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7-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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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건강 기사

  • 경기도, 러시아‧중앙아시아 환자 대상 온라인 의료 상담 진행
    온라인 의료상담(경기도 의료진과 통역사)경기도가 러시아‧중앙아시아 현지 환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온라인 의료 상담 ‘2021 메디컬경기 온라인 환자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로 치료 목적 국내 방문이 어려운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스탄 등 4개국 환자 97명과 도내 16개 의료기관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현지 상담 희망 환자와 도내 분야별 전문의를 사전에 연결하고, 화상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의료 상담을 받도록 했다. 특히 외과, 흉부외과, 비뇨기과, 순환기내과, 부인과, 피부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분야 30여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환자 만족도가 높았다고 도는 설명했다. 러시아·중앙아시아 지역은 그간 경기도와 의료협력 분야에서 친밀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한 지역이다. 도는 환자 유치 순위 상위권인 이들 국가와 긴밀한 교류 관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시급한 치료나 수술이 필요한 환자가 용기와 희망을 품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향후 우수 의료기술과 인프라를 가진 경기도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환자와 의료기관 연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담회에 참여한 의료기관 16곳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순천향대부천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분당제생병원 ▲명지병원 ▲국민건강보험일산병원 ▲보바스기념병원 ▲지샘병원 ▲아주대학교의료원 ▲분당차병원 ▲오킴스성형외과 ▲오킴스피부과 ▲조은손성형외과 ▲세종병원 ▲이춘택병원 ▲윌스기념병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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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원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염도계 가정 대여 사업 추진
    원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강태선)는 가정에서부터 어린이들의 나트륨 섭취를 줄여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기 위해 염도계 가정 대여 사업 「염(鹽)을 낮추면 약(藥)이 됩니다!」를 추진한다. 원주시에서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에 등록된 기관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1회차와 2회차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해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정에는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염도계를 비롯해 염도일지와 계량스푼, 계량컵을 지원하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더욱 쉽고 정확하게 염도를 기록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정에서 먹는 음식의 염도를 직접 측정해 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저염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모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나트륨 저감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문을 연 원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재 관내 286개소(일반회원 200개소, 기본회원 86개소) 어린이급식소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안전·영양관리 지원과 함께 다양한 특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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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코로나19 현장점검의 날 운영
    코로나19 현장점검의 날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1일, 관내 아파트 단지와 조원어린이공원 등 도시공원을 돌며 코로나19 방역수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김근태 조원1동장을 비롯한 동 직원들은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리소장, 경비원 등 관계자들과 방역수칙에 관한 면담을 나누고, 야간순찰 시 주민들에게 방역수칙을 안내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아파트 단지와 공원 내의 벤치, 정자 등 시설물들을 살펴보고 이용금지 안내문을 설치했다. 김 조원1동장은 “한분의 주민이라도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코로나19 상황을 조속히 끝내기 어려울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두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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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수원시 장안구,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집중점검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집중점검수원시 장안구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식당·카페·목욕탕 등 다중이용시설 2,775개소의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집중점검하고 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구 환경위생과에서 진행하며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18시~익일 05시) ▲밤 10시 이후 영업제한(22시~익일 05시) ▲출입자 전원 명부관리 ▲종사자 증상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조치 등 시설별 기본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하게 살피고 관련사항에 대해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여 집단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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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 고양시, 타지역 확진자 접촉 8명 등 22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청고양시는 7월 21일 저녁 1명, 7월 22일 16시 기준 21명 등 총 2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8명, 가족 간 감염 2명, 지인접촉 2명, 그 외 10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거주지별로 분류하면 덕양구 주민 9명, 일산동구 주민 6명, 일산서구 주민 5명, 타지역 2명이다. 그 외 타지역에서 고양시민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은평구 5명, 용산구 1명, 경기 화성시 1명) 7월 22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4,286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4,151명(국내감염 4,042명, 해외감염 109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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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치매환자 위한 부드러운 혁명 인천시, 전국최초 ‘치매환자 인간존중 돌봄기법’ 도입
    휴머니튜드 개발자 이브 지네스트(환자 역할) 와 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의료인의 돌봄기법 교육 인천광역시가 치매환자 인간존중 돌봄 기법인‘휴머니튜드 케어’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22일 인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휴머니튜드 교육기관인 프랑스 국제 지네스트-마레스커티(IGM) 연구소와 휴머니튜드 도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체결식은 박남춘 인천시장과 정성우 인천광역치매센터장, FRANCK DE VIVIE IGM연구소 대표가 참석했다. 세 기관은 ▲휴머니튜드 트레이너(레벨3) 5명 양성 ▲인천시 공립 치매시설을 중심으로 휴머니튜드 도입 ▲치매환자 가족 및 시민대상 세미나 개최 등을 해나가며, 치매환자의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돌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지원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앞서 인천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는 2019년 6월, 국내 최초로 휴머니튜드 개발자 이브 지네스트를 초청해 국제 치매 케어 워크숍을 개최하고, 인천 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에 적용해 그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모든 과정은 다큐멘터리‘부드러운 혁명’으로 제작되어 KBS에서 방영됐으며, 방영 후 치매환자 돌봄 기법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지연됐으나, 그간 시와 광역치매센터는 휴머니튜드 본격 도입과 활성화에 앞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 다큐‘부드러운 혁명’독점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대상 휴머니튜드 사전교육, 전국 최초 치매환자 인권선언문 선포 ▲ 치매환자의 인간중심 돌봄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치매 돌봄 기법 도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노력해왔다. 시는 올해 5명의 휴머니튜드 트레이너(레벨3)를 양성하고 내년부터 인천시 공립 치매시설을 중심으로 휴머니튜드 돌봄기법을 현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이번 협약 체결은 치매친화적인 도시 인천시의 공공 돌봄 현장에 의미 있는 한 획을 긋는 뜻깊은 출발점이다”고 말하며 “‘휴머니튜드’의 숭고한 돌봄 철학이 인천시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협력적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치매환자를 위한 부드러운 혁명을 이루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휴머니튜드’는 프랑스 치매환자 케어 전문가인 이브 지네스트와 로젯 마레스커티가 개발한 돌봄 기법으로 '보다/말하다/만지다/서다' 4가지 인간의 기본 특성을 활용해 400여 가지의 케어방법을 매뉴얼화 한 것이다.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싱가폴 등 11개국에 국제지부가 설치되어 있으며 공공기관 중심의 도입은 인천광역시가 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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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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