCTV와 방송용 앰프, 180석 규모의 대기석 마련, 포천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질서유지 및 안내, 접종센터 내 코로나19 전담 예방접종 콜센터 운영 등 접종에 대한 다각적인 대응으로 타 시군 및 기관에서의 벤치마킹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최악의 무더위에도 시민들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대형냉장고와 제빙기를 설치해 시원한 포천생수와 얼음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기장소의 편의도모를 위해 설치해 놓았던 캐노피 천막은 몽골천막으로 전면교체하여 폭염에 대비할 예정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23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직접 방문해 코로나와 무더위에 지쳐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여러분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시민들의 건강과 일상을 하루 빨리 되돌릴 수 있는 지름길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백신을 접종받는 것이다.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 집단 면역이 형성되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 설치․운영 중이다. 예약제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오전은 11시 15분까지 오후는 오후 5시까지 현장도착 접수확인자에 한해 접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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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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