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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여행/맛집 기사

  • 안성시, 싹 바꾼 관광진흥 조례, 주민주도 지역관광 활성화 토대 마련
    지역관광 활성화 시그니쳐안성시는 지난 6월 30일 ‘안성시 관광진흥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안성시의회 6월 정례회에서 입법 통과함으로써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됐다고 8일 밝혔다. ‘안성시 관광진흥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은 관광자원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세부 사항을 규정하여, 향후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관광진흥 업무를 수행하고, 더 나아가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관광사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관광지원센터 설립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안성지역의 주민주도 지역기반형관광(community based tourism)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정 조례안에는 관광진흥 사업 추진 및 운영, 주민주도 관광사업 지원, 안성시 관광협의회 설립 및 지원, 관광지원센터 및 시티투어 운영 등에 대해 필요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안전한 소규모 개별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그 지역만의 특화된 로컬여행 콘텐츠 발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시점에, 조례 개정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지역관광을 육성하여 ‘일상 속 즐거운 여행, 안성이 안성맞춤’이라는 안성시 관광 슬로건처럼 우리 지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도권 대안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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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8
  • 국내여행객, 지난해 경기도 4천500만회 방문. 2년 연속 전국 최다
    가평 조무락골(계곡)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국내 여행 분석 결과 경기도 방문이 4,500만여회로 2년 연속 전국 최다인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달 30일 공개한 ‘2020년 국민 여행 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이 지난해 경기도를 방문한 국내 여행 횟수는 4,549만6,000회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2위 강원도(2,236만2,000회)의 2배 이상이다. 경기도는 2019년에도 국내여행 횟수 5,236만5,000회로 전국 1위였다. 국내 여행을 숙박과 당일로 나눴을 때 당일 여행 횟수에서 경기도가 3,641만회로 전국 최다로 나타났다. 이는 2위 경상남도 1,232만8,000회의 약 3배다. 숙박 여행 횟수에서 경기도는 908만5,000회 전국 2위로 집계됐으며, 전국 1위는 강원도 1,464만3,000회다. 또한 전 국민의 여행지별 1인 평균 국내여행 횟수도 경기도가 1.00회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는데, 이는 국내여행 시 경기도를 평균적으로 한 번은 방문한다는 얘기다. 2위는 강원도 0.49회다. 관광객 방문이 지역경제 미치는 영향을 나타내는 ‘1인 평균 지출액’에서는 경기도 방문 시 6만3,000원으로 전국 3위였다. 1위는 제주도 8만1,000원, 2위는 강원도 7만4,000원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해 1년간 만 15세 이상 국민 5만400명을 매달 면접 조사하고, 그 결과를 표본으로 삼아 전 국민 수치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이번 결과를 두고 코로나19로 여행객들의 시선이 국내 여행으로 집중된 가운데 경기도가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다양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누구나 즐겨 찾는 여행지임을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도는 민선 7기 들어 수원 화성, 양평 두물머리, 파주 임진각 등 전통적으로 관광객이 선호하던 관광지뿐만 아니라 권역별 생태관광 거점, 청정계곡 복원, 경기바다 활성화 정책 등을 통해 국내관광 저변을 확대해 왔다. 또 장애가 관광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도내 주요 관광지에 무장애 관광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관광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이 관광정책에 참여하는 공정관광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방역 우수국가 간 관광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 시행을 앞두고 여행업계와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서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치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도 관광과장은 “경기도는 전통적으로 인기가 많은 국내 여행지”라며 “특히 청정계곡과 경기 바다는 경기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코로나 시대 계곡과 바다에서 안전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 이벤트, 관광 정보를 더욱 알차게 채워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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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5
  • 익산시, ‘K-글로컬 캠핑 페스티벌’서 관광자원 홍보
    익산시가 13개 시군·해외 인플루언서 등과 함께 요리 경연을 통한 지역의 관광자원 홍보에 나섰다. 시는 2일 전북도·13개 시군, 20개국 70여명 외국인 인플루언서, 해외여행사 등과 함께 군산시 청암산 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 ‘K-글로컬 캠핑 페스티벌’ 요리 경연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시는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올렸다. 특히 익산시의 특산품인 서동 마 등을 활용한 요리 경연 참가로 지역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했다. ‘캠핑 페스티벌’ 에는 네팔·니카라과·라오스·중국·미국·아르메니아·브라질·페루 등 20여개국 70명 인플루언서가 참여했으며, 이들은 ‘전북 미식여행’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게 된다. 전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추진됐으며, 대외적인 글로벌 관광효과를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달 25일 전라북도와 14개 시‧군,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등이 주관하는 ‘전북트래블마트’ 에 참여해 관광설명회와 상담을 진행했다. 전북트래블마트에서 농촌체험마을 연계 압화 LED 등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면서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아 ‘우수 상담회 운영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k-글로컬 캠핑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다양한 행사의 참여·상담을 통해 지역을 적극 홍보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 더욱 주력하겠다”며 “앞으로 더욱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한 관광시장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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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강화군, 소규모‧가족단위 여름 여행지 추천
    소창체험관올 여름은 비대면의 시대 소규모‧가족단위 관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자연과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강화도를 즐겨보자. 강화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피하고 소규모‧가족단위 관광객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해안도로 드라이브 ▲원도심 골목여행 ▲강화도 숲길여행을 추천했다. 바다가 아름다운 지붕없는 박물관 강화도는 새로운 활력을 선물할 것이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원도심을 찾아 고려시대부터 산업화기에 이르는 강화의 숨겨진 역사, 문화이야기를 즐기며 답답하기만 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보자. 바다 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즐겨도 좋고 숲길을 천천히 걸어도 좋다. [서쪽 해안도로 드라이브... 아름다운 낙조와 서해 갯벌] ‘외포리~장화리 일몰 조망지’까지 이어지는 강화 서쪽 해안도로는 수도권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도로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해가질 무렵 잠깐 차를 세우고 수평선 너머 낙조를 보자. 황홀한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훌륭한 사진을 담을 수 있다. 각종 젓갈과 제철 수산물 등을 살 수 있는 ‘외포항 젓갈시장’, 서해와 건너편 석모도의 풍경이 아름다운 ‘건평항’을 지나면, 밴댕이 요리 특화 항구인 ‘선수포구 밴댕이 마을’을 만난다. 밴댕이 마을에서 차를 세우고 데크길을 걸으면 소원을 이뤄준다는 소원바위와 갯벌 내음 가득한 세계 5대 갯벌을 느낄 수 있다. 차를 몰고 더 남쪽으로 내려오면 ‘장화리 일몰 조망지’에 닿는다. 일몰 조망지에서 붉은 노을로 물든 서해의 섬들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강화 원도심 도보여행... 고려시대부터 1970년대 산업화기 역사체험] 강화군 ‘강화 원도심 스토리워크(원도심 도보여행)’가 ‘2021년~2022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고려 고종이 강화도로 천도하면서 축조된 강화산성을 중심으로 용흥궁 공원, 성공회 강화성당, 조양방직, 소창체험관, 강화 실감형 미래체험관 등 골목 사이사이를 걸으면서 고려시대부터 1960~70년대 산업화기에 이르는 강화의 숨겨진 역사, 문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여름철 관광지로 새롭게 개관한 ‘소창체험관’과 ‘고려궁지’를 추천한다. ‘소창체험관’은 인스타그램 등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1938년 지어진 한옥 건물과 꽃과 소품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정원이 있다. 새롭게 개장한 소창기념품 전시관에서는 소창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고려궁지’는 고려시대에는 왕궁이 있었고, 조선시대에는 강화의 지방 행정관서와 궁궐 건물이 자리를 잡았다. 강화의 궁궐은 행궁과 장녕전, 만녕전, 외규장각 등이 있었으나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에 의해 불타 없어졌다. 지금은 강화유수가 업무를 보던 동헌, 유수부의 경력이 업무를 보던 이방청, 외규장각 등 유적이 남아있다. 아이와 함께하면 좋은 곳으로 문화관광해설사가 해설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현재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강화도 숲길... 가족과 함께 가볍게 트레킹] 가벼운 옷차림으로 가족들과 함께 ‘마니산 치유의 숲’, ‘광성보’, ‘석모도 수목원’을 찾아보자. 바닷바람을 맞으며 천천히 아이들과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마니산 치유의 숲’은 마니산 등산로 입구에 소나무 피톤치드 숲길로 조성되어 있어 여름에도 힘들이지 않고 찾을 수 있으며 숲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신미양요 등 격전지인 ‘광성보’는 한적한 공원으로 조성 되어 있다. 강화와 김포를 사이에 둔 염하강의 경치를 감상하며 소나무 숲길을 걷기 좋은 곳이다. ‘석모도 자연휴양림’ 내에 조성되어 있는 ‘석모도 수목원’은 석모대교를 통해 더 쉽게 찾을 수 있다. 현재 무료로 개방해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식물과 함께 나무 그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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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원주에서 제주가는 하늘길 한 시간 빨라져
    7월부터 원주에서 제주 가는 하늘길이 기존 12시 25분 출발에서 오전 11시 25분으로 한 시간 빨라졌다. 원주↔제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진에어는 제주를 방문하는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하계시즌(7. 1.~10. 30.) 운항 시간을 당초 12시 25분 출발에서 11시 25분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제주→원주 오전 출발 시간 역시 10시 35분에서 9시 35분으로 한 시간 당겨졌다. 이와 함께 오후 출발 시간은 원주→제주 17시 50분, 제주→원주 15시 50분으로 각각 10분씩 빨라지게 됐다. 원주시와 ㈜진에어는 향후 동계시즌에도 운항 시간 조정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원주공항 활성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진에어는 코로나19로 장기 휴항 중이던 원주공항에 지난해 10월 8일 신규 취항해 현재 매일 2회 원주↔제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6월 기준 탑승률은 약 54.4%로 총 57,669명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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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안성시 죽산면 용설리 한실마을, “꽃향기 가득한 호수가 있는 한실마을에 어서오세요”
    우리마을 공동체 사업으로 용설호수 둘레길 꽃길 조성사업 실시죽산면 용설리 한실마을(이장 정판호)은 우리마을 공동체 사업으로 용설호수 둘레길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용설호수는 고즈넉한 전경이 주변의 산새와 잘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죽산면의 대표 관광명소로, 용설호수 인근 둘레길은 아름다운 호수의 둘레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도록 길이 약 4km의 코스로 조성되었으며, 트래킹이나 둘레길 걷기를 선호하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용설호수 인근 마을인 한실마을의 정판호 이장은 용설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좋은 경관을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지난 2월 ‘동네 어르신과 함께, 우리마을 공동체 사업’ 공모에 주민들이 직접 사업에 참여해 호수 주변 경관을 정비하고 둘레길 주변에 꽃을 심어 아름다운 조경을 조성하는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이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3월부터 꽃길 조성사업을 시작해 둘레길 인근에 화단을 조성하고 이를 가꾸어나가며 용설호수 둘레길의 매력을 한 층 더 높이고 있다. 정판호 이장은 “우리마을 공동체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우리 마을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방향을 찾는 주민 주도적인 사업”이라며 “마을 공동체 사업을 통해 가꾼 꽃길이 죽산면 용설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 강광원 죽산면장은 “용설호수는 안성시가 가진 아름다운 관광 자원 중 하나로, 잘 가꾸어 활용하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호수”라며 “마을 공동체 사업을 통해 아름다워진 용설호수 인근 둘레길이 더욱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모아 죽산면은 물론이고 안성시의 명품 관광명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네 어르신과 함께, 우리마을 공동체 사업’은 마을 이장과 6세 이상 마을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외부 전문가가 마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과 함께 마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 조직 구성 후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재 한실마을을 포함해 안성시 10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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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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