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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레져/스포츠 기사

  • 오산시체육회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성료
    오산시은 오산시체육회(회장 이장수)에서 지난 3월 10일 오산신협 3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식수가 제공되지 않았으며 참석자 전원에 대해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실시 및 전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회의를 진행하였다. 총회에서 민선시대 처음으로 시행된 선거지침에 의해 새롭게 구성된 각 종목단체장을 소개하고 3가지 심의안건 등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2020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 ▲기본규정 개정(안) 승인의 건 ▲오산시씨름협회 인정단체 지정(안) 승인의 건에 대하여 의결하였으며, 6월 9일 까지 특수법인 설립을 해야 하는 절차와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등 현안에 대하여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시체육회장(회장 이장수)은 "7월 완공 예정인 가칭 오산스포츠복합문화센터에 종목단체 공동사무공간과 회의실 등의 확보를 통해 체육회와 종목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종목단체장들의 발전적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시민 스포츠 발전 영역을 보다 확대하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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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1
  • FC안양, 스페인 무대에서 활약하던 신인 공격수 정현욱 자유 선발 영입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스페인 무대에서 활약하던 신인 공격수 정현욱을 자유 선발로 영입했다. 서울 대동초-문래중을 거친 정현욱은 지난 16/17 시즌 스페인 라스 로사스 까데테에 입단하며 스페인 생활을 시작했다. 17/18 시즌 헤타페 후베닐C로 팀을 옮긴 그는 꾸준한 성장세를 거쳐 18/19시즌에는 헤타페 후베닐B를 거친 뒤 헤타페 후베닐A로 월반했다. 이후 19/20 시즌 레가네스 후베닐A를 거친 뒤 FC안양에 신인으로 합류하게 됐다. 정현욱은 100m를 10초 대에 돌파하는 빠른 스피드가 큰 장점으로 꼽히는 선수다. 볼 터치가 우수하고 드리블 돌파와 슈팅 능력 역시 좋기 때문에 좋은 윙 포워드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는 평이다. FC안양에 합류한 정현욱은 "5년 전 스페인으로 떠나면서도 꼭 다시 한국에 돌아오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첫 팀이 FC안양이라 정말 기쁘고 이우형 감독님의 가르침을 배울 수 있어서 더욱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며 “안양의 축구 열기가 어마어마하다고 들었는데 열심히 해서 하루 빨리 그 열기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안양의 보랏빛을 저의 심장에 넣고 열심히 뛰어 꼭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오는 1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와 리그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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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 FC남동 "불꽃슈팅 기대해주세요"
    인천남동구민축구단(FC남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2021 K4리그' 정복에 나선다. FC남동은 오는 13일 오후 3시 남동근린공원운동장에서 전주시민축구단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1 K4리그'의 대장정에 오른다. 창단 첫 해인 2020년 K4리그에서 13승2무9패로 5위를 기록, 아쉬움을 남긴 FC남동은 지난 시즌을 거울삼아 올해 K3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FC남동은 올해 16명의 선수를 영입, 총 35명의 선수단을 구성했다. 도전을 위한 멈출 수 없는 열정에 축구화 끈을 고쳐 맨 FC남동의 올 시즌 전망을 살펴본다. ■관전포인트 FC남동의 올 시즌 관전포인트로는 최대 3가지가 손꼽힌다. 첫째 지난해 아쉽게 도전하지 못한 K3리그로의 승격이다. 과감한 투자와 선수영입이 이뤄진 만큼 직접 승격 혹은 승격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이룰 것을 기대하고 있다. 둘째는 유동규에 이은 차세대 프로진출자의 탄생이다. FC남동은 하부리그의 태생적 한계로 선수들을 좋은 곳으로 보내고, 빈자리를 유망한 선수로 채워야하는 운명적 위치에 있다. 지속적으로 상위리그로 선수를 이적시킨다면, 재기를 노리는 우수한 선수 혹은 유망주들이 FC남동 입단을 적극적으로 타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셋째는 부활이다. 레알마드리드 출신 김우홍, 그리고 프로무대에서 주목받는 문준호, 송영민 등이 프로 재진출을 위해 얼마나 물오른 경기력을 선보일지가 관건이다. ■선수영입평가 지난 시즌 프로구단 못지않은 영입능력을 보여줘 축구팬들의 관심을 얻은 FC남동은 올해도 더 강화된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먼저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출전 경험이 있는 남희철과 은성수를 영입했다. 또 2020 K4리그 우승팀 파주시민축구단의 수비수 신일수를 데려왔다. 더불어 지난해 2부 리그에서 뛴 정호민과 1부 리그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망주 최세윤, 대학리그에서 주목받아 온 최창원을 데려오며 선수단이 튼튼해졌다. 지난해 득점왕이자 FC남동의 핵심이었던 유동규의 이적이 있었지만, 남희철과 잔류에 성공한 강민규가 빈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또 이들을 받쳐줄 선수로 울산현대 우선지명자 출신 권민재를 데려오며 K4리그 상위권을 노릴 전력이라는 평가다. 영입이 훌륭하다는 평가가 있지만, 지난해 핵심 멤버였던 문준호 등 주전급 선수들을 잔류시키며 전력은 지난해 이상이라는 평가다. 영입과 방출에 난이도가 높은 골키퍼 부문은 전원 잔류해 수비진과의 호흡이 더 무르익을 것으로 바라볼 수 있다. 또 지난해 중반에 합류한 김우홍 등도 적응기를 마치고 올해 본격적인 기량이 올라 올 것으로 기대된다. ■포지션별 분석 수비진은 앞서 언급된 1부 리그와 아시아대회 경험이 있는 정호민과 신일수가 중앙 수비수로서 기대 받고 있다. 측면 수비는 지난 시즌 울산시민축구단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김기영이 잔뼈 굵은 플레이를 펼쳐줄 것으로 보인다. 현대축구에서 중요한 포지션으로 분류되는 측면 수비는, 때에 따라 권민재, 오성진, 최세윤 등 측면 미드필더들의 기용이 가능해 선수단 운영의 여유도가 다른 팀이 비해 높아졌다는 평가다. 미드필더에서는 창단 멤버였지만 부상으로 진열을 이탈한 정영총이 재영입 됐다. 문준호, 안준한과 크로스능력이 K4리그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는 1998년생 권지성이 합류해 지속적으로 미드필더진 경쟁에는 불이 붙을 전망이다. 공격진을 구축할 남희철은 어깨가 무겁다. 유동규의 빈자리를 직접적으로 채워야하기 때문이다. FC남동은 프로경험과 세미프로리그 경험이 풍부한 남희철의 득점포가 물이 오르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남희철과 문준호의 호흡도 올 시즌 팬들의 관전포인트로 손꼽힌다. 35명의 선수단 중 프로출신이 절반이 넘어 그 어떤 팀보다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는 FC남동이다. ■축구팬들과 시민들의 기대치 축구팬들은 FC남동의 활약과 선수영입, 그리고 마케팅 등 행보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뉴미디어 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FC남동이 올해는 어떤 행정력으로 팬들의 관심을 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 하부리그 팀으로서 비즈니스 생태계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 최승열 대표와 운영진의 철학이 얼마나 녹아들지도 관심 받고 있다. 이미 FC남동은 각 스포츠별 세미프로, 하부리그 팀들로부터 운영 문의를 받고 있을 정도로 시즌 참가 2년차에 선구자적 위치에 올라서 있다. 마지막으로 오랜 기간 인천을 대표한 전국체전 성인부 남자축구 참가팀이 없었다. FC남동이 이 부분을 채우게 됐다. 300만 인구의 광역시에서 한동안 전국체전 성인부 참가가 없었다는 것에 많은 시민들이 의아해 했던 것도 사실이다. 올 시즌 FC남동은 선수단과 프런트 모두가 각자의 목표를 향해 뛰는 두 살 배기 축구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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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 유천호 군수, 강화군 생활체육센터 사업현장 점검
    유천호 군수는 지난 9일 강화군 생활체육센터 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화군 생활체육센터(이하 센터)는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지난해 10월 준공한 신정체육시설 내 여유부지에 23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220㎡의 실내 다목적 체육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센터에는 다양한 실내스포츠와 문화행사가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을 설치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게공간을 설계에 반영했다. 또한, 센터 2층에는 강화군체육회 사무실이 입주해 생활체육의 총본산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현재 이달 말 준공식을 앞두고 있다. 센터가 개관되면 기존 신정체육시설(부지면적 49,277㎡)의 물놀이장, 야구장, 공원과 함께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복지 인프라 구축으로 도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개관까지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사고 현장으로 만들어 달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도시공원 조성, 생활체육시설 조성, 문화복합시설 확충해 가족과 함께 체육을 즐기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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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 광주시, 독립야구단‘스코어본 하이에나들’창단
    광주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광주시 독립야구단 연고지 사용 승인식’을 개최했다. 이날 승인식에는 신동헌 광주시장과 임일혁 시의회 의장, 이은희 독립야구단 구단주, 송진우 감독이 참석했다. 광주시를 연고지로 하는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독립야구단은 프로진출이 좌절된 선수들에게 부활의 기회를 주는 리그로서 경기도와 경기도 야구소프트볼 협회의 지원을 통해 운영된다.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독립야구단은 광주시의 연고지와 시 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경기도 내 6개 팀 중 하나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하이에나는 사회성과 협동심이 강하고 지능이 높은 동물로 서로간의 상생의 발전을 이루고자 팀명으로 정했으며 경기도 내 5개 팀과 달리 회비를 받지 않고 숙소, 버스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 트라이아웃에서도 선수들에게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팀이다. 2020년에는 우수선수 5명이 독립야구단에서 프로리그에 재진출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했다. 신 시장은 “청년들이 부활의 재도전과 ‘다시’ 할 수 있게 기회의 사다리를 열어주신 이은희 구단주님과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로서 광주팀의 감독으로 취임하신 송진우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더욱 열심히 해서 프로리그에 다시 진출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독립야구리그는 경기도내 6개 시·군이 광주시에 위치한 팀업캠퍼스에서 4월 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간의 대장정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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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 의정부시, '바둑메카 의정부팀'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 5위로 마무리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의정부시는 3월 7일을 끝으로 바둑메카 의정부팀이 출전한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바둑메카 의정부팀은 신생팀으로서 김영삼 감독을 필두로 2020-2021 시즌에 처음 출전했다. 리그 개막 전 바둑메카 의정부팀은 최연소 및 평균 랭킹 최하위로 많은 바둑인들이 최약체 팀으로 손꼽았다. 하지만 셀트리온, 한국물가정보, 수려한 합천 등 강팀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초반 1위에 등극하는 등 신생팀의 돌풍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2월 27일 마지막 통합 14라운드에서 포스코케미칼에 패하며 최종 정규리그 7승 7패 5위, 퓨처스리그 7승 7패 4위로 정규리그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김영삼 바둑메카 의정부 감독은 “긴 시간 동안 의정부시의 전폭적인 응원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비록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의정부시의 저력과 열정을 보여준 바둑메카 의정부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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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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