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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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 2021년 어린이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동해시청 전경동해시는 생후 6개월 ~ 만 13세까지의 어린이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부터 만 13세 이하(2008.1.1.~2021.8.31. 출생아)다. 접종은 오는 10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위탁의료기관 12개소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단, 만 9세 미만 어린이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는 경우에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받아야 하며, 적절한 면역 획득을 위해 이른 접종이 필요해 9월 14일부터 접종이 진행된다. 그 외 1회 접종자는 10월 14일부터 접종 가능하며, 접종 기간은 2022년 2월 28일까지다. 어린이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가능한 지정의료기관 정보는 동해시 보건소 홈페이지나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최식순 예방관리과장은 “지정의료기관마다 백신 보유량이 다르므로 영유아 보호자들은 의료기관 방문 전 반드시 사전문의 및 예약 후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또한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실 것”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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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경기도,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가을철 72.5% 집중. “추석 성묘·벌초 시 주의해야”
    경기도청 전경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묘, 벌초 등 야외활동을 할 때 감염될 가능성이 높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와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각각 37명(전국 243명), 236명(전국 4,479명)이다. 이 중 지난해 9~11월 발생 환자만 보면 198명(STFS 17명, 쯔쯔가무시증 181명)으로 전체 발생의 72.5%를 차지했다. 올해는 9월 13일 기준 SFTS는 21명(전국 92명), 쯔쯔가무시증은 46명(전국 627명)의 환자가 각각 발생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등산이나 야외활동 시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 곤충기피제를 사용하면서 긴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진드기에 물리지 않았는지 꼭 확인하고,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명절에는 벌초·성묘 등으로 진드기와 접촉 가능성이 높으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며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리면 감염되며 고열,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사람을 물어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증세는 발열, 두통, 구토, 오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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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서울시, 취약계층과 함께사는 반려동물 필수의료 지원 '우리동네 동물병원' 시작
    반려동물이 외로운 마음을 달래주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취약계층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서울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15일 시작한다.반려동물 진료 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같은 반려동물 필수의료를 지원해 반려동물을 기르는 취약계층의 부담은 줄이고 동물보호를 강화한다. 동물복지를 강화함으로써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까지 증진시키는 오세훈 시장의 공약 사업이기도 하다. 서울시 조사 결과,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중요한 동반자로서 생활에 다양한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반려동물을 돌보기 위해 생활비를 줄이거나, 다른 사람에게 돈을 빌리기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실태조사(취약계층 604명, 2019년)에 따르면, 취약계층에게 반려동물은 삶의 만족도(86.3%), 긍정적 사고(86.8%), 스트레스 감소(83%), 대화증가(75.2%)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생활비를 줄이거나(37.7%), 타인에게 돈을 빌리기도(7.8%)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부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취약계층이 서울시가 지정한 동물병원을 방문해 진찰료(1회당 5천원, 최대 1만원)만 부담하면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필수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예산 소진 시 마감)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이다.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3개월 이내 발급)를 제시하면 된다. 다만,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미등록 견은 동물등록 후에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내장형 동물등록칩’ 지원사업으로 동물등록을 하면 1만원에 등록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서울시 수의사회의 추천을 받아 ‘우리동네 동물병원’ 총 40개소 지정을 완료했다. 지원 항목은 반려동물(개·고양이)이 평생 건강하게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기초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심장 사상충 예방약 등 필수 동물의료다. 시민 자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서울시와 ‘우리동네 동물병원’에서 지원한다. 서울시는 올해 총 500가구를 지원한다.(12월 20일까지) 내년에는 지원가구를 더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은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줄여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며 “동물복지를 강화함으로써 취약계층의 복지까지 함께 증진시키는 사업인 만큼 서울시는 앞으로 지원 가구와 지정 동물병원을 확대하고 지원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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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고양시, 타지역 확진자 접촉 7명 등 39명 코로나19 확진
    고양시, 타지역 확진자 접촉 7명 등 39명 코로나19 확진고양시는 13일 저녁 2명, 14일 16시 기준 37명 등 총 39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타지역 거주 확진자가 3명·타지역 확진자 접촉이 7명·가족 간 감염 2명·지인접촉이 8명, 해외감염이 1명이고, 그 외 18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한편 13일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1명, 14일에는 파주시·김포시·마포구·영등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각 1명씩 4명 등 총 5명의 고양시민이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9월 14일 16시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감염자는 총 5,958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5,835명(국내감염 5,703명, 해외감염 132명/ 타 지역에서 확진 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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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경기도, 추석연휴 기간 선별진료소 98개소·임시선별검사소 67개소 운영
    류영철 보건건강국장경기도가 추석연휴 기간에도 코로나19 진단검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오는 26일까지 선별진료소 98개소와 임시선별검사소 67개소를 운영한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4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추석 특별방역대책에 대해 발표했다.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나, 기관 사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경기도콜센터 120을 통해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하는 게 좋다.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 4곳(안성·이천·화성·용인휴게소)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요양병원·요양시설의 경우 해당 기간 방문 면회가 허용되며, 면회객 분산을 위해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입원환자나 면회객 모두 예방접종 완료자인 경우 접촉 면회가 허용되며, 그 외의 경우에는 비접촉 면회만 가능하다. 17일부터 23일까지 1주일 동안은 4단계 지역에서도, 가정 내 가족모임에 대해서는 접종 완료자 포함 8인까지 모임이 허용된다. 다만, 가정 내 모임만 허용되며 4단계 지역의 다중이용시설은 적용되지 않는다. 고향 이동시에는 자가용 이용을 권고하며, 휴게소에서는 실내 취식을 할 수 없다. 귀가 후에는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자제하고, 일상생활 복귀 전에 PCR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류영철 국장은 “13일 전국 확진자 중 수도권이 78.1%에 달하면서, 명절 연휴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의 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가급적 고향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방문하시더라도 모임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8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도내 5개 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6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5건의 사례의 지표 환자는 모두 학생이었으며 그 중 3명은 가족으로부터 감염됐고 2명은 감염경로 미상이다. 역학조사 결과, 증상발현 이후 출근을 하거나 등교해 교내에서 전파된 사례가 발견됐다. 또한, 동아리 활동, 돌봄교실, 위클래스 등 밀집된 환경에서 감염 확산이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류영철 국장은 “증상발현 시 신속히 검사를 받는 것과, 지속적인 증상 스크리닝을 통해 유증상자를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사와 학생 모두 가능한 한 3밀 환경을 피하고 정기적인 환기와 마스크를 바르게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권고드린다”고 말했다. 14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463명 증가한 총 7만8,731명이다. 13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병상은 총 2,223개다. 현재 병상 가동률은 79%로 1,755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오는 19일까지 중등증환자 병상 16병상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도에서 운영하는 총 11개 생활치료센터에는 13일 18시 기준 2,379명이 입소해 있으며, 현재 가동률은 77%다. 도는 현재 용인시 처인구에 소재한 기아오산교육센터 164병상을 생활치료센터로 추가 개소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15일 개소 예정이다. 13일 18시 기준, 도내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받은 사람은 총 848만7,068명으로, 접종대상자의 71.4%, 경기도 인구 대비 63.7%다. 접종 완료자는 495만647명으로 도 인구 대비 37.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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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서철모 화성시장, 추석연휴 방역 대책 마련에 총력
    코로나19 추석 명절 특별방역 대책 보고서철모 화성시장은 추석연휴를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상황 대책반을 운영하고 재난대비와 민생안전 강화를 위한 대비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서 시장은 14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실소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연휴 종합대책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기간에 자칫 방역에 공백이 생기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시장은 “방역에 취약 할 수 있는 외국인 밀집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백화점 등 유통시설에 대한 방역과 더불어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 사고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방역관리 및 민생안전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공직자들이 모범이 되어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 및 복무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국가 위기상황에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 화성시는 이를 위해 추석 연휴기간을 특별 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10개 반 295명으로 이뤄진 종합상황실 및 분야별 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대비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방역 친화적 추석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중이용시설(대형마트 등)에 대해 합동점검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추석연휴 기간 동안 325명이 근무하는 ‘24시간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운영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상하수도, 가스·전기 등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비상대응반’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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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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