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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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홍삼 제품 고를 때‘건강기능식품’마크 확인하세요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역력 증진을 위해 소비자 들이 많이 찾는 홍삼 함유 건강기능식품의 기능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조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홍삼은 수삼을 증기로 쪄서 익혀 말린 것으로, 면역력 증진, 혈액순환 개선, 항산화 작용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포닌의 일종인 진세노사이드를 2.5 ~ 34 mg(제조 기준) 함유한다. 홍삼 제품의 규격은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최종 제품에서 표시량의 80%이상이어야 한다. 조사 대상은 서울시내 마트 등에서 유통되고 있는 병입형, 스틱형, 파우치형등 홍삼 건강기능식품 34개 업체 50개 제품으로, 이들 제품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건강기능식품’과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마크를 표시했다. 특히, 홍삼농축액 100% 함유 제품의 진세노사이드 표시량(평균16.6 mg)은 식물성혼합추출액이나 개별인정기능성원료 등이 혼합된 제품보다 많았고, 조사제품 모두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항산화, 갱년기 여성 건강 등 기능성(효과) 표시에 따른 진세노사이드 함량도 기준에 충족됐다. 기능성 내용에 따른 진세노사이드 일일섭취량은 면역력 증진‧피로 개선 3 ~ 80 mg,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기억력 개선‧항산화 2.4 ~ 80 mg,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은 25 ~ 80 mg 이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홍삼 제품을 선택 시 건강기능식품 및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마크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시길 추천한다.”라면서 “홍삼을 원료로 하는 제품도 기능 내용에 따라 기능 성분(지표 성분)의 함유량이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효능에 맞는 제품과 함량을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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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5
  •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김치, 실온에서 하룻밤 숙성 후 냉장보관하면 더 안전”
    경기도청김치를 구매하거나 담근 후 실온에서 하루 정도 두고 다음 날부터 냉장 보관하면 안전하고 맛있게 발효 김치를 섭취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유통 김치의 발효 기간에 따른 병원성 세균과 유산균의 상관관계 조사’ 연구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6~11월 대형할인매장과 온라인에서 유통 중인 국내산 포기김치 2종을 실험했다. 실험 재료로 사용한 김치에 고위험 식중독균인 살모넬라, 쉬겔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대장균을 인위적으로 접종했다. 이후 30일 동안 식중독균의 생균수와 유산균수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김치의 발효 온도가 높을수록, 발효 기간이 길어질수록 식중독을 유발하는 병원성 세균의 증식이 억제되고 사멸 가능성이 높아졌다. 25℃ 실온에서 보관한 김치의 경우 살모넬라는 빠르면 하루에서 이틀 만에 사멸됐다. 대장균, 쉬겔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도 생균수가 급격히 감소, 3~6일 정도에 사멸했다. 이때 유산균수는 하루 만에 최대 생균수에 도달했고, pH(수소이온농도)는 3.93~4.33 사이를 유지했다. 상온에서 단기간 김치 발효 시 유산(또는 젖산) 생성 및 기타 유기산 축적에 의한 급격한 pH 감소가 병원성 세균의 사멸을 유도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반면 가정에서 김치를 보관하는 냉장 온도인 4℃에서 살모넬라는 10~16일 사멸한 것으로 나타났고, 쉬겔라와 대장균은 각각 23일, 27일 사멸(김치 종류에 따라 생존한 경우도 있음)했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는 30일 동안 생균수를 유지하기도 했다. 저온에서는 유산균 발효가 점진적으로 진행돼 최대 유산균수 도달 기간이 살모넬라를 제외하면 6~13일이 걸렸고, 유산균 발효로 생성된 유산은 식중독균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지 않았다. 오조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김치는 국민적 정서를 담은 한국 고유의 발효식품이다. 갓 담근 김치나 구매한 유통 김치를 하룻밤 정도 상온에 둔 후 냉장 보관하면서 드신다면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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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양주시, 제7회 식용곤충요리대회 개최
    양주시는 지난 7일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에서 식용곤충을 활용한 ‘제7회 식용곤충요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주시와 한국외식과학고등학교(교장 이희빈)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식용곤충에 대한 영양학적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유망산업으로 떠오르는 식용 곤충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희빈 학교장은 곤충의 미래식량가치에 중요성을 강조하고 세계 최고의 요리에 견줄만한 자부심과 함께 학생들이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부족함 없이 발휘하기를 당부하며 대회 개회를 알렸다. 이날 대회 참가자는 고소애(갈색거저리애벌레), 쌍별이(쌍별귀뚜라미) 등 식품공전에 등록된 식용곤충을 활용, 현대인의 기호에 적합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품격 있는 요리로 70분 조리시간 제한 안에 경연을 펼쳤다. 한국외식고 조리교사와 외부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조리과정, 메뉴 구성, 작품성, 상품성, 창의성, 식용곤충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진연의궤(進宴儀軌, 궁중음식응용)’를 출품한 한국외식고 3학년 이예린 학생이, 우수상은 ‘뜨옹파육(돼지 오겹살)’을 출품한 3학년 권병성 학생, 장려상은 ‘밀웜 쑥 카라멜 다쿠아즈(디저트)’를 출품한 2학년 조용주, ‘고소애만두’를 출품한 1학년 유훈상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한태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훌륭한 식재료와 학생들의 창의적인 레시피에 식용곤충의 영양을 더해 소비 진작 상용화 가능성을 열었다”며 “산업곤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 발굴해 곤충 농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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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하남시,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하남시는 건강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검사는 관내 유·초·중·교 53개교 급식에 납품되고 있는 농·수산물 식재료 96건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공급 당일 학교급식 담당 공무원이 학교에서 식재료 시료를 수거한 후 식약처 인증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농산물의 경우 잔류농약(320종) 여부를 확인하며, 수산물은 식약처가 고시한 방사능 물질 3종의 함유량을 검사하게 된다. 검사 결과 유해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하면 납품업체에 즉시 통보하고, 해당 업체에는 학교급식 공급 차단 및 입찰자격 제한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 시는 지난해에도 관내 46개교를 대상으로 농·수산물 식재료 92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전 품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올해 3월에는 신학기를 대비해 학교급식 식재료(국내산 김치, 수산물) 공동구매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19종 품목 모두 적합해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철저한 공급 관리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말까지 각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실태조사를 추진해 급식의 질과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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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슈퍼푸드 농산물 잔류농약 걱정 없이 드세요
    서울특별시는 코로나19 시대에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빙식품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슈퍼푸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2월~3월 도매시장, 대형마트 등에 유통 중인 국내산과 수입산 슈퍼푸드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다. ‘슈퍼푸드(super food)’는 인체 노화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스티븐 프랫 박사가 쓴 책에 등장하는 용어로, 영양이 풍부하고 우리 몸의 면역력을 증가시켜 노화를 늦춰주는 생리활성물질을 다량 함유하는 식품을 지칭한다고 알려져 있다. 브로콜리, 시금치 등 국내산 및 블루베리, 오렌지 등 수입산 슈퍼푸드 농산물 23종 92건에 대한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은 없었다. 검사 대상 농산물은 감귤류(감귤, 오렌지, 레드향, 자몽, 천혜향, 한라봉), 견과류(땅콩, 브라질너트, 아몬드, 호두), 귀리, 딸기, 마늘, 브로콜리, 시금치, 콩류, 토마토, 호박, 블루베리 등이다. 농산물에 잔류하는 농약이 불안하다면 깨끗한 물에 잠시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잘 씻기만 해도 잔류농약을 상당량 제거할 수 있으며, 볶거나 끓이는 방법으로도 줄일 수 있다. 농산물 잔류농약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건강에 대한 염려가 높은 시민들을 위해 웰빙 식품으로 알려진 슈퍼푸드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을 포함하여 시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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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보건환경연구원, ‘봄철 농산물’안심하고 드세요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생산·유통되는 봄철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사는 농수산물도매시장과 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냉이, 취나물, 미나리 등 봄철 다소비 농산물 30건을 대상으로 프리사이미돈 등 208항목의 잔류농약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을 검사했다. 지난해에도 관내 유통되는 달래, 냉이 등 봄철 농산물 37건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잔류농약과 중금속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계절별 농산물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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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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