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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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여행/맛집 기사

  • 강화군, 동막·민머루해변 내달 1일 개장
    동막해변강화도의 대표 여름 휴양지인 동막해변과 민머루 해변이 다음달 1일 일제히 개장한다. 강화군은 내달 해변의 개장을 앞두고 방역에 중점을 둔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2일간 방문객을 맞는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에 대응해 해변관리 상황반을 상시운영해 방역 및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피서객을 대상으로 발열 검사를 하고, 안심콜을 도입해 출입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해변의 차양시설 현장 배정제를 운영해 설치 구간(2m 이상 이격 설치)을 지정 운영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동막‧민머루해변은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밀물 시에는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썰물 시에는 해안에서 직선 4km까지 부드러운 흙의 감촉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갯벌에서 검은 개흙을 뒤집어쓰고 기어가는 칠게, 가무락, 쌀무늬고둥, 갯지렁이를 관찰할 수 있다. 서해의 낙조도 환상적이어서 매년 여름철에만 10만여 명의 피서객이 방문하는 수도권 근교의 대표 해변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협의를 통해 개장 준비를 끝냈다”며 “쾌적하고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도록 피서지에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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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8
  • 시흥시 정왕본동, 군서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정왕본(本) 생태문화여행 운영
    정왕본동 생태문화여행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을근)에서는 지난 6월 9일과 11일, 15일, 23일 총 4회에 걸쳐 군서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함께 하는 ‘정왕본(本) 생태문화여행’을 운영했다. ‘정왕본(本) 생태문화여행’은 정왕본동 마을활동가가 추진하는 공동체사업으로, 정왕본동의 생태·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마을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군서초 4학년을 대상으로는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뒤편 생태놀이쉼터 공간을 활용해 ‘숲체험과 생태놀이’ 그리고 교과과정과 연계한 ‘강낭콩의 한 살이 알아보기’ 등을 진행했다. 수업 전에는 오을근 정왕본동장에게 동 현황과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수업을 진행한 마을활동가는 ‘우리 마을의 생태놀이쉼터는 소나무가 우거지고 야생화가 만발해 아이들이 가까이서 자연을 체험하기 더없이 좋은 공간“이라며 ”이번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한발 더 친해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 학생들 뿐 아니라 다양한 대상의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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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경기도, 24~27일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경기관광 홍보관 운영
    경기관광 홍보관 경기도가 6월 24~27일 열리는 ‘2021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서 경기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청정계곡과 경기바다 등을 알린다. 도는 서울 코엑스 내 박람회 전시장에서 청정계곡, 경기바다, 구석구석 테마골목 등 주제별로 비대면·안전여행을 홍보하고 포토존을 구현해 경기관광 ‘인생샷’을 선물한다. 청정계곡 포토존에서는 불법 시설물 철거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청정계곡과 나무 등을 통해 여름철 피서 온 느낌으로 구성했다. 경기바다 포토존은 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 5개 시 바다를 매력적으로 연출했고, ‘수원 화성 행리단길’ 등 경기도 관광테마골목 7개소도 홍보하며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한강 유역에 속한 5개 시도(경기, 서울, 인천, 강원, 충북)로 구성된 수도권 관광진흥협의회 공동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한다. 각 시도 대표 관광지 이미지 전시 및 홍보영상 상영, 각종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5개 시도 콘텐츠를 소개할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서울국제관광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여행객에게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 5개 시도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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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인천관광공사, 관광객 참여형‘인천밥심 챌린지’SNS이벤트 진행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미식관광 콘텐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인천밥심 챌린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6월 15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인천지역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는 인증 영상을 찍고 인스타그램 릴스(Reels)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릴스는 15~3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올릴 수 있는 숏폼(Short-form) 동영상 공유 서비스로, 최근 젊은 MZ세대 사이 인기가 높다.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인천관광공사 국내관광팀 인스타그램 다달이인천(@dadale_incheon)의 인천밥심 챌린지 릴스 영상을 선택, 릴스 ‘리믹스 하기’ 기능을 이용해 먹방 인증 영상을 촬영하면 된다. 이후 공식 인스타그램 태그, 필수 해시태그(#인천여행, #인천밥심)와 함께 본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릴스 리믹스 영상을 올리면 좌/우 2분할 화면에 인천밥심 챌린지 영상과 본인의 먹방 영상이 나란히 노출된다. 이를 통해 본인의 먹방을 보고 인천여행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경험은 물론 스스로가 인천관광홍보대사 역할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해 새로운 일상(뉴노멀) 시대가 이어지면서 여행트렌드 리더인 MZ세대들과 흥미로운 콘텐츠로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릴스와 같은 새로운 플랫폼을 활용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많은 분들이 인천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들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 18일「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인천은 바다다! 인천 부두 밥상’편을 방영한바 있다. 방송에 소개된 인천만의 새우젓찌개, 대청도 생홍어회, 인천식 해장국 등 미식콘텐츠가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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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수원시 기획보도- ③수원 근대 인문기행] 수원천을 따라 흐른 상업중심지 '사통팔달의 길'을 걷다
    3㎞ 2시간 코스, 정조대왕이 수원화성 축성 후 시장 만들어 경제 활성화 북수문~남수문 물길 따라 우시장, 팔부자거리, 문구거리, 통닭거리 등 생겨 9개 특화시장 모인 수원 남문시장에서 활기찬 물자와 사람의 교류 이어져   수원 근대 인문기행 중 ‘사통팔달의 길을 걷다’ 권역 지도.   수원시 근대인문기행 세 번째는 ‘사통팔달의 길을 걷다’라는 제목이 드러내듯 ‘시장’이 중심이다.    수원천을 따라 물자와 사람이 활발하게 오간 흔적을 더듬으며 수원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의 모습을 되짚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3㎞ 정도의 코스는 2시간 남짓 소요된다. 그러나 성곽 주변에 모인 다양한 시장 곳곳에서 그 어느 곳보다 활기찬 수원을 느끼다 보면 시간은 훌쩍 지나 있기 쉽다.   화홍문~문구거리   광교산에서 발원한 수원천이 수원화성 안으로 들어와 화홍문을 지나 흐르고 있는 모습.   광교산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흘러 내려오는 수원천은 방화수류정 옆 용연을 끼고 돌아 남북으로 길게 흐른다.    ‘화홍문’의 7개의 무지개 모양 수문을 통해 북쪽에서 들어온 물은 남쪽의 남수문까지 흘러 수원화성을 빠져나간다. 세계유산인 수원화성 중에서도 백미로 꼽히는 절경이다. 특히 7개의 수문을 빠져나가는 물보라를 수원 팔경 중 ‘화홍관창’이라 했다.    지금은 수량이 적어 평소에 볼 수는 없지만,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는 물줄기가 쏟아진다. 물길을 따라 모이고 살아갔던 사람들의 흔적은 여전히 남아 있어 이번 코스의 시작점이 된다.   인근에는 ‘수원시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이 있다. 2004년 개관한 이 곳은 전통무형문화재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애쓰는 무형문화재 4인의 활동 및 후학 양성 장소이다.    승무·살풀이춤 보유자 김복련(경기도 무형문화재 제8호), 소목장 김순기(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4-1호), 단청장 김종욱(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8호), 불화장 이연욱(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7호) 선생 등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건너편 수원천 왼쪽부터 시장의 역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지금은 사라진 ‘수원 우시장 터’다. 정조가 수원화성을 축조하면서 자재를 운반하기 위한 용도로 소가 많이 늘어났고 성역이 마무리되자 소를 농민들에게 나눠줬다고 한다.    1950년대 수원천 옆 북수동 우시장터에서 활발하게 소가 거래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발생한 우시장은 하루 평균 400두가 거래될 정도로 번성해 명천, 길주와 함께 전국 3대 우시장으로 발달했다. 원래 팔달문 밖에서 열렸던 우시장이 성안 북수동으로 들어온 것이 1938년이고, 1962년에는 영화동으로 옮겨졌다.    당시 이 일대에 소여관이라 불리던 대형외양간이 5~6곳에 달했으며, 지방에서 기차를 타고 온 소가 수원역에서 줄지어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1978년 곡반정동에서 명맥을 잇다 지금은 사라졌다.   장안동사거리에서 북수동성당, 후생병원까지 이어지는 북수동 옛길은 ‘팔부자거리’다. 팔부자거리는 수원화성 축조 이후 이주한 백생들의 삶을 위해 정조가 전국에서 불러 모은 팔부자들이 고래등같은 기와집을 세워 모여 살던 곳이다. ‘호호부실 인인화락(戶戶富實 人人和樂, 집집마다 부자가 되게 하고 사람마다 즐겁게 한다)’는 정조의 의지에 팔부자집 주변으로 입색전, 어물전, 염전, 유철전, 목포전, 상전, 관곽전, 미곡전, 지혜전, 혜전, 유문전, 미전 등 상설 시전이 들어섰다. 100년이 넘게 이어지던 부의 거리는 일제강점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골목 벽화로 그 시절 이야기를 전한다.   팔부자거리 옆, 팔달노인복지관 뒷편 골목은 ‘문구 거리’다. 학생이 많아지고 각자 준비해야 하는 학용품이 많았던 1980년대 문구점들이 이 골목에 자리 잡기 시작했고, 전성기에는 20여 곳에 달했다고 한다. 지금도 10여 곳이 남아 있어 구경하다 보면 수십 년 전 추억이 깃든 보물을 찾을 수도 있다.   매향교~수원 통닭거리   통닭가게들이 모여있는 통닭거리.   ‘매향교’를 기점으로 남쪽에는 현재의 시장들이 밀집해 있다.    매향교는 원래 화성을 축성할 때 잡은 물길 위에 놓였던 다리로, 원래 이름은 오교(午橋)였다. 수원화성 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간직한 다리이며, 나무다리였다가 돌다리로, 지금은 다시 콘크리트 다리로 돼 차량도 오간다.   매향교에서 수원천을 따라 내려오는 길에 눈에 띄는 규모의 건물은 ‘수원사’다. 일제강점기인 1920년 4월 8일 당시 용주사에서 ‘수원불교포교소’로 세웠다.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인 현륭원을 지키는 원찰로 삼은 용주사에서 세운 포교당인 셈이다.   건너편 서쪽은 그 유명한 ‘수원 통닭거리’다. 수원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우시장을 기반으로 한 갈비 외에 통닭이 떠오르게 한 중심지다.    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매향통닭, 왕갈비통닭의 원조 격인 남문통닭, 평일 낮에도 만석을 자랑하는 진미통닭, 장안통닭, 용성통닭 등 각각의 독특한 풍미와 맛을 자랑하는 통닭집이 즐비하다. 통닭거리는 특히 지난 2019년 1월 개봉한 영화 ‘극한직업’의 흥행으로 유명세를 더해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통닭거리 구석구석을 지나 도착하는 ‘팔달문’은 물자와 사람이 활발하게 오가는 사통팔달을 온몸으로 보여준다. 원래 탑산이던 팔달산이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된 것은 조선의 시작인 태조 때로 기록돼 있다.    태조가 개국 후 이고라는 사람을 관직에 불렀으나, “사통팔달로 시야가 트이며 아름다운 이곳에 사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라며 사양하자 화공을 시켜 탑산을 그려오게 한 태조는 이를 보고 “역시 아름답고 사통팔달한 산”이라며 팔달산이라고 명명했다. 수원화성의 남쪽 문인 팔달문 역시 이 이름을 따랐고, 사통팔달로 백성을 더욱 살기 좋게 하려는 정조의 깊은 뜻이 담긴 셈이다.   수원남문시장~구천동 공구시장 수원화성의 남문인 팔달문 밖으로 형성된 문밖장은 수원 남문시장으로 활성화돼 물자와 사람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다.   팔달문과 수원천변을 중심으로는 9개의 전통시장이 있다.    수원 뿐만 아니라 경기도의 대표적인 거점시장인 ‘수원 남문시장’이다. 보통의 시장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데 비해 수원남문시장은 정조대왕의 어명으로 4일과 9일에 서는 5일장으로 조성돼 문밖 장으로 불렸다.    성안에는 전국의 부자들을 불러 모아 시전을 설치하고, 남문 성밖에는 5일장을 만들어 사통팔달의 중심이 되게 했다. 영동시장 등 9개 시장의 발원인 셈이다. ‘수원 주막에서 난 소문은 삼남까지 간다’는 말이나 인색하고 얄미운 행동을 일삼는 사람을 ‘수원 깍쟁이’라고 부른 것 등이 수원이 대표적인 상업 도시였음을 드러낸다.    문밖 장인 수원장은 100년여를 이어지다 1919년 1월 17일 ‘영동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등록됐다.   9개 시장은 주요 취급 품목이 달라 각각의 특색이 있어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수원천을 중심으로 동쪽엔 영동시장에서 밀려난 영세 노점상인들이 골목에 자리를 잡고 앉았던 자리에 ‘못골시장’은 생기가 넘치고, 부도 위기의 상가 운영권을 지켜낸 상인들이 순대를 품목으로 선정한 특화시장인 ‘지동시장’, ‘미나리광시장’은 두 시장 사이에 정겨운 이웃들이 오가는 곳이다.   서쪽에는 팔달문시장과 남문패션1번가시장(의류, 신발), 시민상가시장(남성복, 여성복), 영동시장(전통한복, 포목, 커튼), 남문로데오시장(갤러리, 표구, 화방) 등이 위치한다.   남문 일대 시장들은 1980년대에 통행이 불편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던 초대형 상권이었으나 대형마트 등에 밀려 고전하다가 현대화사업 등 다양한 지원과 자구 노력으로 다시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시장 구경을 마무리할 즈음에 만나는 ‘거북산당’은 수원의 대표적인 마을굿 중 하나인 거북산당 도당굿을 행하는 당집이다. 마을의 안녕을 빌던 굿으로, 매년 시월 초이렛날 화재가 없고 번영하기를 기원하는 영동시장 당고사를 지냈다고 한다.   마지막 아홉 번째 시장은 구천동 공구시장이다. 남문시장 중 하나지만 성 밖 수원천을 따라 구천교와 매교사이에 있다.    구천동 공구시장.   한국전쟁 이후인 1960년대 말부터 시장화돼 산업화와 함께 크게 번창하며 1980년대에는 100곳이 넘는 공구 가게가 밀집했다. 현재는 70여 곳으로 줄었지만 유유히 흐르는 수원천 옆에서 50년 넘게 영업해 온 대장간에서 대장장이의 담금질을 구경할 수 있다.   사통팔달 수원의 이야기를 포함해 수원지역 근대사를 따라가는 ‘수원의 근대를 걷다’ 순회전시는 6월 26일부터 7월16일까지 도이치 오토월드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이어 7월 17일부터 8월6일까지는 수원컨벤션센터 1층 로비에 펼쳐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조의 애민정신으로 사통팔달 이어지는 물자와 사람이 활발하게 오가는 세 번째 인문기행 코스를 통해 역동적이고 활기찬 수원을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 근대 인문기행 중 ‘사통팔달의 길을 걷다’ 안내 리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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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동해시, 관광 특화 SNS 개설을 통한 포스트 코로나 동해 관광의 새로운 도약
    동해시는 변화한 여행문화에 발맞춰 SNS를 적극 활용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국내 관광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추암 촛대바위, 천곡황금박쥐동굴, 베틀바위 산성길, 무릉 달빛 호암소길, 두타산 협곡 마천루 등 천혜의 자연 자원을 갖춘 동해시는 오는 25일 개장 예정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를 포함해 무릉 별유천지, 한섬감성바닷길,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복구 등 올 한해 다양한 관광 자원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에, 시는 동해시의 빠른 관광 변화 판도에 걸맞은 신속한 정보 전달 및 시민들과의 소통의 장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관광에 특화된 SNS 계정을 운영해 시민 및 관광객에게 한발 앞선 동해시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하고 SNS 입소문 관광 마케팅에 특화된 2030세대가 주로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 SNS 계정을 생성하고, 더 나아가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4050세대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온라인 관광 마케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계정 운영은 관광과 직원들을 중심으로, 관광통역안내원, 문화관광해설사 등 관광지 현장 근무자 및 관광객 대응 담당 직원들을 통해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와 현지인들만이 속속들이 알 수 있는 에피소드, 숨겨진 관광 장소 공유 등 동해시 관광 정보에 대한 정보와 팁을 다룰 예정이다. 시는, 향후 동해시 전 직원의 동참을 유도해 운영자 수를 확대하고 동해시 전반적인 관광 정보를 아우르는 한편, 동해 관광에 대한 이벤트 등으로 관광객의 흥미를 이끌고, 다중 운영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민 및 관광객들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동해 관광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신영선 관광과장은 “동해 관광 SNS 계정 신설과 운영을 통해 누구에게나 시의 관광 명소를 생동감 있고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하여,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선제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펼쳐 동해시가 관광 거점도시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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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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