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5-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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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여행/맛집 기사

  • 삼척시, 두타산 사계절 휴양지 본격 추진
    삼척시는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자해 백두대간 100대 명산 중 하나인 두타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배후마을인 하장면 번천리 일원에 2024년까지 산나물 복합체험단지를 비롯해 체험형 숙박 단지와 힐링 숲길, 야생화 단지 및 자생식물원과 숲속야영장 등 두타산 사계절 휴양지를 조성한다. 두타산 사계절 휴양지 조성사업은 번천리 일원의 자연환경과 주변 관광 환경 등을 고려하여 사업구역을 총 6개 지구로 나누어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백두대간 청정 임산물 복합체험지구는 2020년에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 30억 원을(기금 18, 시비 12) 구)번천분교 일원 공유지 4.7ha에 투자하여 전시, 홍보, 판매, 로컬푸드 체험관과 유아숲체험원 등의 산림휴양체험공간을 조성하여 2022년 개장한다는 목표로 오는 6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숲속야영장 및 자생식물원 지구는 2020년에 산림청 숲속야영장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 20억 원을(도비 13, 시비 7) 번천리 일원 공유지 13.4ha에 투자하여 야영장과 트리하우스 및 식물원 등의 숲속힐링체험공간을 2022년 개장한다는 목표로 추진된다. 아울러 두타산 사계절 휴양지 조성사업의 관문인 “댓재”의 명소화 사업은 이미 주차장 정비사업과 상징물 공원조성사업 등의 댓재 명소화 1단계 사업을 완료하였으며, 올 하반기에는 사업비 3억 원을(시비) 투자하여 연내 준공을 목표로 상징물 공원에 동해바다의 일출과 자연경관을 전망할 수 있는 전망 데크 등의 댓재 명소화 2단계 사업에 착수한다. 전체 사업비가 100억 원이 소요되는 만큼 삼척시는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확보한 사업을(50억 원)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부족한 예산(50억 원)확보를 위해 올해도 자생식물원 조성사업 및 숲길조성사업 등 18억 원의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등 모든 사업지구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척시는 본 사업이 마무리되면 백두대간 명산인 두타산을 중심축으로 해양관광과 미로권역의 산림치유휴양단지와 연계한 체류형 산림문화휴양체험단지가 조성되어 낙후된 산촌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산촌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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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 10일부터 지급… 5.14까지 계속 접수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존폐 기로에 놓인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한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 신청을 접수 받은 결과, 2주간 약4천개사가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청 업체 중 적격 여부가 확인된 업체에 대해서는 5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회복도약 자금 지급을 실시한다.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은 서울 소재 관광, MICE 소상공인 5천개사에 총 1백억원(업체당 2백만원)을 지원함으로써, 정부 재난지원금에 더하여 두터운 지원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전체 관광‧MICE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4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접수 첫날인 4월 26일에만 접수업체의 40%가 넘는 약1천7백여개 업체가 신청하면서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운 관광업계의 현실과 그만큼 절박한 자금 지원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은 「관광진흥법」, 「전시산업발전법」상 관광· MICE 소상공인*(5인미만, 연매출액 10~50억원 이하)이라면 누구나 지정된 서류만 제출하면, 적격요건 확인을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폐업한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운수업에 해당하는 관광유람선업, 관광순환버스업은 10인 미만, 연매출 80억원 이하인 경우 지원대상이다.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 신청 기한은 5월 14일, 18시까지 서울 관광재단 홈페이지 내 전용 웹페이지에서 24시간 이루어지며, 원활한 신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세 안내를 위한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조미숙 관광정책과장은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 지원이 기나긴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련을 이겨낸 관광‧MICE 업계가 재도약 하는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그간 신청하지 못한 서울 관광‧ MICE 소상공인들은 남은 일주일간 잊지 말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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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용인시, 낚시꾼만 찾던 ‘용담호수’지역 명소로 탈바꿈
    문화누리원삼 팀이 처인구 원삼면 용담호수에서 개최한 '제1회 용담호수뚝마켓'모습“낚시꾼과 동네 사람들만 찾던 용담호수가 지역의 관광명소가 됐습니다.”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직접 만든 관광공동사업체 문화누리원삼의 김진봉 대표의 말이다. 문화누리원삼은 최근 원삼면 용담호수(용담저수지)에서 ‘제1회 용담호수뚝마켓’을 개최했다. 문화누리원삼 뿐만 아니라 용인지역의 문화예술인 42팀이 참가해 각종 수공예 상품을 판매하고 문화예술체험 부스를 운영해 1천여 명이 넘는 관광객의 발길을 끄는데 성공했다. 용인시가 지역주민이 직접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용인시 관광두레사업’의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지난해 4월 시작해 오는 2022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은 지역주민이 관광공동사업체를 구성하고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만들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사업에는 ▲문화누리원삼 ▲길섶 ▲영농조합 장촌마을 ▲공유농업 등 총 4개 팀이 참여해 멘토링 역할을 하는 도금숙 관광두레 PD(공정여행마을로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와 함께 관광상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지역의 강점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지니 기존의 정형화된 관광상품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숨겨진 지역의 관광자원 발굴하는 등 일거다득의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사람이 많은 곳보다는 한적하고 여유로운 곳을 찾는 변화된 관광 트렌드와 맞아떨어지며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도금숙 관광두레 PD는 "그동안 용인은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중심의 관광이 이뤄졌다. 이미 많은 관광객이 유입되고 있지만 지역관광에는 무관심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관광두레사업은 지역주민이 주도하니 용인만의 상품 개발은 물론 지역의 자원 활용과 일자리 창출 등 많은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화누리원삼 팀은 풀날글씨공방, 백암도예, 생각을담는집, 스텍트우드 등 4개 공방의 대표와 작가 등 6명이 참여해 지역을 알릴 수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판매했던 용담호수를 형상화한 도자기와 용인의 자연풍경을 담은 나무연필, 핸드메이드도마 등은 아직도 주문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김 대표는 “낚시꾼과 동네 사람들만 찾던 용담호수에 많은 분이 찾아와 주셔서 너무 뿌듯했다”면서 “앞으로 한 달에 한 번 이상 행사를 추진해 용담호수를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숲해설가, 마을여행강사, 문화관광해설사, 도시농부교육가 등 6명의 시민이 모여 만든 길섶 팀은 ‘청년 김대건길’과 연계한 트레킹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단순히 걷는 행위를 넘어서 참가자들이 오감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숲속 힐링음악회, 자연물키트체험, 숲테라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해 차별화했다. 앞서 지난 4일 청년 김대건 길 중 은이성지에서 와우정사에 이르는 구간에 40~50대 관광객 12명을 대상으로 ‘미션 林파서블’코스를 시범 운영했다. 코스를 체험한 차연희(47·처인구)씨는 “마을여행강사 분이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니 트레킹이 끝나가는게 아쉬워 질만큼 너무 재미있었다”며 “빡빡한 일정으로 짜여진 여행사 프로그램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감동과 힐링을 느끼고 돌아왔다.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농조합 장촌마을 팀은 처인구 이동읍 묵3리의 마을주민 12명으로 구성됐다. 장촌마을 팀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특산물 판매를 위해 ‘묵3카페’를 운영해왔다. 사업에 참여하면서부터는 농특산물 판매를 벗어나 메뉴를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했다. 두릅밥한상, 한입쌈밥도시락, 고로케정식, 샐러드빵, 수제청젤리 등 그간 개발한 메뉴만도 5가지가 넘는다. 지난 1~2일에는 묵3카페에서 ‘장촌마을 봄꽃마실행사’를 열고 개발한 메뉴를 선보이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정갈하고 깔끔한 음식과 자극적이지 않고 조화로운 맛이 인상적이었다는 시민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장촌마을 팀의 박상석 대표는 “용인은 도농복합도시다. 두릅, 나물, 감자, 개복숭아 등 다양한 농산물이 용인에서 나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아직도 많아 항상 아쉬웠다”면서 “장촌마을의 음식들이 관광객의 건강을 책임지는 용인의 대표 밥상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 농업인과 농촌체험강사 9명으로 구성된 공유농업 팀은 농촌테마파크 이용객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피크닉 도시락을 개발하고 있다. 원삼면에 위치한 농촌테마파크는 연간 25만 명이 방문하는 지역의 관광명소지만 주변에 먹을거리가 마땅치 않아 아쉬움을 사 왔다. 공유농업 팀은 이 점을 적극 공략해 지역 농특산물로 피크닉 도시락을 만들고 있다. 장말관 공유농업 팀 대표는 “피크닉 도시락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지고 농촌테마파크가 정상 운영될 때까지 개발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각 업체별로 사업체등록 및 법인화 과정을 추진하고 하반기부터는 판매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관광이 침체되고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들로 구성된 관광공동사업체의 자생적 시도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용인의 다양한 지역관광 요소를 개발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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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남한산성 옛길 스탬프 투어’ 모바일 앱 출시
    옛길사진‘남한산성 옛길 스탬프 투어’ 모바일 앱이 출시돼 남한산성 옛길 방문객을 위한 스탬프 투어를 스마트폰으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남한산성 옛길 스탬프 투어’를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 앱 제작을 추진한 결과 ‘남한산성 옛길 스탬프 투어’앱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옛길 내 각 스탬프함에 설치된 무선 통신 기기(NFC)에 스마트폰을 올리면 도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방문객들이 옛길 주요 지점마다 설치된 스탬프(도장)를 찾아 옛길 지도에 직접 찍는 방식이었다. 남한산성 옛길에는 스탬프 지점 11곳 있으며, 스탬프를 전부 찍으면 완주증서와 배지를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남한산성 옛길 4개 코스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남한산성 옛길 스탬프 투어’를 운영 중이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남한산성 옛길 스탬프 투어’를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남한산성 탐방로 정보, 옛길 내비게이션, 문화재 음성 안내도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의 옛길 코스는 ▲남문 노선(성남·하남시 위례동 주민센터~남한산성 남문, 창곡동~남문) ▲북문 노선(하남시 춘궁동~남한산성 북문) ▲서문 노선(서울시 송파구 거여동~남한산성 서문) ▲동문 노선(남한산성 동문~북문~서문~남문) 등이 있다. 남한산성은 성남시, 광주시, 하남시에 걸쳐 11km가 넘는 성벽을 구축하고 있다. 수어장대, 행궁, 연무관 등의 많은 문화재도 있어 수도권 주민들이 성곽길을 따라 가벼운 산행과 함께 역사탐방을 할 수 있다. 남한산성의 한해 방문객은 300만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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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경기도,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공모에 용인자연휴양림 등 관광지 8곳 선정
    관람로 조성(김포 국제조각공원)경기도가 /2021년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사업’ 공모 결과, 용인자연휴양림 등 8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무장애 관광 환경이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자 등 관광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말한다. 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보행로 개선부터 가족화장실, 아기쉼터 같은 편의시설 구축 등 무장애 관광 환경 조성비(도비 총 6억8,700만원) 지원 공모를 진행한 바 있다. 공모에 선정된 관광지 8곳은 ▲용인자연휴양림 ▲용인곤충테마파크 ▲안양예술공원 ▲포천산정호수 ▲포천한탄강생태경관단지 ▲동두천소요산관광지 ▲연천재인폭포 ▲연천역고드름 등이다. 주요 관광지 사업 계획을 보면 용인자연휴양림에는 일부 객실 진입로의 계단을 철거하고 경사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휠체어·유모차 이용자가 물리적 제약 없이 이동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한다. 안양예술공원에는 보호 울타리로 가려진 전시 작품 주변으로 무장애 데크길을 조성, 관광약자의 관람 편의와 작품 보호를 동시에 꾀한다. 더불어 관람로 동선에 쉼터도 설치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무장애 관광 환경을 조성하려면 관광약자를 배려한 시설이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라며 “관광약자가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 개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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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0
  • 익산 동부권 ‘가족 문화 나들이’명소 부상
    익산 왕궁과 금마면 일대에 다양한 체험시설을 포함한 관광 요소가 더해지면서 가족 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왕궁보석테마대표관광지에 영유아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시설이 조성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룡테마공원에 더블돔슬라이드, 미로찾기, 시소 등 놀이시설과 함께 산책로가 조성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워주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코로나19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주말이면 하루 평균 최대 1천3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최근 화석전시관을 리모델링해 영유아와 저학년 초등학생을 위한 공중모험 놀이시설인 ‘스카이 트레일’, 등반 테마시설 ‘아트클라이밍’, 복합 놀이시설 ‘트램폴린’, 가족 체험시설 ‘레이저테그’등을 설치했다.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달까지 안전 점검과 시범운영을 거쳐 6월 하순쯤개장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공룡테마공원에 있는 공룡(브라키오사우루스) 조각상에 높이 22m의 타워와 포토존, 슬라이드 등이 추가로 설치되면 더욱 역동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왕궁리유적전시관 일원에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백제왕궁 ICT역사관과 가상체험관이 조성되고 있다. 총 사업비 약 140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기존 왕궁리유적전시관을 증축해 전시공간을 확대하고 가상체험관을 설치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새로 개관될 전시관은 국내 박물관에서는 최초로 구현되는 기술이 접목돼 백제 왕궁의 조성과정과 발굴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되고 있다. 또한 백제왕도의 익산천도 과정과 발굴된 문화재 등을 살펴볼 수 있으며 AR과 VR, 홀로그램을 활용한 체험형 신규 콘텐츠 개발로 역사를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국립익산박물관에서 조성 중인 어린이 박물관까지 완공되면 익산 동부권 일대가 야외에서 힐링할 수 있는 산책 장소와 더불어 역사와 문화까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동부권 일대에 다양한 문화, 체험시설이 들어서면서 나들이 관광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주여건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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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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